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분이시네요. 우리나라도 과거에 국가가 나서서 식목을 했지만 그 저변에는 저런 분들의 숨은 노고가 컸습니다. 제 어릴때 식목일에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다 동원되어 나무를 심었죠. 산은 대부분 벌거숭이였습니다.몇백년동안 나무로 불을 때서 밥을 짓고 겨울 난방을 한 탓이었고 6.25전쟁이 결정타였죠. 쉽지않았지만 국가적 과업이었고. 저 교수님같은 숨은 영웅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지금 한국의 푸른숲이 거저 이뤄진게 아닙니다.몽골도 꼭 이루기를 바랍니다.
@@gimagim7208 단군 신화가 중앙아시아에서? 아닙니다. 서해바다가 육지였던 것이 고작 8000년 전입니다. 거기서 시작한 것입니다 .한반도를 타고 북상한 것이지 대륙에서 한반도로 온 것이 아닙니다. 대륙(중앙아시아)기원설을 주장하는 것은 신라의 중후기를 장악한 김일제계 (중국에서 수백년간 지나족화 된)를 우리 민족의 원류로 삼으려는 꼼수의 일환입니다. 단언컨데 신라 중후기를 장악한 김일제계의 신라(당나라와 아무런 거리낌없이 연합한)는 고조선, 한민족, 단군과 연관이 단 1도 없는 별종입니다. 지나족이 한민족에게 감염시킨 병균입니다.
@@REDFILL1115난 단군신화가 중앙아시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가보면 왜 이런신화가 생겨났는지 알수있을것이라고 말했어요 직접 가보세요..한민족이 살기이전에 한반도에는 구석기인들이 먼저 웟쪽에서 이동하여 살다가 또 떠나갔어요 무슨 서해바다가 8000년전에 육지라는 말은 금시초문이고 한국인이 한반도에서 생겨나 위로 북상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면 그리 생각하세요. 중앙아시아가 마치 중국으로 연관하려는 생각은 마세요.. ..중앙아시아는 우리와 많은 문화가 겹쳐보여 좋다는 것입니다. 김일제 중국 어쩌고 이런말은 혼자 간직하세요.. 난 남방족인 중국과 완전구별되는 중앙아시아의 흉노와 선비 몽골등의 북방기마민족을 같은 민족계로 남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몽골인보면 뿌듯하다는데 불만있나요.. 한반도에서 올라가서 생겨난 거창한 이론은 그냥 학계에서나 주장하세요
한국처럼 성공시키려면 생존율을 올려야 합니다. 긴 겨울을 이길수 있도록 greenhouse가 필요하고 양분공급과 관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비록 강수량은 적으나 지하수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물의 소모를 최소화하는 농법 또한 병행되어야 할 일입니다. 자재를 확보해야 하고 외국에 농축산물을 수출하여 얻은 자금으로 구매하여 계속적인 관리를 시행한다면 생존율을 최대한 유지할수 있을겁니다. 몽골이 아직 농업에 익숙하지 않다면 한국 농촌을 참고할만 합니다. 자금이 부족한데 땅이 넓다고 대규모로 할수는 없습니다.
@@PrettyT-rex 중국이란 국명은 1911년 신해혁명세력이 중화민국으로 처음사용했다가 1948년 모택동에 의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재등장한다. 즉 그이전엔 국명으로 중국을 사용한적이없다.. 중국문명이란 말 자체가 성립할수없다.. 신라 문무왕비문에 신라김씨가 소호금천의 후손임이 밝혀놨으니 그윗대인 태극과 8괘를 들고나온 태호복희씨가 당연 한국인의 조상이 되는것 그래서 중화문명이란말은 허구다.. 중국문명을 주장하는 한족은 왕조를 세운적이없다..
@@davidjacobs8558 우선은 이곳은 공공 장소이니만치 님의 반말부터 자제를 하셔야 겠읍니다. 연세가 아무리 고령이더라도 우선은 경어 를 사용 하실것을 제안 합니다. 꼰대 어르신... 한국이 몽골의 녹지화를 돕듯 물문제도 큰그림으로 돕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유목을 천직 으로 알았던 그때그떄 살아만온 소모성 삶을 살아온 그들에게도 거대 수원지가 있었는데 그들의 국토일부가 중공에 예속되며 경계선에 있던 거대호수의 수원을 중공측에서 다퍼써대어 이지역이 사막한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수원을 되살리는 작업을 몽골정부와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몽골에는 아직 거대수원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러시아와의 국경지의 홉스와 어기호수 인데 그들에겐 낯설은 관개시설에대한 project 을 한국이 돕기시작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davidjacobs8558 허허 그럼 님이 절대자란겁니까? 경어는 싱호 존중을 하잔겁니다. 이민족이 가진 최고의 software. 만화에서 보는 절대자는 모두에게 하대를 하지요 설마 본인이 절대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아직 말을 다 못배운 분이신가요? 세상을 같이살자면 지켜야할것이 많은데 그중하나가 경어 와 존중입니다. 절대자어르신. 민주를 바라는 사람이 아무한테나 하대를 합니까? 평등한거고? 그건 이조시대 양반의 악습인데.... ㅉㅉ
몽골 진기스칸이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19대 후손으로 전원철 박사 저서에 고증돼 있음 몽골은 고구려 유목부족 통칭인 모골족과 발해 후손들임 고구려 멸망 후 지배층은 남쪽으로 내려왔고 유목민들은 몽골 초원애 남거나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투르크 왕족들을 세워서 지배층이 됐음 구글검색 “””””징기스칸 고구려 발해 후손 “””
@colinlee1382 ..저기요 몽골로이드 , 일본의 몽고반점 발현도 모두 대몽항쟁 및 일본원정때 수많은 전투로 혼혈교배 일어난건 아시나요? 단어에서 이미 나오는데.. 유전적일치성은 그렇게 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참고로 2차례 일본원정 모두 몽고의 패배로 끝이났지만 가미가제 태풍 전에 90퍼센트 이상 전투에서 모두 여몽연합군이 승리하고 그사이 일본 남부지방 및 관서지방 대부분이 약탈 및 방화 강간이 이루어 진건 아시죠? .. 생각을 안하시는듯
@@diamolee559 청나라 황제가 쓴 만주족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에 보면, 만주족의 조상이 되는 종족들을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이라고 했고,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 는 빼놨죠. 또,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 도 안껴줬고.
몽골의 녹화사업 환영합니다.그러나 한국에 훌륭한 삼림녹화를 이룬 업적을 먼저 평가하고 수십년의 노력을 긍정해야 합니다.우리는 왜 업적에 그리 인색한가? 중공은 그렇게 많은 인민을 죽인 모택뚱이 존경받는데 우리는 .. 먼저 어떻게 한국에 식목사업이 시작했고 아떻게 관리했으며.누구의 업적인지 .그것이 먼자입니다.
![한.몽골 수교 30주년 기념 다큐 2부작 [해르태, 코리아! 사랑해, 몽골리아!] 2부 - 꿈은 이루어진다](http://i.ytimg.com/vi/28Z-z14KkPE/mqdefault.jpg)
![한.몽골 수교 30주년 기념 다큐 2부작 [해르태, 코리아! 사랑해, 몽골리아!] 2부 - 꿈은 이루어진다](/img/tr.png)
![[#에이팅] 몽골에 결혼 허락받으러 가는 한국인 예비 사위♨ | #선넘은패밀리 25회](http://i.ytimg.com/vi/DmwaBABMd8o/mqdefault.jpg)
![한국의 우수한 농업 기술을 몽골에 심는 코피아 몽골센터 [다큐2부작] 초원의 밥상, 반란이 시작되다- 짤~ 로 다시보기](/img/n.gif)
우리나라 사람이랑 똑 같이 생겼네요
몽골과 대한민국이 손잡고 함께 미래로 가면 좋겠습니다.
몽골은 고구려 유목부족인 모골족의
후손이자 발해의 후손이니
당연히 우리 코리안과 닮았죠
육식위주라 약간 외모가 좀 다를 뿐
진기스칸이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19대 후손임
구글검색
“”””징기스칸 고구려 발해 후손 “””””
몽골의 산림녹화 성공을 기원합니다!
세르다람 교수님은 똑똑하고 지혜롭게 세상을 바꾸려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분명히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세르다람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지키는 것이 무척 중요하겠습니다. 한국은 요즘 불이 많이 나서 큰일이네요.
몽골 평원 대부분이 푸른 숲으로 변하고 비도 충분히 내려서 호수와 강들이 대지를 적셔서 풍요로운 땅이돼서 크게 번영하길 바래요
세르다람 교수님은 인상도 한국 사람과 구별이 안되네여, 좋은 일 하시네요. 계속 응원할께요. 어린 친구가 한국말 참 잘하네요, 오랫동안 한국어를 연습한것 같네요.
훌륭한 분이시네요. 우리나라도 과거에 국가가 나서서 식목을 했지만 그 저변에는 저런 분들의 숨은 노고가 컸습니다. 제 어릴때 식목일에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다 동원되어 나무를 심었죠. 산은 대부분 벌거숭이였습니다.몇백년동안 나무로 불을 때서 밥을 짓고 겨울 난방을 한 탓이었고 6.25전쟁이 결정타였죠. 쉽지않았지만 국가적 과업이었고. 저 교수님같은 숨은 영웅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지금 한국의 푸른숲이 거저 이뤄진게 아닙니다.몽골도 꼭 이루기를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우리와 닮은 몽골인들 보기만해도 뿌듯하다.
왜 뿌듯해요?
@@gimagim7208 단군 신화가 중앙아시아에서? 아닙니다. 서해바다가 육지였던 것이 고작 8000년 전입니다. 거기서 시작한 것입니다 .한반도를 타고 북상한 것이지 대륙에서 한반도로 온 것이 아닙니다.
대륙(중앙아시아)기원설을 주장하는 것은 신라의 중후기를 장악한 김일제계 (중국에서 수백년간 지나족화 된)를 우리 민족의 원류로 삼으려는 꼼수의 일환입니다.
단언컨데 신라 중후기를 장악한 김일제계의 신라(당나라와 아무런 거리낌없이 연합한)는 고조선, 한민족, 단군과 연관이 단 1도 없는 별종입니다. 지나족이 한민족에게 감염시킨 병균입니다.
@@REDFILL1115난 단군신화가 중앙아시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가보면 왜 이런신화가 생겨났는지 알수있을것이라고 말했어요 직접 가보세요..한민족이 살기이전에 한반도에는 구석기인들이 먼저 웟쪽에서 이동하여 살다가 또 떠나갔어요 무슨 서해바다가 8000년전에 육지라는 말은 금시초문이고 한국인이 한반도에서 생겨나 위로 북상했다는 게 자랑스럽다면 그리 생각하세요. 중앙아시아가 마치 중국으로 연관하려는 생각은 마세요.. ..중앙아시아는 우리와 많은 문화가 겹쳐보여 좋다는 것입니다. 김일제 중국 어쩌고 이런말은 혼자 간직하세요.. 난 남방족인 중국과 완전구별되는 중앙아시아의 흉노와 선비 몽골등의 북방기마민족을 같은 민족계로 남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몽골인보면 뿌듯하다는데 불만있나요.. 한반도에서 올라가서 생겨난 거창한 이론은 그냥 학계에서나 주장하세요
원나라때 고려여인들 많이 공녀로 끌고가서?
그중에 원나라 황후 자리 까지 올라간 기황후 도 있긴 하지만.
@@davidjacobs8558 공녀로 끌려가서 닮았다고 말하고 싶은게냐? 무슨소리를 하고 싶은거냐. .부여와 고구려를 생각하고 하는 표현이었다. 사는 세상이 좁다고 마음까지 작아지지는말자.
몽골에서 그린벨트
푸른숲 아름다운 강산
을위해 고생하시
여러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대한민국
몽골분들 외모가 참 친근하네요. 외모로는 당연히 한국말할 것 같아요. 산림 조성 운동 앞으로도 잘 되길.
몽골은 나무 심는 것도 계속해야하지만 더 중요한게 수원확보다. 전국에 물을 끌어 오는 사업을 해야한다. 바이칼호와 인접해 있다면 가능할 것인데..
어째.. 바뀐 것 같은 느낌 이네요..
아.. 두 분다 잘 생겼다는 이야기 입니다.
푸른아시아 주재원이...더 몽골인같은데요 ㅎ
저도 같은 생각을 ㅋ
그냥 한국사람같다 ㅎ
한국의 형제나라 몽골 푸른숲 만들기 응원합니다
후대를 생각하는 저 교수님의 마음이 참 좋네요..
한 뿌리인것 같은 생김새도 ...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바이칼 호수 주변의 옆 부족이었을수도.
몽골의 초원이 수 많은 나무로 덮이는 것을 보고 싶네요.
숲으로 우거진 몽골이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한국처럼 성공시키려면 생존율을 올려야 합니다.
긴 겨울을 이길수 있도록 greenhouse가 필요하고
양분공급과 관수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비록 강수량은 적으나 지하수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물의 소모를 최소화하는 농법 또한 병행되어야 할 일입니다.
자재를 확보해야 하고 외국에 농축산물을 수출하여
얻은 자금으로 구매하여 계속적인 관리를 시행한다면
생존율을 최대한 유지할수 있을겁니다.
몽골이 아직 농업에 익숙하지 않다면 한국 농촌을 참고할만 합니다.
자금이 부족한데 땅이 넓다고 대규모로 할수는 없습니다.
보자마자 뭔가 본능적인 느낌으로 알겠다
몽골 친구들은 우리와 같은 북방계 민족이라는걸
형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무나 닮았어
몽골 응원 합니다
몽골은 자원봉사로 할게 아니라 국책사업으로 전국민이 의무적 참여하게 해야 ..
국기에 태극문양이 들어가는 세나라
한국 .티벳.몽골
모쿠리와 고구리는 같은말이다.
모두 중국문명을 수입한 나라들이라서 중국철학인 태극을 사용하였죠
@@PrettyT-rex 중국이란 나라는 신해혁명 이후에 새로 생긴 신생국이다
@@PrettyT-rex 중국이란 국명은 1911년 신해혁명세력이 중화민국으로 처음사용했다가
1948년 모택동에 의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재등장한다.
즉 그이전엔 국명으로 중국을 사용한적이없다..
중국문명이란 말 자체가 성립할수없다..
신라 문무왕비문에 신라김씨가 소호금천의 후손임이 밝혀놨으니 그윗대인
태극과 8괘를 들고나온 태호복희씨가 당연 한국인의 조상이 되는것
그래서 중화문명이란말은 허구다..
중국문명을 주장하는 한족은 왕조를 세운적이없다..
와…한국어 발음 실화임? 대단하네 진짜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 나무심으러 가기.
언제 갈런지...ㅎㅎ..
동남아시아 사람들과도 외모가 사뭇 다르네.....그냥 한국 사람 같다.........한국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니까 이상하다 생각될 정도임......
세르다람 교수님 원래 한국도 사방천지가 민둥산이었어요.
당장, 나만 해도 우리 부모님이 나를 업고 나무 심으러 다녔던 세대였습니다.
어릴 적 민둥산이 지금은 거의 밀림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낮과 밤의 일교차를 이용한 물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할수 없을까. 철기둥 비슷한 것을 수십개 박아놓으면 낮에 달궈진 철기둥이 밤에 식으면서 물을 발생시키는....
5:53 와~~ 고등학생이 한국어를 저렇게 잘 하다니 ....
몽골의 평원이 그야말로 황량 하군요. 물공급이 가능한 거주지근처부터 수익성이 있는 수종부터 시작해야 더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국가차원에서 주관을 해야 아주오래후에 결과를 볼수 있게 됩니다. 한국의 사례 입니다
물만 있다면 문제가 아닐텐데, 물이 어디서 나오나?
@@davidjacobs8558 우선은 이곳은 공공 장소이니만치 님의 반말부터 자제를 하셔야 겠읍니다. 연세가 아무리 고령이더라도 우선은 경어 를 사용 하실것을 제안 합니다. 꼰대 어르신... 한국이 몽골의 녹지화를 돕듯 물문제도 큰그림으로 돕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유목을 천직 으로 알았던 그때그떄 살아만온 소모성 삶을 살아온 그들에게도 거대 수원지가 있었는데 그들의 국토일부가 중공에 예속되며 경계선에 있던 거대호수의 수원을 중공측에서 다퍼써대어 이지역이 사막한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수원을 되살리는 작업을 몽골정부와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몽골에는 아직 거대수원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러시아와의 국경지의 홉스와 어기호수 인데 그들에겐 낯설은 관개시설에대한 project 을 한국이 돕기시작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sung94132 한국인들이 치고 받고 싸우는 이유의 절반이 자기한테 반말 했다는거지.
한국에서 반말/존댓말이 없어지기 전엔 평등과 민주는 요원한거다.
타파해야할 계급사회의 악습, 잔재다.
@@davidjacobs8558 허허 그럼 님이 절대자란겁니까? 경어는 싱호 존중을 하잔겁니다. 이민족이 가진 최고의 software. 만화에서 보는 절대자는 모두에게 하대를 하지요 설마 본인이 절대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아직 말을 다 못배운 분이신가요? 세상을 같이살자면 지켜야할것이 많은데 그중하나가 경어 와 존중입니다. 절대자어르신. 민주를 바라는 사람이 아무한테나 하대를 합니까? 평등한거고? 그건 이조시대 양반의 악습인데.... ㅉㅉ
@@sung94132 존댓말 자체가 존경한다는 뜻에서 나온게 아니다. 계층 사회를 만들고 약자들을 억압하려고 생긴거지. 그러니 존댓말을 없에야 하는거다.
배갈 진짜 우리말 잘하네요
우리는 몽골이 더 부러워요? 넓은 영토 적은 인구" 이제 나무만 심으면 몽골은 부자자나요.
석탄스캔들로 예산 삥땅쳐서 거지됐습니다
몽골이민 추천 안갈려나
@@그늘-t6x 주재원으로 가면돼요?
나무만 심으면? 왜 나무가 없는지는 생각 안하고?
한국은 나무가 원래 많았는데, 땔깜으로 나무를 배어 써서 민둥산이 된거지만,
몽골엔 원래부터 나무가 없는 초원 이었다. 나무가 살만큼 물이 많지 않기때문이지.
한국처럼 나무를 배어 없에서 적어진게 아니지.
👍👍👍👍
몽골은 우리가 도와줘야지..
아무 이유는 없다.😅
고려때 많이끌려갔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예쁜아가씨들도 일본 중국몽골 많이끌려갔지요 우린다 형제예요 사랑하며살아요 예수님말씀대로 천국도가구요
숲을 만드려면 포플러 나무를 심으세요.
포플러 나무의 빠른 성장이 나무심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할 겁니다.
이분은 100% 한국사람 같이 생겼네....
상흐턱터 엄청 예쁘네요
몽골은 고구려의 유목부족을 통칭한 “””모골족 “”
후손임
나중에 구당서등에 말갈족이라고 기록한 것임
몽골어로 철을 뜻하는 “”털먼 “”의 어원은
우리말 “”툇물 (아시 쇳물 ==first Ore)임
고대 우리 조싱 부려족이 최초로 철을 제련한 부족이며
고대에 철 제력기술은 왕족만 공유했음
툇물 =털먼 =>>>태무 (한자로 대무)
태무신 ==철의 신 =>대무신(한자로 음차한 것)
태무신 ==>>태무진
태무 +이 (~~~사람)=>태무이(철의 사람 =왕족)
=>태무리 =>>태무르 =>>> 티무르
그리고, 대무신왕(광개토태왕) == 태무친왕
황당한 소설이네요ㅎㅎㅎ
"몽골은 고구려의 유목부족을 통칭한 “””모골족 “”후손임 "
=> 근거 없음.
"몽골어로 철을 뜻하는 “”털먼 “”의 어원은
우리말 “”툇물 (아시 쇳물 ==first Ore)임 "
=>근거 없음.
"고대 우리 조싱 부려족이 최초로 철을 제련한 부족이며
고대에 철 제력기술은 왕족만 공유했음 "
=>근거 없음. 근데 맞춤법 왜이럼??
몽골 진기스칸은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19대 후손이에요
전원찰 박사 저서에 고증돼 있어요
구글검색
“””징기스칸 고구려 발해 후손 “”””
예를 들면
페트병에 작은 구멍을 내어(점정식)
계속 조금씩 물 공급해 주면 생존률 높아질겁니다
몽골 사람들하고 우리 나라 사람들 하고 많이 닮았네 ㅋㅋㅋ 몽골 사람들 외국인들 중에서 일도 잘 하던데
외모만 봤을때, 세르다람 교수님이 한국인이고,
푸른아시아 신기호 몽골 지부장님이 몽고사람인 줄 알았네 ㅋㅋ
싱흐턱터 김유정이 살짝 보인다
김유정보다 훨 예쁘네요
7:21 한국인이 아니라는게 당황스럽노;
몽골이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스스로 자립해야 됩니다.
배갈은 성이 배씨인가?한국사람?왜이렇게 한국말을 잘해?
연방국가만들자. 몽골
몽골 중국의조선족 러시아고려인 분들께
한국어를 어느정도 학점을 받으면 이중국적을 갖을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한국인의 모든권리를 누릴수 있게 언제든 원하면
토쿄공원들 가보면 서울시모든공원은 아주작은시골의공원임이 느껴질겁니다,,토쿄에서 소득이작은 카츠시카구에잇는 공원들만으로 서울의모든공원 압살함
몽골은 고구려의 후손이 분명한 것 같다. 대무신왕은 곧 테무친 징키즈칸과 같은 이름이 아닌가?
나는 서울에서 몽골사람을 만나면 말이라도 친절하게 대해주려 애쓴다.
서울에서 일하는 '멍곳훙'형제들. 다들 부자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몽골이 왜 고구려의 후손임?ㅋㅋㅋㅋㅋ고구려 초기에 고구려를 가르친게 선비계 국가 연나라였단다.
선후관계를 모르시는 듯ㅋㅋㅋㅋㅋㅋ
몽골 진기스칸이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19대 후손으로 전원철 박사 저서에
고증돼 있음
몽골은 고구려 유목부족 통칭인 모골족과 발해 후손들임
고구려 멸망 후 지배층은 남쪽으로 내려왔고
유목민들은 몽골 초원애 남거나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투르크 왕족들을
세워서 지배층이 됐음
구글검색
“””””징기스칸 고구려 발해 후손 “””
연나라는 부여족이 만든 국가다
당연히 고구려와 형제이니
도와준거지
@@amirhanabatamurmahkto9373
"연나라는 부여족이 만든 국가"
=>근거 없음
몽골은 한국처럼 나무심기 사업을 국가적 사업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할 절대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몽골인들의 한국어 발음은 세계 타국가들과 비교해서 너무도 한국사람들과 똑같다
아마도 같은 민족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몽골은 이렇게 노력이라도 하는데
사하라사막 /사우디/ 이란 /고비사막 /몽골사막/이여진 곳은 목초지를 개발 했기때문에 기온상승이 이뤄진것 같는데
ㅜㅜ 저런거보면 예전 대몽항쟁때 얼마나 많은 한국인과의 강제 교배로 혼혈이 되었는지 이해가 감
심지어 가족내에 몽고반점있음
@colinlee1382 ..저기요
몽골로이드 , 일본의 몽고반점 발현도 모두 대몽항쟁 및 일본원정때 수많은 전투로 혼혈교배 일어난건 아시나요?
단어에서 이미 나오는데..
유전적일치성은 그렇게 밖에 답이 안나옵니다.
참고로 2차례 일본원정 모두 몽고의 패배로 끝이났지만 가미가제 태풍 전에 90퍼센트 이상 전투에서 모두 여몽연합군이 승리하고 그사이 일본 남부지방 및 관서지방 대부분이 약탈 및 방화 강간이 이루어 진건 아시죠?
.. 생각을 안하시는듯
몽골리안 중에 한국인과 가까운 혈통이 만주족, 일본인, 몽골인, 거란족 등 순...
@colin lee 그렇죠, 몽고반점은 백인들도 흑인들도 있죠. 흑인들은 피부가 검어서 잘 안보이고,
백인들엔 몽고반점 비율이 확실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존재합니다
몽골한테만 있는거 아니고.
@@diamolee559 청나라 황제가 쓴 만주족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에 보면, 만주족의 조상이 되는 종족들을 나열 했는데,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이라고 했고,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 는 빼놨죠.
또,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 도 안껴줬고.
한국인과 몽골인은 유전적으로 거리가 멈. 하플로그룹 보고오셈.
그리고 몽고반점은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있고 백인 흑인도 있음. 몽골인만의 표지가 아니란 거임.
대한민국과 몽골이 서로 이질감도 없겠다
연합(연방)국가가 된다면 서로 윈윈 부강해 질텐데 불가능하겠죠?
생각이 아주 건전하고 의지가 강해보여 참 멋진 여학생이네요 인간이 곧 자연이라 명을 다하면 자연에 편만하는게 인간일진데 자연은 모든걸 품어주는 위대한 생명이다 자연을 지키고 사랑하자!
미세먼지는 증가하고 있지만 황사는 많이 줄었드라~
동양에서 몽골여성들이 가장 미인이라 생각한다.
물론 남자들도 모조리 상남자 답다.
내륙국가이고 인구가 넘작고 외몽고와 분절되어있다...... 안타깝네요...
저런 지역은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해야 나무가 잘 자랄텐데
섬네일의 싱흐헉터 씨.. 뉴진스의 다니엘 닮은 것, 나만 느끼나요?
옛날 가수중에 자두 닮았네요 ^^
귀여워요
한국사람인줄알았네;
5:34 뉴진스
5:49 17세 배갈 양은 몽골인인가 한국인인가?17 세 몽골인이라면 어렸을 때 한국와서 한국어 배웠나 참 잘 하고...한국인 자원 봉사자로 보자니 한국식 이름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고....
몽골은 바다가 없잔아
몽골인들은 한국인과 너무 똑같네.
한국인은 중국인 일본인과 상당히 다른데...
좋은방송해도자막이너무작게보이니하나마나
고려시대에 무슨일이있엇는데 똑같이 생겻냐
몽골은 고구려 유목부족인 모골족과
발해 후손들임
고려시대 몽골과 전쟁은
같은 고구려 후손들끼리 벌인 내전임
고려가 중원 천자국이고
당시 우리 조상 다 대륙에 살던 때임
아니. ^^ 교수님 충청도 분 같네요?
청주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학교 다니셨죠?
그리고 몽골로 유학 가신 거 아닌가요?
몽골이라고 표기만 됐지. 이거 뭐.
전부 몽골말 하는 한국인이네요?
왜 뉴진스 다니엘이 보이지??
신기호씨는 몽고분이신가요
한국말 완벽하시네요
한국인인거같아요.. 몽골로 파견된 지부장님이시겠죠? 뭔가 사람이 눈에 총기가 있어보이네요.. 해외 파견된 사람들 보면 대부분 현지에서 늘어져가지고.. 흐물흐물한대..
몽골은 같이 갈 나라
몽고 불법체류자들 자국으로 돌아가서 몽고를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라
나무만 존나게 심으면 그게 해결책이 되냐? 물은 어떻게 하고 봄 겨울 꽃가루는 또 어떻게 감당할껀데? 천만그루? 에라이
그 동네에 맞게 존나게 안죽는 풀을 심어라
그냥 몽골이랑 합병해라 아무런 민족분쟁도 없을정도로 유사하다
그건 망상이구요ㅋㅋㅋㅋ몽골인들은 국내 발생 외국인 범죄자 중 비율 높은 편임
친근감 가는 얼굴에 급호감.
😂😂
진짜 환경단체다. 대한민국의 환경단체는 환경을 빌미삼은 세금 도둑놈들인데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차라리 환경단체에 줄 돈이 있으면 이들에게 줘라.
모든 한국 사람들은 태어날 때 몽고 반점이 엉덩이에 있지요?
몽고반점은 흑인, 백인도 가지고 있씀. 비율이 적을뿐이지.
몽골의 녹화사업 환영합니다.그러나 한국에 훌륭한 삼림녹화를 이룬 업적을 먼저 평가하고 수십년의 노력을 긍정해야 합니다.우리는 왜 업적에 그리 인색한가? 중공은 그렇게 많은 인민을 죽인 모택뚱이 존경받는데 우리는 ..
먼저 어떻게 한국에 식목사업이 시작했고 아떻게 관리했으며.누구의 업적인지 .그것이 먼자입니다.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수역 일본에 팔아먹은 매국노 김대중은 렬렬히 찬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