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가 45년도 넘은 영화인데 화질은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엑소시스트 13분만에 다보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엑소시스트를 최고의 호러무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의 입장에서 영혼과 악령을 다룬것이 이 작품이 호시가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옛부터 혼령에 대해서 잘 알지만... 후속편이 연이어 나왔지만 제 개인적으로 볼때 대부분 졸작이 되어버렸고 역시 1편이 옥석이라고 봅니다.
당시에 정말 화제작이었고 실제로 일본에서는 상영중에 충격으로 한명인지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서 런닝타임은 많이 차이가 날겁니다. 저는 당시 지금 동아일보 맞은편에 있던 국제극장 개봉괸에서 봤는데 상영중에 극장 벽에 붙어있던 냉방기인지 공기정화기인지가 터져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어느 영화평론가의 이 영화는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영화라는 해설을 보고 다시 봤더니 정말 그렇게 느껴지고 공포 보다는 슬픔이 더 크게 보여지더군요. 잘 봤습니다.
20년 전쯤인것 같은데 부모님과 비디오로 영화를 봤던것 같고 첫시작배경은 놀이공원같은곳에서 남자가 초대장을 받으며 시작합니다 내용은 초대된사람이 여러명인데 (왜인지는 까먹었어요) 중간중간 귀신도 나오고 배경은 정신병원인데 치료를 하겠다면서 의사가 미친짓을 하던 곳이었어요 막 동그란 통에 사람을 넣고 그림이 주변을 막 미친듯이 돌기도하고.. 하나둘 홀리면서 죽음에 이르다 한명이 극적으로 작은 창문으로 도망을칩니다 그곳이 병원의 엄청높은 쪽문 같은곳으로 도망치면서 그뒤에 어떻게 도망칠거냐듯 화면이 멀어지면서 끝나는데요 그걸보고 어린마음에 잠을 못자고 계속 깨면서 무서움에 덜덜떨었던 영화인데요 얼마나 무서우면 아직도 내용과 장면이 기억날 정도에요 엑소시스트를 보니 그때 그영화가 생각이나서요 ㅎㅎ 고고무비님 영화 자주 보시니까 혹시 아실까 싶어서요 ㅠ 어른이 되었으니 그영화를 보고싶은데 도저히 제목을모르겠네요.. 어릴적 그 무서운 영화를 잊고싶네여 ㅎㅎ 댓글 읽어주신 여러분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
이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동서양의 관점의 차이가 크다 는 것을 느꼈다 동양 특히 우리나라 같은경우 저런 현상을 신내림이라 하고 당사자에게 굿을하던가 무당을 하게하면 치유된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악이라 부정하고 강한수를 쓰다보니 불행한 사고가가 빈번히 일어난다 뭐 그렇다는 말이다....
![링의 우물주인인 사다코의 원한이 생긴 이유 - 링 3편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dHEOrTB056g/mqdefault.jpg)
영화 제목은 '엑소시스트1' 입니다.
개인적으로 뽑은 명작 공포영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띵작 공포영화는 무엇인가요? 추천좀..
부산행
오펀천사의 비밀.가루
이런 리뷰 너무 좋아요^0^역시 갓고무비
집에 있을 와이프 얼굴
@@그린데이지-z6e 다 이릅니다
영화 리뷰는 고고무비가 제일좋음 결론이 꼭 나오고 해석도 나오고 설명도 좋음
ㄹㅇ 마지막에 “결말은 직접보고 확인하세요” 이 지랄하면 ㄹㅇ 쳐죽이고 싶음.
@고라파 엑소시스트 리뷰중에 제일좋구만 실패는 님 인생인듯
또 이런 채널들 없나요 ?
설명 리얼 잘하심
@@앤드류라이언 ㄹㅇㅋㅋㅋㅋ
침대가 흔들리는데 우울증 때문이라뇨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자기가 흔드는걸로 추정해서... 영화니까 귀신들린거고 실제로는 정신병이 맞지.
지성인 아뇨 개찐따새낍니다
@@정혁진-m5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없는샛기네 개웃기네
정혁진 주사는 니가 술 쳐먹고 부리는 데 주사고
머리에 구멍안낸것 만으로도 다행
이영화가 45년도 넘은 영화인데 화질은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엑소시스트 13분만에 다보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엑소시스트를 최고의 호러무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의 입장에서 영혼과 악령을 다룬것이 이 작품이 호시가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옛부터 혼령에 대해서 잘 알지만...
후속편이 연이어 나왔지만 제 개인적으로 볼때 대부분 졸작이 되어버렸고 역시 1편이 옥석이라고 봅니다.
30대중반인데 5~6년에 한번꼴로 꼭 다시 보는 영화중 하나임 엑소시스트랑 오멘은 몇번을 봐도 지루하게안느껴집니다 리플 잘 안다는데 리뷰가 너무 좋아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당시에 정말 화제작이었고
실제로 일본에서는 상영중에 충격으로 한명인지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서 런닝타임은 많이 차이가 날겁니다. 저는 당시 지금 동아일보 맞은편에 있던 국제극장 개봉괸에서 봤는데 상영중에 극장 벽에 붙어있던 냉방기인지 공기정화기인지가 터져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어느 영화평론가의 이 영화는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영화라는 해설을 보고 다시 봤더니 정말 그렇게 느껴지고 공포 보다는 슬픔이 더 크게 보여지더군요. 잘 봤습니다.
저 포스터 정말 멋져요 ㅜㅜ 공포영화 팬으로서 감사한 영화, 인간이 영화찍는다고 악령이 저주 할 리가 노이즈 마케팅일뿐 ㅎㅎㅎ 그쵸
3:41초 유명한 짤
니조랄! 리시빙! 폼클렌징!
이 글만 봤는데 장면 예상함 ㅋㅋㅋ
피 너무 철철 나자너 무서워ㅠ
😭😭
그리고 원래하려고 하던 삭제장면 th-cam.com/video/5Pr-I0V0ZOc/w-d-xo.html
니조랄! 리시빙! 폼클렌징! 쌉사라디스!
3:38 귀신보신분..아 소름돋아
저여
저거 편집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ilillliiillliiil369 편집 맞아요 영화에 몰입하면 소름돋죠
ARA N 개소리임 저거 실제 촬영된거 그대로 내보낸거임 이 외에도 많이찍힘
전 무서운영화 싫어하지만 친절한 결말 알려주셨으니 잘들을께요^^♡
2:58 사람이 모여서 일부로 침대가 흔들리는게 아니라 딸만 움직이는 거면 악마도 똑똑하네
레건 역할 맡은 아이 연기 쌉지리네;;;;ㄷㄷㄷㄷㄷㄷ
4:35
유명한 짤
고고무비님 리뷰스타일 좋아요~
진짜 전설로 계속 남을작품중 하나....
와.. 마지막에 말씀 해주신 감독의 꿈 루머..
고고무비님 덕에 오해가 풀렸네요
전 진짜 감독 꿈에 그런 이야기 나온건줄 알았어요
옛날에 티비에서 서프라이즈에서 그게 다 사실인 마냥 말해줬었거든요ㅠㅠ
덕분에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걸 바로 잡고 갑니다ㅎㅎ
어렸을때 이불 뒤집어 쓰고 봤던영화에요.. 그 어린시절 순수했던 공포가 떠올라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주먹으로 엑소시즘을 실행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개무섭다.... 진짜 제대로된 공포영화
당시에 저 영화보고 충격적이라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도 있었다고 하죠 지금봐도 무서워 ㅠㅠ
진심 저두 아는 공포영화 1위(기억에 오래남음) 보기만 해도 껄끄런 영화지만 이렇게 리뷰로 보니 좋으네요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이 영화 토요명화로 봤다가 아주 그날 잠 못잤음
결말 감사합니다^^♡♡♡
3:38 섬뜩한 짤
비하인드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이걸 초딩때 kbs에서 방영되는걸본후로 몇십년이지난 아직까지 이 영화만큼 무서운걸못봤음... 진짜 트라우마급
항상 결말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이거하고...오멘은 진짜 갑오브더 갑...
@@황다희-z9o 어릴때라 진짜 이불 뒤집어 쓰고 봤었는데..엑소시스트.오멘.프로메테우스엿나...뭔 기계가 인간 임신시키고 뭐 그런거였음 그거하고 뭔 우주에서 촉수괴물 나오던건데 ㅋㅋ아직도 기억에 남음..
요걸 중학생때 봤어요...하
진짜 너무 무서웠던 영화인데
중간 중간 의도적인 심령장치에 더 놀랐던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계단씬을 다이렉트로 본 ㅜ
근데 레건 역 여배우 미모가 미뗬네요
어렸을 때 이 영화 보고 너무 무서워서 며칠을 잠을 못 잤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지 하다가 그냥 적응될 때까지 보자 해서 연속을 4번 정도 보고 적응이 됐죠 ㅋㅋㅋ 지금은 공포영화 되게 잘 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에 스스로를 적응시키는 타입...
와 이영화 진짜 무섭게 봤었는데 ㅎ 다시 이렇게 보니 넘넘 좋네요 !. 늘 잘 보고 있습니다ㅡ !
다시 봐도 무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아직도 이 영화를 뛰어넘는 작품성을 가진 오컬트 호러는 보기 드뭅니다...
이거 시작을 못봤는데 시작이 이랬군요 와우
소문만 들었지 이정도로 무설울 줄은 몰랐어요 ㄷㄷ
초반은 좀 지루하지만 제대로된 공포영화
저걸 그 옛날에 만들었다니..관객들 기절할만도 하지. 저 시절엔 의사가 병원에서 흡연을 했나보네;;; 헐~
말만들었지 처음보는데 재밌네 ㄷㄷ
재개봉 할때 스파이더 워크 장면이 삭제장면포함이라고 예고편이 나왔는데.. 우주최강쫄보인 저는 준비도 안하고 있다 봐서 놀래가지고 울었었어요 ㅋㅋㅋ 진짜 넘 무섭ㅠ
2:10 디스코팡팡...?
유명한 장면들이 많이 돌던 영화이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악령이 들렸다고 생각했는데 앞에 고대 악마의 조각을 찾는 복선이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
결말이나와서 진짜 고고무비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1 이걸보고도 딸이 그냥 아프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도덕책
제 공포영화 띵작입니다 최고에요:)
오 ...ㄷㄷ
초 초 초 명작!
다좋은데 리뷰 볼륨을 영화볼륨이랑 맞춰줄수잇을까요? 리뷰 볼륨에 맞추면 영화소리 너무 크고 영화 볼륨에 맞추면 리뷰소리 안들리고ㅜ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이거 화면 중간중간 악마얼굴 나오는게 너무 무서웠음
7:32 패드립으로 극딜 날리네 ㅋㅋㅋㅋ 답없는 악마색기 ㅋㅋㅋㅋㅋ
저런악마도 한국오면 착한급이자너;
엑소시스트 너무 무섭게 보았는데..
이영화 지금3D로 개봉해도 천만찍을듯
진작에 주먹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악마건 뭐건 주먹앞에선 평등 ㅋㅋㅋㅋㅋㅋ
이런 내용이었군요
어우...어릴때 진짜 무서웟는디
진심 이 영화 개쌉띵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영화 기괴하면서 악령을 다루는 영화가 재밌더라
예전에 우리 영어 선생님이 6살이였을때 엑소시스트를 보고 기절했다고.....
쫄보선생님이네
@@handsomepeter5229 6살이었을땐 뭐 그럴수도 있는거죸ㅋㅋㅋ 그리고 엄연히 저분선생님이신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분의 기분은 어떨까요?? 재발 생각을 충분히하신 후 말씀하시길 하신말은 다시 주워담지못하니까
무서운 영화에서 제일 처음 알게됫는데 이런 내용인줄은 몰랐네 ㅋㅋ
잊었던 기억을 찾아 주셔서 감사요 ㅋ
명영화
3:41 나 진짜 어렸을때 서프라이즈에서 이영상보고 충격 크게 먹어서 트라우마생김 아직도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악마 보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잠 잘 못잠 ㅠㅠ
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주먹이 답이다...
주먹앞에 악마도 평등함..
물리치료
삼일
둠가이..
귀신 들린 사람이 얼마나 힘이 센데
사일런트 힐
지금 봐도 무섭네요.........엑소시스트..ㄷㄷ
공포영화 역사에 남는 명작이죠!
스파이더 워크는 진짜 대박!
저거 모티브로 스파이더맨이 만들어졌죠
3:41 리시빙
6:48 명장면 포스터
20년 전쯤인것 같은데
부모님과 비디오로 영화를 봤던것 같고
첫시작배경은 놀이공원같은곳에서 남자가 초대장을 받으며 시작합니다
내용은 초대된사람이 여러명인데 (왜인지는 까먹었어요)
중간중간 귀신도 나오고 배경은 정신병원인데 치료를 하겠다면서 의사가 미친짓을 하던 곳이었어요
막 동그란 통에 사람을 넣고 그림이 주변을 막 미친듯이 돌기도하고..
하나둘 홀리면서 죽음에 이르다 한명이 극적으로 작은 창문으로 도망을칩니다
그곳이 병원의 엄청높은 쪽문 같은곳으로 도망치면서 그뒤에 어떻게 도망칠거냐듯 화면이 멀어지면서 끝나는데요
그걸보고 어린마음에 잠을 못자고 계속 깨면서 무서움에 덜덜떨었던 영화인데요
얼마나 무서우면 아직도 내용과 장면이 기억날 정도에요
엑소시스트를 보니 그때 그영화가 생각이나서요 ㅎㅎ
고고무비님 영화 자주 보시니까 혹시 아실까 싶어서요 ㅠ
어른이 되었으니 그영화를 보고싶은데 도저히 제목을모르겠네요..
어릴적 그 무서운 영화를 잊고싶네여 ㅎㅎ
댓글 읽어주신 여러분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혹시 헌티드힐 아닌가요?
GoGoMovie 고고무비 댓글 감사합니다 !! 예고편을봐도 긴가민가 하네용 ㅎㅎㅎ
한번 봐볼게용
고고무비님 말소리가 더 컷으면 좋겠어요ㅠ 3:54 남자분들은 진짜 공포일거같아요 와....
엑소시즘. 김성수나 고유정도 엑소시즘이 필요할텐데.
불이 켜지면서 주방 후드에 원숭이 비슷한 형상이 보이는데.. 일부러 넣은 장면일까요?
재밋당
어릴때 혼자서 이거보고 무서웠긴했지만 지금도 공포영화는 혼자 잘봅니당 ㅋㅋㅋㅋ
겁이 없어짐;;
저도 짱 좋아합니다 :)
이거 실화 아닌가요? 다만 실화는 남자아이였고, 엑소시즘이 행해진곳이 집이 아니라 병원이였다던데요
@alswo chl 그렇군요...
JoonYoung KIM 모티브가 된 사건으론 에밀리로즈 사건이 있어요. 후에 그 사건은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라는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이 영화 나왔던 시기를 보면
이 분 말씀이 맞습니다.
원래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당사자가 미국에 사는 남자아이 였죠.
80,90년 대에 신문기사로도 많이 나왔던 사실이예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것 아닐까요??
소설을 모티브해서 만들었대요
진짜 넘넘 무서븐 영화 ㄷㄷ
카라스 신부한테 악마가 이동한게 아니고, 카라스 신부가 자신에게 오라고 자신이 받아들이겠다고 하고
창문으로 몸을 던진겁니다. 악마가 들어오자마자 카라스 신부의 모든걸 잠식못했고, 카라스 신부가
그 틈을 이용해 스스로 희생을 한겁니다.......ㅉㅉㅉ
9:01 처럼 자막마지막쪽에 ...같은거있으면 갑툭튀같은거 아니뉴?나만그런가
고맙습니다
진짜 저 여아배우...대박 연기였음...고딩때 처음으로봤을때 그 무서움은..ㅠㅠ;;;;;ㄷㄷ;; 암튼 아직도 너무 인상이 깊은 영화.
진짜 최고의 공포영화
교과서 영화
비오는 날 번개치는 밤에 혼자 불끄고 보고 십자가 안고 잠;;
난 무교 ㅅㅂ
저 어릴때 이거보고 컬쳐 쇼크 받았었는데 엑소시즘에 전설이죠
666이랑 어린 꼬마가 악마인 영화도 있었는데 진짜 고전의 전설
오멘?
나 이분 너무 좋아 결말 알려주는 거 너무좋아
와 저 거꾸로 뒤집어져서 내려오는거 ㅈㄴ웃긴 걸로 알고 살았는데 개무섭네
드라군
아구님 보여주면 좋아할듯
공포영화를 보며 몸이 잔잔하게 떨리며 끝까지 본영화중 유일한 영화.
곡성 유전이 간만에 이런 공포감을 줫지만
그외에는 서늘하기짝이앖는 공포영화가 거의 안나왓 슬픔 ㅠ
3:37 악마
아우 무서워..
이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동서양의 관점의 차이가 크다 는 것을 느꼈다
동양 특히 우리나라 같은경우
저런 현상을 신내림이라 하고
당사자에게 굿을하던가 무당을 하게하면 치유된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악이라 부정하고
강한수를 쓰다보니 불행한 사고가가 빈번히 일어난다 뭐 그렇다는 말이다....
지금 공포영화가 주지 못하는 한기를 주는 레전드 영화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한 참 어릴 때봤는데 신부의 마지막이 장면이 강렬하게 남는 영화였습니다..엄지척..
공포 영화의 교과서
3:38 오른쪽에 악마얼굴?
의도적으로넣은거라고앎
이거 시리즈로 3까진 있을껄
저 신부 안죽었음 정신병원인가
어디 감금되서 졸라 고통받음
이 영화 충격이였지
*애초에ㅋㅋ침대가 저리 흔들리는데ㅋㅋ신경성때문이라니ㅋㅋ지금보니 넘나웃긴거ㅋ*
ㅋㅋㅋ 딸입장에서 그리 느끼는줄알았는데 ㅋㅋ엄마입장에서도 보였네요 ㅋㅋㅋ
왜 교회로 데리고가서 퇴마를 안하냐 ㅋㅋ 대교회에 데리고가서 목사 한 백명모아놓고 하지 성수도 드럼통째로 좀 붓도 맨날깨작깨작 손가락으로 튕겨 ㅎ
46년전 영화임 73년도에 이런생각 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에요
영화자너~
교회로 가면 헌금을 많이 내야 치료해 준다고 하거든..........십일조랑 ㅋㅋ
영화를 금방 끝내고 싶어하시네요, 그러면 대다수 영화가 1시간은 되려나요⁉ ㅋㅋㅋㅋ
성당&신부
3:00 유명 짤?
3:11침대가 너무좋은거지~~
7:32패드립시전
5:50삼다수뿌리기 시전
명작임.. 이슬람쪽을 악마로..
엑소시스트 비화
어느날 감독이 꿈을 꾸었는데
리건이 거미처럼 내려와 피를 토하는 장면을 찍지말라고 악마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하지만 감독은그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 그 장면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결과가 생겼다는
이거본다고 저주에 걸리는거아니겠죠ㅠㅠ???
님 저주 걸리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