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매년 겨울 길은 없어지고, 배는 끊긴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섬, 울릉도에 혼자 컨테이너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남자ㅣKBS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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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พ.ย. 2023
- 섬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육지로 나간다. 눈은 1미터 가까이 쌓이고 길은 없어진다. 파도 때문에 육지와 섬을 오가는 배는 이틀이 멀다하고 끊긴다. 쉽게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다. 멀리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육지로 떠나고 가게도, 거리도 텅 빈 겨울 울릉도. 하지만 그 겨울 울릉도를 떠나지 않고 남은 사람들이 있다.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 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인 나리분지. 화산 분화구에 마을을 이룬 , 세계에 몇 되지 않는 분지 마을이다. 한 번 눈이 오기 시작하면 길이 끊기고, 집 앞 대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로 눈이 쌓인다. 그런 겨울에 주민 대부분이 떠나도 나리분지에 남은 사람들이 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성인봉의 겨울 절경, 한적한 겨울 울릉도가 좋아 일부러 겨울 산행을 즐기는 여행객들, 평생 살아온 나리분지가 좋아 겨울에도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들, 그리고 봄나물 농사를 위해 겨울 나리분지를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 쉽게 보지 못하는 겨울 성인봉의 절경, 눈으로 뒤덮힌 나리분지의 아름다운 겨울을 담아본다.
어쩌다 눈이 그치고 파도가 잦아들면 가장 활기를 찾는 곳은 항구다. 겨울은 오징어잡이 끝물이자 새로 한치잡이가 시작되는 시절, 새벽에 들어오는 오징어를 기다려 하루 일당 벌이에 나선 부지런한 할머니들, 그리고 남보다 일찍 한치잡이에 나선 어부들, 마지막 오징어 말리기에 한창인 주민들. 울릉도의 겨울바다를 만나본다. 남들은 다 피해 떠나는 겨울 울릉도가 좋아 일부러 찾아든 이도 있다. 우연히 여행왔다 울릉도를 마음에 품고 아예 이곳에 정착한 40대 남성. 그는 이곳에 오기 위해 다니던 대기업도 관뒀다. 가파른 절벽위에 집을 짓고 겨울 울릉도를 온 몸으로 느끼며 살아가는 그가 생각하는 겨울 울릉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겨울, 울릉도에 산다는 것은자연에 나를 맡긴다는 것,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는 것, 흰 눈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겨울 울릉도의 설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다큐공감] 매년 겨울 길은 없어지고, 배는 끊긴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섬, 울릉도에 혼자 컨테이너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남자ㅣKBS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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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울릉도#겨울
KOREAN LIFE - บันเทิง
![[다큐공감] 15살에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06.10](http://i.ytimg.com/vi/DbCWF1L7Dn4/mqdefault.jpg)
![[다큐공감] 15살에 부모님을 잃고, 남편도 3년만에 사별했다.. 많은걸 잃었어도 유일하게 웃음은 잃지 않은 박복탑 할머니ㅣ203ㅣKBS 2017.06.10](/img/tr.png)
너무 가보고 싶은 섬 울릉도
1인분 아니 2인분도 잘 안팔아 주는 곳이라
굶어 죽을까봐 갈 수가 없는 슬픔
심지어 혼자서 2인분을 먹겠다고 해도 꺼지라고 하는 그곳
ㅋㅋ
매뉴판보고 유럽 선진국인줄 알았어요
현지인들이 타지인들 들어오는 거 싫어해서 그래요@@user-it4eu1tg2w
울릉도가실계획있으신분들은 걍 유럽여행가세요 배끈겨서 못나가고 밥값눈탱이 여기저기 눈탱이 바가지 쓰면 그돈이 그돈이예요
을릉도 볼 것도 없고 가느라고 힘들고. 인심 사납고. 물가 더럽게 비싸고 절대로 갈 곳이 못된다. 한번 가보고 평생에 다신 갈 일이 없다.
회사가 지겨워지면 떠나면 되고 울릉도가 지겨워지면 떠나면 되고
자력이든 타력이든 내가 하고픈대로 할 수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나쁜짓 안하고 하고픈거 즐기며 사는 것이 행복이다.
나쁜짓 안하고 하고픈것 즐기며 산다는게 남에게 지탄 받을 일은 아니다.
울릉도 전체가 바가지 씌울라고 작정햇더만.가지마요 혈압올라요
국내 여행 설문조사에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여행지 1위, 울릉도.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요.
울릉도도 통궈지요 지하철에 불지르는 동네
물가도 비싸고 관광객들이 먹을만한 음식도 다양하지 않은게 단점.
한번가면 두번다시 안간다는 전설의섬. 제주도가 절레절레한다는곳
거긴 한국 아닌데
울릉도 식당에서는 바가지와 더불어 혼자 들어가면 문전박대는 기본 입니다... 에효...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아름다운 섬 중에 하나랍니다..
와~진짠가요?
거지가 와도 밥한끼먹여
보내는게 ...
돈을떠나 한나라 한국민
아닌가요 ㅉㅉ
그유명한 바가지 울릉도.ㅎ
인생은 별거 없습니다. 본인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타인과 비교질 하는순간 행복은 오지 않습니다. 상대적 비교질에서 본인은 항상 타인보다 뒤떨어질수밖에 없으니까요
울릉도 들어가는 페리에 수박8통 들고 타신할머니 생각나네요
울릉도 들어가니까 과일가게서 한통 7만원에 팔고있었음
제주도 못지 않게 바가지 크게 씌우는데가 울릉도임.
못지않은게 아니라 훨씬 더함
너 한테 안비싼게 있을까? 최저시급이나 받고 사는인생 아님? ㅋㅋ 너같은애가 호텔가서 짬뽕 하나 먹으면 손벌벌 떨더라 ㅋ
@@user-rd2zz2yy5l울릉도 주민인가봄
@@user-rd2zz2yy5l하찮다못해 안쓰럽다
@@user-rd2zz2yy5l넌 탕수육은 먹나보네 ㅋㅋㅋ 머저리
을릉도에서 살다가 온 놈이 있었는데 맨날 본드하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놈이 생각나네
옛날 정이 있던 시절 그립다
배타자 마자 돗자리 깔고 주무시던데.. 이유를 알았다. 배멀미 ㅠ
독도야..울지마라..
울릉도가비싸서 못가느니..
길목지키미..바가지물가
20여년 전쯤에 전국일주 하고싶어서 들렀던 첫 목적지 독도 울릉도네요 ㅎㅎ
그립습니다 . 혼자였어도 밥내어주시던 식당도
이틀있다가 가려다 배가 묶여서
다시 찾아 갔지만 숙박요금 올려받던 그 여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네! 바 가 지
ㅋㅋㅋㅋㅋ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눈 치우시는 분들 고생이 많군요
울릉도 바가지 개 ㅈ되는데 혼자서 식사한다고 하면 무조건 거부함ㅋㅋㅋㅋㅋㅋ
혼자가면 2인분시켜도
안된다는 말에깜놀
나같은사람 가면 무조건 쌈남 그래도무슨 재난나면 도와주세요 하것지
어휴 카메라맨분 고생하셨겠네요..
울릉도를 좋게 평가하는 사람을 볼수가없으니 울릉도 사람들아 ~~~
제발 정신좀 차리거라 ! 와그래 비싸게받노 ? 😢😢🎉
정상에서 스키타고 내려가는거보니 와~하게 되네요 ㅋㅋ
울릉도 한번은 간 사람은 있으나 두번 간 사람은 없다는...ㅋ
4인분 시켰는데 1인분같은 오삼불고기 ㅋㅋ 잊지못할 ㅋㅋ 10만원 ㅋㅋ
회사 안다니고 조금 부족하지만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지...
눈쌓인 울릉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울릉도 갔다온사람들 이야기들으면 100%확률로 다 욕했었음 ㅋㅋㅋㅋ
11:21 여기에 울릉도가 삼면이 바다라는데 지형때문인가요? 삼각형처럼 되어이ㅛ어서..?
위않좋은사람 가면 클남~~멀미해서 속디집어져 고생함~~돈도 여유있게 갖고가야함 ~~파도 치면 배 안떠서 여유있게 갖고가야 ....
진정한 산악인이다. 멋쪄❤❤❤
으 멀미 괴롭다 키미테가 꼭 필요하겠군요
인생은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건지가 중요한거같다...남한테 피해 안주고 행복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거라면 박수쳐주고 응원해줘야함..
스키 타는 분 너무 신기해요
첫 화면이 참 정겹네ᆢ 😊
요즘 큰배 다니지 않나요?
자료영상이 언제건지...
라면&소주 꿀조합인데
겨울에 스키타러 많이 가겠는데
울릉도 = 제주도 = 바가지 쓰러 가는곳.
울릉도 여행가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까?
울릉도에 작은 공항이 생긴대요 ㅎㅎㅎㅎ
율릉도 백패킹으로 가면 눈탱이 어떤가요?
음식은 하나로마트 & 편의점 조달
울릉도 백패킹이면 몃백있어야됩니다
상인들이 해꼬지 하지 않을까요...돈 안되는 놈들이 여기저기서 백패킹하게는 안놔둘 것 같은데...
Island life and residence folks are very close to me.
그놈의 대기업?
3디 업종 접고 자연과 살아 갑니다~
이런 제목은 없냐??????????????????????
울릉도나라
울룽도 상인들은 관광객들을 더이상 봉으로 상대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적당히만 하면 욕먹을 일 없을듯 바가지 너무 심하고 불친절함
군대 제대하고 건설자재 납품한다고 아버지 따라 갔다가 내장까지 다 토해내고 이틀 발 묶여있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네
대학2학년인 우리 딸래미랑 한번 꼭 가고싶네
울릉도.. 먹을만한 음식이 없고 비쌈.
따개비밥은 간장밥과 차이를 모르겠으나 15000 원 이었고, 오징어내장탕 등 두족류 내장은 중금속덩어린데, 국 끓여 먹음.
물가는 오지게 비싸서 차라리 편의점 음식이 싸게 침.
컵라면 ,
제일 위생적이고 값이싸다
두다리 뒀다가 뭐하니?
일전에 걸어서 섬일주하고 두발로 갈수있는곳은 거의 다 들렀다.
섬 북쪽은 날씨가 험해 삶이 팍팍하고 남쪽이나 동쪽이 그나마 살기에 적합하다
질려 버렸어요
울릉도 특산품 = 바가지
요즘 업무스트레스 떔에 ....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예 의자를 없애는게 낫겠다
제주.울릉 세계제일 바가지요금
유명하죠....
가면 않되는곳 이죠 !
곧 삭막한곳 으로 됩니다 .
제주는 이미 ...
정신 차려라 울릉 주민들 !!
텃세가 심해서 끼리끼리 잘 사세요 ~~~
울릉도 바가지 엄청 심함 여행은 비추
30년 전에 갔을땐 친구 둘이랑 여관 잡고 사흘동안 방에서 아침 저녁을 해결 했는데 ᆢㅠㅠ
25년도에 공항완공되면 비행기타고 가봐야겠다
자연은 국내 어느곳 못지않게 아름다운 곳인데 참 아쉽다
환상에 젖어 찿았다가 불친절 바가지 극성
울화통 에 병원으로 가게만드는 울릉도 가지마세요
푸른 신비의 섬? 울릉도가?
같이 쌉시다.
얼마나 물가가 비싼지는 모르지만
먹거리 조달하려면 배 타고 나갔다가
시장가서 물건 구입하고 다시 들어 가야 하는데 시간 투자에 배 값이며 고생해서 물건 조달하는데 어느정도는 인정해줘야 하지 않나? 일반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당연히 비싼게 정상 아닌가?
본인들이 여행갈때 바리바리 싸서 가던지? 아니면 입장바꿔 생각해서 울릉도 거기서 장사한다고 생각해 보면
될텐데~!!
저들도 먹고 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외국 나가보면 아마 이해될텐데~!!
접시 하나에 밥에다가 덮밥 식으로 올려 놓고 기본이 한화 18,000~20,000원인데 그거보면 다신 외국 못가겠네~!! 😢😢😢
현지 주민들이 그렇게 관광객 오지 말라고 질색팔색 하는데 왜 그렇게들 가서 괴롭힙니까? 독도 방문하는 경유지로서 거쳐가는거 외에는 주민들 조용히 살게끔 가지 맙시다
2015년꺼야??
제주 ~~울릉도 갈거면 해외로 가는게 낳다 ~~인심고약한곳
낫다
지나친 호기심이 화를 부른다. 울릉도 패스 ㅋㅋ
내친구 은주아부지 ㅎㅎ개주디 할매집 등등 ㅎㅎ다나오네
혼밥불가 울릉도 😂
혼자 여행가면 굶어 뒤지는겨 !
큰가방에 통조림으로
먹을것잔뜩 갖고가야
겟네요 마른 오징어도 ㅋ
뭐 대단한 인간들이 온다고
평생 다시 볼일 없는인간들인데
신경 쓸일이 잇을려나
안와도 다 먹고 살앗는데
전국민이 살아생전 한번씩만와도
막고사는거 신경 안쓰는곳.
공항생기고 땅값도 오르는중이죠.
제주도보다 바가지 더 심한데가 울릉도잖아 ㅋㅋㅋ
훨 심함 제주도는 잘찾아다니면 대체재라도 있지 ㅋ
울릉도 불친절 바가지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배멀미 보기만해도 속이다 울렁거리네요 ㅋㅋㅋ
장흥에서 제주 쾌속선타고 가는데 2시간 반걸렸던가 3시간걸렸던가?
2시간정도를 오바이트하면서 갔죠 도착하자마자 병원가서 링거맞고 속좀 다스린뒤에야 겨우 움직였는데 ㅋㅋㅋㅋ
링거? 개오바 하셨네
배멀미는 누워 있으면 되는가봐요?
고통스러워서 저절로 누워집니다ㅋㅋㅋ
어릴때 멀미가 심해서 잘 아는데 누워서 눈감고 자는게 최고입니다
카메라맨도 눈탱이 맞고 온거 아닐까싶다
영상이 다 끝나가는데 젊은 사람들이.... 안보인다..
참ᆢ바가지 어딜가나 바가지니 ᆢ
19:10 배낭지고 뭐하는 건지.. 에효~
자유맨.
20대초반에 울릉도갔다가 나오면서, 내가 여기 한번만 더 오면 내가 개색희다 하고 나왔었음. 죽을때까지 개는 안될듯.
바가지도 정도가있지 ㅋ 양심도 같이 팔아재끼는듯 울릉도 한번갓다가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이되버렷다 ;; 생각보다 볼곳도 별로없고 ~
이건 원시 사회를 살고 있는거네
징글징글하다 대기업나온 지연인
자기만의 엘도라도
울릉도가 금수강산이기는 하지...
아름다운 경치 그 금수 말고..
새 짐승 뭐 그런 금수 강산.
제주도 식당은 그래도 맛이라도 흉내내지..
그 동네 식당들은...
야 그냥 비ㆍ가지 하나들고 동냥질을 해라. 식재료 아깝게 쓰레기로 만들지 말고...
독도 보려는 의리로 한 번 들렀으면 많이 간거다.
제주도 부산 울릉도 바가지 1위
숙소잡아놓고 쌀 김치 고기 가지고 가서 밥해먹어야지
총원 그대로들어
황천3급 현재부로 경비구역 3에서 진해 해작사로 긴급피항
갑판 출입문 폐쇄
회사 그만두고.. 하면 되지 그놈의 대기업은....
2015년 영상인데 아직도 울릉도 사시는지 궁굼합니다?
아직 못 가봤는데 영상을 봐도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육지에서 너무들 많이 가주니깐 배들도 많이 부르신것 같고.
마트없는곳=문명화안된곳
바가지의섬
그냥 자급자족하면서 살아라.차.옷.신발은 몆십.몆천주고 사면서.
대기업 노예살이가 얼마나 고되었으면, 자유를 찾았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저런 궁벽한 곳에서 견디며 살고 있을까?
잣소기업 노예살이보단 백배낫겠죠
물류비용도 잇을거고
손님이 항상 넘친다면 그러진 않겟지요.
한철 한때 장사하는걸 건데
집값도 한없이내리다가 올라서
상황에맞게 장사하는거겟지요.
섬은 머지않아 잠길텐데
3:21 1미터 파도 쳐도 누워서 가면 멀미 안나는데 ㅋ
이게 뭔 주책이야..잘다니던 대기업두고
잘린거지.
왜 대기업 출신이라는 것이 제목이 되어야 하나요? 무슨 의미인지 이해 못하겠네요. 대기업 출신이라서 뭐가 다른 것인가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언론이 특권의식을 조장하는 거 같아서 맘 아프네요.
호박엿에 호박 들었냐 안 들었냐?
웃긴게 이런 생활하던사람들은 거의 100%대기업 다녔거나 장사해서 수백억 벌었다는 사람들이라는거 ㅋㅋㅋ
뭐 내가 지금 못나서 이런 생활하는거 아니다라고 어필하고 싶은건가???
아니면 잘나가보니까 별로여서 정반대로 간 경우가 우연히 방송에 많이타는거일수도있다는생각이 듭니다
방송을 믿냐? 차라리 유투브를 믿지! 방송은 99% 연출이다!
@@browncharly5442정답
99프로는 모르겠고 무슨말인진 알거같습니다 @@browncharly5442
왜그렇게 화가났니?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울릉도 사람들 진짜 이상하다는 거 나만 느낀 게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