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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 추리소설 시리즈 [수출살인] 범죄도 수출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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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 #추리소설오디오북 #안쟈비 #한국추리소설
성우 안소연이 낭독한 오디오 북.
때로는 책에 대한 짧은 감상평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듣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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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joi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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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oyeon1104@naver.com
손편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길 32(대치동) 301호
와!! 이 시대에 이런 식으로 범죄를 은낙하려는 발상을 했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80년대는 한국에서 추리문학은 제대로 대접도 못 받던 시기였는데 말이에요.
사실 지금도 한국 문학은 점점 대중과는 거리가 멀어져 가고 있어요. 활자 매체가 인기가 없는 것도 있지만, 문학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고 있네요. 대신 상상력과 반전, 추리와 판타지의 역량은 이제 웹툰과 영화가 담당하고 있고요. 이때의 추리작가들이 쌓아놓은 역량이 오늘날 대중문화계에서 꽃을 피우고 있나 봅니다 ^^
맞네요
문학이, 소설이 넘 멀리 가버리는 느낌?
웹소설도 끼워주긴 해야죠
근데 전 이, 종이책 넘기는 기분이 넘 좋아서요
몰입도가 대박 ...👍🏼
너무 재밌게 듣고갑니다 ❤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좋은 날,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더위 함께 이겨내 보아요
오 80년대에 저런 엽기적인 발상과
나름의 과학수사가 합쳐진 소설이라니
작가님이 많이 앞선 분이셨나봐요ㅎㅎ
이번 소설도 무척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그쵸?
저도 깜짝 놀랐어요
우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넘 잔인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어찌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사랑이 아닌 무서운 집착...ㅠ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 개념이 없던 시절인데 잘 표현했죠?
잘 들었습니다~믿고 듣는 안쟈비 오디오북~♡
으쓱으쓱 해피하고
감사합니다 🌞
낭독 특히 더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나
특히,라니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보니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준다는 말이 바로소 이해됩니다. 사랑했기 때문에 죽인다는 말은 아직 이해 못하네요. 머지않아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될 거면서. 살인(폭력)은 존엄?한 자신이 거절당한데 대한 격렬한 분노의 표현일뿐.
ㅎ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권리(?)가 있다면,
누군가로 부터 잊혀질 권리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사랑하는 법을 너무 모르는 주인공..
사실.. 많이들 그렇죠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걸 주는 것
단, 마약 같은 건 말구요 ^^
정말 재밌네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 굿모닝입니다
잘들을게요^^🎉
늘 고맙습니다
해피 데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당신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중요한건 아니지만 113 수사본부도 MBC작품입니다. 전운 탤런트님 정욱 탤런트님주연. 범죄수사물이라기보단 대공수사물이었죠. KBS는 수사반장 맞대응으로 형사가 있었고 TBC가 있던시절
추적이라는 대공수사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추리소설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 그랬군요. 제 😎 기억이 잘못 됐었네요. 정확한 정보 완전 감사합니다. 💕
@@Ahnjoievie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댓글 응원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새 하루에 한권씩 듣게 되네요.
명품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을게요 ^^
낭독하고
댓글 보는 게 삶의 낙입니다
짬날때마다 열씨미 ^^
무슨 내용일까요?ㄹ ㅎㅎㅎ
태어나기도 전 작품이네요.
기대됩니다
어머 엄청 젊은 분이셨군요
프사가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안쟈비님!
짱 잼나게 들었어요.^^감사합니다.❤
댓글로 힘 팍팍 주시니
넘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일이 있어서 오늘에서야 듣고있습니다 무척이나 무덥네요 건강하시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일이 있다는 건
그게 힘든 일이건
남 좋은 일만 도운 거건
좋은 일 같아요
분명히 내가 누군가에겐
필요한 존재였단 거니까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뻐요
감사합니다
우~와
잘 들었읍니다
여자한테 들인
정성 시간 생각하면 괘씸하기도한데
그래도 살인은
그렇게 잔인하게
혹시 김성종 작가님 작품은..........
저의 마음을 살짝
내 보여봅니다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종, 김진명님 단편을 열심히 뒤졌는데
제가 다니는 도서관엔 없네요 ㅠ.ㅠ
미친자가 누가 자기가 미쳤다고 말하나? 남의 목숨을 빼앗았으니 본인도 죽어마땅하다,2024년인 지금도 너무나 끔직한 설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80년대같이 사형집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잘들었습니다
그러게요
살인집행 자주 안하더라도
형식상으로라도 없애지 않음 좋겠어요
진짜 좋은 작품이네요 일본 추리소설 보다 훨 나아요
어머나
감사합니다
우리 추리작품이 많질 않아서
더 열심히 찾겠습니다
안쟈비님 맛점하세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재밌게들었어요 ^^
감솨합니다 🌞
올라온지 얼마안됐는데 조회수 좀 보세요.ㅎㅎㅎ
출근해서 땡땡이 치며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조회수까지 응원해주는 고마운 언니 아싸녀님^^
감사합니다..
이게 사랑일까? 죽은 여자를 생각하며 웃는다는건 싸이코?
그죠
그때도 있긴 했겠죠
동물가죽 분리시키는 약품이 있구나 ㆍ흠
흠..?
갑자기 소오름? ㅋ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1:06 사람 죽인 ㅅㄲ가 말이 많네요 ㅋ
제가 낭독중간에 잠시 끊고
혼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