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누전을 검사하는 것은 테스터기의 여러기능을 상황에 따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몇가지 테스터와 결과로 문제를 단정지으면 여러변수들에 의해 오판을 할수 있습니다.

본 컨트롤박스는 대략 10년전쯤 제가 제작한 것이 맞습니다. 농장주분이 열소독을 하며 컨트롤박스의 내부가 100도 이상으로 상승하며 플라스틱 부속들이 변형되어 버렸고 전면은 오랜시간의 직사광선으로 인해 칼라라벨이 전부 흑백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어설픈?? 전기지식으로 인해 컨트롤박스에 380V가 연결되며 문제가 된 상황입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smartstore.naver.com/evertool/products/5101962047?NaPm=ct%3Dlzhfjmqt%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2f9586739f4f63bb52d01effe6be8096272adb21

A액B액C액는 양액기에서 관수를 하기 위해 혼합되어 있는 양액의 종류입니다. EC는 액체의 전기전도도를 측정하야 양액의 높고 낮음을 측정하는 수치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관수모터를 더 큰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교체 할경우 더 높은 압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된 모터 보다 더 큰 모터가 필요합니다. 더 큰 모터를 구매해야 하는 문제로 인해 작업비용이 더 높아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모터가 변경될 경우 기존 배관라인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이부분도 수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모터를 변경할 경우 일이 더 많아지고 비용도 더 높아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지 사용하지 않는 모터가 하나 생기는 장점 정도가 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과 작업적인 부분을 생각해 보면 모터가 추가되는 것이 작업시간과 비용이 더 줄어들게 됩니다.

합선된 부분이 전선라이 또는 연결부위 등이라면 전선교체 또는 수리로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모터 내부에서 합선이 되었다면, 대부분은 과열에 의한 코일파손으로 인한 합선 가능성이 높기에 모터는 사용을 할수 없습니다.

사용하실 부속들에 의해 달라질수 있습니다. 인근이 농자재 마트에서 상담을 통해 구입하실수 있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실 경우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중국산 양액기는 아직 현장에서 보지 못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콘센트에서는 접지가 있어 누전이 될 경우 감도가 높아서 차단기 작동이 빠르게 되고, 리드선에는 접지가 없을 경우 누전을 감지 하기 위해서는 입수파이프와 출수 파이프의 물에 의해 누전이 되는 것을 감지 하게 됩니다. 구리선과 물을 통한 전도력의 차이로 인해 누전감도가 달라지며, 차단기가 작동하는지 작동하지 않는지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모터 설치시에 안전을 위해 꼭 누전 차단기를 사용하고 접지를 하라는 이유를 이번 영상에서도 그 중요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열 전도율만 따지면 철 배관 또는 스텐주름관 등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넓은 지역에 전체적으로 동일한 발열을 시키기 위해서는 열 전도율이 어느정도 떨어지는 자재를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철 배관 또는 주름관의 경우 가까운 쪽은 발열이 많으며 급격하게 물온도가 낮아지고, 먼거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물온도로 인해 발열이 줄어 들어 온실에 온도 편차가 크게 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문제점과 시공비 등을 판단해 볼때, 지온관과 농수관쪽을 선호합니다. 무엇보다 농수관과 부속들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구하기 쉽고 다루기 쉽기에 농장주 분들이 쉽게 부속을 구하고, 쉽게 보수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user-gc6ke6mu9b 열전도율이 낮아서 오히려 온실내 발열량을 고르게 할 수 있다는 부분은 생각치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는 토마토 온실신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난방온도를 최소 12~15도 정도는 맞춰야 하는데요. 사장님 블로그 글을 읽다보면 난방기 출수온도가 고온(60도)이 아니어도 30~40도 출수온도로도 충분히 실내온도를 잡을 수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딸기온실이었는데요. 제 신축온실의 최저 15도 온도도 30~40도의 출수온도로 잡을 수 있을까요 ?

@@richoh90 낮은 출수온도로 난방을 할수 있는 것은 온실의 설비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제어기(컨트롤박스) 가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누어질수 있습니다. 제어기의 성능이 낮은 경우 온수난방은 에너지만 잡아 먹는 비효율적인 난방이 될수 있고 제어기의 성능이 좋을 경우 온수난방은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온실에 온습도를 최적의 환경으로 유지시켜줄수 있습니다. 문의하신 30~40도로 최저온도 15도를 잡을수 있느냐의 부분은... 현제 제가 구현하고 있는 시스템에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난방을 위한 발열장치를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출수온도를 변화시켜야 할 것이며 지역적 영향 그리고 외부 온도의 변화에 대해 창을 제어 하는 환경제어 시스템이 얼마나 정밀해 질수 있느냐로 효율이 극대화 될수 있습니다.

@@user-gc6ke6mu9b 내일 전화로 문의 한번 드려도될까요?

@@richoh90 문의는 시간이 편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2024년도는 모든 일정이 밀려 있어 시공을 할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동제어일 경우 토글스위치 만으로 제어하면 사용되는 부속이 줄어 안정성이 좋습니다. 자동제어일 경우는 릴레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중색 발광다이오드로 검색하시면 사용할수 있는 램프를 찾을수 있습니다. 전압에 맞는 램프로 선정하시면 됩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내부의 셀중 한개가 정적전압 아래로 떨어지며 충전이 안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이 심해질 경우는 이 방법으로도 회생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정적전압에서 조금 떨어진 경우는 이 방법으로 회생을 시킬수 있습니다. 자체 밧데리의 전압으로 인해 병렬식으로 충전기 되기에 과 충전이 되는 현상은 생기지 않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이 방법으로 진행할 경우 화재로 인해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근처에 인화물질이 없는 곳에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장차 업체를 검색하시고 방문하시면 수리가 가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