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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ม.ค. 2019
วีดีโอ
You are my sunshine lyrics - Elizabeth Mitchell
มุมมอง 1.2K5 ปีที่แล้ว
You are my sunshine lyrics - Elizabeth Mitchell
Girls like you Lyrics - Maroon 5, Cardi B
มุมมอง 3305 ปีที่แล้ว
Girls like you Lyrics - Maroon 5, Cardi B
김재원
노래방에서 저음이라 시작했다가 뒤에 아작나는 곡
박효신 노래는 언제 들어도 멋지뮤ㅠㅠ
첫 소절부터 소름돋음
1:40
여중생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홀려ㅜ … 진짜 대장 같다
오늘 흐린 날씨에 들으니까 완전 갬성 터진다. ㅠㅠ
가사를 크게 보여줘서 좋습니다.
"신"이, 인간들 힘들게 산다고, 고생한다고.. 위로 해주려고 내려 준 목소리..박효"신" ..
변성기 오기전에는 이게 뭐가 높은거지 했는데 변성기 오니까 안 올라가네
흩어져 날아가 이거 한숨이네 ㄹㅇ 그냥 공기통이 무한인가봄
겨울에 태어났고 어둡고 슬펐던 나의 어린시절 그 겨울꽃은 사악한들에게 소중한 시간과 인연을 방해받고 끝내 사랑도 꿈도 피우지도 못하고 이렇게 ㅎ .
전에는 나얼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이 노래를 듣는순간 효신으로 바꼈다
02:51
대장타이틀이 너무나도 잘어울리시는 그는 사람의영역을 뛰어넘은 신입니다…
숨 어디서 쉼?
박효신 굉장하다
0:16
오늘 처음 들음.... 왜 이제 들었지..?
3:38~4:07~4:18
이 키가 맞나 맞나 맞나 하면서 목이 쉬었습닏
퍼갈게요.
0:16
3:36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젓딧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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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야 저게 노래라는거야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할때 가 그거 어디에도 고음부분이랑 비슷한가요
3:36
"한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 한번만 들어본사람은 없다"와 가장 어울리는 노래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어제까지 저도 몰랐음
허승노래 듣고 왔으면 개추
가사가 예술
에초에 음악은 예술이ㄷ....ㅏ...
박효신 정말 대단한 가수다 가창력에 호소력 가만히 듣고있으면 눈물이 난다
부르면서 눈물 나는 신기한 노래..
1:19
가사가 진짜 좋네요..
궁금한 게 가사가 나와있는데 왜 가사를 써 놓는거임?
@@Nong_gu_0sang 제목도 야생화 가사 라고 쓰여있고 가사도 나와있는데 댓글에 괜히 왜 쓰냐는 말임
가사를 한번에 보고싶은 사람도 있움
노랫말을 보게 되는데요~~^^ 진심으로 죠으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1
야생꽃 눈의 화
2022 5월도 이제 가버렸네
진짜 영롱하다
노래는 한편의 시라고도 하죠
늘어지고 별거 아닌 평범한 노래같은데 ,듣고 있으면 첫 구절 부터 소름이 돋는다. 마법같은 노래
지화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다. ♡♡
이 노래, 진짜 좋아요♡
급생각 나서 들었다가. 지리고 갑니다.
[야생화] 듣다 보면... [이소라 바람이 분다]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이 영상 주인 구독자때문에 수익 창출 안되는거 너무 불쌍해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