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9일 오후 6시!! ■ "pH-1 - Antisocial (Prod. Mokyo)" 전 음원사이트 발매 ♬ & "Antisocial (Prod. Mokyo)" 라이브클립 채널에서 최초 공개 ♬ 어느샌가 내 일상에 스며들어, 나를 바꿔놓은 소중한 짝사랑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99개를 잃어도 단하나 얻고 싶은, 여러분의 짝사랑을 기다릴게요 🧡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pH-1의 신곡 'Antisocial (Prod. Mokyo)' 가사의 빈칸(아래 ★HOOK★부분)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어느샌가 내 일상에 스며들어, 나를 바꿔놓은 소중한 짝사랑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pH-1편 (선공개, 본편 EP9~12)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 ▶1명 : 신곡 ''pH-1 - Antisocial (Prod. Mokyo)'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비밀:리에] MD엽서 3종 + BLAZED 의류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비밀:리에] MD엽서 1종(랜덤발송) + FLO 무료이용권(1개월) -------------------------------------------------------------------------- ■ ♬ Antisocial (Prod. Mokyo) - pH-1♬ - VERSE 1 - 안부를 물어도 늘 변함없지 게으른 내 앞에 쌓인 미뤄둔 일 지루한 내 일상 재밌는 거 뭐 없을까 해외를 다녀도 공연 말고 딱히 놀지도 못하고 항상 많이 아쉽지 적응 못한 시차 매번 홀로 하는 식사 그러다 가끔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느껴 행복 벅차 오르거나 터짐까진 아니래도 I just feel safe though Forget the pain Can’t deal with people So, can you stay? - PRE-HOOK - 늘 혼자인 건 왜 일까 Maybe cus I’m so anti 하나 둘씩 사라지는 내 주위에 친했었던 모든 지인들은 옛날 ★ HOOK ★ ( ) - VERSE 2 - All night I wait til you hit up my text I’m like the walking dead Oh my god, I’m a mess 내가 언제부터 전화기를 붙든 채로 내 24시간을 남에게 허용했는지 Girl I can’t even remember 어느 샌가 너에게 매료당한 것만 같애 애초에 맘을 열지를 말 걸 꽃이었네 나는 말벌 자물쇠 푸는 마법 삐딱한 마름모 같던 난 네 옆이 참 편한 걸 This is odd I’m the biggest antisocial guy 이 감정은 나에겐 거짓말 The feeling that you give me is a lot 기도해 내 두 손 모아 - PRE-HOOK - 늘 혼자인 건 왜 일까 Maybe cus I’m so anti 하나 둘씩 사라지는 내 주위에 친했었던 모든 지인들은 옛날 ★ HOOK ★ ( ) - BRIDGE - 99개를 잃어도 너 하나를 얻는다면 I would give the world Long as you be my (oh-oh-oh) ★ HOOK ★ ( )
hook 너가 묻지않은 내 하루는 없네 너랑 걷는 monday도 설레 가만히 방치된 컨버스를 꺼내 나란히 발걸음을 맞추며 걷내 너랑은 내가 통해 내 세상에 널 초대해 네 손이 나의 손에 또 내맘에 도배돼 평범하던 내 일상에서 너가 나타난 이후로 너가 묻지않은 내 일상은 없고 월요일 마저 너와 함께라면 기대가되고 설레인다. 홈바디인 나처럼 나의 신발장에 쉬고 있는 컨버스를 꺼내 너와 발을 맞추며 같이 나와서 길을 걷는다. 외롭고 깜깜했던 내 세상을 밝혀준 너를 초대하고 너의 손은 내 손에 항상 있게되고 내 마음에 너가 꽉 차고 도배됐다
몇십분동안 박자 맞춰가면서 썼는데 한번만 봐주십숑.... 그러니 나의 삶을 비춰줘 어둔 밤 속 달이 되어줘 어딘가 부족한 하지만 너와 난 이겨낼수있을것같아 그러니 모든 것이 되어줘 너 말고 다른 것들은 필요없어 오늘 밤 내일 낮 내일 밤 all night 난 기다릴거야 (너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말하고싶어)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girl I love youuu love youuu 너를 기다릴게 girl 너의 곁에서 영원히
pH-1형 오랜만입니다🙌 너를 만나기전에 내 일상은 무료,특별한게 없는 그냥 평범 그 자체였어. 만나는 사람은 소수 , 똑같고 지루한 장소 이 두개가 항상 반복됬지. 가끔 사람들 만나는 게 좋았지만 homebody로 지내는 것이 나에겐 맘적으로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를 만나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았어. 어딜가든 너랑 함께 하면 그 자체로 행복이었어. 처음 먹어보는 음식, 서울 사람이지만 처음 방문하는 서울의 landmarks. 너로 인해 많은 경험을 했고 새로운 감정을 많이 가졌어. 고마워. 오랜시간이 지나도 너와 있는게 편해진 것이 좋았고 너랑 같이 있는거 그자체가 더 좋았졌어.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밖에 나가기 싫어하던 내가 너란 사람 만나서 너랑 갈 맛집을 찾아보고 너가 좋아하는 따릉이도 자주타는 활동적인 나로 바뀌었어.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린 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친구이자 연인이 되었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 누굴 만나도 너만큼 편하고 좋을 수 없어. 너 없는 내 일상은 더 이상 상상할 수 없어.
It's always nice hearing Harry talk about his parents and his life before being pH-1. This is the reason why he is so relatable and inspirational at the same time. Hope he could also feature his sister Karen soon, he mentioned on an episode at 'Get Real' that their relationship wasn't that good before but they are more closer now that they are both living in SK. I'm curious about his sister's work as a tattooist and her art style too. More power to you Harry... GBU!
Harry: *is talking and explaining* Cameraman: must. film. his. hands. He's such an interesting person tho and I'm glad we get to know a little more, he explains things so calmly and has a really nice voice to listen to
준원오빠가 래퍼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매우 많은 동기부여와 열정을 느끼고 가요😌 저도 오빠가 그때 고민하는 것과 매우 똑같은 삶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분명한 답은 아는데도 실행력이 부족해 스스로 힘들었는데 이제라도 오빠의 스토리도 항상 기억하며 저도 제 꿈을 위해서 더 열심히 달리려고요 🧡🧡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한 pH-1 항상 응원해요 !!
what I love about ph-1 as an artist is he’s very authentic and real about his experience. he doesn’t try to act like somethings he’s not. really humbling seeing his journey and can’t wait to support him even more 🧡
First of all, thank God we got to see Haon again! Second, my goal is to make my mom cry and happy like Harry did with his mom. Big respect! Ps. Don't change DVD. People from your age knows what it is and it makes it more authentic and true to yourself.
Seeing Harry talking about his life makes me feel so at peace? Idk how to describe it but it’s a warming feeling and i honestly could listen him talk for hours. I relate a lot to him that i ended up crying watching this video lol. Thank you pH-1 for being such a big inspiration, love you ❤️.
I enjoyed listening to his stories in the Get Real podcast with BM and Ashley and i got into his music afterwards, i really like his songs especially Homebody because i am a homebody too. He has such an interesting personality and his voice is so calming. I'm not too into rappers, but he's definitely one of my fave
저는 원체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이라서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적응하고 어울리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졸업하고 치위생사로써 취직한 인생 첫 직장을 다니는 요즘 일도 너무 저랑 안 맞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의 노력이 필요한 관계도 정말 힘들어요.. 그럼에도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이 악물고 버티면서 다니고 있네요 ㅎㅎ PH-1님도 치과에서 일하셨던 경험이 있는 것 같아서 뭔가 저에게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사랑하는 자기야 자기 덕분에 치과에 취직하고 2달째 버텨서 다니고 있어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줘서 ㅎㅎ 사랑해 근데 난 사실 매일매일 래퍼가 되고 싶어 자기는 내가 다 때려치우고 랩에 전념한다고 해도 응원해 줄 거라는 거 아는데 그렇게 하는 게 참 쉽지가 않네 핸드폰 어플로 만든 보잘것 없는 내 노래도 너무 좋다고 멋있다고 말해줬던 사람. 언젠가 세상에 내 목소리가 담긴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PS. PH-1 is my favorite rapper🔥 (HOOK) 줄여가는 만남 속 너만은 찾아 이유를 찾자면 어쩌면은 그건 Y O U Y O U 노력하는 관계에 지쳐버린 내가 하고픈 게 많아진 유일한 사람 WHY ONLY YOU WHY ONLY YOU
안녕하세요 Lil dog 님! [비밀:리에] 'pH-1 - Antisocial (Prod. Mokyo)' 댓글고백 EVENT " [비밀:리에] MD엽서 1종(랜덤발송) + FLO 무료이용권(1개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usic.whynotcorp@gmail.com로 아래 필수정보를 4월 9일(금)까지 보내주시면 상품수령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필수정보 : 인증이미지(알림 혹은 수정 버튼 등 인증이 될 수 있는 캡쳐이미지)/아이디/댓글/이메일/이름/주소/우편번호/연락처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밀리에와 함께 해주세요♬
박준원 정말 멋진 사람임 인성도 바르고.. (내가 가까운 사람이 아니기에 말하는 게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더 잘 돼야 해 ㅜㅠ 비교적 옛날 앨범들 보면 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임.. 겸손한 사람이고 성공했어도 절대 자만하지 않음 직업이 많았던 건 끊임없이 자기의 꿈에 도전했다는 거잖아 진짜 멋있어 개인적으로 GATSBY, The Island Kid, harry, loves 앨범 지겹도록 들음 물론 지금은 음악적으로 너무 성장했고 너무 너무 좋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음...
I love his outlook on life, I remember being so excited to see him on smtm! I think one of the hardest things to do is just “do”, Harry is one of those people that I def look up to when I’m struggling with pursing my own ideas and dreams 💖
pH-1 is very relatable as an artist and as a person. Not just his amazing songs, but his personality as such an authentic and down to Earth person. Makes you just wanna hang out to chill with him.
Interesting! I never heard about him before. I literally watched this video by accident, but I was very impressed with his strength and determination towards his career as a Rapper. It's nice to see that he succeeded. Fighting! :)
I really like this show as they display the lyrics of his songs with Harry describing the back-stories of them. It just made me having a bigger emotional attachment as I listen to his songs.
오늘 회차 보면서 박준원이란 사람의 팬이 되길 진짜 잘했다고 느꼈어요 박준원이란 사람이 멋있어서 pH-1으로 내는 모든 노래들이 좋을 수밖에 없다고 느껴요🧡🧡🧡🧡🧡 학부때 교수님께서 좋은 아티스트가 되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오늘 그 적절한 예시를 준원의 모습을 통해서 봐요 준원 님이 좋은 사람이라 만드는 모든 노래가 좋은 것,,, 더불어 준원 생각 고스란히 담긴 장면이 흡입력이 있어서 다이어리에 써두고 싶은 좋은 생각이 많아요 준원이 보고, 듣고, 겪은, 준원의 삶을 관통한 모든 경험과 생각과 감정이 곧 음악으로도 나타나는 거겠죠? 🧡 박준원 팬으로 사는 거 매일 새롭고 짜릿해! ༼ ⸝⸝⸝ʚ̴̶̷̆ɷʚ̴̶̷̆⸝⸝༽ 저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더 용기를 얻어서 그 꿈에 더 다가가보려 해요! 간단하고 명료한 답을 얻어가요! 준원 동년배라 그런지 전 DVD 노래 들으면 옛날에 비디오 테이프 보거나 디비디 보던 거 생각나서 새록새록하고 좋은데 와중에 재치까지,,,도대체 준원 부족한 것 무엇인지...정말...벽이 느껴진다,,,완벽이란 벽,,, 준원 타지에서 온 게 분명해! 판타지라는 곳에서 온 사람 맞죠? ღ'ᴗ'ღ 저 략간 3월 29일만을 기다리면서 사는 새럼,,, 노래 너무 좋아서 매일 Antisocial만 기다리면서 산다구요... 이렇게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제작진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볼 때마다 많이 배우고 행복해져요💚🌿🌷🍀🧡💫
(HOOK) I'm just going to stay home 여기는 분명 내 집이 맞는데 너의 집처럼 니 생각이 가득해 그녀는 나의 soulmate 이불 밖은 위험해 오늘은 너와 같이 있을래 - 사연 저 역시 pH-1 님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혼자 있는 방 안에 있어 무료함이 가득 찬 하루를 좋아하는 이성으로 방 안을 가득 채워 버렸었습니다. 그녀와 같이 있을 때 설레고 두근대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었던 그녀와 서로 떨어져 있으면 연락을 기다리며 애타게 찾게 됩니다. 그녀는 나의 짝이라고 확신이 들고 오늘도 같이 그녀와 하루를 나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진솔한 마음으로 가사를 적었습니다.
now i understand why harry deserve everything he had rn. hardworking. consistent. determined. lovely. gentleman. you can list great personality about him. harry remembering me about king David. which i read rn. its so inspiring. thankyou bro! anyway i really love composer or song writer or you name it, and listen to the story of the song that they made. harry is a deep thinker so i really like his mind and point of view of every song he's made. oh cant stop admiring him lol
His parents are so proud of him. I hope I can make my parents proud someday too. I think it is most kids dreams to be able to honor and give their parents not only nice gifts but also peace of mind knowing that their child is doing good.
“Hook” 늘 나에게 웃음을 준 너 Even if u were uninterested 나는 늘 너가 궁금했어 Everytime u smiled at me My face would blush I overcame being anti-social after i met u I still miss u so much so much
Harry, i will meet you soon! I don't know much of your story but i love your music and since some of it were part of your story then overall i love it.
널 처음 본 건 학원이었어. 넌 늘 후드티에 포니테일 머리를 했고,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했었지. 개성있는 너의 모습이 처음엔 그냥 좀 신기했었어. 쟤는 어떤 노래를 듣는걸까? 취미는 뭘까? 호기심에서 시작된 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내 일상으로 스며들어왔어. 결국 난 시도 때도 없이 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하루라도 널 못 보는 날이 있으면, 난 그 날의 너가 궁금한 마음에 잠을 못잤어. 궁금한게 참 많았거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누구랑 놀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소심해서 선뜻 다가가진 못했어도 나의 온 신경은 너에게 곤두서있었어. 너는 날 몰랐을테지만.. 나는 널 많이 좋아했었어. 하루는 내가 수업중에 화장실을 가려고 조용히 교실문을 열고 복도로 나왔는데, 동시에 반대쪽 교실에서 너가 나왔어. 숨이 막혔지. 길고 긴 복도에 너와 내 발자국 소리만 들렸었어. 나는 팔 따로 발 따로, 고장난 로봇처럼 어설픈 모습으로 네 옆을 걸었지.. 태어나서 그렇게 떨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친구들은 왜 저런 애를 좋아하냐고 놀렸었어. 그만 놀리라고 괜히 화를 냈지만, 사실 기분이 좋았어. 나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너를 좋아하는게 괜히 자랑스럽고 나다운 것 같기도 했어. 이런 마음들로 널 1년 넘게 좋아했었어. 신기하고 놀랍지 않니? 누군가가 널 이렇게 좋아했다는게. 자연스럽게 너랑 친해질 거라고 생각했던건 내 막연한 바람이었을까? 친해지고 싶던 내 마음과는 반대로 한마디도 섞어본 적 없는 채, 넌 학원을 그만뒀어. 아침에 일어나면 해가 뜨듯이 나에게는 너무 당연했던 너의 뒷모습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어. 어디서 어떻게 너를 볼 수 있을지 몰라서 마음이 엄청 공허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나란 놈이 참 욕심도 많았지. '언젠가는 친해질거야..' 라던 바보같은 바람이 마음 한구석에서 사라지질 않더라.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 근데, 그럼 뭐해. 너는 기약없이 사라졌는데.. 근데 참 삶도 신기해. 누가 알았겠니, 너가 나랑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줄은. 그리고 정말 놀랐어. 너가 먼저 아는체를 해줬으니 말이야.
Wow Harry, I learned something today~~ If you really want to be something you just have to go and act on it!! I love you're music so much! I'm excited to hear Antisocial soon!!♥️🙆🏻♀️
hook 너가 묻지않은 내 하루는 없네 너랑 걷는 monday도 설레 가만히 방치된 컨버스를 꺼내 나란히 발걸음을 맞추며 걷내 너랑은 내가 통해 내 세상에 널 초대해 네 손이 나의 손에 또 내맘에 도배돼 평범하던 내 일상에서 너가 나타난 이후로 너가 묻지않은 내 일상은 없고 월요일 마저 너와 함께라면 기대가되고 설레인다. 홈바디인 나처럼 나의 신발장에 쉬고 있는 컨버스를 꺼내 너와 발을 맞추며 같이 나와서 길을 걷는다. 외롭고 깜깜했던 내 세상을 밝혀준 너를 초대하고 너의 손은 내 손에 항상 있게되고 내 마음에 너가 꽉 차고 도배됐다
■ 3월 29일 오후 6시!! ■
"pH-1 - Antisocial (Prod. Mokyo)" 전 음원사이트 발매 ♬
& "Antisocial (Prod. Mokyo)" 라이브클립 채널에서 최초 공개 ♬
어느샌가 내 일상에 스며들어, 나를 바꿔놓은 소중한 짝사랑을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99개를 잃어도 단하나 얻고 싶은, 여러분의 짝사랑을 기다릴게요 🧡
- 고백하고 공감하고 위로해요, 비밀리에
■ 참여 방법
- pH-1의 신곡 'Antisocial (Prod. Mokyo)' 가사의
빈칸(아래 ★HOOK★부분)에 들어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어느샌가 내 일상에 스며들어, 나를 바꿔놓은 소중한 짝사랑을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댓글'에 고백해주세요.
■ pH-1편 (선공개, 본편 EP9~12)
댓글로 고백해주신 분들 중 총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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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 신곡 ''pH-1 - Antisocial (Prod. Mokyo)' 작사 아이디어 채택 + 상금 100만원
▶4명 : [비밀:리에] MD엽서 3종 + BLAZED 의류 + FLO 무료이용권(1개월)
▶10명 : [비밀:리에] MD엽서 1종(랜덤발송) + FLO 무료이용권(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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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isocial (Prod. Mokyo) - pH-1♬
- VERSE 1 -
안부를 물어도 늘 변함없지
게으른 내 앞에 쌓인 미뤄둔 일
지루한 내 일상
재밌는 거 뭐 없을까
해외를 다녀도 공연 말고 딱히
놀지도 못하고 항상 많이 아쉽지
적응 못한 시차
매번 홀로 하는 식사
그러다 가끔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느껴 행복
벅차 오르거나 터짐까진 아니래도
I just feel safe though
Forget the pain
Can’t deal with people
So, can you stay?
- PRE-HOOK -
늘 혼자인 건 왜 일까
Maybe cus I’m so anti
하나 둘씩 사라지는 내 주위에
친했었던 모든 지인들은 옛날
★ HOOK ★
( )
- VERSE 2 -
All night I wait til you hit up my text
I’m like the walking dead
Oh my god, I’m a mess
내가 언제부터 전화기를 붙든 채로
내 24시간을 남에게 허용했는지
Girl I can’t even remember
어느 샌가 너에게 매료당한 것만 같애
애초에 맘을 열지를 말 걸
꽃이었네 나는 말벌
자물쇠 푸는 마법
삐딱한 마름모 같던
난 네 옆이 참 편한 걸
This is odd
I’m the biggest antisocial guy
이 감정은 나에겐 거짓말
The feeling that you give me is a lot
기도해 내 두 손 모아
- PRE-HOOK -
늘 혼자인 건 왜 일까
Maybe cus I’m so anti
하나 둘씩 사라지는 내 주위에
친했었던 모든 지인들은 옛날
★ HOOK ★
( )
- BRIDGE -
99개를 잃어도
너 하나를 얻는다면
I would give the world
Long as you be my (oh-oh-oh)
★ HOOK ★
( )
hook
너가 묻지않은 내 하루는 없네
너랑 걷는 monday도 설레
가만히 방치된 컨버스를 꺼내
나란히 발걸음을 맞추며 걷내
너랑은 내가 통해
내 세상에 널 초대해
네 손이 나의 손에
또 내맘에 도배돼
평범하던 내 일상에서 너가 나타난
이후로 너가 묻지않은 내 일상은 없고
월요일 마저 너와 함께라면 기대가되고
설레인다.
홈바디인 나처럼 나의 신발장에
쉬고 있는 컨버스를 꺼내
너와 발을 맞추며 같이 나와서 길을 걷는다.
외롭고 깜깜했던 내 세상을 밝혀준
너를 초대하고
너의 손은 내 손에 항상 있게되고
내 마음에 너가 꽉 차고 도배됐다
몇십분동안 박자 맞춰가면서 썼는데 한번만 봐주십숑....
그러니 나의 삶을 비춰줘 어둔 밤 속 달이 되어줘
어딘가 부족한 하지만 너와 난 이겨낼수있을것같아
그러니 모든 것이 되어줘 너 말고 다른 것들은 필요없어
오늘 밤 내일 낮 내일 밤 all night 난 기다릴거야 (너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말하고싶어)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girl
I love youuu love youuu
너를 기다릴게 girl 너의 곁에서 영원히
pH-1형 오랜만입니다🙌
너를 만나기전에 내 일상은 무료,특별한게 없는 그냥 평범 그 자체였어.
만나는 사람은 소수 , 똑같고 지루한 장소
이 두개가 항상 반복됬지.
가끔 사람들 만나는 게 좋았지만 homebody로 지내는 것이 나에겐 맘적으로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를 만나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았어. 어딜가든 너랑 함께 하면 그 자체로 행복이었어.
처음 먹어보는 음식, 서울 사람이지만 처음 방문하는 서울의 landmarks. 너로 인해 많은 경험을 했고 새로운 감정을 많이 가졌어. 고마워.
오랜시간이 지나도 너와 있는게 편해진 것이 좋았고 너랑 같이 있는거 그자체가 더 좋았졌어.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밖에 나가기 싫어하던 내가 너란 사람 만나서 너랑 갈 맛집을 찾아보고 너가 좋아하는 따릉이도 자주타는 활동적인 나로 바뀌었어.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린 둘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친구이자 연인이 되었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 누굴 만나도 너만큼 편하고 좋을 수 없어. 너 없는 내 일상은 더 이상 상상할 수 없어.
붕뜬 허무함으로 느껴졌던 사람들
공허한 색깔이 덮친 그때의 열정들
그건 너라는 빛나고 아름다운 색깔을
마땅히 알아보고 기뻐하기 위함임을
Hook
혼자인게 익숙하고 혼자인게 편안했던 나에게
함께함의 즐거움 둘이라는 두근거림 알려준 넌
Your smile, your voice, your presence
Is what pulls me out
너 라면 anti 벗고 내가 먼저 다가갈께
:)🧡
진짜 멋있는사람이다.. 겉모습 뿐만아니라..
김하온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부모님 우시는거 내가 다 기뻐오네 ㅎㅎㅎ 그리고 사람 박준원에 알지 못하던 내용 이렇게라도 알게되어서 너무 좋다...ㅎ 항상 행복하길 ㅎㅎ
crying in the club, imagine harry looking through these comments seeing "HAON HAON HAON" lmaooo, WE LOVE U HARRYYYYYY!!!
It's always nice hearing Harry talk about his parents and his life before being pH-1. This is the reason why he is so relatable and inspirational at the same time. Hope he could also feature his sister Karen soon, he mentioned on an episode at 'Get Real' that their relationship wasn't that good before but they are more closer now that they are both living in SK. I'm curious about his sister's work as a tattooist and her art style too. More power to you Harry... GBU!
역시 얼굴은 못 속인다고 얼굴이 착하게 생겼으니깐 사람도 착하자너ㅠㅠㅠ
Ok but his parents reaction to the gifts was so wholesome
Harry: *is talking and explaining*
Cameraman: must. film. his. hands.
He's such an interesting person tho and I'm glad we get to know a little more, he explains things so calmly and has a really nice voice to listen to
헐 대박 하온이다ㅠㅠ이게 얼마만이양 요즘 인스타도 안하던뎅ㅠ암튼 개좋앙
ㄹㅇ ㅜㅜ
아니 영상도 왜 pH-1 노래 같을까...그냥 잔잔하고 평화로워서 계속 보게된다...
준원오빠가 래퍼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궁금했는데 알게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매우 많은 동기부여와 열정을 느끼고 가요😌 저도 오빠가 그때 고민하는 것과 매우 똑같은 삶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분명한 답은 아는데도 실행력이 부족해 스스로 힘들었는데 이제라도 오빠의 스토리도 항상 기억하며 저도 제 꿈을 위해서 더 열심히 달리려고요 🧡🧡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한 pH-1 항상 응원해요 !!
하온이 얼굴 보니 너무 좋다ㅠㅠㅠ
오늘 유독 힘든 퇴근 길인데 치원오빠 영상이 힘이 되네요💪🏻힐링🧡
부모님 뵈니까 어떻게 오빠가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시는지 알 것만도 같아요
우시는데 나도 그렁그렁 ,,,
오빠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홧팅
what I love about ph-1 as an artist is he’s very authentic and real about his experience. he doesn’t try to act like somethings he’s not. really humbling seeing his journey and can’t wait to support him even more 🧡
박준원 사랑해 .. 알면 알수록 포근한 느낌이야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내줘 항상 고마워
First of all, thank God we got to see Haon again! Second, my goal is to make my mom cry and happy like Harry did with his mom. Big respect!
Ps. Don't change DVD. People from your age knows what it is and it makes it more authentic and true to yourself.
왜 이렇게 저 영어 내레이션만 들으면 눈물이 나지
Seeing Harry talking about his life makes me feel so at peace? Idk how to describe it but it’s a warming feeling and i honestly could listen him talk for hours. I relate a lot to him that i ended up crying watching this video lol. Thank you pH-1 for being such a big inspiration, love you ❤️.
SO WE FINALLY SEE HAON.. MYGHAD MAN WHERE U AT?
Yep
I enjoyed listening to his stories in the Get Real podcast with BM and Ashley and i got into his music afterwards, i really like his songs especially Homebody because i am a homebody too.
He has such an interesting personality and his voice is so calming.
I'm not too into rappers, but he's definitely one of my fave
** hook
날 끌어당기는 너라는 자석
내가 그리던 궤도가 기울어져
다른 사람은 없던 내 space에
너만은 가까이 들어와줬음 해
기울어지면 어때 keep pace
이게 더 아름다운 우주일텐데
기마온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 얼굴 얼마만에 보는거야ㅜㅠㅠㅜㅜㅜㅜㅠㅜ너무 감동적이다 얼굴좀 비춰줘 어디든 찾아가서 볼게,,,
0:20 날짜만 딱 말해 .. 결혼식 찾아간다 증말 ㅋㅋ
이 영상 보니까 그간 들었던 pH-1의 노래들의 가사가 더 깊이있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하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원체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이라서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적응하고 어울리는 것에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졸업하고 치위생사로써 취직한 인생 첫 직장을 다니는 요즘 일도 너무 저랑 안 맞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의 노력이 필요한 관계도 정말 힘들어요.. 그럼에도 사랑하는 그 사람 때문에 이 악물고 버티면서 다니고 있네요 ㅎㅎ PH-1님도 치과에서 일하셨던 경험이 있는 것 같아서 뭔가 저에게 위로가 되는 영상이였어요🔥
사랑하는 자기야 자기 덕분에 치과에 취직하고 2달째 버텨서 다니고 있어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줘서 ㅎㅎ 사랑해 근데 난 사실 매일매일 래퍼가 되고 싶어 자기는 내가 다 때려치우고 랩에 전념한다고 해도 응원해 줄 거라는 거 아는데 그렇게 하는 게 참 쉽지가 않네 핸드폰 어플로 만든 보잘것 없는 내 노래도 너무 좋다고 멋있다고 말해줬던 사람. 언젠가 세상에 내 목소리가 담긴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
PS. PH-1 is my favorite rapper🔥
(HOOK)
줄여가는 만남 속 너만은 찾아 이유를 찾자면 어쩌면은 그건 Y O U Y O U
노력하는 관계에 지쳐버린 내가 하고픈 게 많아진 유일한 사람 WHY ONLY YOU WHY ONLY YOU
안녕하세요 Lil do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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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ilier 🔥🔥🔥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your outside appearance doesnt tell the whole story. a beautiful hypocrisy. that person you trust, just might be living a double life" 🥺
하온ㅇ ㅣ ...... ♥️
나중에 pH-1 & HAON 곡도 슬쩍 기대해 봅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 남자 ㅠㅠㅠ
진짜 마인드 너무 어른이다 ..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구나 치원 .. 🥺
보면 볼수록 진국인 아티스트 그 자체 ㅠ
OMG HAOONN 😭
하온이야ㅜㅜㅠ 대박ㅠㅠㅠ 보고싶다 김하온!!!!
his parents were so happy. I'm glad he could give them that much happiness 🥺
OMGGGGG HAON!!!!!!!!!!!!!!!!! WHERE YOU BEEN?? 😭😭😍😍🥰🥰
어떤 사람 원하든지 그 사람 내가 돼줄게
If you’re If you’re If you’re okay, I’m okay
너가 힘듦 언제든지 날 찾아 널 안아줄게
If you’re If you’re If you’re hard, I’m not okay
어떤 말로 다가갈까 더 예쁜 말은 없을까
I wanna I wanna I wanna only two of us
어떤 날이 더 좋을까 턱 없는 기대중일까
I wanna I wanna I wanna I don’t need anyone else
The Rolex‘s he talked about at the dive studio podcast🥺 how nice too see their reactions. GO HARRY🥳
하온 보니까 좀 좋다~ 건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His parents😩 you can tell they’re very proud!
박준원 정말 멋진 사람임 인성도 바르고.. (내가 가까운 사람이 아니기에 말하는 게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더 잘 돼야 해 ㅜㅠ 비교적 옛날 앨범들 보면 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임.. 겸손한 사람이고 성공했어도 절대 자만하지 않음 직업이 많았던 건 끊임없이 자기의 꿈에 도전했다는 거잖아 진짜 멋있어 개인적으로 GATSBY, The Island Kid, harry, loves 앨범 지겹도록 들음 물론 지금은 음악적으로 너무 성장했고 너무 너무 좋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음...
조곤조곤 곰젤리는 사랑입니다 ❤️
His determination on music is no joke. Happy to see you and your achievement now, Harry!
Haon is aliveee
HAON😭😭😭😭😭
& pH-1 🧡
This content is my favorite. Him talking about his life freely
김하온 요즘 머 하고 지내... 🥺🥺🥺🥺
Awww he looks so much like his dad
I love his outlook on life, I remember being so excited to see him on smtm! I think one of the hardest things to do is just “do”, Harry is one of those people that I def look up to when I’m struggling with pursing my own ideas and dreams 💖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amazing video and having the opportunity to see photos of baby pH-1 😢🤭🧡
Omg the parents reaction im crying, especially when u think about what he said about trying to give back to his parents and trying hard
THANK GOD HAON IS BREATHING AND WELL! Boy i’ve missed you so much. 😭😭😭😭
pH-1 is very relatable as an artist and as a person. Not just his amazing songs, but his personality as such an authentic and down to Earth person. Makes you just wanna hang out to chill with him.
Those teary eyes 🥺 YOU HAVE DONE REALLY REALLY WELL pH-1!!!! WILL CONTINUE TO LISTEN TO YOUR MUSIC. KEEP GOING! 🧡🧡🧡
I miss HAON! 😭
HAON!!!! 😭❤️
Hook☺️
그런 내가, 너에게 조심스럽게 천천히 다가갈게
너도 천천히 다가와주라
내 모습을 너와 같이 남겨가고 싶어
하루하루 매일 예쁘게 지낼 거니까, 너랑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나한텐
예뻤고, 예쁘고, 언제까지나 예쁠 너니까
finally HAONN...
성공은 멋있다
Finally Haonnn
KIM HAON 🥺🥺
KIM HAONNNN 🥺🥺🥺
와 생각 하는거 너무 멋있어요
미쳣다이번영상 ㅠㅠ( o̴̶̷̥᷅⌓o̴̶̷᷄ ) 하온이나온것도그렇고 부모님 감동받으신것도..
Interesting! I never heard about him before. I literally watched this video by accident, but I was very impressed with his strength and determination towards his career as a Rapper. It's nice to see that he succeeded. Fighting! :)
I really like this show as they display the lyrics of his songs with Harry describing the back-stories of them.
It just made me having a bigger emotional attachment as I listen to his songs.
이번 에피가 제일 좋아 🥲 피에츼원이란 “사람”을 좀 더 알게 된 느낌이에요
HAONNNN
사람참좋은사람인것 같다.
이런분께 샤라웃을날림니당ㅋㅋ♡♡ 음악완전잘듣구있음~~♡
오늘 회차 보면서 박준원이란 사람의 팬이 되길 진짜 잘했다고 느꼈어요 박준원이란 사람이 멋있어서 pH-1으로 내는 모든 노래들이 좋을 수밖에 없다고 느껴요🧡🧡🧡🧡🧡
학부때 교수님께서 좋은 아티스트가 되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오늘 그 적절한 예시를 준원의 모습을 통해서 봐요
준원 님이 좋은 사람이라 만드는 모든 노래가 좋은 것,,,
더불어 준원 생각 고스란히 담긴 장면이 흡입력이 있어서 다이어리에 써두고 싶은 좋은 생각이 많아요
준원이 보고, 듣고, 겪은, 준원의 삶을 관통한 모든 경험과 생각과 감정이 곧 음악으로도 나타나는 거겠죠? 🧡
박준원 팬으로 사는 거 매일 새롭고 짜릿해!
༼ ⸝⸝⸝ʚ̴̶̷̆ɷʚ̴̶̷̆⸝⸝༽
저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더 용기를 얻어서 그 꿈에 더 다가가보려 해요! 간단하고 명료한 답을 얻어가요!
준원 동년배라 그런지 전 DVD 노래 들으면 옛날에 비디오 테이프 보거나 디비디 보던 거 생각나서 새록새록하고 좋은데 와중에 재치까지,,,도대체 준원 부족한 것 무엇인지...정말...벽이 느껴진다,,,완벽이란 벽,,,
준원 타지에서 온 게 분명해! 판타지라는 곳에서 온 사람 맞죠? ღ'ᴗ'ღ
저 략간 3월 29일만을 기다리면서 사는 새럼,,,
노래 너무 좋아서 매일 Antisocial만 기다리면서 산다구요...
이렇게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비밀리에 제작진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볼 때마다 많이 배우고 행복해져요💚🌿🌷🍀🧡💫
(HOOK)
I'm just going to stay home
여기는 분명 내 집이 맞는데
너의 집처럼 니 생각이 가득해
그녀는 나의 soulmate 이불 밖은 위험해
오늘은 너와 같이 있을래
- 사연
저 역시 pH-1 님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혼자 있는 방 안에 있어 무료함이 가득 찬 하루를
좋아하는 이성으로 방 안을 가득 채워 버렸었습니다.
그녀와 같이 있을 때 설레고 두근대며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었던 그녀와
서로 떨어져 있으면 연락을 기다리며 애타게 찾게 됩니다.
그녀는 나의 짝이라고 확신이 들고
오늘도 같이 그녀와 하루를 나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진솔한 마음으로 가사를 적었습니다.
Harry is such an inspiration forreals.. Stop thinking, get up and just do it!
----Hook----
외로웠던 날 일으켜줘 날
다 보고싶지만 이젠 기억이 안나
다 지나가지만 널 보고싶어 난
기억되겠지 난 지나가면 다추억일거야
우린 사랑하니까 또 살아가잖아
어머님 우시는 모습보니 진짜 많은 감정이 교차하셨나보다..ㅜ
디아키 앨범 노래 오빠의 사연이랑 같이 들으니깐 더 먹먹한 기분 .. 너무 좋아요 .. 이런 프로젝트
now i understand why harry deserve everything he had rn.
hardworking.
consistent.
determined.
lovely.
gentleman.
you can list great personality about him.
harry remembering me about king David. which i read rn. its so inspiring. thankyou bro! anyway i really love composer or song writer or you name it, and listen to the story of the song that they made. harry is a deep thinker so i really like his mind and point of view of every song he's made. oh cant stop admiring him lol
Hook””
I was an Anti-social
너에게 빠졌어 and that is for sure
체력소모 감정소모 회피하던 내가
정신차려보면 어느새 벌써 밖이야
His parents are so proud of him. I hope I can make my parents proud someday too. I think it is most kids dreams to be able to honor and give their parents not only nice gifts but also peace of mind knowing that their child is doing good.
I really love their expressions when they saw the watches. It’s priceless and beautiful
“Hook”
늘 나에게 웃음을 준 너
Even if u were uninterested
나는 늘 너가 궁금했어
Everytime u smiled at me
My face would blush
I overcame being anti-social after i met u
I still miss u so much so much
bimil:ier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titles🥺🧡🧡🧡🧡
Finally Kim Haon ❤️❤️❤️
치원이형 저도 DVD 젤 좋아해요 꼭 DVD가 아니라도 수업 끝나고 집에 들어왔을때도 어떤 느낌일지 알겠더라고요 요새 또 너무 혼자 있고 그런시간이 많다보니까 더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치원이형 사랑한다고요
OMG HAON
하온이 애교에 내가 넉다운 ☺☺
DVD is old? bro, I remember when we were going to VHS rental place.
I just love watching pH-1 speaking, his mindset is amazing.
Harry, i will meet you soon! I don't know much of your story but i love your music and since some of it were part of your story then overall i love it.
I'm learning so much about Harry! As a person this is such a good series u've made its inspiring 😭
so when we going to get that collab with DPR LIVE?
널 처음 본 건 학원이었어.
넌 늘 후드티에 포니테일 머리를 했고,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했었지.
개성있는 너의 모습이 처음엔 그냥 좀 신기했었어.
쟤는 어떤 노래를 듣는걸까? 취미는 뭘까?
호기심에서 시작된 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내 일상으로 스며들어왔어.
결국 난 시도 때도 없이 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하루라도 널 못 보는 날이 있으면,
난 그 날의 너가 궁금한 마음에 잠을 못잤어.
궁금한게 참 많았거든.
오늘은 무슨 옷을 입었는지,
누구랑 놀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내가 소심해서 선뜻 다가가진 못했어도
나의 온 신경은 너에게 곤두서있었어.
너는 날 몰랐을테지만.. 나는 널 많이 좋아했었어.
하루는 내가 수업중에 화장실을 가려고
조용히 교실문을 열고 복도로 나왔는데,
동시에 반대쪽 교실에서 너가 나왔어.
숨이 막혔지.
길고 긴 복도에 너와 내 발자국 소리만 들렸었어.
나는 팔 따로 발 따로, 고장난 로봇처럼
어설픈 모습으로 네 옆을 걸었지..
태어나서 그렇게 떨렸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친구들은 왜 저런 애를 좋아하냐고 놀렸었어.
그만 놀리라고 괜히 화를 냈지만, 사실 기분이 좋았어.
나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너를 좋아하는게 괜히 자랑스럽고 나다운 것 같기도 했어.
이런 마음들로 널 1년 넘게 좋아했었어.
신기하고 놀랍지 않니?
누군가가 널 이렇게 좋아했다는게.
자연스럽게 너랑 친해질 거라고 생각했던건
내 막연한 바람이었을까?
친해지고 싶던 내 마음과는 반대로
한마디도 섞어본 적 없는 채, 넌 학원을 그만뒀어.
아침에 일어나면 해가 뜨듯이
나에게는 너무 당연했던 너의 뒷모습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어.
어디서 어떻게 너를 볼 수 있을지 몰라서
마음이 엄청 공허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나란 놈이 참 욕심도 많았지.
'언젠가는 친해질거야..' 라던 바보같은 바람이
마음 한구석에서 사라지질 않더라.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
근데, 그럼 뭐해. 너는 기약없이 사라졌는데..
근데 참 삶도 신기해.
누가 알았겠니, 너가 나랑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줄은.
그리고 정말 놀랐어.
너가 먼저 아는체를 해줬으니 말이야.
안녕하세요 twent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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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we saw haon and i'm slowly getting to know harry he's such a nice person idk when i watch or listen to him i feel at peace or just great
Harry is authentic! I love him.
Wow Harry, I learned something today~~ If you really want to be something you just have to go and act on it!! I love you're music so much! I'm excited to hear Antisocial soon!!♥️🙆🏻♀️
harry genuinely deserves all the kindness in the world🧡
Harry is so sweet to his parents 🥺🧡
Antisocial (Prod. Mokyo) - pH-1
hook)
i don't care 신경 안 쓴다는 말이 더
신경 쓰여 아무래도 너의 마니또
가 되고 싶은 건 비밀로 못해
너를 믿고 있는 신앙은 아마도 모태
hook
너가 묻지않은 내 하루는 없네
너랑 걷는 monday도 설레
가만히 방치된 컨버스를 꺼내
나란히 발걸음을 맞추며 걷내
너랑은 내가 통해
내 세상에 널 초대해
네 손이 나의 손에
또 내맘에 도배돼
평범하던 내 일상에서 너가 나타난
이후로 너가 묻지않은 내 일상은 없고
월요일 마저 너와 함께라면 기대가되고
설레인다.
홈바디인 나처럼 나의 신발장에
쉬고 있는 컨버스를 꺼내
너와 발을 맞추며 같이 나와서 길을 걷는다.
외롭고 깜깜했던 내 세상을 밝혀준
너를 초대하고
너의 손은 내 손에 항상 있게되고
내 마음에 너가 꽉 차고 도배됐다
It's so great to get to know ph-1 better. Thanks a lot bimilier!
YAAAAA HAON I TOT U'LL MARRY KWON MINSIK UGHHHH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다🧡
*벌써 EP12 밖에 안 남았다니 ˃̣̣̣̣̣̣︿˂̣̣̣̣̣̣ 아쉬워라*
HAON FINALLY I SE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