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공중파에서 제대로 다뤄서 자국민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해줘야지. 그럼 관광객 감소되면 필리핀 당국이 알아서 감수하던지 개선하던지 하게 해야 하는데. 이놈의 나라는 자국민보호보다는 외국인 혐오 생긴다고 오히려 쉬쉬함. 불법체류자도 급증해도 오히려 왜 한국이 외교적 문제를 들먹이며 오히려 상대국 눈치를 보질않나..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유튜버보다 못하네.
진짜 보라카이에서 너무 어이없는 일 겪었어요. 짐 옮겨주는 사람이 자신에게 돈을 주면 빠른 수속 밟는 데로 옮겨주겠다더군요. 거절해서 줄을 섰더니 계속 줄을 못서게 방해했어요. 저희 부부 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들어가더군요. 계속 방해해서 들어갈 수 없어서 결국 라운지에서 쉬지도 못했고 잔뜩 지쳐서 끝까지 새치기 당한 채 대락 네시간 지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네요. 보라카이 공항 필리피노들 미쳤어요
공항입구 부터 검색하는 나라는 필리핀뿐이겠죠 쉽게 들어가게 해주고 한국말로 용돈을 주라 이야기합니다 처음엔 한명이와서 말을건네고 3명정도가 가방들어주고 명당500페소 달라니 조심들하세요 외교관이 파워가 없으니 후진국에서도 기를 못핍니다 미국사람들은 건들지도 못하는것들이 휴 답답하기만 합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10년전에도 삥치더만 아직도 안바뀌었구나.. 동행 여행자중에 어린 아가씨 한명 잡고 달맞이꽃 영양제인가 뭔가를 기내에서 샀던걸 찾아내서 6만원달라고함. 내가 가서 흥정해서 얘 돈 없는 그지다 하고 2만원에 쇼부치고 데리고 나옴. 저러니 아직, 아니, 영원히 후진국에서 못벗어 날꺼임. 다른 이유들도 많지만 입국때부터 양아치들 만나니 그 뒤로 필리핀 한번가고 갈 생각 1도 없슴
공항 흡연실 관련 공항에 흡연실 존재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 공항과 같이 공항 자체에 '흡연구역' 이라는 개념으로 있는게 아니고 상점에 붙어있는 흡연실 개념으로 운영됩니다. 의외로 모르시는분들이 많아 알려드립니다. 마닐라 기준 (니노이아퀴노 공항) 1터미널 (한국 국적기 대한,아시아나) = 탑승장 가는 매점내에 흡연실 존재합니다. 간단한 음료나 물 구매하시고 흡연실 이용하시면됩니다 2터미널 (필리핀 항공) = 라운지 들어가는 입구에 외국계 커피 브랜드 illy 커피숍 내에 흡연실 존재합니다. 커피나 간단한 샌드위치 주문하시고 흡연실 출입하시면됩니다.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미국은 그럼 어떻게 가시는지,, 미국 영국 필리핀 세 나라에서 모두 살아봤고 앞으로는 일과 학업문제때문에 계속 미국에 살게 되실텐데 미국도 안전한 동네만 안전하지 다른데는 너무 위험해요. 저희 옆집 한국인한테 물어보니 엉덩이였나 아무튼 엉덩이에 한번, 종아리쪽에 한번 이렇게 총 2번정도 총에 맞아본 경험 있다고 하시네요. 비교적 안전한 동네에 사셨었던 시절이였는데도 그정도에요.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안전한 동네는 미국만큼이나 안전하답니다.
올해초에 세부갔었는데 공항에서 나갈때 저도 가방검사 당하고 한국사람으로 보이면 무조건 가방열게 시키더라구요..... 다들 신고 잘하시구 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옆에 가족은 선글라스 쓰고계신분이 있었는데 선글라스 영수증을 요구하더라구요. 선글라스가 필리핀입국할때 면세로 산게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죠... 추가로 출국할때 공항세가 정말 귀찮습니다;;
출국세 10월 이후(10월 맞을거에요)예약부터 비행기티케팅할떼 포함되는걸로 바뀌어서 더이상 안내두 되구요(그이전 예매건은 여전히 진행) 세관 검사는 집중 단속기간이 있습니다. 그때는 약간만 의심스러워도 다 열게 하더라구요. 필리핀 입국전 국가에서 면세 상품사는건 될수있으면 피하는 편입니다~
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1:43 에 잠시 설명해주신 외화 반입 한도가(50,000 페소/10,000 USD)라고 하셨는데, (5십만 페소/미화1만불) or (5만 페소/ 천달러) 이 둘 중에 하나가 아닌가요? 영상 5:35 에 [방법1]한국에서 원화를 => USD(환전1) => 필리핀에서 페소 (환전2) [방법2]원화 => 필리핀에서 페소(환전1) [1]방법이 이익인 이유가 한국에서 달러 환전 수수료를 깍아준다는 말씀인데 다시 페소로 환전할때 추가로 수수료가 붙지는 않나요? 아니면 환율우대로 할인된 두번의 환전 수수료가 [방법2] 한번의 수수료보다 적은건가요? 정보 관련 영상인데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nangmanpa 25년 전의 필리핀이라 .... 그저 컴컴 했지요. 로하스 블러바드에 가로등도 몇개 없었구요. 아키노 공항부터 마비니까지 왼편 마닐라 베이쪽은 완전히 정글이었으며 ( 지금은 경제 특구 카지노 등이 들어와 있음 .) 오른편은 아키노 공항부터 마비니까지 가라오케가 휘황찬란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당시는 헤리티지 호텔과 그랜드 블러바드 호텔이 가장 유명했지요. 거기에 실라히스 라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장 잘되던 카지노가 있었거든요.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 밟혀죽을 정도였어요. 혹시 그랜드 블러바드 호텔 아세요 ?? 아리스토크랏 식당 앞에...(lexicalcrown.blogspot.com/2013/09/manila-bay_5.html ) 그 호텔이 가장 잘 나가는 호텔이었지요. 지금은 뭐. 시티 오브 드림이다 , 오카다 , 솔레어 . 등이 판을 치고 있지만, 옛날에는 이멜다가 소유한 마닐라 호텔 ( 맥아더가 머물렀던 초특급 호텔 . 명망만 ..) 과 그랜드 불러바드 그리고 헤리티지 . 그리고 ... 지금은 마이더스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하얏트 호텔이 있었지요. 또한 지금은 그래도 로하스 블러바드가 길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지 옛날에는 우리나라의 콘크리트 비슷하게 해놓았었고 그 길마저 길이 움푹 움푹 차 바퀴가 들어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만큼 너무 길이 안 좋아서 위험했어요. 제대로 된 찻길이라고 볼 수 없었죠 또한 마비니에도 로얄팜이나 지금의 워터 프런트 (하얏트 )앞에서 파빌리언 호텔 까지 가는 길목에 20불 ~ 30불 짜리 작은 호텔들이 여러개 있었지요. 필리핀..... 생활 즐거우신가요 ? 세월이 변한건지 ...사람이 변한건지 .... 그 전이 지금보다 더 나았던거 같아요. 비록 그 때는 지금보다 몇십분의 일 정도로 한국인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고 필리핀도 좀 덜 때가 묻었을 때 였던거 같아요. 해외에서 돈이 많이 들어가고 ... 또 한국 촌놈들이 필리핀 입맛을 다 버려놓고 ... 길을 이상하게 들여놔서 .... 많은 부분이 망가졌어요. 모르겠어요. 제가 볼 때는 그러해요.
전 11월6~11월11일 날 선교로 같다왔는데 귀국행때 절 백검사하는데 절 잡더라고요 영어를 못하는줄알았나봐요 가방에 이불 성경책만 들었는데... 검사하겠다고 그래서 열어보라고 난 준비가 되어있다고 상냥하게 말하고 그분이 성경책만 유심히보고 음 성경책~~그러고 보내주더라고요 ㅎㅎ
이러니 왜 필리핀으로 여행가는지 이해가 안돼요. 같은 동남아의 태국같은경우에는 대체로 편안하게 장기여행을 했는데 영어만으로도 불편없이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대체로 순한편인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치안도 좋았고 짜증날일도 드물었습니다. 물론 사람사는곳이라 관광객상대로 사기치려는 태국인들도 있었죠. 어느정도 조심하고 주의하면 될정도죠. 정보 고맙습니다. 구독했습니다.
담배가 1보루로 바뀌었나 보군요. 16년에 갔을 때는 2보루였는데. 노하우가 있으면 말씀 드릴텐데 저야 필리핀 갈 때 아내와 같이 가고 필요한 대화야 아내가 다 하니 제가 아는건 쥐뿔도 없네요. ㅋㅋ 필리핀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즐밤 되세요.
동남아 공항은 사실 어디나 비슷합니다. 필리핀처럼 면세품갖고 실랑이하는 일은 적지만 환전이라던가, 가짜 짐꾼, 심카드등등 거기서 거기더군요. 캄보디아는 이미그레이션에서 급행료로 돈을 요구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러다 대사관에 민원들어가고 외교부에서 항의하면 또 한두달 조용했다가 다시 시작하고의 반복이죠. 남의 짐을 들어주거나 운송해주는 건 필리핀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하면 안되는 일이기도 하구요. 뭐 하나만 여쭤볼게요. 저는 아이코스를 피우는데 아이코스용 담배를 필리핀에서도 구할 수 있는지 아니라면 가방에 분산해서 두보루정도 가져간다면 걸릴 확률이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참, 다른 분도 지적해주셨는데 나레이션 속도를 조금 천천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환전은 공항환전소 보다....씨티은행을 주로 이용하는게 예전부터 필핀 방문자들이 해오던 방식인데...이게 더 편안하다고 생각되네요...국내 씨티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거기다 입급을 한다음 ...필핀 세부경우...씨티은행에 가서 필요한 금액만큼만 찾아서 쓰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네요...물론 국제 현금카드 씨티은행에서 다 만들어주죠.....그런데..세부에 국제공항이 신축이 되었나요?..필리핀을 떠난지 5년지나..무척 궁금하네요
출국시 반환금 돌려받으려고 하면, 몬지 모르는 척 시치미 뚝 떼며, 시간 끌기 작전을 피며, 뱅기 시간이 촉박해 포기하도록 하니 주의하세요. 면세품도 필립핀서 구매시 공항으로 보내, 공항에서 찾아야 하는 데, 동일한 수법을 쓰며 결국 본인이 구매한 면세품 포기하게 합니다. 결국 뱅기 시간 촉박해 뱅기 놓치지 않으려고 달음박질 하게 되지요. 영어를 잘 하면 차근차근 따져들어갑니다. 그러면 모래 씹는 얼굴로 어쩔 수 없이 내줍니다.
![[Live] : ONE 169 วันนี้!! "อนาโตลี vs อูมาร์"](http://i.ytimg.com/vi/IK3YZVWuFJg/mqdefault.jp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15 (2/4)](http://i.ytimg.com/vi/qbHbshrA1f0/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들 지내시죠? 한국은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진것 같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늘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좋아해서 필핀친구가 공항에스코트해줌
@@김정호-y3s p
이런건 공중파에서 제대로 다뤄서 자국민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해줘야지. 그럼 관광객 감소되면 필리핀 당국이 알아서 감수하던지 개선하던지 하게 해야 하는데. 이놈의 나라는 자국민보호보다는 외국인 혐오 생긴다고 오히려 쉬쉬함. 불법체류자도 급증해도 오히려 왜 한국이 외교적 문제를 들먹이며 오히려 상대국 눈치를 보질않나..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유튜버보다 못하네.
그래요 미국이 지금의님처럼그랬어여 한국인불법체류자때문에 골치아팠죠 잡아서 추방하느라...
kichul pyo 그래 너같이 본질을 왜곡시킬려고 하는 애들 처음보는게 아니다. 항상 레퍼토리가 너무 뻔해서.
왜 한국인도 불법체류한다고 하면 쉴드라도 쳐줄거라 생각했냐. 그래 미국처럼 싹 다 추방해야지 안그래.
@@Solo-nv7mc 하긴 너같은 애들 보다는 불법체류자가 낫지
@@Solo-nv7mc 이색기 추방당했나보네 ㅋㅋㅋㅋ
정부가 대처를 잘해야?
필리핀 첫여행이 생각나네요 공항에서 택시정류장 찾다가 총든 경비원한테 물어봤는데 길물어봤다고 강압적으로 팁 내놓으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해도 참 지읏같았습니다.
웃기네요
경비원이 강도짓을 대놓고 ㅉㅉ
그래서 그 이후로 필리핀에 가지 않게 되었답니다.
저도 세부에서 한번 겪고 나서는 두번 다시 필리핀 가는 일은 없습니다
필핀은
진짜...... 저도 몇년 살았지만 매연에도 불구하고 푸른하늘만이 좋은기억이군요
진짜 보라카이에서 너무 어이없는 일 겪었어요. 짐 옮겨주는 사람이 자신에게 돈을 주면 빠른 수속 밟는 데로 옮겨주겠다더군요. 거절해서 줄을 섰더니 계속 줄을 못서게 방해했어요. 저희 부부 빼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들어가더군요. 계속 방해해서 들어갈 수 없어서 결국 라운지에서 쉬지도 못했고 잔뜩 지쳐서 끝까지 새치기 당한 채 대락 네시간 지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네요. 보라카이 공항 필리피노들 미쳤어요
와 대박 어떻게 방해하던가요? 미쳤네요
기싸움하시느라 4시간을...
왜 한국인이 봉? 이 되었나요?
저는 맞았어요
@@getagalaxy맞앗다고요? 곧 보라카이가는데자세히말씀해부세요ㅠ
역시! 정보가 너무 좋아요 필리핀에 대한 고급정보는 역시 필브로님의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량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만만하니까 그런거야. 셋업범죄같은 일이일어났을시 국가가 필리핀에 강한 제제를 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냥 모르척 해버리니까.
개같은 놈의 국가
필리핀 보이콧 한국인의 안전은 핀리핀 정부가 인지할수 있도록 여행 보이콧 합시다
우리의 안전 우리스스로 가~~
어학연수 때문에 그것도 힘들죠.. 영어권 나라중엔 저렴한 편이고 인종차별도 없고ㅋㅋ
그렇게 따지면 유럽 미국도 보이콧해야겠네ㅋ
@@장정환-w3t 우릴 호구로 보는데 인종 차별이 없다고요?ㅋㅋ 호구로 보는건 차별 아닌가요?
@@개고기정육점 선입견과 인종차별은 다르죠.. 마닐라 부유층 동네만 가도 한국인들 귀빈취급합니다.. 한국인 위주로 사업하는 양반들은 등처먹으려는게 좀 눈에 보이긴 하죠
@@장정환-w3t 좋게 보고싶은가본데 그냥 님 혼자만 좋게 보세요.
필리핀 정말 사기와범죄가 많은나라 경찰들조차 사기.범죄를 돈을바라고 앞장서는데 일반 필리핀시민들은 오죽할까 할말없음
저 중2때 필리핀 여행 가는데 필리핀 공항에서
핫도그 사먹는데 간판에 딱 2천원 써있고 내가
만원 냈는데 그거 꿀꺽하고 내가 쳐다보니까 내 눈 피하는거ㅋㅋ 그리고 덩치 큰 우리 아빠가 오천원 내니까 거스름돈 그대로 줌
와 ㅋ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베트남 나트랑공항
도착출구바로앞 환전소
밑장빼기 잘합니다
특히 고액권(50만동) 으로 줄때 주의하세요
절대 환전 금지
이런 문제는 그냥 한국이 국제적 호구 호갱 인정 하고 다녀서 그럼...그리고 외교관이나 한국 정부도 신경안씀...국격 따위는 우리한테 아직 사치임...
외교부이놈들월급도둑놈만있는가???다갈아없에라
공항입구 부터 검색하는 나라는 필리핀뿐이겠죠 쉽게 들어가게 해주고 한국말로 용돈을 주라 이야기합니다 처음엔 한명이와서 말을건네고 3명정도가 가방들어주고 명당500페소 달라니 조심들하세요 외교관이 파워가 없으니 후진국에서도 기를 못핍니다
미국사람들은 건들지도 못하는것들이
휴 답답하기만 합니다
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명당 500페소는 좀 심했는데요 기껏해야 몇분 밀어주는것 뿐인데 다음번에 손좀 봐야 겠습니다 ㅎ 댓글 감사합니다
그게 아니구요
한국정부 자체가 서민 개돼지들이
해외에 나가거나
해외나가서 사는것 자체를 안 좋아해요
그래서 동남아에서 한국인이
개취급 당해도 중국이나 일본처럼
정부차원 보복 절~~~~대 안해요
정말 개판인 나라, 공산국가보다 심하네요.
경찰에 의해 살해당한, 그리고 화장해서 화장실에 버려진 교포얘기 실화인가요?
다른나라 여행하세요.
꼭 가야된다면 조심히 다니시구요.
자국경제 도움되는 관광객들을 감히 그렇게까지 대하다니.
참 미래가 한심합니다.
실화이고 지금도 제판 중입니다.
공산국가가 여행객들에게는 오히려 안전합니다. 치안이 완전히 살벌하거든요
10년전에도 삥치더만 아직도 안바뀌었구나.. 동행 여행자중에 어린 아가씨 한명 잡고 달맞이꽃 영양제인가 뭔가를 기내에서 샀던걸 찾아내서 6만원달라고함. 내가 가서 흥정해서 얘 돈 없는 그지다 하고 2만원에 쇼부치고 데리고 나옴. 저러니 아직, 아니, 영원히 후진국에서 못벗어 날꺼임. 다른 이유들도 많지만 입국때부터 양아치들 만나니 그 뒤로 필리핀 한번가고 갈 생각 1도 없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서도
잘 버티고 사시는것 같아 늘 필브로님의 영상은 잘 챙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필리핀은 이제부터 제주도 무비자입국해서 서울부산인천까지 5일간 무비자로 갈수있게 해준다는데
진짜 한국은 호구맞네
해달란건 다 해주고 요구는 하나도 못해
안녕하세요 저도 들었는데 기간이 5일이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주도가 무비자 제도 아닌가요
@@불사조-o6b 무비자로 단체관광 오는건데 올해부턴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필리핀도 서울인천부산에 5일간 무비자로 갈수있게끔 했어요
유용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ㅡㅡ 어이가없네, 훌륭한 방송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이.. 거저 보기엔 너어~무 정성스러워! 광고 다 봐주세여 형님들!
안녕하세요 백수님 광고까지 신경써주시고 ㅎ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좋은 정보인데요 가급적 필리핀은 피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예전 한번갔다가 공항 등 문제 불편 등으로 애먹어 지금도 가고 싶지 않네요
진짜 알찬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좋은영상좋은자료넘감사잘봤슴니다.
2년전 가족여행 처음으로 필리핀 갔을때 처음 접한 경험 그대로를 얘기해 주시네요. 공항 세관여직원에게 합의금(?) 으로 100$로 공항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에고! 우리도 못살던 3~40년전에 그랬었겠지 하고 적선했다 생각했습니다.
잘하셨네요 특히 가족이 가셨으니.
저는 황당했던게 추가요금 7천원인가 더 내야되는거였는데 존나 7천패소 더내라고해서 싸우고 7천원내고 끝낼 수 있었음..얕게나마 배운 영어실력이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었다..
공항 흡연실 관련
공항에 흡연실 존재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내 공항과 같이
공항 자체에 '흡연구역' 이라는 개념으로 있는게 아니고
상점에 붙어있는 흡연실 개념으로 운영됩니다.
의외로 모르시는분들이 많아 알려드립니다.
마닐라 기준 (니노이아퀴노 공항)
1터미널 (한국 국적기 대한,아시아나) = 탑승장 가는 매점내에 흡연실 존재합니다. 간단한 음료나 물 구매하시고 흡연실 이용하시면됩니다
2터미널 (필리핀 항공) = 라운지 들어가는 입구에 외국계 커피 브랜드 illy 커피숍 내에 흡연실 존재합니다. 커피나 간단한 샌드위치 주문하시고 흡연실 출입하시면됩니다.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2터미널은 정말 자주 이용하는데 공항안에 흡연실이 있는줄 몰랐네요
총가진 동네 왜감 ??? 아시아에서 제일 치안 안좋은 나라인듯.
싸다, 가깝다, 아름답다, 변화가 보인다..... 매력은 여러가지 있고, 치안은 솔직히 대한민국 벗어나면 안 무서운 나라 없습니다
@@Eastsea2 전 중국도 그냥 가는데 필리핀은 못가겠어요 ~.~
@@kimyonghoon78 우한폐렴?
@@kimyonghoon78 전 필리핀은 갈수 있는데 중국공산당 점령지역은 못 가겠어요~ 바퀴벌레 때문에...
미국은 그럼 어떻게 가시는지,,
미국 영국 필리핀 세 나라에서 모두 살아봤고 앞으로는 일과 학업문제때문에 계속 미국에 살게 되실텐데 미국도 안전한 동네만 안전하지 다른데는 너무 위험해요. 저희 옆집 한국인한테 물어보니 엉덩이였나 아무튼 엉덩이에 한번, 종아리쪽에 한번 이렇게 총 2번정도 총에 맞아본 경험 있다고 하시네요. 비교적 안전한 동네에 사셨었던 시절이였는데도 그정도에요.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안전한 동네는 미국만큼이나 안전하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동남아도 태국이나 미얀마 인도네시아는 이런경우가 별로 없는데 필리핀 베트남이 유독 외국인 상대로 이런경우가 많은것같아요. 한국분들도 이런 경우들을 잘 참고하셔서 당하지맙시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 베트남도 그런가요? 베트남은 좋을줄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그런데 왜 문 대통령은 자식은 태국보내놓고 베트남에 계속투자하는건가요?
Michael Kwon 아마도 좋아하는 공산국가라서...?
우리일행들이 바로 한국행다시 할려고 하니까 공항직원들 바로 꼬리내리던데 까짓꺼 관광해도그만안해도그만 불이익은 못참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필리핀 갈때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도 이상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옛날에 피해 받은 이야기 하나 싶었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였네요.
공항에서 그들이 짐검사 하는 순위
고급진 옷으로 잘 차려입으신분들 컴온
처음 온거 같이 어리버리 하게 보이는 분들 컴온
왠만한 커플들은 기본으로 컴온
아이들 많거나 애기가 있거나 빈티나는 스타일은 후리패스
빈티라서 덕 좀 보고있어요 크흑흑
정부탓? 잘해야 국가가 필리핀 에게?
아주 잘봤습니다, 항상 탱큐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들 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밤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원님 요즘 영상이 계속 한국이던데 아직 한국에 계신건 아니시죠 ㅎ 댓글 감사합니다
@@nangmanpa 필리핀 돌아온지 한참 됐습니다.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영상을 늦게 올리게됐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안간다 안가 저 거지같은 나라를 뭐하러 감?
주변에 널널한 동남아 국가들 많은디
필리핀은 선진국이아니다
수치스러운 민족......
저러고도 뻔뻔한거 보면 필리핀은 미래가 없다..
올해초에 세부갔었는데 공항에서 나갈때 저도 가방검사 당하고 한국사람으로 보이면 무조건 가방열게 시키더라구요..... 다들 신고 잘하시구 가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옆에 가족은 선글라스 쓰고계신분이 있었는데 선글라스 영수증을 요구하더라구요. 선글라스가 필리핀입국할때 면세로 산게 아닐수도 있는데 말이죠...
추가로 출국할때 공항세가 정말 귀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부 공항이 더 심한것 같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출국세 10월 이후(10월 맞을거에요)예약부터 비행기티케팅할떼 포함되는걸로 바뀌어서 더이상 안내두 되구요(그이전 예매건은 여전히 진행)
세관 검사는 집중 단속기간이 있습니다. 그때는 약간만 의심스러워도 다 열게 하더라구요. 필리핀 입국전 국가에서 면세 상품사는건 될수있으면 피하는 편입니다~
정답입니다
고마워요!
다른 영상도 봤는데
제가 간곳을 가셔서
놀랐는데
제가 오랜만에 한국갈때
필리핀 공항이랑 똑같은데 가셨네요
그래서 진짜 놀랐어요
필리핀 가기 전에 잘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들이네요.. 잘 알아두고 안좋은 일은 당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까로나님 언제 오세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캄보디아 정보는 까로나 채널에서~
종합하자면 필리핀 같은 환경에 필리핀 같은 물가의 대체여행지가 많으니 필리핀 대신 다른나라 가세요네요
영상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1:43 에 잠시 설명해주신 외화 반입 한도가(50,000 페소/10,000 USD)라고 하셨는데,
(5십만 페소/미화1만불) or (5만 페소/ 천달러) 이 둘 중에 하나가 아닌가요?
영상 5:35 에
[방법1]한국에서 원화를 => USD(환전1) => 필리핀에서 페소 (환전2)
[방법2]원화 => 필리핀에서 페소(환전1) [1]방법이 이익인 이유가 한국에서 달러 환전 수수료를 깍아준다는 말씀인데 다시 페소로 환전할때 추가로 수수료가 붙지는 않나요? 아니면 환율우대로 할인된 두번의 환전 수수료가 [방법2] 한번의 수수료보다 적은건가요?
정보 관련 영상인데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미화 1만불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따라 수수료가 붙지는 않지만 환전소에 따라 환율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필리핀에서 한인사업가가 필리핀경찰에 납치되어 살해를 당했어도 입도 뻥끗 못하는 외교부와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나라 국민에게 무슨 대접을 해주겠는가? 거기가서 안 죽고 돌아오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라.
참이해안돼
왜한국사람들
필리핀가는지
죽으로가는지
호구취급받으로
여자가많아서
필리핀갈곳안이다
목숨걸고가지맙시다
25년 전에 갔을 때는 담배 몇십보루 가져가도 아무말 안했는데 규정이 많이 바뀌었나 보군요.
안녕하세요 25년 전이라 25년전 필리핀은 어떤 모습이였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nangmanpa 25년 전의 필리핀이라 .... 그저 컴컴 했지요. 로하스 블러바드에 가로등도 몇개 없었구요. 아키노 공항부터 마비니까지 왼편 마닐라 베이쪽은 완전히 정글이었으며 ( 지금은 경제 특구 카지노 등이 들어와 있음 .) 오른편은 아키노 공항부터 마비니까지 가라오케가 휘황찬란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당시는 헤리티지 호텔과 그랜드 블러바드 호텔이 가장 유명했지요. 거기에 실라히스 라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장 잘되던 카지노가 있었거든요.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 밟혀죽을 정도였어요. 혹시 그랜드 블러바드 호텔 아세요 ?? 아리스토크랏 식당 앞에...(lexicalcrown.blogspot.com/2013/09/manila-bay_5.html ) 그 호텔이 가장 잘 나가는 호텔이었지요. 지금은 뭐. 시티 오브 드림이다 , 오카다 , 솔레어 . 등이 판을 치고 있지만, 옛날에는 이멜다가 소유한 마닐라 호텔 ( 맥아더가 머물렀던 초특급 호텔 . 명망만 ..) 과 그랜드 불러바드 그리고 헤리티지 . 그리고 ... 지금은 마이더스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하얏트 호텔이 있었지요. 또한 지금은 그래도 로하스 블러바드가 길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지 옛날에는 우리나라의 콘크리트 비슷하게 해놓았었고 그 길마저 길이 움푹 움푹 차 바퀴가 들어가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만큼 너무 길이 안 좋아서 위험했어요. 제대로 된 찻길이라고 볼 수 없었죠 또한 마비니에도 로얄팜이나 지금의 워터 프런트 (하얏트 )앞에서 파빌리언 호텔 까지 가는 길목에 20불 ~ 30불 짜리 작은 호텔들이 여러개 있었지요. 필리핀..... 생활 즐거우신가요 ? 세월이 변한건지 ...사람이 변한건지 .... 그 전이 지금보다 더 나았던거 같아요. 비록 그 때는 지금보다 몇십분의 일 정도로 한국인들의 발길이 많지 않았고 필리핀도 좀 덜 때가 묻었을 때 였던거 같아요. 해외에서 돈이 많이 들어가고 ... 또 한국 촌놈들이 필리핀 입맛을 다 버려놓고 ... 길을 이상하게 들여놔서 .... 많은 부분이 망가졌어요. 모르겠어요. 제가 볼 때는 그러해요.
필리핀 구경하고 싶은네요..구독좋아요🇰🇷💯👏
마트가서 계산하다 천페소 밑장빼기 당했어요 개빡침요
전 11월6~11월11일 날 선교로 같다왔는데 귀국행때 절 백검사하는데 절 잡더라고요 영어를 못하는줄알았나봐요 가방에 이불 성경책만 들었는데... 검사하겠다고 그래서 열어보라고 난 준비가 되어있다고 상냥하게 말하고 그분이 성경책만 유심히보고 음 성경책~~그러고 보내주더라고요 ㅎㅎ
안녕하세요 세관원들이 뻘쭘 했겠는데요 ㅎㅎ 경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한국인들보고 신발벗으라든데요
언제나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설명란엔 올려놓으신 프로모는 스마트는 아닌거 같고 글로브인가요?
안녕하세요 네 제가 글로브만 쓰고 있어서 글로브만 남겼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호구로 보면 안가면 되죠
필리핀 대체 여행 상품은 많으니까
우리도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바가지는 당장은 이익인것 같지만 잠재적으론 손님이 없어지는 결과를 만들죠
모든 산업의 영업은 충성도 높은 반복 구매를 소비자가 하게하여야 하는게 기본 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우리나라 정부나 대사관은 뭐하는가? 그 작자들은 이걸 알고도 모른척 하나 아님 몰라서 저러나?
이게 말이 되는가? 진짜 어이가 없다.....
이러니 왜 필리핀으로 여행가는지 이해가 안돼요. 같은 동남아의 태국같은경우에는 대체로 편안하게 장기여행을 했는데 영어만으로도 불편없이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사람들도 대체로 순한편인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치안도 좋았고 짜증날일도 드물었습니다. 물론 사람사는곳이라 관광객상대로 사기치려는 태국인들도 있었죠. 어느정도 조심하고 주의하면 될정도죠. 정보 고맙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개선이 되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불안한 점이 많은게 현실이긴 한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갑니다..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부공항에서 한국올때 공항세 가족수대로 돈계산해서 봉투에 넣은거 그대로 내밀었다가 돈부족하다고 해서 추가금냈네요. 돈을 빼서 줬어야하는데 한국처럼 생각했다가 돈세는걸 놓쳤더니 밑장빼기 했나봐요.
그담부터 필리핀 너무 가기싫어졌어요ㅜ
안녕하세요 안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후진국들이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지 않아서 안 좋은 선입견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ㅎㅎㅎㅎ
담배가 1보루로 바뀌었나 보군요.
16년에 갔을 때는 2보루였는데.
노하우가 있으면 말씀 드릴텐데 저야 필리핀 갈 때 아내와 같이 가고
필요한 대화야 아내가 다 하니 제가 아는건 쥐뿔도 없네요. ㅋㅋ
필리핀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즐밤 되세요.
잘 지내시죠 구속영장님 이렇게 댓글 남겨 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ㅎ 저도 점점 여자친구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ㅎㅎ
담배2보루 맞습니다
그냥 안가고 말지~
갈데가 필리핀만 있는것도아니고
동남아 공항은 사실 어디나 비슷합니다. 필리핀처럼 면세품갖고 실랑이하는 일은 적지만 환전이라던가, 가짜 짐꾼, 심카드등등 거기서 거기더군요.
캄보디아는 이미그레이션에서 급행료로 돈을 요구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러다 대사관에 민원들어가고 외교부에서 항의하면 또 한두달 조용했다가 다시 시작하고의 반복이죠.
남의 짐을 들어주거나 운송해주는 건 필리핀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하면 안되는 일이기도 하구요.
뭐 하나만 여쭤볼게요. 저는 아이코스를 피우는데 아이코스용 담배를 필리핀에서도 구할 수 있는지 아니라면 가방에 분산해서 두보루정도 가져간다면 걸릴 확률이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참, 다른 분도 지적해주셨는데 나레이션 속도를 조금 천천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코스는 필리핀에서도 팔고는 있는데 한국과 가격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걸리는 확률은 안걸릴 확률이 조금 높은데 세부는 클락등은 검사를 더 심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레이션 속도는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잘보고 있어용 말이 다소 빠르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중간에 지루한 부분을 빨리 처리하다보니 더 그렇게 느끼신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정말좋아서 자주 가지만 앞으론 안갈려고 하는이유
1. 공항에서 내리는순간 불친절하다 서비스는 바라지않는다 무시를받는느낌?
어딜가든 팁개념이아닌 뒷돈을 너무 대놓고 원할때가 많다
2. 3번가서 두번 피부병 걸림 깨끗 하지않다
3.호객행위가 너무심하고 바이크나 매연이 너무 심하다.
4.다수는 친절 하다 다만 호객행위 물건 안사면 욕한다
5.빈부격차가 심한게 너무보인다 취약계층분들 보면 편히 쉬러가는곳인데 그런분들보면 맘이 아프다 소수는 한국사람들 저리가라할정도로 부자들이 있어서 더 안좋게 보인는거같다
그냥 사업하는 분들만 갔으면 합니다.
되도록 국민 소득 일인당 gdp 1만달러가 넘지 않는 나라는 여행을 삼가하는게 좋을듯 경험이지만 진짜 선진국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동남아 특히 필리핀 클락공항 진짜 담배푸는데도 돈줘야지 가방잠깐들어줫다고 팁줘여지 안에 라면 훔쳐가... 셋업조심...ㅠㅠ 후..
안녕하세요 클락 공항이 좀 심하긴 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여권파워 2위가 결코 장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상호주의에 입각해 상대국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무비자로 들어옵니다. 불법체류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필리핀에 안가면되지요.
간단한부분이 아니가요.
어떤국가던지 불공정하다고 생각이된다면 그 나라에는 안가면 되요.
헉 보라카이 ㅠㅠ 신혼여행 가본 후로 꼭 다시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안타깝네요...
잘 봤습니다. 2013년에 세부 공항에서 캐리어 잠금장치 안했다가 스마트폰하고 몇개 털렸네요. 에어 아시아였던가 하여튼 동남아 저가항공사였던 걸로 기억납니다.. 아마 공항 직원이나 수화물 담당 항공사 직원이 그랬겠죠..
안녕하세요 공항에 종종 가다보면 필리핀 사람들도 랩으로 캐리어를 칭칭 감아놓은 모습을 아직도 가끔 보곤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갈곳도 많은데 왜 그지같은대우받으며 계속 가는지 이유를모르겟네
안녕하세요 영상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삼년전만 해도 돈천원이 가치가 있었고 입국할때도 자신만만 했는데 작년부터는 하이 하면 댓구도 않하고 위아래로 훓더라고요 어처구니 대한민국 파워가 끝난듯 해요ㅠ
세부로 필리핀 여행 처음 갔을 때 이거 당할 뻔 했죠. 다행히 면세품 쇼핑백 인천에서 버리고 왔고 나는 이거 백화점에서 산거다 하며 영어로 조지니까 가라고 하더라구요. 뒤에 한국분들 한테 면세점 봉투 버리라고 말 전하고 갔죠. 진짜 어이가 없었음.
I'm assuming that travelers get tips on each destination before departure from travel agencies or even on internet.
Always good to be prepared.
인도네시아 발리 갔을 때도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봤는데 필리핀도 그렇군요. 면세품 관련해서는 가시는 분들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한화 23만원이면 적긴 적네요. 담배는 유럽에서도 좀 심각하게 체크하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숙지못하긴 개뿔
다 알면서 항상 몰랐어요 시전하는거임
놀러가는건좋아요. 그냥 필리핀아는친구있는분들있으면가자아니면 가이드있어도가도돼요 가이드도 믿지말자.
6:13 여권도장 없이도 여권번호 조회해보면 출입국 기록 다나옵니다 도장이랑 전혀 관련없어요. 그리고 여권바꿔도 기존 기록도 다 조회되서 관련 없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주변 분들이 여권을 바꾸면 그런 경우가 없다고 해서 바꿔 보았는데 그 이후 두번은 질문을 안하더라구오 ㅎ 오피셜은 아닙니다
국가가 사기를 눈감는 나라
조선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내 동생한테 다가가는 놈 둘 있길래 동생이름 부르면서 가방 가리고 그 사람 째려보니까 스르륵 도망감. 그때 가방이 좋은거였는데 그거 털려고 다가왔을듯...
진짜 내 여친 아니였으면 당하기도 했겠다. 그리고 일정수준 영어가 되서 다행이였지
그러치 필핀 주의사항 영상은 일케 짧고 포인트만 주면서 만들어야지 올만에 진국영상 보네요 이런스타일 영상 자주점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셋업.사기 아니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유독 필리핀에서 많이일어남
아 10년전 클락을갔는데 공항에서 불쾌한 경험이
영상 고맙습니다. 그런데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오는 나라에 대한 필리핀의 대우가 필리핀에 가기 싫어하게 만드네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후진국이다 보니 개선할게 많은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환전은 공항환전소 보다....씨티은행을 주로 이용하는게 예전부터 필핀 방문자들이 해오던 방식인데...이게 더 편안하다고 생각되네요...국내 씨티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거기다 입급을 한다음 ...필핀 세부경우...씨티은행에 가서 필요한 금액만큼만 찾아서 쓰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네요...물론 국제 현금카드 씨티은행에서 다 만들어주죠.....그런데..세부에 국제공항이 신축이 되었나요?..필리핀을 떠난지 5년지나..무척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시티은행이 좋긴한데 문제가 지점이 너뮤없더라구요 atm 기계가 있는곳이 저희집에서 차를타고 한시간이나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nangmanpa 세부에서는 거의 씨티은행에서 환전을 많이 합니다..무엇보다 안전하고 편하거든요..영상잘보고 갑니다.
안간다 그지같은 나라!!
난 울나라가 최고로 좋다~~~
안녕하세요 영상으로만 봐주셔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한국이 최고지요
나도. 평생 다른 나라 가지 않아도 잘만 살고 있다. 돌아다녀봐야 돈쓰고 볼것도 없다. 아주 깊은 오스트레일리아 의 자연등 다른 나라에 아예 볼수없는 경관도 아니고 도시 가봐야 죄다 다 똑같애. 경제 폭망이라고 불평들을 말던지.
@@jewerly3843 저와는 다르시군요.. 전 세계여행을 하며 마음의 양식과 평안을 얻는데.. 한국에서 느끼지못하는 무언가를 느낄수있죠
필리핀에서도 맛있는 한국인 이자스민도 한국와서도 맛있는 한국인 시전중
@My OM 일반대 1학년 중퇴가 뭔 지식이나 있을까 고졸인데 ..거짓말이나 해대고 필리핀녀 본색 그대로~
전 심카드 그냥 더 비싼거 알면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가려구요..
심카드 구매는 여권이나 개인정보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개인 정보 필요 없습니다
휴대품을 최소로 백팩정도 기내휴대 옷가지등은 현지쇼핑센터 구매하심 괜찮을듯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외국가면 못사느나라 가면 불쌍하다고 돈한부로 주지마세요
ㅎ나라라고 해야하나.
중국보다 한수위다.
미국사람들 같이 위험이많은나라는 크루즈 타고 다니는것이 편리합니다. 따로따로 는 못하는것이많지만 안전이 최고였을때는. ⛴🛳⚓🌞
안녕하세요 크루즈 한번 타보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게 최고의 방법이죠. 다만 두고가는 물건이 없도록 그것만 신경썼으면 해요.
심카드 데이터 많이사봐야 의미없음.
엄청 느려서 와이파이가 더 빠름.
일주일동안 쓰려고 5기가 샀는데 써지지도 않음.
필리핀 여행다녀온건 환상적이었어요 최고의 순간들이었지만 공항때문에 다시는 방문하고싶질않아요.... 공항 딱 이 하나때문에요... 아마 평생안갈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공항애서 안좋은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그래도 좋아요 꾹❤️
공항이왜요?
1:46 외화 반입한도가 5만페소(약 125만원)
여러화폐 소지시 1만달러(약 1200만원)
이게 맞는 말인가요? 거의 10배차인데
페소말고 다른 화폐를 가져가면 10배를 가져갈 수 있네요.
세부 공항에서 삥 뜯신거 생각하면..ㅡㅡ^
ㅇ ㅏ 훔...그뒤론 안감..
ㅋㅋㅋ,그래도 놀기는 필녀가 최고여 ㅎ,마마상도 나쁘지 않아 ㅎ
출국시 반환금 돌려받으려고 하면, 몬지 모르는 척 시치미 뚝 떼며, 시간 끌기 작전을 피며, 뱅기 시간이 촉박해 포기하도록 하니 주의하세요.
면세품도 필립핀서 구매시 공항으로 보내, 공항에서 찾아야 하는 데, 동일한 수법을 쓰며 결국 본인이 구매한 면세품 포기하게 합니다. 결국 뱅기 시간 촉박해 뱅기 놓치지 않으려고 달음박질 하게 되지요.
영어를 잘 하면 차근차근 따져들어갑니다. 그러면 모래 씹는 얼굴로 어쩔 수 없이 내줍니다.
필리핀은 누가 친절히 대하면 거부하는게 좋을듯요.그들에게 친절은 곧 팁이죠.두번다시 가고 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