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형이 어ㅐ 여기?

최고~!

설 연휴에도 ‘모두의 작곡레슨’은 달립니다. 😊

1:18 에 HARRY가 VCA라고 말한 부분은 VCO(볼트 콘트롤 오실레이터)를 잘못 발음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보실 때 착오 없으시길 바래요! :)

8:03 감동의 순간!

왔다 내 설 선물! 대도님 해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수업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와 너무 재밌네요..!

에이블톤은 맥에서만 사용 가능한가요?

완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화성학 배워야하나요? 폴리맥스 신스는 기본 내장인가요?

02:10 신디사이져를 공부하는 이유? 신디사이져를 제대로 잘 다루기 위해서? 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음 1. 신디사이져를 알면, 이펙팅에 대한 개념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2. 소리를 듣는 귀가 없으면, 이론을 알아도 꽝이다 결정과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 잘 알아야 잘 만지는 게 아니라, 잘 듣기 때문 3. 신디사이져는 미묘한 소리 변화를 감지하는 작업이다. 필터의 세팅, 피치의 틀어짐 등이 미묘한 뉘앙스를 결정하기 때문 "이 소리의 변화를 들으려고 훈련하는 것" 카피와도 연관있지만 특히나 이 신디사이져가 굉장한 연결이 됨. 그렇게 귀가 트인 상태로 이펙터가 공부되면 더 배가 된다. 4. 서브트랙티브 신스를 먼저 시작할 건데, 거기서 아는 신디 지식이 모두 적용된다. 모든 악기를 조작하는 개념이 잡힌다. 5. 그럼으로 인해, 사운드 디자인이 가능해진다. ----------------------------------------------------------------------------------------------- 09:50 신디사이져의 계획 Serum으로 시작하는 이유? 세럼은 잘할 수 있지만, 다른 악기를 만지는 걸 할 수 없음. 첫 수업의 신디사이져는 Reason의 Polytone으로 시작할 예정 (근데 서브트랙트로 바뀜ㅋㅋ) 왜 얘로 설명하는가? (서브트랙트의 업그레이드 느낌이긴 함) 신디사이져의 개념과 원리가 공부하기가 매우 편안하기 때문 두 번째 수업은 로직의 내장 신디사이져임 (ES M 신디) 이것도 역시 이해했을 때 “미쳤는데?” 하는 포인트가 있음 세번 째 ES E도 역시 알게 되면 신디에 대한 깊이가 생김 중간 보스 ES1 신스도 할 텐데, 얘를 쓰는 이유는, 불가능한 건 되지 않아서 하드웨어와 비슷한 느낌이 듬. 그래서 공부가 많이 됨 ----------------------------------------------------------------------------------------------- 그렇게 되면 신디사이져 “미니 무그”를 배우게 될 건데, 미니 무그가 시초긴 하지만, 얘가 이런 구조인 이유를 이해할려면, 앞의 기본기가 필요하기 때문. 미니무그 이후에는 “주노”로 넘어올 예정 (주노가 가격이 싸서 쓰는 소리가 많음) 다음에 UAD 폴리맥스 신스를 배우게 됨, 역시나 광범위한 조작이 안됨 > 실제 하드웨어 만지는 느낌 다음엔 U-he Repro (프로펫) 신디를 할 예정 아투리아도 있고 하고 한데, 프로펫 신스와 제일 비슷함 이렇게 하면 세럼을 하게 되면, 알아서 알게 됨. 얘가 그래서 좋았구나 마지막으로 하는게 FM 신디사이져 (DX7같은 거) 원래 신디는 VCO는 전압으로 제어되는 발진기임 웨이브테이블은 내가 원하는 오디오 조각을 선택해서 재생하는 방식임 ------------------------------------------------------------------------------------------------- 이러한 신디 방식은 공부하면서도 곡을 쓰면서 해야 체화됨 레슨 들으면서 무언가 모르던 디테일이 이 채널을 통해 개념이 확립되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수업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명강의 감사합니다 항상ㅎ 아니 근데 클립기능이 엡톤만 되는거였어..?

둘 케미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33:58 진짜 악기소리인줄.. 소리에 도를 닦으신 해리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이러한 양질의 컨텐츠를 무료로 볼수 있다니 특히 Release 개념은 정말 뒷통수를 한대 맞은것 같네요

오~~ 음악도 메모가 되는군요.. 그러면~ 그냥 저장하는 것과 클립으로 저장하는 것과 다른가요?

에이블톤의 이 기능은 너무 강력해보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9강이 진행되었는데 혹시 대도님이나 HARRY님의 마음속에는 강의를 몇강쯤으로 생각하고 있으신지 대충이나마 계획이 있으신가요?

너무 재밌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도서관님,HARRY님 오늘 강의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메모할 수 있다는게 이렇게 큰 역할을 할수있는지 몰랐는데 오늘부터 잘 사용할거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팁들을 이렇게 얻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 두분 다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에이블톤의 시그널 플로우 오디오 신호 > FX (Insert) > 볼륨 > 팬 > 오디오 투 아웃풋(믹서) 09:33 리턴 트랙에 리버브를 건다? > 센드값으로 정해진다 그럼 이 센드값에서 값이 조절되는데, 이 마이너스 값은 대체 무엇일까? 믹서를 다 거치고 난 그 음량을 그대로 리턴으로 보낸다는 의미인데, 그걸 병렬로 다시 그 트랙에 걸린다는 것. 그리고 그 트랙에 리턴을 얼만큼 걸건지를 의미함. 즉, 믹서에서 나온 소리를 0으로 봤을 때, 그 소리를 하나 더 복사, 병렬해서 해당 원하는 볼륨값만큼만 리턴 트랙에 보낸다는 뜻. (이게 포스트 페이더일 때) 그럼 프리 페이더는? 너가 믹서 레벨을 거치기 전, 볼륨 조절없이 이펙터만 걸린 원 오디오 음량을 그대로 사용, 원하는 볼륨값만큼만 병렬해서 리턴에 건다 즉 정리하자면, 포스트 페이더는, 볼륨이 커지면 리버브도 커진다. 프리 페이더는 볼륨이 커져도 리버브가 유지된다. 24:00 어디에 사용되는가? 킥 사이드체인에 트리거를 프리 페이더로 연결해야, 킥이 줄어들어도 그 사이드체인의 양이 줄어 들지 않는다. 보컬에서 리버브 오토메이션으로 울림을 빡 주고 싶다? 인서트로 복잡하게 하는 것보다, 프리 페이더로 하는게 훨신 더 빠르다. ------------------------------------------------------------------------------------------------------------------------- 31:10 우리가 완곡이 안되는 이유 무언가 처음부터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하려고 해서 곡이 안나오는 것 33:20 우린 리버브를 왜 센드가 아니라 인서트에도 거는 건가? 원칙적으로는 콘솔 상으로는 리버브가 한 공간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 맞다 공간의 통일감이 그 음악의 통일감을 주었기 때문 그러나 요즘 음악은 각 소스들의 공간감 표현이 곡의 의도 표현에 연관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인서트를 통해 각 소스마다 의도에 맞는, 정밀한 공간감 표현을 하는 것 렉시콘은 Solo 모드가 있다. Solo는 무조건 100%이기 때문에 Dry/Wet을 조절하는게 불가능하다. ------------------------------------------------------------------------------------------------------------------------- 43:00 버스 컴프레서를 걸때도, 볼륨을 살짝 줄여서 컴프레서가 걸리는 양을 줄인건지, 컴프레서가 걸려 눌린 것을 줄인건지 이펙터 순서에 따라 매우 중요해짐 1:06:00 에이블톤 아르페지터의 단점 원하는 음을 건드릴 수가 없었다. > 근데 이걸 미디로 바꿀 수가 있다. 미디트랙을 만들고, 아르페지터를 건다 >> 그 다음 아웃풋을 신스로 건다 (그리고 모니터 in을 킨다) 그 다음에 해당 트랙을 녹음하면? 그 음이 찍힌다 이 부분을 루프하면서 녹음 응용하면 무작위로 멜로디를 만들 수도 있음 그다음 이걸 옵션 커멘드 U를 통해 전체 테이크를 불러오고, Draw 모드의 펜슬로 취사선택하면 자유롭게 멜로디 설정이 가능 ------------------------------------------------------------------------------------------------------------------------- 감기로 고생해서 다시 정주행합니다!!..ㅠㅠ

전 솔직히 유튜브에서 무료로 해리님같은 작곡가분의 디테일한 강의를 볼수 있는거에 항상 놀라네요… 감사합니다…

1:09:06 의 시연은 진짜 감동이다 감동!! 감사드립니다ㅠ

완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에이블톤 엠버서더급 아닌가요. ^^

혹시 영상을 삭제하시거나 내리실 일은 없으시겠죠..? 두고두고 보고 천천히 볼 생각인데//ㅎㅎ

와 클립 저장하는 거 예술이네요.. 이런걸 몰라서 가끔씩 좋은 거 생각날 때 프로젝트만 따로 뺴놨었는데, 클립저장으로 해 놓으면 그때 그때 뽑아 쓸 수가 있네요 ㅠㅠㅠ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리님도 알고 계실듯한데 ""BITWIG STUDIO""도 이 클립저장이 되지요~... 비트윅은 여러개의 프로젝트파일을 열어넣고 프로젝트간 창을 넘나들면서 개별이든 통이든 어떠한것이든 드래그&드롭(복붙)이 정말 편합니다. 클립 & 트랙 & 디바이스 & 오토메이션 등등 원하는것만 쏙쏙~ 뽑아서 얼마든지 주고받을수 있는 이 영역은 비트윅이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에이블톤도 세팅란에 " Allow Multipe instance""란에 ON이 되어있으면,, 다수의 에이블톤이 실행이 되면서 가능하기는한데, 무겁기도하고 느린데다가 팅길때도 있어서 현재의 방식의 안정화보다는 비트윅처럼 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비트윅이 이 기능이 되는것은 당연한건니다... 왜냐면,, 모르는 사람들이나 에이블톤 짝퉁 프로그램이 비트윅이라고 언급을하는데,, 에이블톤을 개발하고 만들어오던 원년멤버들이 회사를 나와서 만든것이 BITWIG STUDIO란것을... ...

로직에도 에이블톤 같은 설정이 있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02:06 이부분 팁이 아닌 팁을 좀 드리자면, 돋보기(줌툴)모양으로 바꿨을때 """마우스왼쪽버턴을 더블클릭""""하면 """""미디노트가 찍혀있는 범위의 활당량까지만"""" 표시가 됩니다. PS. 오늘도 하리님,대도서관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강의중에 linear와 exponential,logarithmic에 관한 설명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듣지 못하셨다면 꼭 찾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토메이션시 마우스로 그리는것과 미디 맵핑을 통해 오토메이션 하는것은 그루브 상에서 엄청나게 큰 차이를 줍니다.

에이블톤라이브가 인터페이스 디자인 때문에 다소 유혹적인 건 사실이지만 가격 정책은 DAW 중에서 가장 빵점(사악한 수준)이라고 봄. 혹자는 다른 DAW (가령 큐베)도 유사한 게 있다고 보는 경향도 있지만 내용을 잘 따져보면 결코 그렇지 않음. 아무튼 각자의 취향이야 존중될 필요가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저항'의 차원에서 입문자라면 다른 DAW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가성비 측면에서는 Studio One 을 추천하는 바임.

로직 구매했는데, 나중되면 에이블톤도 사야하겠네요..ㅜㅜ 형님 강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차원이 다른 수업이네요. 다른 수많은 유료강의도 (외국강의들도 마찬가지). 이렇게 까지 디테일하게 메카니즘까지 설명해주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작곡가 Harry님 정말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 하시길 빌어요. 같은 음악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응원하고 언젠간 같이 작업하는 영광스러운 날이 오길 기대해요~!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공유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큐베이스랑 고민중인데 사실 케이팝위주의 곡을 만들고 싶다면 에이블톤도 무관하겠지요? 유튜브에서 본 작곡강의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화성학 강의도 해주시나요?! 강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대도서관 해리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ㅎㅎ

정말 엄청난 강좌입니다. 정말로 유튭 초창기부터 음악 프로덕션 강좌를 봐오던 사람으로써. 디테일에 대한 섬세함이 이렇게나 풍부한 강좌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돈주고도 이런 강의는 못받습니다. 대부분은 얼버무리고 그냥 넘어가죠. 감사합니다 대도서관님 그리고 해리님. 저는 reason 10 유저 입미다! 이 시리즈 중간 중간 레퍼런스로 써주셨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 reason은 진짜 너무 좋은데 이용자 커뮤니티라던가 교육컨텐츠가 에이블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서 항상 벽을 느낍니다 ㅎㅎ

로직강좌도 고고!!!

스카이쪽 공대나온 사람이 강의해주는거 같다 어떻게 저렇게 딥하게 이해하고 계시지

킷타!

와 이런걸 어디가서 듣겠습니까. 근데 집구석에서 이걸 배우고 있네 감사합니다.

마치 숙제를 안해서 레슨쌤에게 훈계를 받는 제 모습같네요 대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도님도 바쁘신와중에 하시는 거일텐데 자극이 됩니다 같이 열심히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해야징

HARRY님 영상 볼때 마다 엄청 열정적이고 집중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음악 안하셨으면 인기스타 인강강사 하셨을듯 ㅎㅎ (목캔디 좀 드시면서 하셔야 할듯 목상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고 피아노조차 배워본 적 없는 음악만 그냥 주구장창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2년전에 한 악기를 알게 되어 생애 처음으로 악기를 배우게 됐습니다. 그러며 내가 음악 만드는 것은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 해볼 수 있겠구나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요!! 에이블톤도 관심만 있다가 개인적인 상황으로 제 수준보다 빨리 사게 되어서 공부를 시작한 와중에 두분 영상을 알게되어 쭉 보고 있는데요~~ 기술 적인 튜토리얼은 얼마든지 다른 영상이나 다른 쪽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분 영상을 보는 이유는 음악을 접근하는 생각과 가치의 큰 틀이 ~ 특히 harry 님의 가치관이 맘에 들어서 입니다. 다른 분야다 보니 어렵게만 느꼈던 음악이 제가 했던 디자인을 하던 작업과 큰 가치의 틀안에서는 동일선상에 있다는 것에 제가 생각을 정리하고 음악을 접근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같은 경우도 요즘 손에 잡히지 않네 라고 생각되고 있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와....오인페 사서 별 생각없이 쓰고 있었는데 '48V' 라는 버튼이 왜 있는지 몰랐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라 그냥저냥 되는거였군요! 음향 지식이 상승!

잊혀진 꿈이 다시 생각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