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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Sun Song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ก.ค. 2013
วีดีโอ
그리운 금강산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3.3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 곡 한상억 / 시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 송광선
Eccomi in lieta vesta. Oh quante volte!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23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ccomi in lieta vesta. Oh quante volte! I Capuleti e I Montecchi Soprano / Song Twang Sung 소프라노 / 송광선
Caro mio ben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5523 ปีที่แล้ว
G.Giordani Caro mio ben (오,나의 사랑)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 송광선
Nel cor piu non mi sento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3663 ปีที่แล้ว
G.Paisiello Nel cor piu non mi sento (내 마음 더 느끼지 않네)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 송광선
Intorno all'idol mio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7333 ปีที่แล้ว
M.A Cesti Intorno all'idol mio (나의 님 계신 주위에)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 송광선
Malinconia, Ninfa gentile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5353 ปีที่แล้ว
V.Bellini Malinconia, Ninfa gentile (마린코니아, 상냥한 요정이여)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 송광선
Lungi dal caro bene (소프라노 송광선)
มุมมอง 5713 ปีที่แล้ว
G.Sarti Lungi dal caro bene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 송 광 선
O mio babbino caro (소프라노 / 송광선)
มุมมอง 4K3 ปีที่แล้ว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송광선 G.Puccini Opera 'Gianni Schicchi' O mio babbino caro
아리 아리랑 (소프라노 / 송광선)
มุมมอง 8223 ปีที่แล้ว
Soprano / Song Kwang Sun 소프라노 송광선 [한국민요] "아리 아리랑" (안정준 / 곡)
눈...이 곡만큼은 누구라서 송광선씨를 따라가리요.. 내일 첫눈이 올거라는 예고에 찾아서 들어봅니다.
잘부르시네요. 극도로 절제하면서도 모든 감정을 다 보여주십니다. 정말 잘 부르십니다.
무슨옷을 그렇게 입었는지 어느나라 옷이냐박력있어야지 혼자만 부르냐 😢😢😢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순백의 눈처럼 희고 고운 천상의 소리 감사합니다.
모습이 호주 출신 조안 써덜란드와 많이 닮았다. 송광선은 리릭 콜로튜라 소프라노이고 서덜란드는 드라마틱 콜로튜라 소프라노일 뿐인데...
오리지널 대로 불렀다면 더 곡이 살았을 터인데... 도밍고는 외국인이었지만 오리지널 가사로 불러서 더욱 감명을 주었고 이규도는 김정일 앞에서 올지널 가사로 불렀으나 너무 노래에 취하여 가사를 분별 못 했고 그 후 우리 일행이 서울로 돌아 온 후 깨닫고 북괴들은 "그리운 금강산"을 금지곡으로 묶었다는 사실... 짓밟힌 자리 더럽힌지 몇몇해 원한 맺힌 등의 가사가 들어가야 그리운 금강산은 빛난다.
김영미와 쌍벽... 국제 무대의 효시...
❤명주실처럼 뽑으십니다 ❤
⚘️🍀🎵🏖🦅😊💖👍
감정의 전달력이 탁월한 목소리입니다
감상 잘하고갑니다~^^
이네사갈랑트 같네요 아베마리아 최고의 가수
금강산을 다시 찾고 싶다
암만 들어도 송광선님의 그리워가 최고봉
한국의 마리아 칼라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여러모로 가슴에 와닿는 표현이군요.
예대로 인가? 우리다 맺힌 슬픔😢
학창시절 교과서 음악책😢
나는 감히 말합니다. 광선누님 노래는 붓의노래입니다. 수미누님 노래는 칼의노래입니다. 그 차이는 실력의 차이가 아니라 대가들의 표현의 결이 다를 뿐 이며,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립니다. 나는 붓의노래 쪽입니다.😢
붓의 노래 칼의 노래 참 좋은 표현이군요 시인이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로 답해 주세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송광선님 노래 요즘 백 번쯤 듣고 있는 듯 합니다
앙 선생님 빠숑 같아효🥲
눈을 감으면 멀고도 가까운 옛날 ㅡ거기 어릴 적 고향아
그리운 금강산은 송광선 님의 것이 최고죠. 다른 가수 노래 듣고는 귀를 버렸다 싶어 다시 송광선 님 노래로 돌아옵니다.
❤❤❤❤❤❤❤
❤❤❤❤❤❤❤
하 ... 그리워 ... 보고 싶다. 26년이 흘렀네.
역시... 대가!
추종불허, 단연코 최고의 *동심초*!
급이 다르다.
왜 이렇게 떨려 !!
형언할 길 없이 좋은 노래입니다
독창회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영혼을 사로잡는 황홀한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독창회 열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영혼을 사로잡는 황홀한 노래입니다 값없이 이런 좋은 노래를 듣다니요
어느 재벌여성은 사랑하는 남자와 생이별을 하고 스스로 세상을 버렸습니다.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죠. 사랑은 ,돈으로도 ,그무엇으로도 대신 그자리를 채울수가 없는 절대적인것인가 봅니다. 돈이 다 쓸모가 없습니다.
내 영혼을 감싸 안아준 천상의 소리입니다
감동입니다 송광선선생님 정말정말 멋져요 음성이 넘넘 좋아요
송광선선생님 참 멋져요 관교원장님추천으로 ~음성이 넘좋아요❤❤
세종대왕 세종실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임금이기 이전에 학자이고 지성인 이었다. 권력을 휘두르며 명령 지시하기 보다는 여러 신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하들 스스로 현명함을 실천하게 하셨다. 두텁던 신분 벽을 깨고 재주있는 인재를 고루 등용해서 노비출신 장영실로 하여금 많은 능력을 발휘케 하시고 첨단 과학제품을 발명케 하셨다.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차분하고 세련되게 정리해 나가시며, 백성들을 어여삐 여겨 한글을 창제하셨으니 오늘의 첨단 과학과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문화 예술분야에도 탁월해서 우리의 음악 여민락등을 작곡하시고 악기도 개발하시며 합리적 사고와 고매한 인품으로 항상 신하들의 소리를 귀담으셨다, 성군 세종임금 "이도" 오늘날 정친들과 사회 지도층들이 세종의 발가락만 닮아도 좋았으련만., 돌팔이 종교쟁이들이 세종의 손가락만 같아도 썩지 않았을 것이다. 나도 세종임금을 공부하면서 닮아가고 싶다. 제발
젤 중요한 자식교육은 0점😢
천상의 목소리네요
몽셰라 카바예, 키리테카나와, 홍혜경, 신영옥, 조수미 등 많은 소프라노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송광선 선생님과 마리아 칼라스는 제 마음의 언제나 원탑 입니다 ^^
절창이십니다. 늙지 마소서..
페친이신 김흥섭님 덕분에 국보급 성악을 감상합니다. 건강하소서..
그리운 금강산~~~ 역시 송광선 교수님 ! 이십니다
아버지의 드넓은 토지 그 파란 보리밭에 종달새가 왔었어요, 지금 아버지의 밭으로 달려가서 종달이 둥지 찾고 싶습니다 .거기 아버지가 계시고 종달이가 둥지 지으러 보리밭 숲을 뇌이며 날아다닐거니까요.아버지 ᆢ이렇게 슬픈 내가슴에 안아드릴텐데
애수 어린 한국가곡들을 역대로 가장 잘 부른 릴릭 소프라노~ 절창!
선생님의 노래에는 사랑의 온기가 늘 스며 있습니다. 위로이며 소망입니다 👸
와 우 회 오 리 바 람 같 이 희 몰 아 치 네
와 우 회 오 리 바 람 같 이 희 몰 아 치 네
당대 최고 소프라노
최고의 동심초~ 역시 송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