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올립시다 그동안 10여년이상 타이어 공기압을 45파운드 정도 넣고 탔는데 차의 쇼바나 기타 차체를 받쳐 주는 그런 부위에서 이제 삐그덕 거리는 소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이어 에 공기압이 너무 과해서 타이어 자체가 충격을 어느 정도는 흡수해서 차에 전달이 안돠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리 상실되어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는 말일까요?
@@user-yv5zm8en7p 이른바 시내바리만 하고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공기압 확인을 한다면 차에 적혀 있는 공기압대로 해도 상관이 없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공기압을 자주 확인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도 하고(당장 저만 봐도 몇달에 한번 공기압 확인, 그것도 잊어먹고 있다가 '오늘 확인을 해볼까?' 수준인 것은 안비밀입니다. ^^) 공기압도 타이어에 적힌 최대값 이내로 넣는지라 말도 안되는 수치로 넣지는 않아요. ^^ 그리고 차에 있는 부속품들.. 예를 들어 쇽업쇼버나 로워암, 스테빌라이저같은 부품도 무한정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일정 Km-예를 들어 10만, 이런 식으로 때가 되면 교환을 해줘야 하는 소모품이에요. 공기압 더 들어갔다고 부속품이 빨리 망가져서 교환해야 하는 것은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마다 틀리긴 하지만 보통 10만Km전후~16만Km 전후로 소모품 교환 시점이 몰려있는 상황이긴 해요. 차에 적힌 공기압보다 더 넣는다고 소모품 교환을 자주 해줘야 하는 상황이면 공기압을 차에 적혀있는 공기압보다 10%에서 20% 정도 더 넣고 다니는 저는 새 차를 여러대 뽑았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공교롭게 소모품 교환을 해야 할 타이밍이 최근에 겹쳐서 교환한 것 말고는 딱히 문제가 없는 상황이구요.
쥐뿔도 모르면 댓글달지마세요.. 여름철에 휴가중 펑크나는사람들 대부분이 제조사 공기압 딱 맞추고 다니다가 펑크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여름 온도가 35~39도 이면 아스팔트는 그이상이고 고속주행중 열받는 타이어 팽창비가 어마어마 한데 권장이 33 인데 주행중 42 까지 혹 그이상도 오르는데 33~42 까지 수축 팽창이 그 차이가 너무크면 지혼자 펑크나기도 합니다 죻도모름 걍 아는척 ㄴㄴ
![[명장명답] 타이어 공기압, 넌 얼마나 넣니? (Feat. 타이어마모)](http://i.ytimg.com/vi/5vGkcr6tp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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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LPG충전소에 있는 공기압주입기 가셔서 무료로 주입하시면 되어요..😅
* 저는 고속도로 즈행하기 전에 앞40psi, 뒤36psi로 맞춥니다.. 주행히다기보면 약3~4psi정도 올라가고요... 공기주입 기준이 바로 이침첫시동 때(냉간시)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행하다가 넣는거라서 40으로 맞추는거..😅
* 타이어 공기주입구 마개 분실하시면 나중에 타이어 교체하실때 타이어전문점에서 그냥 주셔요..😅
* 음.... 타이어공기압 맞추는 이유는 피쉬테일예방(배수 원활하게 하는 목적), 타이어파열예방(적정보다 10%부족하고 1시간이상 주행시 스텐딩웨이브현상 예방) 목적이라고 합니다.. 타이어 최대공기압(max)의 80%가 국룰 적정 공기압입니다.
* tpms 타이어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 : 짧은 시간내 10%이상 부족해지거나, 10%이상 많아졌을때.. 결국 스텐딩웨이브현상이 나타나면 tpms공기압경고등 띄우거나, 반대로 펑크가 나서 공기압이 빠졌을때도 경고해줍니다..
* 결론 : 신차출고할때 벨런스, 서스펜션시스템이 얼마짜리인가요.. 공기압 10%많거나, 적다고 승차감이 엄청~ 안 좋아진다면 서스펜션, 로워암 부싱 등 하체 고무부싱 점검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압 정상에 맞취도 요즘엔 기온이 올라 운행하다 보면 40~41 psi까지 올라가는데 이게 과주입인지 묻고싶고요, +.- 어느정도 까지 과주입.저주입인지 궁굼합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인들은 자동차가 지상에 놓여있는 상태로 공기압을 맛추는데 혹시 리프트로 들어올린상태에서 맛추어야 하는것 아닌지요.
그렇다면 지상에 놓여있는상태에서는 어느정도 더 높게 맛추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액 보충해달라는데
보조탱크는 엥꼬나도 된다고
그냥 돌려보내려는 오토큐직원은
팰수도없고 어따가 문의하나요
걱정 마세요 그런곳은 거르고 다른곳 가면됨니다 저는 오히려 점화플러크 나사선이 젖었는데 원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노킹으로 엔진 작살날뻔 했는데 참도 멀쩡 하겠어요
부동액을 보충하며 탄다고?
질문 하나 올립시다
그동안 10여년이상 타이어 공기압을 45파운드
정도 넣고 탔는데 차의 쇼바나 기타 차체를 받쳐
주는 그런 부위에서 이제 삐그덕 거리는 소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이어
에 공기압이 너무 과해서 타이어 자체가 충격을
어느 정도는 흡수해서 차에 전달이 안돠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리 상실되어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는 말일까요?
공기압도 공기압이지만 로워암이나 쇽업소버,
스테빌라이저, 타이로드
엔드나 타이로드엔드
쪽 고무부싱같은 것에서
의심이 되는데 자주 가시는
공업사나 카센터, 블루핸즈,
오토큐에 가셔서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타이어가 서스펜션 역할도 하죠. 정비공이 의사면, 설계 엔지니어는 신이고, 그들이 적정 공기압을 가장 잘보이는 곳에 적어둔 이유가 있는 법. 타이어 공기압 많이 넣으면 다른 부품들이 빨리 망가짐.
@@user-yv5zm8en7p
이른바 시내바리만 하고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 공기압
확인을 한다면 차에 적혀 있는
공기압대로 해도 상관이 없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공기압을 자주 확인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도 하고(당장 저만
봐도 몇달에 한번 공기압 확인,
그것도 잊어먹고 있다가 '오늘
확인을 해볼까?' 수준인 것은
안비밀입니다. ^^) 공기압도
타이어에 적힌 최대값 이내로
넣는지라 말도 안되는 수치로
넣지는 않아요. ^^
그리고 차에 있는 부속품들..
예를 들어 쇽업쇼버나 로워암,
스테빌라이저같은 부품도
무한정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일정 Km-예를 들어 10만,
이런 식으로 때가 되면 교환을
해줘야 하는 소모품이에요.
공기압 더 들어갔다고 부속품이
빨리 망가져서 교환해야 하는
것은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마다 틀리긴 하지만 보통
10만Km전후~16만Km 전후로
소모품 교환 시점이 몰려있는
상황이긴 해요.
차에 적힌 공기압보다 더 넣는다고
소모품 교환을 자주 해줘야
하는 상황이면 공기압을 차에
적혀있는 공기압보다 10%에서
20% 정도 더 넣고 다니는
저는 새 차를 여러대 뽑았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공교롭게 소모품 교환을 해야
할 타이밍이 최근에 겹쳐서
교환한 것 말고는 딱히 문제가
없는 상황이구요.
@@user-yv5zm8en7p 맞는 말이군요
겨울에 더 넣고 여름에 빼는 거 아님? 겨울엔 공기가 차니까 수축이 일어나서 좀 더 넣는 거고, 여름엔 더우니 공기가 알아서 팽창돼있는데 좀 빼는 거고. 반대로 써놓으셨네!!!
@@h5g4geydyrh4 ㅁㅊㄴ
@@h5g4geydyrh4 맞는거 같은데?? 여름엔 아스팔트도 뜨거운데?? 응아니야 ㅋㅋ 만 달지말고 이유를 달아봐...
그 이유가 님이 말씀하신대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수축되니 39 에서 37로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여름에 공기압 빼서 운행 하시면 정말 큰일 납니다.
th-cam.com/video/sBr-ICdMNDY/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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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모르면 댓글달지마세요..
여름철에 휴가중 펑크나는사람들 대부분이 제조사 공기압 딱 맞추고 다니다가 펑크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여름 온도가 35~39도 이면 아스팔트는 그이상이고 고속주행중 열받는 타이어 팽창비가 어마어마 한데 권장이 33 인데 주행중 42 까지 혹 그이상도 오르는데 33~42 까지 수축 팽창이 그 차이가 너무크면 지혼자 펑크나기도 합니다 죻도모름 걍 아는척 ㄴㄴ
오토큐 타이어 주입 유료화 반대 합니다!!!
당연한 서비스를 돈주고 팝니까???
차는 왜 파나요???
P.s오토큐는 자전거 공기압 주입할때
꼭 삼천리에 돈 지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