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드린 영화 "메시지 맨" 입니다 B급 영화지만 잔혹한 킬러가 제 스타일이라 킬링용으로 재밌게봤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인데요 몸살 후유증에 1주일 푹 쉬었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란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형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악인들도 어렸을 때는 가난한 소년들 처럼 어머니 도우면서 가난을 헤쳐 갔을지도 모르는데 하다 하다 안돼서 해적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은 약하고 가난한 자들 부자와 힘 있는 자들은 그들 또한 착취하지 ......과연 죽어 마땅한 놈들은 누굴까? 지송 함다 시덥지 않은 이야기 해서.
너무 현실성이 없네.. 어지간해서는 인도네시아 변두리나 섬마을 농장 같은 경우 수제작 나무 개머리판 AK 종류나 철물점에서 제작한 권총 몇 자루 정도 있어요. 미국 같이 숨겨놓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농장일하는 일꾼중 한명이 버젓이 입구에서 AK들고 누가 들어오는지 봅니다. 요즘 돈이 되는 팜유 농장의 경우 방문해봤는데 더 삼엄하죠.
주인공이 정의를 추구 하는 인물이 아니라 전직 킬러 입니다. 일에 회의감을 느껴서 백수 생활 하다가 다른 가족들과 엮이면서 자신의 메마른 감정을 채우고 있는데 훼방 받았으니 빡 돌아서 쓸어버린거죠. 그 상대가 해적일 뿐이었고 해적 두목이 자신을 쫓는자 였기에 그냥 쓸어버린것. 정의감을 추구 한다던가 신념 이라던가 필요없는 영화인거죠.
소개해드린 영화 "메시지 맨" 입니다
B급 영화지만 잔혹한 킬러가 제 스타일이라 킬링용으로 재밌게봤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인데요 몸살 후유증에 1주일 푹 쉬었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란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형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급 갬성영화가 몰입도가 좋더라구요😂 재밌게 잘봤어요!!!
해적들 썰리는 소리가 참 청명하고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악인들은 어떻게 죽어도 참 좋습니다. ㅎㅎㅎㅎ
그 악인들도 어렸을 때는 가난한 소년들 처럼 어머니 도우면서 가난을 헤쳐 갔을지도 모르는데 하다 하다 안돼서 해적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결국 죽어 나가는 것은 약하고 가난한 자들 부자와 힘 있는 자들은 그들 또한 착취하지 ......과연 죽어 마땅한 놈들은 누굴까? 지송 함다 시덥지 않은 이야기 해서.
잡소리 없이 주저없이 바로 처치하는 것이 후련하다.
누군가 은퇴 했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절대 건드리지 말자
그의 댕댕이도
목숨걸고 도와준 택시 기사 10년치 연봉주는 장면이 뿌듯하구만.
얼마인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툭툭이 기사 월급 20도 안되는데, 100년 연봉은 되겠네요 ㅎㅎ;;
곱하기 5
500년연봉임
이번 영화도 시원시원하게 썰어버리네요 ㅎㅎ 오랜만에 시원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올해 또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은 정말 휴식을 많이 취하고있습니다^^
모비님도 건강 하셔야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멋진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은퇴자 퇴사자는 인간적으로 건들지 말자
은퇴한 문재인 건드리는 국민의힘과 2찍들
@@dr.k6544 같은 은퇴라도 나라 팔아 먹은 놈은 북으로 보내든지, 국립 형무소에서 평생 살게 해야지.
,지룰
폴 오브라이언이 라이언으로 연기 한마디로 인정사정 볼것 없다 무지막지 하네요... 좀 살살 하시지.... 영화 추천 해 주셔서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굿.!!🙏🙆♂️🙋♂️💕💕
와~ 순철님 엄청빠르십니다! 감사합니다^^🙏🙏
액션이 깔끔하니 좋다
칼 여러번 찔러대는거 너무 좋네 다른 영화 보면 칼밥 먹고 사는 것들이 한번 슥 긋는다고 골로 가겠냐고 ㅋㅋ
기분좋은 영화네요
클립만 보면 재밌어 보임, 플롯도 명분이가 살아있음
정말 특급 마사지맨이네요 특히 경추와 관절이 썰림이 끝내줍니다.
양아치들은 왜 하나같이 전설의 킬러나 특수요원을
건드려가지고 저 꼴을 당하는지.
일단 한번은 시원하게 볼만한 영화~
마지막 장면이 뿌뜻합니다.
나만 마지막이 훈훈한가ㅋㅋ
간만에 ~~~~. 까리한 액션 영화
존윅보다 멋진 남주.
아이를 볼모로 하는 영화는 못참죠ㅋ
👍
진정한 상남자 👍 🔥 😎 😍
감정이 멋있다.
바로 없에는게 좋타.
사회법이 이래야 한다.😅😊
악당들은 왜 주인공을 쏘지않고 소리만지를까?
절대 건들면 안되는 사람들
강아지 키우는 사람.
옆집 아저씨.
힘을 숨긴 은둔 특수부대 요원.
과거를 숨긴 모든이들.
그리고....또 누가 있더라?
배고픈 여자친구요
김건희도 있어요
@@modularwin4774 좀 여기까지와서 정치병 작작해라
@@modularwin4774그렇게 치면 죄명이지 멍청아 관련되느사람 죽어나간봐라
만두귀 분들은 건들면 안돼요 ㅎ
영화에서만 가능한 적절한 금액의 노동의 댓가..
존윅은 넘사벽이다..
너무 현실성이 없네.. 어지간해서는 인도네시아 변두리나 섬마을 농장 같은 경우 수제작 나무 개머리판 AK 종류나 철물점에서 제작한 권총 몇 자루 정도 있어요. 미국 같이 숨겨놓고 있는게 아니라 그냥 농장일하는 일꾼중 한명이 버젓이 입구에서 AK들고 누가 들어오는지 봅니다. 요즘 돈이 되는 팜유 농장의 경우 방문해봤는데 더 삼엄하죠.
재밌다 액션굿
잘봤습니다~
아~ 이 영화 봐야겠네요.
좋은리뷰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킬러도 멋짐
B급치고는 액션이 꽤 좋네
극악범죄자들 처치해줘야됨 저렇게
진짜 액션 시원하네
0:02 느아나의 노래 부른 사람 아니냐
ㅋㅋ 동네 마다 은퇴한 전설의 킬러나 은퇴한 전설의 특수부대원 한명씩은 다 있나 봄ㅋㅋ. 요즘 이런 영화가 너무 많아요
킬러들이 그렇게 많은지 리뷰 영상들 보고 알게 되다. 제발 건드리지 말자.
먼놈에 은둔에고수가 이케많노..
깔끔하네요 짱짱 멋지다
왜~ 가만히 있는 특수 요원을 건드리냐고... 너그들 오늘 다 뒈졌어.!!🙏🙆♂️🙋♂️💕💕
좋다.
쟈샤 살려서 데려오면 넌 묵사발 되.
이번엔 또 누굴 건드렸냐? 은퇴한 애들 좀 그만 건들여 ㅎ
해적과 킬러의 인종이 바뀌었네요.
5:47 콘시퀀시스
가차 없구만요
제발 부탁이다.....
형,,, 조용히 살고 싶다.. 건들지 마라...
이렇게 설정과 연출이 어설픈 영화는 간만이네요
조용히 살려는 포 S급 킬러를 건들여서 모조리 뒤지냐 ㅋㅋㅋ
하도 잘 썰어서 잼있게 보긴 했는데 왜 악당들은 하나같이 줄지어서 차례대로 죽음을 무심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는 죽어주기는 이제 제발 그만~~~!!!
졸라쌔네 존잼 ㅇㅈ!!!!
뭔가 웹툰 킬러분식이랑 내용이 비슷하네요
통쾌하다~~
마싸지맨.. 얼마나 잘할까..마싸지 받고싶다...
ㅋㅋㅋ
내가 해 줄까?
불살을 맹세한 남자구나
인트로에서 한명씩 맞는데 비명은 3명분이 들림 ㅋㅋㅋㅋㅋ
아저씨 ㄷㄷㄷ
악당들은 조져야 제 맛이지
이런영화 너무좋당
주인공이 메시의 벌크업한 버전으로 생긴..
가차없군. 쎄구먼
그래서 둘중 누가 강하죠?
폭발하는 지폐는 또 신박하네
또건든거여?
레드클럽으로 간 킬러는 술마시러 간거였다....
존윅이랑 한판 붙으면 누가이김?
외국판 아저씨네 ㅋ
도데체최고에암살자는왜이리많아ㅎ 누가최고야?
안건드리면 영화 진행이 되겠누 ㅋㅋㅋ
ㅋㅋㅋ
아니 해적선이라고 진짜 1600년대 범선 같이 생긴거 뭔데ㅋㅋㅋ
썸넬무엇??
영화 아저씨랑 비슷하네
잘 생긴 백인이 동남아인들 써는게 넘 쾌감쪄네.
멧돼지 맨
어? 이거 본거 같은데?...
영화는 매력있다. 하지만 UX디자인을 비롯한 CG가 너무 구리다. 이것만 보완했어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그래픽 디자이너라서 그런가? 암튼 그렇다.
이것도 영화냐?
이거봤죠 재미집니다
엄마가 못생겼다면..... 라이언이 가족애를 느끼고 도와줬을까?
빠박이가 한거 같은데 스타뎀 빠박이가 비슷하네
현장에서 바로 토막을 쳐 버리구마이
킬러 좀 건들지 마라? 생양아치들아?
즐거웠어요..
존윅보다 쌘지 보겠어 0:20
난도!
존윅의 사연은 그냥개도 아닌 존윅의 개야 어린이 그가족 같은 신파는 안통해
킬러가 은퇴한지 안했는지 누가 알엉... ㅡ.ㅡ
뭔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도 아니고...
존윅 발끝에도 못미치는듯
불필요한동작없이 딱필요한동작만으로 다죽여버리네
B급이지만 괜찮은 오락영화
그리고 쓰레기들은 항상인질을잡지
????????
ㅋㅋㅋㅋㅋㅋㅋ
c급 존윅이랑 비교불가
가드가 폭팔한다는게 가짜 돈이어서 화나서 폭팔하는건줄 알았는데 찐으로 터진거였누.
😂😅
역시 B급이엇어 ㅎㅎ
사골국 육수 같네.
이런 영화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추구하는 정의를 위해선 수많은 사람을 죽여도 전혀 잘못된게 없다고 여기게 된다는.
미국 영화들이 그렇다.
영화는 영화일 뿐
전혀 잘못된게 없다고 여기기에는 킬러 생활에 회의를 느껴 은둔한다고 나옵니다만
주인공이 정의를 추구 하는 인물이 아니라 전직 킬러 입니다.
일에 회의감을 느껴서 백수 생활 하다가 다른 가족들과 엮이면서
자신의 메마른 감정을 채우고 있는데 훼방 받았으니 빡 돌아서 쓸어버린거죠.
그 상대가 해적일 뿐이었고 해적 두목이 자신을 쫓는자 였기에 그냥 쓸어버린것.
정의감을 추구 한다던가 신념 이라던가 필요없는 영화인거죠.
아따 초딩이 스토리 만들었나보네ㅋ
아니 부모의 원수한테 죽임당하는 존나 슬픈이야기잖아 ㅋㅋㅋㅋㅋ
액션도 어색 연기도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