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역할이 군인이 아닌 배역 몇명만 전문 배우고(테러리스트,갱단보스,cia요원 등등) 군인역할의 배역들은 거의다 현역 네이비씰대원중에 선발해서 연기시킨겁니다. 그래서 유심히 보면 대사처리 라던지 좀 어색하고 연기가 어눌해보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엔딩크래딧 잘보시면 실제 배우들의 실명이 보안때문에 죄다 가명처리 되어있죠...ㄷㄷㄷ
@@Halloong 저도 제가 잘못 말했나 싶어서 자료를 조사해봤는데 물론 때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흔히 10발의 1발정도로 넣고 사격한다 하네요. 예광탄 자체가 일반 탄보다 값이 조금 더 나가는 면도 있고 일반 탄과 달리 사거리가 약간 떨어지는 면이 있기에 그정도로 많게는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광탄을 소모할때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ㅎㅎ
진심 분노질주7에서 홉스가 미니건 갈길때 총알탄띠 길이가 너무 짧아서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기도 했지만, 드론에 '달려있던'걸 뜯어서 쓰는데 대체 뭘 어딜 어케 눌러서 쏘는지 어이없었음ㅋㅋㅋ 그거랑 각종 영화에 나오는 드론들, 예를들어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 나오는 드론들의 무한탄창도 그렇고ㅋㅋ
과거 운전병으로 보직변경하기 전 M60사수 이자 실사격 해봤던 사람입니다 물론 미니건과 M60은 다른 점이 많긴 하지만 몇백발을 연발로 쏘는 총이라는점에서 말하자면 실사격 당시 기능고장도 꽤 나는편이고 특히나 총알하나하나 연결하는 저부분?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 때문에 애먹은 기억이 꽤나네요 그리고 총열에 탄이 2개씩 껴서 불발 될 수도 있고 총열자체에서 총알이 폭발 할 수 있기때문에 기능고장나면 항상 몇초간 대기하고 정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뭐 영화 상에선 연출을 위해 기관총들이 끊임없이 총알들이 발사 되지만 실제 기관총 사격은 정비가 없으면 기능고장도 자주 날수도 있죠 정비할때 군용장갑도 그 뜨거운 열기가 손에서 전해져 오던 촉감은 아직도 못 잊겠네요ㅎ 뭐 기관총이 매력적인 총일수는 있지만 제 기억에선 훈련장까지 들고가는 개무겁고 열에 장갑이 녹아 선임손에 2도 화상도 입히고 영화보다 소리가 한 10배는 큰 폭음을 내고 기능고장도 생각보다 잘나고 총기손질할때 제일 힘든 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user-go0ogle_com 탄피가 회수된 숫자가 사격에 지급된 총탄 숫자보다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자칫하면, 쏘지 않은 멀쩡한 총탄이 사격했던 총기 내부에 남아있거나 누군가 쏘지 않은 총탄을 빼돌렸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거라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 될 수 있어요. 전자의 경우는 사격훈련이 끝나고 훈련 진행 순서에 따라 약실검사 등을 거쳐서 확인하기 때문에 크게 발생할 일이 없지만, 후자의 경우는 빼돌린 사람이 마음을 잘못 먹기라도 하면... 그렇다보니 탄피가 확인이 안되면 현장인원이 사격훈련장 곳곳을 쑤셔대며 찾는 광경이 나오는거죠. 맞는 선에서 끝나면 다행일거에요.
현역떄 20미리 발칸 운용했던 1인 입니다. 발칸도 노리쇠가 있긴 한데 자동소총 처럼 가스힘을 이용해서 노리쇠가 후퇴하는건 아니고 총열 뭉치가 들어있는 하우징 내부에 홈을 따라 앞뒤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캠)격발은 공이가 따로 있긴 한데 전기식으로 격발이 이뤄지고요 미니건이 처음으로 영화에서 나온건 프레데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는 UH-1 헬기고정 마운트를 뜯어내 거기에 운반손잡이를 달고 별도로 전원을 배터리로 연결하는등의 개조를 거쳐서 등장 시켰던걸로 압니다 즉 영화 촬영용 소품이 시초인데 이후에 미국쪽 매니아들이 그걸 실사격 가능하게 만들어서 영상에서 처럼 만들어 냈던걸로 기억하네요.
미니건은 개발된지 꽤 오래된 무기이지만 실전 사용은 거의 없던 편인데 대형 무기를 경량화 시키다보니 부품에 무리가 가서 기능고장이 빈번하고 탄악을 무지막지하게 소모하다보니 실전에서 보급이 불편한데다 발사 신뢰성까지 낮은 무기가 가격은 또 총기류중엔 최상위급이라 계속 외면받다가 00년대 이후 개량을 통해 성능의 상승같은게 아닌 기능고장을 없애는걸 목표로 고강성 부품등을 사용하는등 전반적인 부품의 질을 개량해 이제와선 실전부대에도 꽤 많이보급되었음. 그전에는 기껏해봐야 빠른속도로 이동해 순식간에 공격력을 퍼부어야하는 항공기에 소량 장착되었던 정도라면 이제는 해군 고속단정이나 경장갑차등에 기본제식무기로 설정되 꾸준한 수요가 생기게 됨.
제압사격 용도로는 따라올 무기가 없을거 같습니다. 기관총은 탄 재장전할때가 약점이라 그 타이밍을 노리고 보병들이 옆으로 돌거나 해서 대응하겠지만 저건 미니건 전기가 떨어지거나 잼발생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 소총으로는 대응할 엄두를 못내겠네요. 대충 긁어도 장갑얇은 차량 같은건 갈아버리는 물건이니까요.
미니건은 원래 전투기에 달아서 사용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M61 벌컨이 무거워서 전투기에 못달게 되면서 크기를 줄이고 연사속도로 화력을 올릴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총알이 작아져서 보병을 공격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전에서는 보병을 공격할 때는 분당 600발 정도면 충분해서 총알 낭비도 심하고 미니건은 고장도 잘나서 실전에서 활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헬기에는 m60이나 m240이 더 요긴하게 사용됬습니다.
잘못알고 계신게 M61벌컨은 처음부터 전투기에 장착하려고 개발한 무기이고 F-104에 시범탑재 운영되다가 탄걸림 문제를 해결한 M61A1으로 개량되어서 미전투기 표준무장으로 계속 사용되어 왔고 F-22,F-15,F/A18E 슈퍼호넷은 M61A1을 경량한 M61A2를 탑재해서 운용중입니다. 그리고 M134 미니건은 애시당초 헬기에 장착해서 엄호사격+보병제압을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M61 벌컨 테스트용으로 전투기에 달았고 탄걸림 및 링크, 탄피의 컴프레셔 흡입문제 때문에 M61A1으로 개량되어 냉전, 현대 전투기에도 장착되서 사용중임, 그리고 500MD는 M134 미니건 달아서 사용중임, 고장난다는게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조종사가 사격 단계조작을 잘 못하면 탄 걸림정도는 있음 그리고 미니건 같은건 제압용이여서 탄낭비가 심한거임, 화력으로 제압하려면 탄 낭비가 심할 수 밖에 없는데 몰랐누?
7:49:영화 미니건 소리: 누가 들어도 총소리
7:43 실제미니건 소리:예초기 소리
빨라도 너무 빠르다 보니...
영화가 개봉을 안 하니 영화 유튜버가 전직을 하는 기이한 현상들..
먹고 살 방법을 찾는 김에 하고 싶었던 덕질을 하기로 마음먹은 영화 유트버들....
ㅠ
그건아님
빨도님은 원래 이런 분석 컨텐츠 많이 하셨는디...
@꺭꺮꺯 뭔솔 몇년전에도 탱크 비행기 이런거 깊게 했었어
3:29 참고: 액트 오브 벨러의 저 장면이 리얼한 이유는
진짜로 실탄을 쐈기 때문이다
+ 나오는 배우들도 네이비씰 대원들이다
실제로 네이비씰에서 지원해줬습니다
어떻게보면 해군홍보 영화죠
우리나라도 옛날에 돌아오지않는 해병이란 영화에 실제 해병대동원하고 실탄이랑 실제수류탄 터뜨려댔죠...미친짓임
맞아요...역할이 군인이 아닌 배역 몇명만 전문 배우고(테러리스트,갱단보스,cia요원 등등)
군인역할의 배역들은 거의다 현역 네이비씰대원중에 선발해서 연기시킨겁니다.
그래서 유심히 보면 대사처리 라던지 좀 어색하고 연기가 어눌해보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엔딩크래딧 잘보시면
실제 배우들의 실명이 보안때문에 죄다 가명처리 되어있죠...ㄷㄷㄷ
저건.. 실사격ㅋㅋ
3:16 참고로 예광탄은 보통 5~10발마다 넣는다.
즉, 화면으로 보이는 것의 최.소 5배에서 10배의 총알이 나간다는 말.
아닌데
맞는데
@@radiosaunic 부정맨 닉갑오지누
보통 그렇게 넣는게 맞는데 시연하는거라 다 예광탄인듯?
@@이동근-s4q ㅎㅎ
부엉좌: 생태유튜버
깨비좌: 무기유튜버
이게 맞지
ㄴㄴ
차라리 무기유튜버가 나음ㅋㅋ 내가 밀덕이라
@@whatever-it-takes 아ㅋㅋ 우리에게는 개꿀이지
@@radiosaunic 닉값
부엉좌 양자역학으로 떡상했는데 변절했음.
영화속 총기류 만능 배우 3명
미니건 가볍게 들고 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한손으로 기관총 난사하는 람보 실베스타 스텔론
권총4발로 헬기 터뜨리는 스티븐 시걸
손가락 총으로 빵 하는것 만으로 전투기를 격추하는 척 노리스
리볼버 두개로 적 몰살하는 부치와 썬댄스
1911로 티거를 부순 그.. 누구였냐
@@그것참흉흉하구먼 그 라이언일병 구하기..
@@user-shipsakke 에서 누구였지?
영화 유튜버들이 점점 미쳐가고 있어...!
예전에 비해 개봉하는 영화가 상대적으로 없어서...?
과학 유튜버로 전직하는 중...
더 이상 광기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이기 때☆문이지
총기 전문가까지 겸업함 ㄷㄷ
대표적인예:리뷰엉YEE
그니까 원래 기존 모델이 더 커서 작게 개량한 친구가 '미니'건 이라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 암튼 작은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밴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원래밴 크기가 어느정도의 차일까요?
리틀 보이랑 같은거임ㅋㅋㅋ 아 아무튼 작다고ㅋㅋㅋ
??? : 그 녀석은 우리 중 최약체다
하지만 미니건 아니 벌건이 30mm가 된다면 + 열화우라늄탄 = 탱크 킬러
상대적 미니
3:23 이거 피하는 저 사람들 대단한데? ㄷㄷ
별로
@@radiosaunic ?
@@radiosaunic 이름 ㅅㅂ ㅋㅋㅋ
@@radiosaunic 닉값 ㄷㄷ
@@kimmunz 닉넴이 부정맨이잖아요
그래서 반대로 말하는거 같아요
아재 요즘 이 시리즈에 꽂히셨네
ㄴ
누가 아재얌마
즐기시게 냅둬유~
2:16 밤에 몰컴할때 컴에서 꼭 이런 소리가남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
위이이이이이이이잉
너두?
3:12 더 놀라운건 저것도 전탄 예광이 아니란 것임
5발에 한발인가.... 그럼 저거의 5배....?
예광만 전부 쓰는거 보고싶다
@@dbscks82 10발에 1발일걸요
@@좋아건담-w9w 5발에 한 발.. 1, 6, 11… 번탄
@@좋아건담-w9w 넣기나름임....
5:45 탄피 줍던 PTSD가 ....
군대에있으면 안돼 겠네
한국만유독 탄피에집착하는건 왜 그럴까요?
과거에 총알 빼돌려서 보복하는 사건때문에요.@@박장혁-y9m
02:28 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움찔 한거 아니군요
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어케찍었나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오쉣 누가 사람한태 총겨누래!
텟카이!
1:55 아 발칸소리 오랜만에 듣네 ㅋㅋ 빨래판 긁고 멀리서 탄 터지는 소리까지 .. 무기치고는 소리가 좋음 ㅋㅋ
액션 영화에서는 장면을 살려주는 역할로 너무 잘 활용되는 녀석이죠. ^^
실제와는 영상에서 보여주신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미니건을 몇분동안 연사하는 영화도 있던데
그정도면 탄약이 산을 쌓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필요한데 그런건 전혀없죠 ㅋㅋ
만약에 분당2000발을 쏘는 미니건이 있다고 쳐도 탄약 1000개있는 통이 10개나 있어야함
액션영화를 볼때 사실적 고증을 원하는게 아니라 시원한 총격씬을 원하니까 ㅋ 뭐 어쩔수 없지 ㅋ 존윅처럼 장탄수 세가면서 쏘는것도 멋지고 이퀼리브리엄처럼 말도 안되는 무용같은 건카타도 멋지고 ㅋ
영화 유튜버가 밀리터리 유튜버가 되었다
미니건의 핵심은 연사속도 그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저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배럴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급탄 해주는 능력인것 같다.
2:25를 보면 알 수 있듯 급탄장치가 각 배럴마다 달려있어서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니에요. 쉽게 생각하면 평범한 총 6개가 6각형 모양으로 붙어있고 탄창만 공유하는겁니다.
ㄹㅇ 1분 4천발짜리를 어떻게 걸림없이 드르륵하고 쏠수있는지 신기함 ㅋㅋ
3발쏘고 걸리는 마법의 기관총이 휴전중인국가 제식 개인화기인데
안막히고몇천발 나가는거면 개쩌는거 맞지 ㅋㅋㅋ
그 기술은 이미 1800년대의 남북전쟁때 기술이라 그리 대단한건 아님
@@Freeman프리맨 남북전쟁 개틀링건은 중력이랑 스프링장력으로 급탄, 탄피배출하는거라서
현대 미니건이랑 급탄,배출방식이 많이다름
3:13 참고로 예광탄 같은경우 기관총에는 10발이나 20발에 한발씩 넣기 때문에 보이는것보다 10배 가까이 더 많은 총알이 나가신다고 보면 됩니다.
발칸의 경우 거의 모든 탄을 예광탄으로 사용합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5발 중에 3~4발이 예광탄이었던거로 기억하네요
@@Halloong 저도 제가 잘못 말했나 싶어서 자료를 조사해봤는데 물론 때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흔히 10발의 1발정도로 넣고 사격한다 하네요. 예광탄 자체가 일반 탄보다 값이 조금 더 나가는 면도 있고 일반 탄과 달리 사거리가 약간 떨어지는 면이 있기에 그정도로 많게는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광탄을 소모할때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ㅎㅎ
지상사격용 기관총과 대공사격용 기관총에는 목과 사용방식에 차이가 크게 있습니다.
대공사격용은 10발에 1발가지고는 탄환궤적을 보기가 힘들어 대부분은 예광탄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자료를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10발에 1발은 아마 지상용아닐까 싶네요
@@Halloong 제가 찾아본 자료는 헬기에서 지상사격을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지대공이 왜 나온거지? 갑자기???
진심 분노질주7에서 홉스가 미니건 갈길때 총알탄띠 길이가 너무 짧아서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기도 했지만, 드론에 '달려있던'걸 뜯어서 쓰는데 대체 뭘 어딜 어케 눌러서 쏘는지 어이없었음ㅋㅋㅋ
그거랑 각종 영화에 나오는 드론들, 예를들어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 나오는 드론들의 무한탄창도 그렇고ㅋㅋ
과거 운전병으로 보직변경하기 전 M60사수 이자 실사격 해봤던 사람입니다
물론 미니건과 M60은 다른 점이 많긴 하지만 몇백발을 연발로 쏘는 총이라는점에서 말하자면 실사격 당시 기능고장도 꽤 나는편이고 특히나 총알하나하나 연결하는 저부분?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 때문에 애먹은 기억이 꽤나네요 그리고 총열에 탄이 2개씩 껴서 불발 될 수도 있고 총열자체에서 총알이 폭발 할 수 있기때문에 기능고장나면 항상 몇초간 대기하고 정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뭐 영화 상에선 연출을 위해 기관총들이 끊임없이 총알들이 발사 되지만
실제 기관총 사격은 정비가 없으면 기능고장도 자주 날수도 있죠
정비할때 군용장갑도 그 뜨거운 열기가 손에서 전해져 오던 촉감은 아직도 못 잊겠네요ㅎ
뭐 기관총이 매력적인 총일수는 있지만 제 기억에선 훈련장까지 들고가는 개무겁고
열에 장갑이 녹아 선임손에 2도 화상도 입히고 영화보다 소리가 한 10배는 큰 폭음을 내고 기능고장도 생각보다 잘나고 총기손질할때 제일 힘든 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탄창수가 많다는 공통점 외엔 완전히 다른 총이에요;
미니건으로 세상을 재패하는 꿈을 꾼 소년이 이 영상을 보고 웃고있습니다........
놉
울듯
미니건 따위로 세상은 재패 못함
Gau 8정돈 기져와라
이걸 들고 쏘는 서든어택도 레전드 미친게임이네
이병헌 왤케 웃음벨이냐 ㅋㅋㅋㅋ
쏘면 실제로 재밌어서 웃음나오는...ㅋㅋㅋ
아님
맞음ㅋㅋㅋㅋ
미니건 쏠때 병헌리의 표정 진짜 좋음 ㅋ 내가 쏴도 저 표정 될것 같음
"뻑예아"
ㄹㅇ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신나서 저런 표정인거 깉음.
저영화 이병헌 성격 개차반인것도 진짜 좋았음 ㅋㅋ
미니건만큼만 못하겠지만,
기관총을 연발로 처음 쏠 때 오는 이상한 고양감 같은게 있긴 합니다.
쏘기 시작한 10초 정도만요...ㅋㅋ;
@@AdmiralAlexeiStukovm60 쏘는데도 끊어서 쏴야해서…
단순 영화 소개나 리뷰보다 이런 영상들이 훨씬 유익하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ㅋㅋ 뭐 빨도님은 항상 그래왔지만
6:48 누님 근육이 일반인은 아닌데요....???? ㄷㄷㄷㄷ
얇구만 오바는ㅋㅋ
@@무지개빛장마 저 웅장한 대흉근 안보임?
20mm 발칸포 운용병이였습니다. 제원상 분당 6천발 사격이 가능하지만 발칸포의 탄통에는 500발밖에 안들어갑니다. 20mm라서 탄약 보충 하는것도 탄약병 2명이 달라붙어도 오래 걸렸습니다.
7.62mm m134정비병이였습니다. 저흰 전시엔 3000발이상 평시엔 1500발정도 적재해줍니다. 탄통이 엄청 무거워서 2명은 달라붙습니다.ㅋㅋㅋ
그럼 초당 100발인데 500발뿐이면
5초쏘고 리필해야해여???
@@siin0517 실운용시에는 대부분 30발 ,10발,저속연발 모드로 주로 운용 합니다
60발 또는 100 발로 운용하면 감당 안됩니다
그리고 JAM의 확율도 커지구요^^
난 발칸 운전병
자발말고 견인 발칸이요 ㅎㅎ
형 이시리즈 너무 재밌어 계속 해주라 ㅋㅋㅋㅋㅋㅋㅋ
8:30 아 홉스는 초능력자라고 ㅋㅋ
스카이스크레이퍼 사이로 자동차타고 점프해다니고 폭발하는 비행이기에서 멀쩡히 나오고 건물 10층정도 높이에서 점프해 내려오고 ㅋㅋㅋㅋ
근데 8:47 자세히 보면 미니건에 배터리 같은 거 달려 있음
M61 발칸은 2차대전 직후에 고정익 항공기용으로 개발되었고, 이후 베트남전 시기에 헬기에 탑재하려 개발한 것이 M134입니다.
발칸은 언제봐도 이쁘단말이야...
30미리 어벤져가 진짜 멋지죠
프레데터1, 터미네이터2, 매트릭스1, 람보4.. 미니건의 위력과 박력을 정말 제대로 보여준 영화들이죠
프레데터스에서도 나오는데 자료화면으로 안쓰여서 아쉽네요
진짜 최고 영화채널이었어
미니건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준 최초의 영화는 터미네이터2도 아닌 중간에 나온 프레데터1탄 이였죠. 그거보고 미니건 뽕 맞은 사람 엄청 많았는데. 특히나 위이잉 하면서 나가는 발사음이 엄청 시원했던.
1:36 미공군에서는 헬기용 주력무기로 M61 개틀링 기관포를 개발했다고 나오는데, 헬기가 아니라 전투기용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현재 M61A1 기관포가 탑재된 기종은 F4E, F15, F16,F22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개발중인 KF21에도 탑재 예정 이에요
2:15 흩날리는 PTSD ;;;
저거 다 주워야 함 ㅋㅋㅋㅋㅋ
@@user-go0ogle_com 탄피가 회수된 숫자가 사격에 지급된 총탄 숫자보다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자칫하면, 쏘지 않은 멀쩡한 총탄이 사격했던 총기 내부에 남아있거나 누군가 쏘지 않은 총탄을 빼돌렸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거라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 될 수 있어요.
전자의 경우는 사격훈련이 끝나고 훈련 진행 순서에 따라 약실검사 등을 거쳐서 확인하기 때문에 크게 발생할 일이 없지만,
후자의 경우는 빼돌린 사람이 마음을 잘못 먹기라도 하면...
그렇다보니 탄피가 확인이 안되면 현장인원이 사격훈련장 곳곳을 쑤셔대며 찾는 광경이 나오는거죠.
맞는 선에서 끝나면 다행일거에요.
@@user-go0ogle_com 탄피 하나당 실탄 하나라고 볼수 있는데 만약 10발을 쐈는데 탄피 주운게 9개라면 한발을 잃어버린걸수도 있지만 한발을 숨겨놓고 자살이나 총기난사에 쓸수도 있기때문에 잃어버리거나하면 맞는선으로는 안끝날겁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속 cctv 는 어떤지요?
정말로 사진 한장으로 cctv를 속일수 있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빨강도깨비는 오래전부터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영화를 설명하면서 재밌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최근부터 컨셉이 바뀐 유튜버들이랑은 다르게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뜬금없이 댓글다네
이 채널은 밀리터리 채널인지 과학채널인지 영화채널인지... 암튼 저는 다 관심있어서 최고에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니건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건 처음봤습니다.
일반 밀덕채널 보다 퀄리티 굿임돠
세세하게 조사를 엄청 하셨네요
현역떄 20미리 발칸 운용했던 1인 입니다.
발칸도 노리쇠가 있긴 한데 자동소총 처럼 가스힘을 이용해서 노리쇠가 후퇴하는건 아니고 총열 뭉치가 들어있는 하우징 내부에
홈을 따라 앞뒤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캠)격발은 공이가 따로 있긴 한데 전기식으로 격발이 이뤄지고요
미니건이 처음으로 영화에서 나온건 프레데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는 UH-1 헬기고정 마운트를 뜯어내 거기에 운반손잡이를
달고 별도로 전원을 배터리로 연결하는등의 개조를 거쳐서 등장 시켰던걸로 압니다 즉 영화 촬영용 소품이 시초인데
이후에 미국쪽 매니아들이 그걸 실사격 가능하게 만들어서 영상에서 처럼 만들어 냈던걸로 기억하네요.
미니건은 개발된지 꽤 오래된 무기이지만 실전 사용은 거의 없던 편인데 대형 무기를 경량화 시키다보니 부품에 무리가 가서 기능고장이 빈번하고 탄악을 무지막지하게 소모하다보니 실전에서 보급이 불편한데다 발사 신뢰성까지 낮은 무기가 가격은 또 총기류중엔 최상위급이라 계속 외면받다가 00년대 이후 개량을 통해 성능의 상승같은게 아닌 기능고장을 없애는걸 목표로 고강성 부품등을 사용하는등 전반적인 부품의 질을 개량해 이제와선 실전부대에도 꽤 많이보급되었음. 그전에는 기껏해봐야 빠른속도로 이동해 순식간에 공격력을 퍼부어야하는 항공기에 소량 장착되었던 정도라면 이제는 해군 고속단정이나 경장갑차등에 기본제식무기로 설정되 꾸준한 수요가 생기게 됨.
휴대용 배터리를사용하면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30동안 사용가능해요
6:22 50구경탄을 실제로 보면 7.62랑은 다른차원의 탄입니다 ㅎㅎ 총알이 크고 그만큼 화약량도 매우 많지요
Not only do I have no idea what this video is about, but I can’t understand the comment section either...
미니건은 저 소리가 너무 좋음 탕탕탕이 아닌 그냥 부우우웅하는 총소리
부와아아악
ㄹㅇ 이 행님 요즘 재밌는거만 하시네 제 취향 어떻게 아시고 ㅎㅎ 개인적으로 방탄차량 편, 아이언맨 슈트는 방탄이 될까? 편이 제일 재밌었음
영화:두 두 두 두 둗 두 두
실제:르르를 레 르르르르르르르 레롈ㄹ 르르르르ㅡ르를ㄹ
손으로 들고쏘는 영상대부분은 공포탄이나 스포츠,훈련용 저장약 플라스틱탄두를 써서 반동이 적은것 같습니다
영상 찾아보니 dag round라고 적혀잇네요
저 탄피를 어찌 다 줍니
노노
@ARX-7Z1 주변에 떨어진건 줍줍하고 안보이는건 안줍는다함
천조국 ㄷㄷ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탄피는 왜 주워야 하는건가요??
@@yu-it9ok 일단 탄피가 구리로만드는데 구리가 비싸고 만약 군대에서 실탄 사격을 하는데 탄을 하나 쌔벼서 악용할 수도있고(우리나라는 총기불법이잖어)
@ARX-7Z1 오 감사합니다!
과학채널인가 영화채널인가
리뷰만하는 식상한 채널보다는 정보도?
얻어서 좋네요!
이 와중에 탄피회수 걱정하는 예비역들...
아니, 어떻게 알았지~
???:야 탄피 줍는게 문제면 5초씩 끊어서 탄피 줍고 다시쏴
아...웃픈 조선군대...
@@Jklas41 5초쏘면 수백발 주워야하는데...한발비면 그다음은 언제쏴요? 밤새찾아야지...
@@에구허리야 ???:오늘 탄 줍고 내일까지 총기 부품 정비하고 다시 쏴
햐.. 오랜만에 이런 굿 해설 영상을 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1:04 이분 현재 총쏘다 총이 터져서 회복중에 계시다는...
저격총 폭발사고
6:45 저총기는
마이크로건이라는 미니건을 축소시킨총인데
반동이적다하더라도 20kg이기때문에
무거워서 쓰기힘듭니다.
7.62짜리 미니건도 있지만 XM556이라고 5.56탄 쓰는 미니건도 있죠
그리고 터미네이터 2의 미니건은 무거워서 다른사람은 못드는터라
아놀드 본인이 직접 운반하고 다녔고 발사속도를 분당 800발로 맞춰서 발사한걸로 앎
제가 아는 미니건은 5.56 mm 죠... 7.62 mm 만 해도 그냥 벌컨으로 알고 있었어요...
@@문희원-r6x 미니건이라 불리는 M134는 7.62mm 나토탄을 씁니다. 5.56 개틀링은 제식채용된 적이 없구요
04:08 경에 캐딜락 방탄차량 나오는 영화 제목 알수있을까요?
3:55 킹콩이 사람이 쎄게 맞았을때 나는 소리를 찐텐으로 내네ㅋㅋㅋㅋ
끝부분 9:27 초에 나오는 영화는 무슨 영화 인가요? 터미네이터?
분노의 질주는 저때부터 점점 히어로 sf영화가 되었지...하하하하핳
아닌데
그때부터 초심을 잃긴 했음
이제 차타고 우주도 가더라
잘보았습니다~~🤣🤣👍👍❤❤😂😂
미니건의 원형을 유압식으로 개량한게 M61A1 20mm기관포로 F-16전투기에 달려있고 516발 장탄에 5초만에 다 쏘죠. 6000SPM이에요..회전동력은 유압모터고 충격발사가 아닌 전기발사방식으로 28V전기가 뇌홍을 터뜨리는 방식이죠 이동수단에 탑재되기때문에 충격분산이 중요해서 발사충격을 총렬회전으로 전후운동이아닌회전운동으로 흘려보내고 가스를 최대한 빨리전방사출시켜서 이동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입니다.
M61이 실전배치된게 59년이고, M134가 62년임. 심지어 미니건이라는 이름이 발칸보다 작아서 미니건임.
그리고, M61A1은 유압식으로 개량한게 아니라 링크급탄방식을 링크없이 급탄하도록 개조한 물건입니다.
흥미롭게 재밌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밀리터리 채널 빨강도깨비를 응원합니다.
도깨비형 밀리터이 콘텐츠 너무 좋아요
요새 컨텐츠 잘뽑아냄
헷갈리시는분 계실까봐 적습니다 6:30의 총은 50구경 M2가 아니고 30구경 M1919A6 모델입니다.
엄연히 다른 총이에요
근데 들고쏘는 거치식 기관총의 반동제어가 힘들다는걸 보여주는건 같고 이전에 나온 총은 M2가 맞습니다
이런 오류가 한두번 나오는것도 아니고 매번 영상 올릴때마다 넘쳐나는데 걍 포기해라ㅋ
애당초 영화렉카 유튜버한테 최소한의 전문성을 기대하는것 자체가 잘못이지
형 다음엔 저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 어때
저격소총 자체는 별거 없음. 그냥 정밀하게 잘 만들어진 소총일 뿐임. 저격총의 핵심은 스코프임.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진짜 괴물같은 총이네요... 사격에 제약이 많지만.. 과열이 소총보다 덜되고 반동이 적다는 것도 의외네요
정말 괴랄하지만 1000발이 15초에 동나는 걸보고... 이게 실제로 전쟁에서 유용할지는 또 모르겠습니다..(헬기장착이나 나중에는 드론장착이 메리트가 클것같네요)
나온지 60년이라 운용에 제한이 있지만 대단히 유용한 물건이라고 결론이 난듯하네요.
제압사격 용도로는 따라올 무기가 없을거 같습니다.
기관총은 탄 재장전할때가 약점이라 그 타이밍을 노리고 보병들이 옆으로 돌거나 해서 대응하겠지만
저건 미니건 전기가 떨어지거나 잼발생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 소총으로는 대응할 엄두를 못내겠네요.
대충 긁어도 장갑얇은 차량 같은건 갈아버리는 물건이니까요.
영상 처음 볼 땐 잘 몰랐는데 6:52에 누님 찍고있는 아재부대(?) 묘하게 귀엽네요ㅋㅋㅋㅋㅋ
개틀링 방식 총의 위력은 연사력보다는 명중력에서 나옵니다. 같은 발을 발사해도 미니건이 일반 기관총에 비해 명중률이 훨씬 더 좋아요.
발사속도가 높아서 명중률이 높다는건 맞는말임. 그리고 더 중요한거 냉각문제임. 캐들링방식이 아니면 얼마 못쓰고 총열 교체하며 쏴야함.
@@신-w2p 캐들링 (X), 개틀링(O) 그리고 연사력은 명중률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개틀링이 단포신 기관총보다 명중률이 좋은 이유는 단포신 기관총에 비해 진동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dhl2972 명중률은 고속 이동 물체에 대한 사격에서 연사력은 매우 중요함. 단순 고정표적 명중율 문제는 기관총도 극복가능한 문제인데..
명중률의 뜻조차 모르네요.
4:02 안젤리나 졸리 미니건 쏘는거 배경만 봐서는 미스터앤미세스 스미스 인거 같은데 저 장면이 나왔었나요?
미니건은 원래 전투기에 달아서 사용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M61 벌컨이 무거워서 전투기에 못달게 되면서 크기를 줄이고 연사속도로 화력을 올릴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총알이 작아져서 보병을 공격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전에서는 보병을 공격할 때는 분당 600발 정도면 충분해서 총알 낭비도 심하고 미니건은 고장도 잘나서 실전에서 활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헬기에는 m60이나 m240이 더 요긴하게 사용됬습니다.
잘못알고 계신게 M61벌컨은 처음부터 전투기에 장착하려고 개발한 무기이고 F-104에 시범탑재 운영되다가 탄걸림 문제를 해결한 M61A1으로 개량되어서 미전투기 표준무장으로 계속 사용되어 왔고 F-22,F-15,F/A18E 슈퍼호넷은 M61A1을 경량한 M61A2를 탑재해서 운용중입니다.
그리고 M134 미니건은 애시당초 헬기에 장착해서 엄호사격+보병제압을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M61 벌컨 테스트용으로 전투기에 달았고 탄걸림 및 링크, 탄피의 컴프레셔 흡입문제 때문에 M61A1으로 개량되어 냉전, 현대 전투기에도 장착되서 사용중임, 그리고 500MD는 M134 미니건 달아서 사용중임, 고장난다는게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조종사가 사격 단계조작을 잘 못하면 탄 걸림정도는 있음 그리고 미니건 같은건 제압용이여서 탄낭비가 심한거임, 화력으로 제압하려면 탄 낭비가 심할 수 밖에 없는데 몰랐누?
터미네이터의 경우는 쏘는게 터미네이터니 반동도 전원도 해결가능하겠죠.
영화 유튜버들 다 전직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04:35 이 장면 무슨영환가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아니면 백악관 최후의 날 둘 중 하나였던거같음
@@대충멋있는이름-v1y 화이트하우스다운이네요 감사합니다
간지나면 된거야...
요즘 영상을 왜 이리 자주 올려주시는 겁니까?????
감사하게 ㅎㅎ
마지막 레드 영화 이병헌 표정이 압권이였음 ㅋㅋㅋㅋ 진짜 죽여버리겠다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설명에 액트 오브 밸러 개봉년도가 22011년으로 되어있어요.
1:38 저 좆같은 발칸에 내 군생활 전부를 바쳤지..
같은 병과군요 ㅋ
늘 그렇지만 빨강도깨비 목소리나 영상 편집 참 좋네요~악플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은 사는데 전혀 도움안됩니다.
고전이나 우리가 놓친 영화 리뷰 기대합니다.
왘ㅋㅋㅋ예광탄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간이 다연장회전포의 축소판 같은 느낌인가요?
영화 속 미니건 발사 소리 : 드르르르르르르륵
실제 미니건 발사 소리 : 부우우우우우우우욱
그건 마이크가 그 소리를 다 담아내지 못해서 그런거... 긴 한데 그렇게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소리는 맞음 ㅎ
@@elvenisar 오 그렇군요
실제 발사소리들으면 부우우욱 이라기보다는 빠아아아아아악에 가깝습니다
그....이거 부탁 드려도 되나?그 권총 탄 중에 9mm탄알 말고 암염탄을 쓴 영화가 있는지 알아봐주세요+용의 숨결?이라는 탄이 있더라고요.그 탄을 쓴 양화도 이있나요
2:27 야야 한대 맞았잖아
혹시 국산 개인화기(K1 기관단총, K2 소총 등)가 등장한 영화 소개도 가능한가요?
국내 영화에는 종종 등장하지만 해외영화에서는 혹시 등장해서 나름 활약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th-cam.com/video/dVDzZU_1XIM/w-d-xo.html
해외 유투바인듯합니다만 K2가 출연한 영화들을 모은영상입니다
그냥 썸넬이 비질이라서 들어왔다 ㅋㅋ
모터의 출력조절로 연사속도 조절이 가능할걸로 알고있어요
부엉좌: 영화유튜버로 위장한 과학유튜버
빨강도깨비: 영화유튜버로 위장한 총기유튜버
또 이런 영상....너무 좋아
진짜 기술발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총 같다
너무너무 잘보고갑니다 ^^
나 어릴때는 미니건 6총구에서 다 나가는 줄 알았는데
와 총기 시리즈 너무 좋다 미니건 멋져요잉~!
썸네일 어떤 영화 스샷인가요??
6:42 7:35 미니건 쏘는 누나들 매력적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