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뭘까 나의 삶은 뭔가 꼭 나사를 조이지 않아 고장나버린 장난감 살아가는데 우리는 없으니까 나침반 그저 어디까지가 우리가 나아갈길인가 식은 밥을 놓고 깨작깨작 억지로 밥을 삼켜 엄마가 가져다 두신 반찬도 냉장고에 쌓여 입맛은 돌아오질 않아 사랑에 비례해 행복은 목막혀 차려진 거없는 식탁이 딱 내 이야기와 맞어 가져본적없이 없는걸 꾸역꾸역 탐하였나 사랑은 해봤었지만 항상 혼자 나만 달라졌나 가여운 총각은 뭔가 생각이 많아졌다 포기하지말란 말은 내가 닿아지지 않아 가장 최선과 최우선을 가리고 미소를 머금은 채 웃어 이빨을 깨물어 행동하지않으면 그들이 비웃어 비웃음 섞인 저들의 양면성이 난 또 우스워 스스로 뭘 한적없는 수동성 인간들이 뭐있다고 이죽거려 나를 보고서 비록 잠은 죽어서 자야한다지만 난 그 말에 웃었어 술먹었어?라 말하지 밥벌어 먹어라
Wake up to the morning 좋은소리 morning 귀에 들린 소린 새가 지저귀는 소리 어제랑 똑같은 옷을 입어도 괜찮아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목소리는 bounce 갈피를 못 잡아 곁에 있는것 또한 영감 되니깐 푸른 하늘 푸른 나무 불만은 no more 곁에서 웃어보자고 이건 the second flower
제가 힘들어서그런지 모르겠는데 형 힘내요 형인지도 사실모르고 원래 영상보던사이도 아니지만 비트 ㅈㄴ 좋네요 나중에 음악하고싶어요 형처럼 ㅅㅂ 가봅시다 성공합시다
커피 향이 베인 서울의 어느 방음 부스
얇게 퍼지는 백색 소음은 뒤로 한 채
턱을 괴고 있는 배고픈 내 모습
고요를 허기 삼아 음미하는 새벽의 틈
그 사이로 들려오는 "wake up!" 비트
나의 삶은 뭘까 나의 삶은 뭔가
꼭 나사를 조이지 않아 고장나버린 장난감
살아가는데 우리는 없으니까 나침반
그저 어디까지가 우리가 나아갈길인가
식은 밥을 놓고 깨작깨작 억지로 밥을 삼켜
엄마가 가져다 두신 반찬도 냉장고에 쌓여
입맛은 돌아오질 않아 사랑에 비례해 행복은 목막혀
차려진 거없는 식탁이 딱 내 이야기와 맞어
가져본적없이 없는걸 꾸역꾸역 탐하였나
사랑은 해봤었지만 항상 혼자 나만 달라졌나
가여운 총각은 뭔가 생각이 많아졌다
포기하지말란 말은 내가 닿아지지 않아
가장 최선과 최우선을 가리고 미소를 머금은 채 웃어
이빨을 깨물어 행동하지않으면 그들이 비웃어
비웃음 섞인 저들의 양면성이 난 또 우스워
스스로 뭘 한적없는 수동성 인간들이 뭐있다고
이죽거려 나를 보고서 비록 잠은 죽어서
자야한다지만 난 그 말에 웃었어
술먹었어?라 말하지
밥벌어 먹어라
Wake up to the morning
좋은소리 morning
귀에 들린 소린 새가 지저귀는 소리
어제랑 똑같은 옷을 입어도
괜찮아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목소리는 bounce 갈피를 못 잡아
곁에 있는것 또한 영감 되니깐
푸른 하늘 푸른 나무
불만은 no more
곁에서 웃어보자고 이건 the second flower
타임라인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