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96. 전기뱀장어 - 거친 참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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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Artist : 전기뱀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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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tage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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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나서 듣는 명반!
가사 코드전개 보컬 다 딱 내 스타일 오
이 노래 들으면서 걷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달렸는데 체력이 저질이라 숨을 거칠게 몰아쉰 나는 참치 거친참치였다
참치는 너무 후하고 오징어 하시죠
@@jimmyk7048 ㅋㅋㅋㅋㅋ 앗 들켰다
전기뱀장어내사랑ㅇ우어우엉
여전히 좋아합니다
여름이 올 때마다 들어줘야하는 노래
톡 쏘네요!
이노래 넘무 좋아해요요❤❤
사랑해❤
전기 뱀장어오어어어엉어어어엉 너무 조하
나연이 누나ㅠㅜ 사랑해요ㅠㅠㅜㅜㅠㅠㅠㅠ
군대있을때 5년전에 듣고 .. 여전히좋다 ㅋㅋ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요 ㅠㅠㅠ
청춘이었다~
진짜좋다
❤채연솔지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해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
와 이게 10년전 이라니…!
노래가 좋네용 시원합니당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헤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서
창살처럼 쏟아지는 비에
숨조차도 쉴 수가 없네
우두커니 하늘만 올려다보다
마음까지 홀딱 젖었네
자꾸만 휘청이는 뱃머리에서
너는 숨을 쉴 수가 없어
저 멀리 등대의 작은 불빛마저
너는 잃어버렸어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헤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
Mr. Salinger said
영원한 형벌이야
But the Whitestone said
우리만의 나귀 타고
뱀장어 say 어제를 삼켜버린
나의 목소리여 나의 세상이여
별을 보지 않아도 좋아
마음먹은 대로 간다면
우리는 바다를 건널 거야
저 거친 참치들처럼
내 20대를 지켜준 명반..
1집은 레전드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
진짜 넘조와ㅠ
1집 최애곡 ;ㅅ;
스테이크도 이렇게했으면
전뱀굳
씹띵곡
10년 전 이 업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 아는 것이 없어 헤메일 때 나를 참치로 만들어준 그런 노래입니다. 물론 참치캔 회사는 아닙니다.
이 좋은노래에 댓글이 저세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뱀 짱돟아
베이스 이헤지씨 맞나요?
혜지씨 들어오기 전에 김나연님이신 것 같아요!
야 니네 진짜 전기뱀장어 이름 안바꿀래???
짜증나네 전기뱀장어 영상이 필요한데왜 하필 이름을 전기뱀장어로 지었냐 아우 짜증
뭐라는거...
+박주영 뭔소린지 모르면 입다물고 있던가
어 너할꺼해
+박주영 깝치지말고 쟤네 이름당장 바꾸라고해라 전기뱀장어 찾다가 괜히 시간낭비하게하고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착하게 살고 버르장머리없이 들이대지말아라
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