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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축제로 Life is a Festival
United Kingdom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9 พ.ย. 2020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행사기획자로써 10여년 간 활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제 삶도 축제로 만들어 갑니다.
2021년 2월, 영국 써리대학교에서 국제이벤트경영 석사 입학을 했고, 이듬해 봄에 졸업했습니다.
당시 만학도로써 영국석사를 겪어냈던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본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2023년 3월, 일을 시작하여 런던의 어느 작은 마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인생에서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니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저의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 just want to live a healthy and happy life.
I have been working as an event organiser for more than 10 years,
Now, my life is also becoming a festival.
In February 2021, I began a Master's in International Event Management at the University of Surrey, UK, and graduated the following spring.
I opened this channel to share my experiences as a mature student studying for a master's degree in the UK.
In 2023, I work and live in a small village in London.
Now that I have a precious opportunity in my life, I want to record those beautiful moments.
Thank you for visiting my channel.
행사기획자로써 10여년 간 활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제 삶도 축제로 만들어 갑니다.
2021년 2월, 영국 써리대학교에서 국제이벤트경영 석사 입학을 했고, 이듬해 봄에 졸업했습니다.
당시 만학도로써 영국석사를 겪어냈던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본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2023년 3월, 일을 시작하여 런던의 어느 작은 마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인생에서 소중한 기회를 얻었으니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저의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 just want to live a healthy and happy life.
I have been working as an event organiser for more than 10 years,
Now, my life is also becoming a festival.
In February 2021, I began a Master's in International Event Management at the University of Surrey, UK, and graduated the following spring.
I opened this channel to share my experiences as a mature student studying for a master's degree in the UK.
In 2023, I work and live in a small village in London.
Now that I have a precious opportunity in my life, I want to record those beautiful moments.
Thank you for visiting my channel.
[🇬🇧 Work in the UK V-log] Korean Manager at Oxfam Charity Shop, London
먼저, 시청 전 고화질로 설정해주세요.
영국에서 풀타임 잡으로 옥스팜숍에서 근무했습니다.
석사시절 길포드에서 자원봉사로 1년,
졸업 후에는 런던 윔블던빌리지에서 부매니저로 1년
3년의 영국생활 중 2년이나 옥스팜에 몸담았기 때문에
저에게 옥스팜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소중한 동료들은 저의 영국생활을 더 값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영국에 머물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옥스팜코리아에 후원자로서 참여한 인터뷰도 공유합니다.
www.oxfam.or.kr/stories/?idx=208
영국에서 풀타임 잡으로 옥스팜숍에서 근무했습니다.
석사시절 길포드에서 자원봉사로 1년,
졸업 후에는 런던 윔블던빌리지에서 부매니저로 1년
3년의 영국생활 중 2년이나 옥스팜에 몸담았기 때문에
저에게 옥스팜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소중한 동료들은 저의 영국생활을 더 값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영국에 머물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옥스팜코리아에 후원자로서 참여한 인터뷰도 공유합니다.
www.oxfam.or.kr/stories/?idx=208
มุมมอง: 1 055
วีดีโอ
[🇬🇧 Study in the UK V-log] A review of IELTS 6.5 for a master's degree in the UK
มุมมอง 771ปีที่แล้ว
먼저, 시청 전 고화질로 설정해주세요. 3년의 영국석사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귀국 전까지 못다한 이야기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아이엘츠 관련해서는 제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었기 때문에 그동안 계속 미뤄왔었는데요. 졸업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다보니 이제는 넓은 관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국 현지나 온라인 상에서 우연히 구독자님들과 만나게 되기도 하는데요. 많은 구독자님들이 이미 석사생활을 하시거나 졸업하시도 하셨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직 준비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귀국 전까지 다뤘으면 하는 주제를 말씀해주세요. 그럼 2024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이엘츠 공부법 디테일은 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셔요. blog.naver.com/cold1979...
[🇬🇧 Work in the UK V-log] Oxfam Festival Volunteer Review, Latitude Festival 2023, Suffolk
มุมมอง 247ปีที่แล้ว
먼저, 시청 전 고화질로 설정해주세요.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뜬금 없이 축제 자원봉사 리뷰 영상입니다. 꼭 포스팅 해보고 싶었던 콘텐츠이기 때문에 근황을 전하기 전에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겨울이 되면 이런 핑계도 불가하여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지난 7월 영국의 대표 음악축제인 '라티튜드 페스티벌'에 옥스팜 자원봉사로 참여했습니다. 올초 부터 참가 신청, 보증금 입금, 온라인 교육 등의 과정을 거치며 참여했는데요. 즐겁고 보람있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영국에 계신다면 꼭 참여해보세요. 특별한 추억이 되실거에요! 저는 요즘 집-회사를 무한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곧 저의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Work in the UK V-log] Exhibition Review, Hallyu! The Korean Wave, Victoria and Albert Museum
มุมมอง 519ปีที่แล้ว
먼저, 시청 전 고화질로 설정해주세요. 지난해 부터 영국에서 인기리에 개최되고 있는 한국 관련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영국인 지인이 먼저 보고 저에게 추천해 준 전시였는데요. 행사기획자로서 이 행사에 대해 소개드리며, 또한 강추드립니다. *개요 행 사 명: 한류! 코리안 웨이브 전시 기간: 2022. 9. 24 - 2023. 6. 25 장소/주최: 런던 빅토리아앤앨버트(V&A) 박물관 정보/티켓: www.vam.ac.uk/exhibitions/hallyu-the-korean-wave
[🇬🇧 Work in the UK V-log] House hunting & moving to London real review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먼저, 시청 전 고화질로 설정해주세요. 지난 2년간 영국 석사를 하면서 대학이 위치한 길포드와 인근 도시 워킹에서 살았습니다. 올해 3월에는 런던으로 이사를 하고 첫 풀타임 직장에 출근했습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런던라이프를 소개합니다.
[🇬🇧 Study in the UK V-log] Job hunting & real review
มุมมอง 1.2Kปีที่แล้ว
먼저, 시청 전 고화질로 설정해주세요. 2022년 영국 석사 졸업 후 올해 초까지의 취업준비 과정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취업 분투기는 계속 되지만 1차 정리를 하고 심기일전하려 합니다. 어느새 첫 출근한지 3주차가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영국 직장인 브이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 Study in the UK V-log] 2023 birthday record of a job seeker in the UK
มุมมอง 478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2023 birthday record of a job seeker in the UK
[🇬🇧 Study in the UK V-log] Final Review of a master’s degree / 4 major goals and self-evaluation
มุมมอง 7K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Final Review of a master’s degree / 4 major goals and self-evaluation
[🇬🇧 Study in the UK V-log] First visit to Korea after graduating from master's degree 2/2
มุมมอง 366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First visit to Korea after graduating from master's degree 2/2
[🇬🇧 Study in the UK V-log] First visit to Korea after graduating with a master's degree 1/2
มุมมอง 496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First visit to Korea after graduating with a master's degree 1/2
[🇬🇧 Study in the UK V-log] Part-time job in the kitchen of a Korean restaurant in Guildford
มุมมอง 798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Part-time job in the kitchen of a Korean restaurant in Guildford
[🇬🇧 Study in the UK V-log] in June / Queen's Platinum Jubilee, Korean War, COVID-19 Omicron
มุมมอง 362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in June / Queen's Platinum Jubilee, Korean War, COVID-19 Omicron
[🇬🇧 Study in the UK V-log] UK Master’s Total cost (16 months)
มุมมอง 3.3K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UK Master’s Total cost (16 months)
[🇬🇧 Study in the UK V-log] Master’s Graduation Ceremony at the University of Surrey 2021-2022
มุมมอง 761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Master’s Graduation Ceremony at the University of Surrey 2021-2022
[🇬🇧 Study in the UK V-log] Master's job seeker / April status: Homeless & Jobless
มุมมอง 4932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Master's job seeker / April status: Homeless & Jobless
[🇬🇧 Study in UK V-log] Teacher & Volunteer / Working as a teacher at London Korean Hankyoreh School
มุมมอง 1.1K2 ปีที่แล้ว
[🇬🇧 Study in UK V-log] Teacher & Volunteer / Working as a teacher at London Korean Hankyoreh School
[🇬🇧 Study in the UK V-log] The last semester of the master's / Complaints & Regrets
มุมมอง 723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The last semester of the master's / Complaints & Regrets
[🇬🇧 Study in the UK V-log] UK Master’s Application Process / IELTS, SOP, Reference, CV, Certificate
มุมมอง 5K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UK Master’s Application Process / IELTS, SOP, Reference, CV, Certificate
[🇬🇧 Study in the UK V-log] British wedding / DIY wedding made by the bride, groom, family, friends
มุมมอง 589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British wedding / DIY wedding made by the bride, groom, family, friends
[🇬🇧 Study in the UK V-log] Summer Festivals in Edinburgh Fringe Festival etc., London BBC Proms
มุมมอง 1.1K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Summer Festivals in Edinburgh Fringe Festival etc., London BBC Proms
[🇬🇧 Study in the UK V-log] Volunteering as a shop assistant at Oxfam in Guildford, Surrey
มุมมอง 854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Volunteering as a shop assistant at Oxfam in Guildford, Surrey
[🇬🇧 Study in the UK V-log] Koreatown_New Malden / Korean style beauty salon, Chinese cuisine, Mart
มุมมอง 5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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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in the UK V-log] Review of the first half of a master’s degree (6 months) + 10 factors
มุมมอง 12K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Review of the first half of a master’s degree (6 months) 10 factors
[🇬🇧 Study in the UK V-log] Day Trip to Portsmouth / Feel the history of the British Empire
มุมมอง 1.3K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Day Trip to Portsmouth / Feel the history of the British Empire
[🇬🇧 Study in the UK V-log] Travelling to Gillingham and Shaftesbury (Dorset)
มุมมอง 482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Travelling to Gillingham and Shaftesbury (Dorset)
[🇬🇧 Study in the UK V-log] Social life / Guilford area female group 'Rendezvous'
มุมมอง 709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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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in the UK V-log] Reasons why Olympic PR event manager chose UK Masters
มุมมอง 1.6K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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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in the UK V-log] COVID-19 vaccination review / AstraZeneca side effects, Surrey
มุมมอง 2863 ปีที่แล้ว
[🇬🇧 Study in the UK V-log] COVID-19 vaccination review / AstraZeneca side effects, Surrey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야 ㅎㅎ 😊❤👍
처는 최제시카 이에요
안녕? 제시카~ 잘 지내니? 제시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 영상의 여주인공 같아, 고마워^^ 씩씩한 오빠도 잘 지내니? 요즘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
나 가 나를 바소요
I saw me
안녕하세요! 영국 석사학위가 대부분 1년 짜리로 알고있는데 졸업 후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석사학위를 필요로하는 전문 자격증이나 job position에 지원할때 1년 프로그램도 정식적으로 인정이 되나요? 현재 미국에서 학부 졸업하고 한국 석사나 영국 석사 고민중인데 미국에서는 4 semester가 공식적으로 석사학위로 인정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미국에서의 1년짜리 프로그램은 졸업이수 credit수가 적어서 전문 자격증을 딸 때 인정이 안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Suz님, 석사 준비이시군요. 영국 석사는 수업석사 1년, 연구석사 2년제로 되어 있어요. 박사학위를 고려하신다면 연구석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영국 수업석사1년은 3학기로 정규코스이기 때문에 크레딧이 적어서 문제가 될 일은 없으실 거에요. 1년 동안 코스웍과 논문을 다 마쳐야하기 때문에 엄청 빠센 일정이죠. 케바케이지만, 개인적으로 솔직히 석사를 마치고 현업에 있다보니 1년 코스에서 얻은 고퀄의 지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국/미국의 2년 코스의 석사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코스가 고퀄이라고 할 수 도 없을 것 같아요. 석사를 하는 이의 배경과 목적에 따라 달르겠지만, 전 10년 이상 현업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습니다. 영국 석사를 선택하는 국제학생들은 대부분 비용 대비 짧은 코스가 이유인데요. 그런 가성비가 필요한 것인지도 생각해 보세요. 학문적 탐구를 원하신다면 2년 동안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영국 석사에서 접하는 자료들이 글로벌하다보니 그 점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는 방향에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영국 석사 후 미국에서 박사를 하실 경우에는 대부분 미국에서 석사를 다시 하시더라구요. 석박사 코스로요. 그럴 가능성이 있으시다면 영국 석사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Wow, beautiful scenery ❤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 혹시 런던과 다른 도시에서 두곳에서 살아보신 결과 런던에서 공부하는 메리트를 어느정도로 보실까요?! 생활비는 비싸지만 그만큼 누리는 문화적 경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저도 비슷한 계열 전공이어서 의견이궁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슷한 계열이시다면 런던에서 거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문화시설과 사업들에 대한 접근성이 좋으니까요. 런던 6존까지 오이스터카드도 사용가능하고, 학생할인도 되니까 제일 큰 무담인 교통비도 좀 해결되구요. 저는 코로나시즌이었던 특수성이 있어서 구지 런던에 살필요는 없었거든요. 참고로 생활비는 행사 진행요원 참여하셔서 조달하시면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런던으로 가셔요!!
다음달에 아이랑 런던을 가는데 포츠머츠를 가볼까 말까 고민이 많은데 가야할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팀파이브님, 포츠머스는 런던 근교의 브라이튼이나 이스트본 같은 휴양도시와 달리 역사적 의미가 있어서 아이들과의 여행지로써 교육적 콘텐츠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포츠머스 가시기 전에 넬슨제독vs이순신장군에 대해 아이들과 공부하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건 여행되세요!!
프리세셔널 5주 기간 과정을 들어야 하는 0.5점 부족한 점수가 오버롤 기준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버롤 뿐만 아니라 세부 과목도 기준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학 학과의 세부 영어기준과 그에 따른 프리세셔널 기준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보다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IELTS 영작을 하거나 영국대학에 SOP를 제출하거나 그곳에서 공부(에세이/논문)할때 영국식 영어 스펠링을 사용해야 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아이엘츠의 경우 미국식 스펠링을 사용한다고 하여 감점요인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식 시험이고,영국에서 공부하는 만큼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학교 에세이 등을 채점을 하시는 분들께도 우호적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교수님들도 슬라이드에 미국식 스펠링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 분들이 공부를 하셨던 곳이 유럽권이 아닌 미국쪽에서 하신 분들도 있으시니까요~~
@@changwonpark2715 아 다른 분이 답을 달아 주실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 그렇지만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가능한 한 양쪽을 모두 다 아는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Demian님, 아주 현실적 질문이십니다. 아이엘츠나 코스웍의 평가요소에 영국식 영어 미사용에 대한 감점요소는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영국에서 고등교육을 받는 만큼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너라 생각하고 최대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했는데요. 특히, 모든 pc/모바일 프로그램을 영국식 영어로 설정해서 최대한 필터링을 했습니다. 아이엘츠 준비 때 부터 영국식 영어에 흡뻑 빠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ifeisafestival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게 혹시 민감한 문제인가 하는 문제의식이 있었는데 역시 영국에서는 영국영어를 사용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시군요. 로마에서는 로마문자를.. 암튼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들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9월 이벤트매니지먼트 석사를 입학을 앞 둔 예비생입니다. 제가 아직 관련 업무 경력이 없다보니, 졸업 후에 현지에서 바로 취업이 가능할지가 걱정이 되어 여쭤보고자 댓글 올립니다ㅠㅠ 또, 저는 본머스대학교를 갈 예정인데요, 본머스대학교에는 인턴십제도가 있어서 신청이 가능한데 졸업 후 인턴십을 하게 된다면 취업의 기회가 조금 더 열릴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김사포님, 올해 영국 석사 입학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질문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먼저 질문하신 부분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현지취업: 일단, 저희 과의 외국인 졸업생 중에 이벤트 분야에 취업한 친구가 거의 제로인 것 같습니다. 본국에 돌아가서 취업한 경우는 좀 있습니다. 2. 인턴쉽: 사실 인터쉽은 학생 본인이 직접 구직해야합니다. 학교는 인턴구인광고 정도 공유해 줍니다. 예전에 PSW비자 부활하기 전에는 인턴쉽이 효과 있었지만 이제는 졸업 후 2년 비자가 나오니 바로 구직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는 현지 취업에 대한 저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안타깝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이든 영국이든 이벤트 업계에서는 이벤트 전공자에 대한 취업 시 메리트는 없습니다. 그리 선호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코스웍 동안에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한다 생각하시고 모든 과제와 논문을 원하는 목표를 놓고 준비하셔요. 동시에 코스웍 동안 목표 회사, 분야의 자원봉사/알바 등도 병행하시구요. 그래야 졸업 후 CV와 커버레터를 전략적으로 쓰실 수 있으실 거에요. 예를 들어, 이벤트 분야 중 음악축제, 자선이벤트, 국제회의 등등 분야 혹은 특정 회사를 정한 후 과제를 그 분야/회사에 대해 하는 것이죠. 영국 오시기 전에 미리 생각하고 오시면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벤트 산업은 문화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외국인에게는 굉장히 불리하죠. 영국인/유럽인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문화/생활 상식을 모르기 때문에 기획이 안되는 현실... 기획, 실행 단계에서 사용되는 디테일한 영어표현들이 원어민 같지 않죠. 그건 현장에서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면에서 국제회의 분야는 외국인에게도 좀 경쟁력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부정적인 말씀을 장황하게 드린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영국 석사가 뭘 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과제와 교수님들을 잘 활용해서 취업준비의 발판으로 삼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부터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 새겨듣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조금 더 해보고 준비도 해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wz3sv1ti9t 주제 넘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조언 아닌 조언을 드릴수 있을것 같아 몇 자 남겨 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저도 축제로 님과 비슷하게 국내에서 약 10여년 정도 전시컨벤션 분야 업무경력이 있고, 현재는 런던에서 박사과정 중입니다. 현재 공부하는 분야는 Data Analysis로 Business School에 속해있지만, industry는 여전히 이벤트 산업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벤트 산업 영국 취업에 대해 조금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축제로님께서 종사하셨던 국제회의나 국제행사와는 조금 다를 수 있는 무역전시회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관점이 조금 다를수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벤트 산업이 꽤 광범위한 분야를 커버하고 있어 그렇기도 합니다. 컨벤션이나 이벤트, 국제회의 분야와는 조금 다를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영국에서 Trade Show (Exhibition) 분야는 취업문이 상대적으로 넓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상대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역전시회를 개최하는 기업중 가장 큰 규모의 회사 두 개가 영국계 기업입니다. 1위는 InformaMarket(본사는 워털루역 근처)이라는 곳이고요, 2위는 ReedEx라고(Reed Exhibition Gruop, 본사는 Richmond 역 근처)에 있습니다. 영국내 1,2위가 아니고요 전 세계 1,2위 전시컨벤션을 개최하는 큰 회사입니다. 제가 최근의 매출 수치는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는데, 코로나 발생 전이 2019년 기준으로 그러했습니다. 전 세계에 컨벤션센터가 있는 왠만한 국가에는 이 두회사가 거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시아권만 하더라도, 한국은 물론이며, 홍콩,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두회사는 모두 지사를 가지고도 있습니다. 제가 이 두 회사의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어가보는데요, 채용공고가 상시적으로 떠 있습니다. 영국 본사를 포함하여, 전세계 브랜치의 채용공고를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물론 경력직을 원하기도 하지만 직무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축제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두 회사 모두 업무의 특성상 커뮤니케이션 능력, 콘텐츠 기획능력 등을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의사소통 부분만 현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업무를 하시는데 크게 지장이 없으신 수준으로 학생기간동안 노력하신다면, 무역전시 분야의 취업은 쉽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그리 낮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lifeisafestival 영국 이벤트 관련 전공후 이벤트 산업 취업에 관한 내용의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면, 국내에서 유학을 고려중이신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windowon00@gmail.com으로 메일 주시면 제가 일전에 보내드렸던 내용으로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추천서는 어떻게 요청하셨나요? 한국에서 학사하고 현재는 외국에 나와있는데 교수님들께 메일로만 부탁을 드려도 받기가 수월하려나요.. 다른 서류들은 다 준비가 되어있는데, 추천서가 가장 걸리네요….
안녕하세요? Bulgogi Haxen님, 추천서...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저는 당시 과사무실에 문의해서 제가 희망하는 교수님들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먼저 이메일을 드렸고, 그 후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한분은 거절 하셨고, 다른 분은 다행히 수락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추천서 작업 방식도 여쭈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서로 바쁘니 이메일로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사진과 특이사항, 지원동기, 이력서, SOP 등 도움될 만한 모든 자료와 추천서 초안(국/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검토하신 후 추천서를 수정하셔서 보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대학에서 교수님께 이메일로 추천서를 받는 과정이 남았었는데, 교수님은 대학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때 이미 오퍼를 받은 상황이었구요. 대학에 문의를 했더니, 추천서가 필수사항은 아니라며, 저의 SOP와 다른 자료만으로도 오퍼 발급이 충분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입학사정이 너무 부실한 것 아닌지, 대학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졸업한지 오래되고 경력도 10년이 넘은 경력자에 대한 현실적인 처리였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졸업한지 거의 20년이 됐더지라 더더욱 난해했었는데요. 교수님들 입장에서는 추천서 협조는 자주 있는 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교수님께서 작업하시는 데에 최대한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자료를 충분히 드리시고, 초안도 잘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잘 되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영국 대학원 생각 중에 들어왔어요 힘 얻고 갑니다ㅎㅎ
안녕하세요? K Sue님,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잘 되실거에요! 저도 준비할 때 너무나 불안하고 시간/돈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많았었는데요. 어느새 졸업도 하고 취업도 하고, 이제는 한국갈 준비를 하고 있다니 신기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다 됩니다. 제 콘텐츠들 보시고 저보다는 더 낫은 유학준비, 석사생활하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준비하시는 데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축제로님 영상보면서 영국유학 준비했고, 현재는 런던에서.공부중에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마이스업계에 있어서.써리 호스피탈리티도 고려했었거든요. 연구하신게 남북마이스 협력 관련이었던것.같아 주제도 유사한 부분이 있어 제가 일전에 메일을 한.번 드린적이 있는데 수신하지 못하신것.같더라고요. 영국 떠나시기전에.기회가 닿는다면 온라인으로도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어려운.결정으로 영국오셨는데 좋은 결과로 귀국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삶을 축제로님 영상보며 영국에서의 유학을 꿈꿨었었죠.. 갑자기 회사에서 해외 석사 지원을 끊는 바람에 주저앉게 되었지만.. 공부와 타지에서의 생활로 많은 경험과 또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오신다니 아쉽기도하고 또 다시 새로운 출발일테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Chang Won Park님, 런던에서 업계 동료를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실제로 만난 것은 아니지만요) 특히 저와 비슷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니 신기합니다. 이메일도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토리님,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인생엔 언제나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긍정적인면과 부정적면이 항상 공존하니까요. 저는 영국석사를 왔지만 거지가 됐지요. ㅋㅋ 우리 자기답게 인생을 즐겨봅시다.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4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석사 공부 하고 계실때부터 한국에서 유튜브 봤었는데 이제야 댓글다네요. 정말 멋지세요. 같은 나이대에 영국 석사와 캐나다 컬리지를 중 고민하다가 캐나다로 왔는데 아직도 영국에 미련이 버려지지가 않고 미련이 남네요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EmmaEunkyoCho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캐나다로 가셨군요. 아시다시피 영국은 경제상황이 상당히 좋지않아서 이제는 미련을 버리셔도 될 것 같아요. 아흑~ 위로가 안되나요? 저는 석사졸업하고 2년 더 지내고 있는데,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그래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어찌해야할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엠마님께서도 캐나다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어디 학교로 가셨길래 입학금이 너무 싼데요….??
안녕하세요? University of Surrey 에요. 당시 제 전공으로 여러 대학을 조사했는데 대체로 학비가 2만 파운드 아래더라구요. 런던이나 러셀그룹에 속한 대학들은 당시에도 2만 파운드를 훌쩍 넘었구요. 어쨌거나 저는 운이 좋아서 제가 가고싶었던 1순위 대학의 학비도 저렴했습니다^^
김정은 빨리 심근경색으로 하늘로 갔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킹돼지면 하루하루 삶이 어떤 느낌일까도 궁금 엄청 부데끼고 스스로가 비참할 텐데 암튼 tmi 입니다 ~ 통일하자 이제 그레이트 코리아 가야할 시점이다 세계가 한국주목 할 때 국운이 상승하고있는 바로 지금이다..
안녕하세요! 혹시 길포드에서 우버나 택시 바로바로 잘 잡히나요 ㅠㅠ? 정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jsngy7648 님, 저는 당시에 학교 캠퍼스 기숙사에 살았었는데요. 우버나 택시 잡을 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타운센터 내에도 항상 많이 대기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같은 연휴 저녁 때 길포드에서 워킹 가는 차들이 많지 않아서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
오~ 나의 토미! 나도 보고 싶었지❤ 이렇게 한달음에 달려와주고 정말 고마워^^ 이제 자주 포스팅할터라 지겹지 않을까 걱정도 됨~ 내년에 직접 대면할 때까지 건행하자!! 마이디어토미~~
안녕하세요~ 유투브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저도 준비중인데, 아이엘츠 독학은 어떻게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FMFM님, 제 채널에서 도움을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유학 준비 중이시군요. 긴장도 되시겠지만,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꼭 원하시는 코스에 진학하실 수 있을 거에요! 아이엘츠... 저는 6.5 딱 만들어 진학했고, 지금도 영어로 고군분투 중이라서 저의 노하우스를 공유해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제 채널에 아이엘츠나 영어공부 관련 콘텐츠가 없는 거거든요. 아흑~ 그렇지만 일단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는 공유드립니다. 판단은 알아서 해주시는 걸로요^^;; 제가 영국 석사 준비하면서 준비과정을 블로그에 포스팅 했었는데요. 링크 공유해드리께요. 아이엘츠 일반 사항과 각 파트별 공부법을 올려두었습니다. m.blog.naver.com/cold1979/222139015776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셔요. 그럼 격하게 응원드립니다!! 홧팅요!
언니 알림 구독 좋아요 하며 항상 응원해~ 멋진 언니❤
안녕하세요? Kim부 님, 어쩌면 이렇게 귀엽고 다정한 구독자분이 계실까 생각했는데, 이름값 제대로 하시는 후배님이었군요. 알림 구독 좋아요 넘넘 고마워^^ 이렇게 온라인세상이 있으니 각자 3국에서도 소식 듣고 인연도 이어갈 수 있는 것 같아. 넘 신기하고 고맙다. 씩씩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후배님 가족 모습 보면서 나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고마워~ 멋진 후배님, 나도 항상 응원해!!! 건행하자!! ❤
감사합니당
@sebeenhong3754 님, 저도 감사합니다 😁
바꾼 글씨체 좋아요!
안녕하세요? 투덜님, 이제는 별명이 무색하구나 ㅋ 안투털거리니 말이야~ 더위 조심하고 건행!! 😍
요즘 한국에서 잼버리때문에 평창 올림픽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언니 생각이 나서 왔어여. 어디서든 멋지게 지내리라 믿어여 ❤
안녕하세요? 귀염님^^ 마치 새만금에 가있는 것 만큼 잼버리 뉴스 많이 보고있어. 욱 해서 페북에 글 올렸는데 후회하고 있어. 누워서 침뱉기지 뭐. 그래도 잼버리가 오랜만에 우리의 다리가 되어주서 감사하네 ㅋ 우리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장!! 귀욤귀욤^^♡
결국 해내셨네요 진짜 멋있으세요 저도 그런 마인드셋 가진 여성되고 싶습니당… 영상이 항상 컨텐츠가 가득하고 좋은거 같아서 잘 보구있슴다!
안녕하세요? @user-sy4fr7on7m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님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졸업 후엔 자주자주 알찬 콘텐츠를 만들어야지 라고 했던 다짐은 오히려 졸업 후 줄어드는 상황이네요. 언제나 의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여인10이고, 구독자님은 분명 멋찐 여성이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정원의 사진 교실'이라는 유튜브를 잠시 운영했을 때, 몇 번 댓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채널은 꾸준히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서울에서 대학원을 수료했고, 최근에는 논문을 준비하면서 내년(2024년) 9월 학기에 시작되는 대학원을 입학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올 해 9월에 1개월 단기 연수를 먼저 가서 과연 제가 영국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와 어느 학교가 저에게 더 적합할지 알아보러 드디어 영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유학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습니다만, 삶을 축제로님의 유튜브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뵙게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항상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의 사진교실님, 오랜만이에요. 넘넘 반갑습니다. 당연히 기억하죠. 당시, 님의 댓글이 큰 힘이 되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영국에 한달살기를 하던 중 영국석사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9월, 영국에서 부디 값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시간 되시면 크림티 벙개라도 할까요? ㅋ 지금부터 꼼꼼하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홧팅요!! 👍
@@lifeisafestival 안녕하세요. :) 잘 지내고 계시나요? 시간 되신다면, 영국에서 한번 뵙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이메일 주소를 어떻게 전달해 드리면 좋을지 고민을 했는데요. 채널 정보를 보니, 이메일 주소가 있더라고요. 혹시 실례되지 않는다면, 제가 그 이메일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아직 변수는 조금 있는데요. 지금 상태로는 윔블던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D 작년 영국 대학원을 준비할 때 채널에 올려주셨던 팁과 정보 덕분에 이번 9월에 런던에서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채널에 들어오니 반가운 소식을 접해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저는 9월 집구하기 전쟁을 앞두고 여러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ㅎ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haesushine836님,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제 콘텐츠가 도움 되셨다니 저 또한 너무 기쁘고, 이렇게 진학 소식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구하기가 번거롭고 스트레스도 있지만 이 또한 즐건 경험으로 즐기시길 바래요^^ 좋은 집에서 좋은 시작하시길 바래요 🎉 🏠 🥰
길포드 너무 그립네요 ㅎ 평화롭고 안전해서 다니기도 너무 좋았는데 ㅎ 저는 메인 스트릿에 있는 웨이트로스 앞에 있는 캐노피 커피에서 플랫화이트를 즐겨 마시곤 했어요 영상보고 또 추억 여행 했습니다 ㅎ 크레마도 넘 좋았는데 ㅠㅠㅎ
안녕하세요? @Ssunniii 님, 또 뵙습니다^^ 저도 길포드를 떠난지 1년 여가 되다보니 읉어주시는 곳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말 영국에서 평화와 안전을 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너무 캠퍼스 위주로 생활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 크레마 커피숍.... 직원분들이 구독 신청도 해주셨었는데... 그러고 보면 길포드 지역에 대한 포스팅이 없어서 조만간 방문해서 관광객 모드로 담아보려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 곳 있으시면 댓글 주셔요^^
@@lifeisafestival 꺄 댓글 감사해요 런던에서 직장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신 모습 너무 대단하시고 응원합니다 ㅎㅎ 서리대 캠퍼스안에서 계단으로 주욱 올라가면 성당에서 바라본뷰가 너무 멋졌는데 그 반대편에 the mount 라는 언덕위에서 반대로 성당쪽을 바라보면 그또한 장관이었어요 혹 the mount 안가보셨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영상에 담아주신다면 더 반가울 테고요 ㅎ (올라가는 길이 다소 가팔라요 ㅜ)
같이 사는 남자가 서리대에서 석사해서 저도 길포드에서 1년 살았었습니다 포츠머스에서 또 살게될수 있을것 같아 포츠머스 검색하다 영상을 보다보니 축제님도 서리대에서 공부하신걸 보고 반가운맘에 댓글 남겨요~^^ 구독도 누릅니다 ㅎ 덕분에 추억여행 새록새록 합니다 ㅎ 길포드 풍경, 자주가던 런던 등 ㅎㅎ 포츠머스 살기엔 어때 보이셨는지도 궁금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Ssunniii 님, 마치 고향 분을 만난 것이 같이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츠머스는 주로 관광지만 다녀봐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없지만, 당시에 가이드해주신 영국 분께서... 포츠머스는 예로 부터 해군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좀 아기자기한 영국 소도시 느낌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버스 안에서 바라 본 포츠머스는 인천이나 부산항만 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새로운 곳에서 좋은 시작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 너무 잘봤고 유용한 영상이였어요 ! 학교 과제로 옥스팜에 대해서 하게 되었는데, 옥스팜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옥스팜 채리티샵의 가격책정이나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등등 간단한 인터뷰 촬영하고 싶은데 혹시 샵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촬영이 가능한지 아니면 혹시 하루 일일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주동동님, 옥스팜을 주제로 과제를 하신다니 정말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학부생이신가요? 과제가 에세이 인지 영상인지도 궁금하네요. 질문 내용이나 촬영 희망하시는 부분들두요. 구체적으로 요청사항과 예상질문들을 주시면 도와드리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옥스팜숍의 직원이라서 제가 참여할 수도 있고, 과제 내용에 따라 다른 분을 소개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숍은 런던이구요. hyunjungyon@gmail.com 으로 메일 주셔요^^ (소속 대학/학년/과목, 과제 목적, 과제 형태, 요청사항-희망 인터뷰 대상자, 예상질문, 촬영내용, 희망 일정 등)
안녕하세요. 혹시 국내외 장학금제도는 트라이해보신 적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어렵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가늠이 안되어서요!😂
안녕하세요? Sophia님, 장학금에 도전하시는군요. 영국 석사는 장학금 지원이 극히 드물고, 저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장학금은 국가, 외부 관련 기관, 소속 대학에서 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Chevening scholarship,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장학금, 로터리클럽 등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장학금 마다 수혜에 따른 제한사항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쉐이브닝은 졸업 후 본국으로 귀국해서 몇년 이상 취업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청도 안했죠 ㅋ) 기본적으로 장학금은 전공분야가 그 기관과 관련이 있고 졸업 후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에 국제이벤트경영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저희 대학에서 주는 장학금도 개발도산국 출신 학생 대상이었구요. 특히, 학사 성적과 영어 성적이 커트라인 수준이라서 저는 도전해볼 수도 없었네요. 생각해보면 장학금은 커녕 석사 오퍼를 받은 것도, 무사 졸업을 한 것도 천운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구석구석 찾아보시면 기회가 있지 않으실까요? 긍정적인 사례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흑흑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석사를 하고 미국에서 박사를 하려는 학생입니다. 영국 석사가 마치는 그해 10~11월 부터 박사 지원을 할 것 같은데요, GRE와 토플을 미리 따놨다는 전제 하에 박사 준비(SOP, CV작성, 교수님 서치 및 컨택 등)와 석사과정 병행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영국 교수님들께 박사지원과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HS_Culture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왜 석사는 영국, 박사는 미국이신지 궁금해집니다. 기본적으로 학제가 다르기 때문에 석박사를 다른 국가에서 하시는 것이, 특히 영국-미국이라서 그 부분이 박사 진학을 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에는 그런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도움되는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영국의 짧은 석사 학제로 인해 영국석사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영국 석사 논문을 제출하고 논문 성적이 나오는 데에는 두서너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박사 지원하실 때에 석사 전체 성적이 반영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월~11월에 박사 지원하시려면 그 몇달 전부터 박사 연구 주제 등도 서치하시고 자료도 작성하셔야할 텐데요. 그 시기가 석사 논문 막바지라서 영국석사 마치자마자 미국박사 진학은 힘들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유학원에 문의하시면 더 좋은 답변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구체적인 학업계획을 잘 모르는 상황이지만, 같은 국가에서 석박사를 하시는 것이 일정이나 제도 상으로 효율적이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석사, 박사까지 계획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혹시 치즈버거인가요?
안녕하세요? rocku님, 빙고! 치즈버거에 꽂혔던 그 때 그 시절입니다. 언급하시니 오랜만에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아는 맛이 무섭죠^^
안녕하세요~ 석사 준비때 우연히 블로그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유튜브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취업 축하드려요 🎉 저는 지금 석사 과정 중에 있고 슬슬 이곳에서 취업을 준비하려 하는데 막막함이 몰려오네용 ㅠ 😢
안녕하세요? Dawon Lee님, 블로그에 이어 유튜브까지 방문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석사하고 계시는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취업 준비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영국에 계신건가요? 논문 끝내고 좀 쉬고 싶으시겠지만, 초반에 빠짝 취업에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초반에 좀 느슨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취업 스트레스는 상당히 크답니다. 잘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홧팅요!!
멋져요. 도전적인 모습~!
안녕하세요? 현이와 콩이 공생기님, 남겨주신 댓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새집에서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와우~ 현이와 콩이 공생기님, 자주 뵙습니다. 감사해요. 새집에서 좋은 일들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콩기님께서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 집 뷰가 너무 이쁘네용~
안녕하세요? jack chris 님, 댓글 감사합니다. 삶을 질을 올려 보려고 다른 비용들은 줄이고 전망 좋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이쁜 전망을 매일 보며 이쁜 마음으로 살아보려구요. 제발그러길요. 아흑 즐건 봄날 보내셔요^^
축하드려요!! 🎉 셰필드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Wooju Baek 님, 격한 응원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셰필드에도 봄이 왔나요? 아직도 겨울옷을 입고 있지만, 이제는 봄햇살이 아름답네요. 러블리한 날씨처럼 러블리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할께요! 🤩
써리 대학교 석사과정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학비랑 생활비 부분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진혁님, 저도 석사 준비하면서 예산 부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예산 관련한 제 포스팅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얼하게 정산했습니다. 1. 총비용 정산 th-cam.com/video/ZxkJn-wxcHE/w-d-xo.html 2. 첫학기 생활비 정산 th-cam.com/video/4XDrIzGsS34/w-d-xo.html 예산은 개인의 상황(대학, 전공, 숙소, 지역 물가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얼마가 소요된다고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무소유의 삶을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는 경력자의 한 예로써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영상에서 디테일한 부분 확인하시고, 문의사항 있으시면 댓글 주셔요^^
안녕하세요! 영국 써리대학 석사과정 입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유튜브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ㅎㅎ 다름이 아니라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써리대학 석사과정의 학기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영국 학기 과정이 3학기로 나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써리대학의 경우 학기와 방학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궁금합니다! 2. 학교 내 한국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바쁘시겠지만, 답변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삶을축제로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써리대학 석사 과정 알아보는 중인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니윤 님, 써리대학을 희망하시는군요. 일단 영국 석사는 1년이기 때문에 입학 부터 논문제출까지 엄청 바쁘다는 것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1. www.surrey.ac.uk/about/facts/key-dates 학교 웹사이트에 명시된 학사일정 참고하셔요. 2학기 이후에는 3학기 시작의 개념은 별로 없고 바로 논문학기가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웹사이트에 3학기 일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논문은 보통 1월 초에 제출하기 때문에 그 때 석사 코스가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논문 제출일을 연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3학기 종료는 개인마다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2. 나름 한인회 단톡방도 있었는데, 재학생&졸업생 포함되었고 약 30명 정도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캠퍼스 생활을 하면서 만날 수 있었던 한국분들은 10명도 안됐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인 석사생의 경우엔 관광분야가 유명하다 보니 그쪽 전공자 분들만 보았습니다. MBA 하시는 분도 한 분 계셨구요. 그럼 준비 잘 하시구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셔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혁님, 요즘 써리대학이 인기가 급상승 중인가요? ㅋ 저희 대학 학사 일정 아래 댓글 참고해주셔요^^
와! 소식궁금했었는데 영상 올려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Zoe Jini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학에서 취업, 취업에서 또 다음 단계까지 가급적 현실적인 모습과 정보를 드리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아흑~ 리얼하게 다 보여드리기에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일까요? 아님, 게을러서 일까요? 그래도 제 소식 궁금해해주시고, 축하의 말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겨울엔 날씨도 그렇고, 오랜 취준으로 상당히 우울했었는데, 요즘엔 날씨도 좋고, 일도 시작했는데 그 우울함에서 쉬게 빠져나와지지 않네요. 오히려 밝은 햇살에 더 움츠러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Zoe Jini 님의 따뜻한 댓글에 큰 에너지를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
유학초기부터 봣는데 대단하시고 축하드려요!!ㅎㅎㅎ 그러면 full time 잡 위주로 면접보셨나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Haeun Lee 님, 축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풀타임 위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희망하는 국제기구/NGO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초반에는 대학, 연구기관, 국제협회 등 다양하게 지원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현실적인 한계점도 느껴서 궁극적으로 제가 가고 싶은 기관의 낮은 포지션으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귀국 후 한국지사 입사 때에는 그 경험들이 상당히 가치있을 거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입사해서 내부 자료들과 시스템을 통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이렇게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구체적인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
1년 총 비용 약 5,000만원 소요된건가요?
안녕하세요? jack chris 님, 석사기간 12개월과 추가 비자 4개월까지 해서 총 16개월에 약 6000만원 정도 소요되었고, 알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해서 약 51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셔요^^
@@lifeisafestival 상세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과는 무슨과로 가셨나요?
안녕하세요? 독돼지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석사 전공은 International Events Management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하던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있는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셔요. 감사합니다.
@@lifeisafestival 와 뭔가 재밋을거 같아요 경영학부에서 배우는 것과는 많이 다른 내용을 배우나요?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올해 9월 목표로 석사 준비 중입니다. 아직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관두고 가야 해서 어떤 삶인지 비디오로 느껴보고 있네요 .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Ottorang - Life with meerkat 님, 축하 감사합니다^^ 흐흐 올해 영국 석사를 목표로 하시는군요. 직장생활하시면서 준비하시려면 고충이 많으시겠어요. 그렇지만 준비하는 과정도 즐기시면서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준비하면서 영국 유학생 영상 많이 봤었는데요. 어느새 저의 영상을 보시는 예비 석사생분들이 계시다니 참 신기하네요. 저는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리얼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도 남겨주세요. 팍팍 응원보냅니다!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도전하는모습 넘넘 멋지세요*^^*
안녕하세요? 에이미 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말씀을 주시니 힘이 팍팍 솟습니다🥰 에이미님도 도전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홧팅요!!!
안녕하세요! 저도 영국석사 준비를 하려하는데 학사는 공대지만 비즈니스로 지원하려 합니다! 이제 막 학교를 졸업했고요 군대를 가기때문에2년뒤에 지원합니다! 영어성적은 군대에서 충분히 만들수 있는데 궁금한건 다른 필드로 지원할때 필요한 조건이라던지, 관련 경력(cv쓸때)이 없는데 cv는 어떻게 써서 어필해야 하는지 그리고 추천서는 공대 교수님께 받아도 별 무리가 없는지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5가지(sop, cv, 추천서,영어성적,GPA) 외에 또 필요한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JACOB J님, 영국석사 준비하시는군요. 보통 경력이 없는 지원자가 학부와 전혀 다른 전공을 지원하게 되면 리젝되거나 컨디셔널 오퍼를 받게됩니다. 이 또한 케바케인점 참고해주세요. 제대 후 2년 뒤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목표가 뚜렷하시다면 비록 군대에 계시지만 장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학부 때 비즈니스 관련 강의, 연수, 알바, 인턴 등의 경험을 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하나라도 있다면 그 부분을 강조해서 SOP 작성, 추천서 작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없으시다면 이제 부터 만들어 가야하셔야합니다. 현실적으로 석사는 심화코스이기 때문에 관련된 학부전공, 경력 등이 없으면 오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코스웍을 하실 때도 어려우실 겁니다. 제가 유학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뾰족한 수를 내드릴 순 없지만, 제가 JACOB J님이라면 일반적인 비즈니스가 아니라 조금더 구체적인 비즈니스 분야를 먼저 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분야에 관련된 온라인 강의(단순 수강이 아니고 자격을 주는 과정)를 들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련 동호회 활동, SNS 운영(블로그, 유튜브 등 지속적 포스팅), 공모전, 봉사활동 등을 할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가 할 수 있는 모든 활동, 즉, '저는 이렇게 비즈니스 공부가 하고 싶고, 준비해 왔다' 라는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죠. 무엇보다, 공대에서 비즈니스를 선택하시는 데에는 강한 동기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 '동기'와 '노력'을 어필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IT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소양을 갖추기 위함' 이런류요. 그리고 석사 지원할 때는 학교/학과 마다 다르지만 보통 그 5가지 서류가 필수입니다. 솔직히 GPA 외에는 지금 부터 노력해서 보완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니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임은 분명하기 때문에 군복무 후 석사 지원 오퍼 받기까지 최소 3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필승!
늦었지만 생일 추카해 ㅎㅎ 무언가를 이루는 것도 좋지만 늘 언제나 건강히 즐겁게 잘 지내기를 기도할께~!! 도전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거라고 하자너 홧팅!!!
안녕하세요? 유경진 님, 축하와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내가 업어키웠는데 어느새 커서 이런 말씀을 주시다니... 당신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킵고잉하겠소~~ 새해 복 많이 받고, 2023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
전 공무원인데, 이번에 영국에 1년 국외훈련가게 되었어요. 정부산하 연구소나 대학부설 연구소같은 곳 직무훈련하거나 아니면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1년 둘 중 하나 선택해야하는데 영국 석사는 아이엘츠 점수 의무제출이죠? 저 영어 잘 못하거든요ㅠ (특히 스피킹과 리스닝은 더더욱...)
안녕하세요? pluto 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으로써 해외훈련을 가게되는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문의사항 질문 중 먼저, 직무훈련보다는 학위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훈련은 수료의 개념일 것 같은데요. 저는 학위를 받으시는 편이 좋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영국에서의 1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지 혹은 향후 미래 목표에 따라 그 방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편적으로는 양쪽의 커리큘럼을 비교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해외에 나가시니 만큼 영어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니 영어를 포기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직무훈련일지라도 해외라면 영어로 진행될텐데요. 영어를 못한다면 수업을 듣는거나 과제를 함에 있어 엄청난 난관이 따르실 거에요. 영국 석사의 경우 외국인일 경우 영어성적을 요구하는데, 아이엘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영어성적 증명 시험, 조건 등이 있는데요. 대학마다 다르니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확인하셔서 적합한 것으로 준비해보세요.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또 댓글 주셔요. 힘든 공무원 셤도 통과하셨으니 석사 영어쯤이야 무난하게 향상시킬 수 있으실거에요. 홧팅요!!
@@lifeisafestival 우리나라 공무원 시험에 나오는 영어는 뭐.. 아실지 모르겠지만 문법, 어휘, 독해만 하면 되는데 아이엘츠는 스피킹, 라이팅, 리스닝도 있어서 생소하거든요ㅠ 직무훈련보단 석사 학위가 좋긴한데 이미 올해 출국해야 하는데, 석사는 8~9월 입학으로 알고 있고 그러려면 3~5월에는 지원해야한대서.. 아이엘츠 아예 모르는데 좀 늦었나 싶기도 하고.. 석사때 발표나 토론수업도.. 하나도 모르고 이해도 하기 어려운데 가능할까 싶어요ㅠ 그리고 논문도 영어로 써야 할텐데... 휴.. 석사 1년 빡셀거 같기도 하고. 마음은 석사학위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인 외국어소통 곤란+토론/논문 작성 등 어려움이 있을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텔프라는 미국에서 만든 공인영어점수 82점 있긴한데 영국 석사에선 아이엘츠만 가능하다는 식으로 어학원에서 한번 답변을 받아서... 8~9월 대학원 입학 외에 1월 대학원 입학이 있는지 모르겠네요ㅎ 두서없이 썼네요ㅠ
@@pluto4822 저는 소중한 기회를 더 소중하게 활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계속 석사를 추천 드립니다. 1. 영어: 공무원시험과 지텔프82점(레벨은모르지만요)이라는 기본기가 있으시다면 학원을 등록하셔서 속성으로 점수를 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독학으로 6.0 받고, 이후에 파고다학원 2달 다니고 6.5 받았습니다. 당시에 원생들 보면 1~2달 정도 다니고 목표 달성하시더라구요. 독학을 한 후 학원에서 문제 푸는 법, 라이팅/스피킹 템플릿 등 비법을 배우는 거죠. 그 중에 공무원커플도 계셨네요. 2.코스: 보통은 9~10월에 1학기 시작인데, 일부 학과는 2학기 입학도 받습니다. 제가 2학기인 1월에 입학해서 다음해 1월에 논문 제출하고 코스 마쳤으니까요. 유학 준비 부터 졸업까지 쉽지 않은 도전이겠지만, 그 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 나이이니 이 정도의 도전은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제 입장에서 두서없이 의견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lifeisafestival 요즘은 프리마스터라고 해서 대학 제출 점수보다 좀 못미쳐도 원격수업듣고 그냥 받아주는 제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비싸지만.. 우리나라나 미국은 석사 2년인데 영국은 1년이면.. 방학도 없이 빡시게 하나요?ㅠ 그리고 팀 발표나 과제 제출이 많은지도 궁금하고요. 또 논문은 당연히 영어로 쓸텐데 어느정도 분량으로 써야 할까요? 한국이 아니라서 자료 구하기도 힘들고 지도교수님 말씀 이해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아 맞다 그리고 1주일에 학교 보통 몇번 가세요? 한국은 대학 4년제 기준으로 1학기당 18~20학점(6~7과목) 수업 듣는데 영국 석사도 비슷한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luto4822 문의하신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대학, 전공, 과목, 교수 등의 상황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점 참고해주세요. 1. 저도 프리마스터 코스를 듣고 석사 진학을 하려고, 아이엘츠 6.0 받은 후 지원, 프리마스터 5주 듣고 입학하는 조건부 오퍼를 받았었습니다. 결국 6.5 받아서 프리마스터는 듣지 않았지만, 전공관련 기본이론, 에세이/논문 쓰는 법 등을 배우니 영어공부와 코스웍 준비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현실적으로 아이엘츠 6.0에서 5주만에 영어실력이 엄청나게 향상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건 최대한 최고의 점수를 받아 오퍼를 받고, 프리마스터도 들으시는 것이죠. 하지만 추가적인 학비와 생활비가 소용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2. 영국 석사는 3개 텀 사이에 약 한달 가량의 방학이 있고, 한 텀 안에서도 하프텀이라는 짧은 방학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방학 동안에 과제와 시험을 보는 과목들이 많지요. 그래서 그냥 1년 동안 과제에 쫓겨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3. 보통 한 학기는 약 11주 정도 되는데요. 한 과목에 팀 과제 1개, 개인 과제 1개씩 주어집니다. 또한 과제가 1개인 경우도 있구요. 그 방식은 시험, 에세이, 프리젠테이션 및 복합믹스형 등등 다양합니다. 4. 저의 경우 최저 13000자였으며, 최종 76페이지였습니다. 5. 주제에 따라서 자료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논문 주제가 남북한 관련 것이라서 자료 수급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자선산업과 관련된 주제로 변경했습니다. 영국은 자선산업 선진국이라 방대한 자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석사코스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많아서 교수님들도 그 점을 감안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어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공부를 하고 생활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도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도적인 힘이 아니라면 자발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실력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6. 저희는 총 180 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에 60학점, 총 4과목(한 과목 15학점)을 들었고, 수업은 보통 주 3일 정도였습니다. 단, 논문은 60학점으로 논문학기에는 다른 수업은 없습니다. 하지만 2학기에 입학하시게 되면 마지막학기에 4개 과목과 논문을 병행하셔야 하는 지옥의 상황이 펼쳐집니다. 마지막으로 대학과 전공 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열씸히 찾아보시고(세부 과목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과제 방식도 확인가능합니다), 학교에 메일도 보내보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유튜브의 자료들도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제 채널의 기간별 후기, 에세이, 예산 등에 관련 된 콘텐츠도 참고해보셔요. 저는 준비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혼자서 준비했었는데요. 시간이 촉박하시니 유학원을 이용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셔요. 홧팅요! 😀
🎉Happy Birthday 🎉 쨍한 녹색의 화분에 겨울 동안 짖눌렸던 기분을 되살려 주는 듯한 기분~~~ 처럼 2023년도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 당신의 계획을!!!!
안녕하세요? Junghee Cho 님,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더할나위 없는 생일선물입니다. 2023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