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만들어서 영화인줄 알고 정신없이 봤네요. 2019년도 드라마라니… 살인은 났지만 뭔가 살인자는 없었으면 하는 느낌이랄까, 다들 자신의 주어진 자리, 능력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이라 넘나 슬픈드라마 ㅠㅠ 캐스팅 너무 좋고 연기도 다들 ㅎㄷㄷ 집시도 그렇지만 닉은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더 슬퍼… 조연들도 다들 내공있는 배우들이라 보는 사람도 편안하고. 넘 잘 봤습니다! 닉은 좀 안타깝네요…
제 생각은, 결국 디디에게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당한 집시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집시도 착한 인물이 아니고, 욕망을 지닌 보통 인간이지만 결국 모든 비극은 드디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디디가 집시를 사랑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를 진짜 장애아로 키운 것도 디디니까요
정도만 다를뿐 엄마라고 다 엄마가 아님... 너무나도 자기 이기심, 자기 욕심으로 아이를 학대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엄마는 주변에 수두룩.. 그러고도 다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엄마인양 착각+코스프레
이거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요...뭐였죠?
너무 잘 만들어서 영화인줄 알고 정신없이 봤네요. 2019년도 드라마라니…
살인은 났지만 뭔가 살인자는 없었으면 하는 느낌이랄까, 다들 자신의 주어진 자리, 능력치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이라 넘나 슬픈드라마 ㅠㅠ
캐스팅 너무 좋고 연기도 다들 ㅎㄷㄷ 집시도 그렇지만 닉은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더 슬퍼… 조연들도 다들 내공있는 배우들이라 보는 사람도 편안하고.
넘 잘 봤습니다! 닉은 좀 안타깝네요…
영화 제목이 뭔가요?
꽉 움켜쥘수록 빠져나가는 모래
압박하고 가둬두려 할수록 엇나가는 자녀
너 잘 되라고 라며 가르치려 드는 부모
의 통합? 모든 것 같음
영화 run하고 좀 비슷하네요
닉은 ㄹㅇ 불쌍하네....
도데체가 ... 와.. 그냥 ... 와 말이 안나온다
엄마가 먹고 살기 위해서 딸의 인생을 망쳤네요.닉은 그들 인생에 얽혀서 살인을 하고~참,인간을 잘 만나야 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의심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두 모녀는 그대로 잘 살았을까요?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제 생각은, 결국 디디에게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당한 집시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집시도 착한 인물이 아니고, 욕망을 지닌 보통 인간이지만 결국 모든 비극은 드디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디디가 집시를 사랑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를 진짜 장애아로 키운 것도 디디니까요
결국 계속 들어오는 현금 후원금때문에 집시도 못걷는척 연기하는걸 본인도 인지하고 있고, 엄마도 집시한테 연기해달라고(계속 후원금이 들어오려면 7살 지능인척 하고 후견인이 나여야 한다) 어느정도 시키는거고.....2인1조 콤비네요
이거 실화바탕이네요. 다큐해설해주는 썰영상 봤었는데... 뉴욕사는 메이크업 잘하는 언니 채널에서.. 채널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영화로도 나왔군요
닉이 젤 불쌍하네.. 엄마나 딸이나 나쁘기는 매한가지
솔직히 닉에게 종신형이 너무 가혹 하긴 하네요.
한국 이였다면.........
네, 미국의 뉴스를 살펴봐도 닉에게 동정심을 지닌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 역시 동감합니다.
재무가혹심각문턱큰집맛없재
놀구들있네
이거 영화인가요? 풀버전보려면 어디가야하나요
드라마. Hu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