[아무말] 새로 만든다는 걸그룹? 걱정되는 이유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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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피아노숲 2집 예약 : bit.ly/44q7UqQ
* 여러분 이숲에게 온정을... 피아노숲 2집 절찬리 예약 중입니다.
[아무말] 새로 만든다는 걸그룹? 걱정되는 이유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험 요소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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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숲 2집 예약 : bit.ly/44q7UqQ
* 여러분 이숲에게 온정을... 피아노숲 2집 절찬리 예약 중입니다.
유튜브 즐겨보는거 하고 음반 사는거 하곤 다르지 ㅡㅡ;
영상을보고나니 안지를수가 음따 가즈아
2집 구매했는데, 1집은 재고가 혹시 없으시죠? ^^
@@simonlim6180 1집은 절판되었습니다.
1집을 원합니다 ㅠ
아무리 전홍준 대표가 대중적인 응원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해도 막상 새 걸그룹이 별로라면 대중들의 마음은 바로 떠납니다. 진짜 잘 뽑아야 합니다.
뽑는거 어차피 전대표가 뽑는게 아닌데... 국민픽
별로라고해도 일단 시작부터 유명해지는거 하나로 비주얼좋은 멤버들만 있으면 국내시장은 충분히 통함 이름도모르고 사라지는 걸그룹이 수두룩한거 생각해보면 시작이 엄청 유리함
@@fdfdfs1880😊
노래가 별로라 망할 정도라도 덜망하게 해주고 보통이면 살짝 뜨게 해주는 정도의 유리함이 분명있지.
그정도도 제작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 아닌가...
어차피 모든 사람이 마음에 드는 픽이란 없음. 누구나 생각이 다르니까요. 국민픽이라 해도 내가 지지하던 애가 떨어지면 그건 주작이고 주작으로 뽑혀도 내가 지지하던 애가 합격하면 착한 주작이 되는게 사람이 마음ㅋㅋㅋ
내용이 내용인 만큼 평소 댓글창하고 분위기가 다르네요.
뭐 제가 만약에 사업 하는 입장이면 냉정하게 말하는 영상의 내용을 더 귀 담아 듣겠네요.
경험상 인터넷 댓글은 아님 말고 식으로 실체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
그러니까.. 대체 왜 JYP가 실력보다 인성과 성실함을 더 중요시 하는지 알아야함.. 실력은 키우면 됨.. 얼굴은 카메라 마사지 일년이면 다 미인됨.. 중요한 건 강한 멘탈 과 강단 성실함 꾸준함..같은..
님말처럼 간단하면 다 블랙핑크되고 방탄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잘될거라고 보장할 수 없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전대표님이 더 억울한거구요.
결성 된 걸그룹이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성공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프로그램 진행 자체는 흥행 할거 같네요.
피프티피프티 관련 영상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계속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 중간에 dk 프로듀서님께서 언급하신 SD카드로 나온다는 음반에도 흥미가 생겼는데,
이 채널의 다른 영상을 보지 않아 음반을 만든 사람이 누구이고 어떤 음악을 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아쉽지만 전혀 없습니다.
음악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나 영상이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실패한다고해도 전진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실패든 성공이든 나아가야 이뤄지는거지요 그리고 지금이 노를 저어야하는 시기이니 천운의 기회지않을까요
전적으로 맞는 말씀 같습니다. 해 본 사람은 10만 명인데 팔린 건 1000장이었던 '화이트데이' 사건이 있었죠... 방심하면 안 됩니다.
보통사람들이 이야기하는 2기에는 진짜 2기도 있지만 걸그룹 새로 만들어달라는 말이었다고도 생각됩니다.
영상 내용은 응원하는 마음 가득함과 걱정에, 긴장하길 기대하는 진솔함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공감되고 유익했으며 , 전달방식이 부드럽고 즐거웠습니다.
누군가 오해한 반박영상을 올렸기에 실망 할 필요없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헉 가리나 프로젝트 좋아했는데 ㅎㅎㅎ 놀랐습니다 ㅎㅎ
그렇긴한데 허각, 버스커버스커처럼 노래를 ㅈㄴ 잘하거나 음색, 곡 자체가 ㅈㄴ 좋으면 잘 먹고 살더라고요
진짜 새 걸그룹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의 방송 같습니다.
전대표님 좋은 노래 환상 포퍼먼스 명품그룹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공감 가는 부분도 많고 저역시 팝.일음 한참 듣던 그세대 사람인데 노라조도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팀입니다
피프티때문에 좋은분들도 알게 되고 덕분에 좋은 이어폰도 하나 구매했답니다 ㅎㅎ
매번 돈만 날렸는데 소니 신형 이어폰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오늘 영상도 기대됩니다~~~
현실을 냉정하게 분석한건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트랙트가 운영 되려면
걸그룹이던 솔로가수든 소속 가수가 있어야 되는
상황이니 잘 되길 응원 합시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대박치고 성공한 그룹으로 기억에 남는 건 워너원과 아이즈원 둘밖에 없음.
그런데, 그것이 투표 무시하고 될 것 같은 멤버로 뽑은 피디의 부정픽.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어트랙트 오디션 조금 불안한 면이 대중투표 비중이 너무 높다는 것임.
저도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피디의 부정픽이었지만, 히트친 프로듀스 씨리즈....100% 대중픽이었지만 망한 위대한 탄생(물론 아이돌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제발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피프티피프티 애들...외모는 보통이었지만(물론 일반인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아이돌이라는 기준에서) 노래와 보컬로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가 되어서, 아이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정말 이렇게 될줄은...
너무 안타깝네요..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forever.Y.D. 그래서, 저도 대중픽 비중을 줄이고, 소속사가 선택하는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은 그냥 찍고 나서 책임을 질 일이 없지만, 소속사는 사활이 걸린 문제이고, 무엇보다 이쪽 업계에서 보는 눈은 대중과 비교할 수 없이 좋겠죠.
악뮤도 있잖아요 ㅎㅎ
사람은 꿈꾸는 동물이라고 한다면 꿈꾸지 않는다면 살지 않는것과 같다. 그런 상황일 겁니다.
온갖 함정 피해가신 전대표님 보면 잘 하실것 같아요
몇몇 지인들이 엔터에 종사해서 술자리에서 얘기가 나왔었는데... 진짜 현업에 계신 분들은 다들 이 상황을 냉정하게 보시더라구요....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하신 포인트중 딱 다들 "방송국" 얘기하던데..
그래도 착한사람들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전대표님 찐 응원합니다
Dk님 이숲님이랑 같이 2인조그룹 생각 없으신가요? 밴드명은 연쇄할인마 매번 새로운 이어폰을 끼고 나오면 홍보도 되고 좋겠네요
HEDD폰 끼고 춤추면 재밌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
@@_MnO3_ㅋㅋㅋㅋㅋ
연쇄할인마 저작권은 김규삼님에게 있어서😂
춘자와 순희 살렸으면 하네요
잔자음악이랑 컨츄리성향은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다는 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데 원장님도 새로운 걸그룹 준비중??!!!!
공감합니다. 은퇴한지 오래지만, 월급쟁이도 항상 무언가를 새롭게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피프티는 자신들에게 그리고 소속사에 대해 너무나 큰 잘못을 했군요. 굴러온 성공을 바탕으로 해서 제작사와 더불어 다음 단계를 도모했어야 마땅한대요.
브레이브걸스 보면 알 수 있음... 모두가 응원하고 앞으로 트로트나 뽕짝을 해도 응원해주겠다는 사람들 이번 신곡 유튜브 쇼츠에 욕하드라구요. 노래 별로라고..음원순위도 몇백등이고...진짜 노래 좋지 않는 이상 별개가 될 수밖에는 없을 듯
뉴 걸그룹 프로젝트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감나게 설명해 주시네요. ㅎㅎ
미국진출을 위해 김세황 coo가 함께하신답니다 훌륭하신분들의 만남 꼭 성공하실거예요😊
맞는 말씀이고 공감되고 걱정되는 부분이지요
하지만 전대표님의 뉴걸그룹의 1 집은 대박 보장이지요. 돈쭐 내주러가자~~~는 느낌?
전대표님에 대한 진정한 응원과 피프티*2에 대한 반감? 벌? 뭐그런.....
너희들이 배신해서 버린것이 무엇인지 똑똑히 봐라라는 느낌으루^^
전홍준 대표님이 진짜 능력이 있으시면 이일을 진짜 크게 벌리셔서 방송쪽으로 일을 키우던 기업하고 일을 키우던 생각을 잘해야함!!!
이번 사건으로 알려진건 엔터 사업은 다 자금입니다. 이번 새로운 그룹도 투자자가 나타나서 하는거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음
키우든
흠. 새로운 그룹을 낸다해도 미디어나 대중의 눈에는 피프티피프티와 연결이 안될수 없을듯요. 지금 대중들이 다음 그룹들을 응원한다고는 하지만 피프티의 안좋은 이미지가 새로운 그룹에 오버랩되어져서 흠. 성공하기는 바랍니다. 다시말해서 데뷰하면 전대표와 피프티의 과거로 미디어와 관심을 받을거란 메리트. 그러나 그들에 어깨엔 피프티라는 이미지가 오랫동안 얹혀져 있을거란 디메리트.
오디션 잘 챙겨보는사람으로써,공감가는부분도 많네요.팬은 좀 생겼으나 메이저로 못 올라오는 경우가 넘 많아서,그만큼 참 힘든 세계구나 합니다
새그룹~~위험요소 당연히 감수해야죠?
하지만 배신돌로 낙인 찍힌 것들을 껴않고 가는 것 보다는 훨신 낫죠,
어떤 선택이 좋은지는 성공이든 실패든 결론난 것 아닌가요?
어트랙트가 연예계를 떠날 것이 아니라면~~~
만퍼센트 공감하는 내용 투성이네요!ㅎㅎㅎ
이런분들이 전홍준대표님 곁에 많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기버스랑은 확실히, ㅋ
업계 상식이라 팬들도 다 아는...
슈퍼맨같은노래를 부르는 걸그룹도 웃기긴할듯
대 부분의 엔터 쪽의 종합 콘텐츠 결과물은 대중을 향합니다. 등이 그렇습니다.
이 콘텐츠가 대중의 선택을 받는다. 그리고 그 선택이 우상향하고 시장에 지속가능한 잠재력을 가진다라는 것은 정말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작용하게 됩니다.
노래가 히트하는 것과 그룹이 히트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노래가 히트하기 위해서는 노래가 좋아야 하고 많이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른 사람들의 음색, 톤, 가창력 등이 영향을 주겠죠.
하지만 그걸 부른 사람이 스타가 되는 것은 또 다른 많은 요소가 필요합니다.
우선 연달아 히트곡이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 2년 간 발표하는 (4~5곡의) 노래가 대중의 귀를 사로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팬덤이 생길 기본이 됩니다. (아이브와 브걸이 좋은 예죠) 그룹의 이름을 알리는 것 이죠.
그 다음이 캐릭터입니다. 노래를 부른 사람의 캐릭터가 대중에게 매력적인가. 이 부분이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 성격, 목소리, 말투, 구성원 간의 캐미, 나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그리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히스토리, 팬을 대하는 자세...
이 모든 것들이 영향을 미칩니다. (위의 모든 걸 다 갖추고도 메인스트림으로 올라가기 힘든 그룹이 엔믹스가 대표적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노출 시켜줄 수 있는 인프라 (소속사의 역량이죠.)
단지 노출의 빈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송에서 그룹원에게 좋은 서사를 쌓아줄 수 있는 곳을 선택하고 출연 시키는 것...
이것또한 너무 힘든 일 입니다. 방송 권력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원하는 곳에만 출연시키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의 상황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는 다른 경쟁자들 다른 경쟁곡...이 무엇이냐에 따라 영향을 미칩니다.
시장의 소비 시간은 제한적입니다. 모두에게 시간은 24시간 동일하게 주어졌으며 그 시간을 뺏으려는 시장의 컨텐츠는 무한하니까요.
저도 걸그룹은 아니지만 게임을 오랫동안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으로 만들어지는 대중 콘텐츠의 성공과 실패가 얼마나 요원한 일인지 절절하게 압니다.
그래서 걱정됩니다. 대중은 냉정하니까요. 항상 자신의 시간을 더 나은 곳에 쓰는 것이 대중입니다.
대중이 가진 선택적 이타심은 정말 잠깐입니다.
그 많던 브걸 팬덤을 보세요. 그들은 잠시 브걸에게 몇 번의 기회를 더 준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그 역할을 다 해 준 것 입니다.
전태표님을 향한 응원도 마찬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응원하는 대중들은 나중에 등돌릴때도 전혀 미안한 마음이 안들꺼에요. 이미 전대표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고 다음의 기회를 준 것 만으로도 대중은 부채감을 덜어낼 것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말로 응원하는거 하고 행동으로 참여해 주는것은 엄연히 다르죠..
일단 피아노숲 1집에 이어 2집도 두장 구매하고 시청합니다. ㅎㅎ
기획사와 게임사가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도박성이 제일 높은 사업인듯 비용과 준비기간, 작품의 성공여부, 컨텐츠 지속성 거기다 아티스트의 인성 까지 하나하나가 전부 도박인듯... 실력이 있어도 차트 순위 같은건 또 다른 영역이라 마케팅 사재기 스트리밍 유도 등 거기서도 도박요소가.. 팬클럽 팬덤도 관리해야하고 굿즈도 만들어서 팔아야하고 가수 정신건강도 관리해줘야하고 대기업도 어려운데 신생은 살아남는게 갈수록 힘들듯
근데 희망적인 것은 어트랙트 이름을 걸고 하는 오디션은 정말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시작할 겁니다. 여기에서 성공여부를 가르는 건 나오는 출연자의 자질이나 편집자들의 영상 구성능력 같은 것이죠. 과거 케이팝스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결국 사라졌던 건 몇년간 집중적으로 나올만큼 나와서 더이상 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이죠. 얼마전에 끝난 아유넥스트 같은 경우도 하이브 연습생이라는 제한도 있기도 하거니와 개개인의 완성도가 좀 낮다 보니 크게 흥행하진 못했죠. 그거 다 보면서 소름돋는 장면은 전체에서 5%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관심은 자연스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 출연자를 섭외할 수 있는가, 출연자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연출자가 있느냐등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사업은 냉정하게 해야 되는게 맞다. 그러나 한번 가본길은 방향을 안다. 그리고 어트렉트는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으니 이미 절반의 성공을 안고 있는건 사실이다. 성공 확률은 높다.30%정도? 그정도는 안고 가니까 좀더 성공에 가깝다. 일반 시작은 5%정도의 시작이지만 어트렉트는 매우 높은 확률로 시작하니 성공확률은 높다.
걸그룹 덕질 7년 해보니 걸그룹판이 정치판보다 더 무서워요 미성년자팬들이 많기때문에 이해안가는 이유로 돌아서기도 하고 랩퍼한테 노래못한다는 프레임 씌워서 정치질 하는거 당해보면 이게 통한다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식상해지면 끝입니다 새로운 걸그룹이 계속 나오니 남성팬은 순식간에 떨어져나가요 그래서 여성팬이 많은 그룹들이 롱런하는 이유도 있구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아무말
전부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2기보단 새걸그룹이낫고 새걸그룹도 다시도전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전대표를 지지하지만 걸그룹이 성공하냐여부는 별개인데 아무튼 잘되길 바랍니다
노라조 고등어 하니까, 수산시장 음방 생각나네요. 당시에 정말 쇼킹했었죠.
제가 입덕한 그룹이 7년차인데 지상파 1등을 못해봐서 그런가, 현실은 쉽지 않다는 말이 와닿네요.
맞아요 ㅋㅋㅋㅋ 생방보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수산시장이 등장하길래 누가 승인했는지 모르지만 대단하다했어요 ㅋㅋㅋ
피아노음악 안 듣지만 방장님의 절규에 고음질 테스트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화이팅!!
예고편이 당황했음. 다른분야도 비슷합니다. 사업이 쉽지 않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아요.
애플 뮤직가서 들어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잘 모르죠. 아무말이 제일 좋은 컨텐츠라는 것ㅎ 디케이님의 관록과 경험을 느낍니다.
어트랙트 문 닫을거 아니라면 새그룹 론칭해야하고, 프로젝트 이미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걱정이 아니라 응원해줘야 할 때입니다
자막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새 걸그룹 걱정이 안되는게 누가 들어와도 적어도 피프티보다는 백배천배 뛰어날거라고 확신합니다
초반에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빌보드에서 장기적으로 버틸 가능성은 엄청 낮을 겁니다. 대형 기획사에서는 연습생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인성도 본다던데, 이번엔 좀 정상적인 애들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개소리? 지금까지 신인이 빌보드 들어간 역사가 없는데 그렇게 쉽게 되면 걸그룹 존나 찍어내지
원장님 뒤에 보이는 소프라 no.3의 시스템 등도 알려주는 시간을 아무말 시간에 해주실 수 없나요?
업계 비밀이라면...리비에라 위에 쌓여있는 검은색 탑이 궁금합니다. ㅋㅋㅋ
어트렉트
동영상 첨 보는데요..이 분 매력적이네요 ㅋㅋㅋ 놀아줘~ 곡 만드신 분이시구나! ㅋㅋㅋㅋㅋ
이숲의 피아노숲2집이 절찬리? 예약 중이라고 해서 하나 샀습니다.
일단 다 필요없고 무조건 스브스 오디션 출신 걸그룹 보다만 잘되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쪽에도 밀리면 진짜 너무 분통터질것같음
말씀하신 부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어트랙트에서도 공개방송을 통해서 뽑는다는 것이 아닐까요? 일반 아이돌처럼 자기들끼리 연습 시켜서 그룹을 내 놓게 되면 그 동안 이슈가 많이 사라지게 될 것을 예감하여 공개로 해서 뽑는 것부터 연습해서 성장하는 모든 것들을 공개 해서 이슈를 계속해서 가져가겠다는 뜻이겠죠.
일반 가게를 차릴 때도 공사 중일 때 행인들이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생긴데.. 맛있겠다." 혹은 지나가면서 한번 씩 쳐다 본다고 해서 그 모든 사람들이 손님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한마디 응원 같은 거죠. 하지만 가게를 차리는 사장님들은 그것을 굉장한 긍정의 메시지로 받아들여 성공 할 꺼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ㅜㅜ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는 않는 법. 다행인 건 전홍준대표님도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 것 같아서요. 당연히 성공하겠지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대중의 관심을 시들지 않게 하기 위해 아마 어트랙트에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거 같은데요. 이번에도 성공을 한다면 차후에는 [어트랙트]라는 기업 자체가 긍정적인 브랜드가 되어 차후에는 [어트랙트]에서 만든 아이돌 이라는 문구 만으로도 홍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기대를 해 봅니다.
뭐 여러가지 우려들을 얘기해주셨지만 말하셨다시피 어트랙트와 피프티라는 이름 빌보드 전에는 아무도 알지 못했던 상황이죠. 그런데 어째튼 이 사회적 이슈로 적어도 홍보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모든국민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상 이러한 기회를 어트랙트 대표님 입장에서 놓칠순 없다고 봅니다. 3대 기획사가 아닌 회사의 걸그룹이 지금 이런 이슈가 아니면 어떻게 주목을 받나요? 어떤 그룹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거에 비하면 사실 이렇게 주목받고 시작한다는건 아무리 봐도 큰 이득이긴 합니다
피아노에 재미를 들이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결재 했어요! 이숲님 화이팅!
어차피 근데 전대표가 뽑는게 아닌데.. 국민픽인데 안될리가 없음.. 국민픽이 안되는 이유는 시청률이 안나올때 얘기인데... 이번엔 안나올수가 없는데..
방송국이랑 하면 별로일꺼 같음 방송국은 꽁으로 장사하나 3개월정도 뽕 뽑아먹어야 하기에 말 많은 조미료 희생양 안나올수 없고
피로도가 높고 국민투표는 말 그대로 인기투표 에 휘둘리고
jyp처럼 인터넷에 몰아서 전략으로 뿌리질 못하고 데뷔도 텀 기간이 너무 길면 많이식음
피프티 관련 연예계 전반적으로 최고 논평이신것 같아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거라 그런지 영상의 음질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네요ㄷㄷ혹시 후보정 같은것도 하시나요?
사실 공개오디션은 반대입니다 그간 오디션들을 보면 말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거 그냥 자체 오디션 해서 충실하게 준비해 데뷔 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엔터업계에서 평생을 보내온 분이시고 많은 실패를 이미 겪어본 분이시기에 보다 철두철미한 준비를 해서 발표하실겁니다. 전 대중픽이라는 점이 불안합니다. 멤버 선택에 측은지심이라는 감정에 픽이 들어가고 이런바 뽑튀멤버의 선택과 트롤픽등. 대국민 오디션은 많은 부정적요소가 공돈하죠
말씀하시는 거 다 공감되네요. 그리고 이숩 님의 피아노숩도 응원합니다! 물론 저는 피아노 곡을 듣지 않기 때문에...
갖고 계신 가리나 프로젝트 앨범을 풀 생각은 없으신지요? 저는 DK님께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으로 충분히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아니면 유튜브 가입자분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보장된건 없죠~ 하지만 만들어 가야죠.
오 ! 노라조 팬인데 고등어 , 슈퍼맨 얘기 재밌네요 . 그리고 피프티 피프티 조언도 좋구요 ^^
DK님이 잘 지적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어려운 측면가 떠오르긴 하네요.. 사실 피프티 성공의 고무적인 부분은 외국에서의 흥행인데 외국에서는 피프티에 대한 관심만 있을뿐 소속사에 대한 관심이 전무하죠. 오히려 새로운 그룹을 내놓으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해외팬도 있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결국 걸그룹의 흥행은 10대 20대가 좋아해야 하구요.
무엇보다 대표에 대한 대중적인 지지가 가수의 인기로 직결되지 않죠.. 많은 스타들이 엔터에 뛰어들었지만 처음 화제성만 있을뿐 그게 소속 가수들의 인기에 직결된 경우는 생각이 안나네요.. 결국 가수의 매력과 곡이 좋아야 합니다.
그걸 전홍준대표님도 아니 자신을 배신한 피프티도 어떻게든 끌고 가고 싶었던거일거구요..
그래도 새로운 걸그룹은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좋은 인재들이 지원하길 바라고, 현재의 관심이 새로운 걸그룹을 볼때 피프티를 떠올리기 보다는 국민 걸그룹으로 관심을 갖도록 어트랙트에서 잘 이끌어가길 바랄뿐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위험 요소라. 그래 일반인들은 모를 수 있지. 하지만 전대표는 일반인이 아니라 그 분야 전문가인데 뭘 걱정? 회사운영해야 하는데 손가락만 빨고 있나? 투자금도 받았겠다 새로운 그룹 론칭하는건 너무나 당연한것. 위험부담은 당연히 전대표가 지는거고, 우리 일반인들은 아무 도움도 안되는 쓸데없는 걱정을 할게 아니라, 전대표님과 새로운 걸그룹을 응원해주는 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피프티 2기라는 이름은 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제 생각도 딱 그거였어요.
피프티 2기로 나온다치면, 전대표에 대한 호감과 과거 피프티에 대한 반감등으로 딱 길어봤자 한달정도만 동정의 관심만 받을 뿐이죠.
아마 그런 점도 전대표님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짐작하는 바입니다만.
노래는 동정으로 들어주는거 아니죠. 노래가 흥미롭고 부르는 사람들이 매력적이라야 들어주는거죠.
제가 일반대중이어서 그냥 제 생각을 말하면, 결국은 결과물만 보고 좋아할겁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인기가 많아서 초반에 흘끔거린다해도. 결국 가수는 아이돌이던, 공기가 있던 없던, 올드하던 상관없이 뛰어나게 노래를 잘하고 곡이 좋아야 마음이 갈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전대표님 응원하는 마음에 의리로 끝까지 투표까지 할거라…. 이런 마음들이 많다면 대중에게 어필되는 그룹이 만들어지겠죠. 다른 분들도 꼭 의리❤
사실 피프티는 대중들에게 팽 당했다고 봐야져.. 대중문화에서 가장 극단적인 존재가 바로 대중들이니까요.. 굉장히 따뜻하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굉장히 차갑기도 하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키나만큼은 다시 새롭게 홀로서기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형 여기있는사람 다샀어 딴대서 홍보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이숲이 알아서...
2기를 만드는 건 지금 법률 소송 때문에 애초에 불가능이었어요 😅
그냥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거였죠
그리고 전홍준 대표에게 다른 길이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썬 최선의 선택일 겁니다.
꽤 유리한 시작점이니 손익분기점을 빨리 넘기기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이번에 오히려 전홍준 대표가 그저 인성이 좋은 사람일 뿐이 아니란 사실을 느꼈고 상당히 신중하고 전략적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이죠..
신중하고 전략적이었으면 일이 소송까지 오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user-sq1lh5ff5n 법적다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덜렁거리고 전략이 없어서 그 자리까지 갔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사람이 그저 좋기만 해서 타인을 잘 믿고 끝없이 기다려주고 의견도 다 들어주는 거 같아서
심정적으로는 안타깝지만 어떻게 재기를 할까 싶었는데
오히려 나중에 드러나는 사실들을 보니 그렇게 걱정스러운 사람은 아닌 거 같더군요.
전홍준 대표가 신중하지도 전략적이지도 않았다면 지금 법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 있지 못했을 겁니다.
애초에 불리한 위치였고 이전에 템퍼링 당한 중소소속사들 역시 불리한 위치니 그렇게 당했죠.
템퍼링을 하는 쪽은 자금력을 갖추고 법적으로 출구를 가지고 일을 시작하고
당하는 쪽은 모르고 있다가 소송의 결과가 어떻든 시간과 돈의 문제에 걸려서 결국 굴복하는 게 일종의 패턴과 같은데
전홍준 대표에게도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단순히 운 만으로 그것들을 피했을까요?
워너뮤직과의 계약에서도 바비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도 전대표는 신중해서 그들의 계략에 걸리지 않았고
원칙적이고 전략적이기에 무리하지 않았고 대중들의 말에도 휘둘리지 않았고 법적으로도 스스로에게 걸림이 될 만한 선택은 절대 하지 않으면서 대처를 하더군요..
지금 오디션으로 신규 걸그룹을 론칭하는 기획을 가지고 나온 것도..
마냥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머리가 꽃밭이어서 이 일을 벌인 것도 아닐 겁니다. 연예계 하루 이틀 발 담그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
@@user-sq1lh5ff5nㅎㅎ 이번에 어디 다른데 다녀 오셨나요 사기 사건입니다. 저작권 몰래 강탈까지 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gkkim345 아이돌이 통수쳐서 저런식으로 가는 사례가 그리 많이 있있나요? 거의 없었는데요? 저런상황이 오게 만든거 자체가 문제죠. 그런데 신중하고 전략적이다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피아노 숲… 다 좋은데
유명한 클래식 곡들이 없어서 아쉬워요😢
나도 인지웅 유투버가 처음2기 주장할때 현실모르는 철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현장에서 하시는 분들이라 분석을 제대로 해주시네요
레알 2기 드립듣고 일반인이 들어도
쉽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인지웅님도 피프티는 데려가는게 무리니 다른 제안을 한것뿐 무조건 성공할거라고 생각하고 제안한게 아닐겁니다. 세상에 무조건 성공하는게 어디있나요 ㅋ 피프티의 성공도 전홍준 대표님의 능력도 일조를 하긴 했겠지만 천운이 따랐던거죠. 전홍준 대표님도 그걸 아니 이지경이 되서도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노력했던거구요..
인지웅씨는 피프티를 버리고 다른 맴버를 뽑아야 된다는 뜻쯤으로 이해 해야될듯함.
@@see3906
인지웅씨는 정확히 핍티2기 만들어라 했습니다.
'지금 노래만 히트했지 핍티 멤버들 얼굴 아는 사람 거의 없다.
핍티 멤버들 새로 뽑아서 큐피드 부르게 하면 된다'
인지웅씨 워딩입니다.
가처분 진행중인 상황에서
소송에도 불리한 소리고
비지니스적으로도 1도 모르는 헛소리였죠.
사장을 좋아한다고 소속 아이돌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게 아닌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겠죠.
다만 사람들이 소속아이돌/노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숲하고 조금 다른게 있어요. 적이 생겼을떄 잘 뭉치는 대중이다보니 피프티피프티가 계속 소송중인한 반사적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마음으로 응원하는건 보탬이 안되니까요
뭐 응원한다고 말하고 댓글달고 하는건 도움이 안되죠. 앨범 구매하고 공연을 가서 봐줄 사람들이 있어야죠.
어떤 그룹이 나와도 지지하고
응원할것 같아요 음악 나오면
하루종일 무한 재생할듯
퉁수돌이 발악할수록 대중들
이 반감에 뉴걸그룹 추종하게
될것입니다
회사에서 무한반복 적극추천합니다. 무한반복
싸이때부터
진심으로 이숲님을 응원합니다..!!!
이제는.가족력도 봐야함 진짜....부모가 헛바람 들어서 누가 옆구리 긁어서 넘어가면 딱 조지기 좋음
그래서 리스크를 줄이려고
공개 오디션 하는것 아닐까요?
최소 투자비로, 투자비 회수 도 빠를거고.
평작만 하더라도, 자금이 흘러
선순환 싸이클
트레이닝이 최소화 된다는 것 만으로 많은 비용이 절약될겁니다 사실 투자 조건일수도 있고요...
아란이처럼 노래 잘하고 이쁜 애는 없을껄? 만에 하나 있더라도 몇년을 트레이닝 시켜야 하는데
근데 뭐 어쩌라고 자기 발로 떠났는데 능력치 좋으면 뭐하냐 누가 통수치래? ㅋㅋ
성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나라 만드는 것이다.
브브걸, 슈퍼맨.. 진짜 공감이 되네요. 싸이도 강남스타일은 초초초초초초대박이었지만, 그 이후는... 그나마 싸이야 자기 스타일이 이미 확립되어 있어서, 앨범의 콘셉트를 잘 유지해서 계속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이숲님 힘내세요~! 2장 구매했어요~ 1집 타이달로 와이프 들려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미국에 살고 있어서 처가로 주문하긴 했는데 내년에 한국가면 개봉해고 타이달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Aging?) ㅎ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만들게요!
저도 이슈되기 전부터 곡은 알고 있었어요 . 일단 구체적으로 어트렉트에서 하는 이벤트는 무조건 시청예정. 그리고 발매하는 음반은 10장까지는 무조건 구매하려고해요
맞아요. 하이브 직속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마치고 런칭하는데 오디션 시청율 박살났고 방청석도 못 채워서 멘토들이 당황할 지경이었다고 하니
원장님 CD도 숲레코드에 비치하시면 청음하러 가서 한장씩 사갈겁니다.
가리나 프로젝트 cd 지금이라도 사고싶습니다..다만 dk님 싸인반으로요^^
피아노숲 2집 구매했습니다. 이숲님~ 화이팅!!
피아노숲 잘 듣고 있습니다. 2집 구입완료.
그것보다 곡보는 능력과 마케팅 능력이 좋은것 같음..
일단 어트랙트의 대국민 오디션 방송은 대박을 칠 것은 확실합니다. 그 후 한가지 잘못 생각하시는게 오디션으로 선발된 애들의 1집은 전대표님을 응원하는 대중이 워낙 많기 때문에 곡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최소한 히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곡도 주겠다는 신,구작곡가들도 넘쳐 날거구요. 이슈도 있고 한국인의 정도 있고 해서 1집은 많이 팔릴거라 생각하는데 다만 2집부터는 상황이 달라지겠지요. 하지만 이것도 1집의 성공의 크기에 따라 곡을 잘받을 수있나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곡이라는 것도 사장이 정해서 어떤 스타일로 만드는건지 다 정해집니다. 큐피드도 대표가 이런 스타일이 뜰꺼라고 예상해서 고른 것으로 알고요. 그냥 공중에서 떨어져서 데모테이프로 줍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굴지의 방송사와 컨택하고 진짜 실력이나 외모 인성이 출중한 멤버들이 뽑혀질겁니다 꼭 성공하실거예요😊
2기 해야된다고 주장했던 인지웅 의문의 1패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숲 들어가보겠습니다 !!
제가 볼때 피프티 빼고
2.3.4 그룹까지 잘되는거로 보여요
그담은~~그때가서
응원과 실질적인 사랑과 음원 구매는 온도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특히 걸그룹 같은 아이돌은 음원 수익보다 광고나 행사를 뛰어야 돈이 되어서... 제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