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인스타 게정에 확인해보니 5월에 영업종료하고 원주 무실동에서 재오픈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instagram.com/p/C6LTDaHLcNP/?igsh=MzRlODBiNWFlZA==

블루베리 말씀하시는 걸 보니 예전에 가나안농장에서 뵈었던 삼촌분 맞으시죠? 안그래도 일주일 전에 가나안 가서 블루베리 사면서 삼촌분도 잘 지내시냐고 안부 물었었는데 넘나 반갑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죠^^?

섬강자전거길은 다 좋은데 말씀하신 그 구간이 참 오랫동안 정리가 안되네요;; 장마 지나서 혹시라도 정비가 됐는지 제가 함 확인차 다녀오겠습니다.

@@allthatjames 그덕분에 섬강은 더 자연스러운거 같기 도 해요 :)

@@moon-oc4pe 듣고 보니 그 말씀이 맞네요^^

제 생각에 하와이를 충분히 보려면 2주는 머물러야 좀 여유롭게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길게 시간을 내기 어렵다보니 다음에 또 갈 생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전 다시 하와이에 가면 이름없는 해변에서 하루 종일 스노쿨링만 해도 행복할 거 같아요ㅎㅎ

네 튜브 타입이에요. 물론 튜브리스 휠로 커스텀이 가능하긴 합니다.

@@allthatjames 아아ㅎㅎ네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타이어 펑크날시 아무문제 없는건가요~?!혹시 튜브리스 휠은 금액이 얼마정도하나요 ㅜㅜ?

@@user-gn5gx9tp3p 튜브 타입 타이어의 경우 만약 펑크가 나게 되면 지렁이로 응급처치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처리가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대체로 용달을 불러서 수리가 가능한 센터까지 이동시켜야 하는데 비용이 꽤 들죠. 그래서 일부 오너들은 튜브리스 휠로 교체를 하는데요, 요코휠이란 제품을 가장 많이 구입하는 거 같고 가격은 대략 80만원 전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쪄면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못 가본 곳에 별다른 미련이 없으신 걸지도 모르겠어요^^

셔틀도 있다고 들었는데 전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셔틀 시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호텔측에 확인하시는게 가장 확실할 거 같아요.

@@allthatjames 말일날 가는데 택시비용은 어느정더 나오나요??? 넘흐넘흐 설레네여 ㅎㅎ

@@jjinj1163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조금 막혀서) 15,000원 전후였던 거 같아요. 마카오 택시비가 많이 비싼 편은 아니어서 편하게 택시로 이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요^^

매물들 검색해보면 자동변속기도 꽤 있을 거에요

베스파는 와이프 바이크고 헌커는 같이 타기 위해 동일한 배기량에서 고민하다 구입한 거에요. 맘 같아선 둘 다 정리하고 신형 나인티로 가고 싶어요ㅠ

당시 공임을 대당 8만원, 두 대에 16만원 드렸습니다.

@@allthatjames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촬영은 오즈모 포켓3로 했습니다. DJI에서 나오는 소형 짐벌인데, 이번 모델부터 1인치 센서가 들어가서 화질이 더 좋아졌어요. 가족들과 즐거운 교토여행 되시길요^^

구글맵 링크 남겨드릴께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maps.app.goo.gl/Eeb9U3cvwKZ2xHNeA

@@allthatjames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주 여행인데 계속 비온대서 이번엔 브롬톤 두고 가지만 매장은 가보려구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게 하는 마법... 참 멋진 표현이네요. 세컨으로 타는 커브는 그야말로 없으면 손해 수준의 탈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방화문 있는 가게가 트라이엄프 오너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라 그 쪽에 붙여서 내린 거 같아요.

아쉽게도 최씨 같은 훌륭한 성씨는 아닙니다.

일단 계속 보신다니 감사!!

첫 이틀은 퀸 카피올라니 호텔에서 묵었고, 빅아일랜드 갔다가 다시 오하우에 왔을 땐 힐튼 가든인 와이키키에 묵었습니다. 둘 다 가성비가 장점인 곳이었어요.

오너가 대리점보다 더 친절하게 바이크 소개를 해줄 거 같아요ㅎㅎ

오너 대신 감사드립니다^^

그게 진짜 제대로이긴 한데 쉴 수 없는 자영업자의 비애죠ㅎㅎ

죄송해요요요요

관심이 생길 때가 가장 재밌는 시기인 거 같아요. 천천히 즐기시길요^^

앞으로 2개월간 만날 때마다 이 한마디만 할께. "항상 조심!!!"

그러시군요. 언제 편하실 때 경선장에서 커피 한잔 하셔요^^

서로의 개성이 너무 달라서 쉽지 않은 고민일 거 같아요. 그렇지만 뭘 살까 고민할 때가 가장 행복할 때이니 고민을 즐기시길요^^

네 딤파백 맞아요!!

저희는 따로 예매를 하진 않았구요, 홍콩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대략 1시간에 1대 꼴로 있다고 들어서 조금 여유롭게 버스터미널을 방문해서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차라리 공항에서 시간을 때울 생각으로 살짝 서둘렀던 건데 아주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었어요.

@@allthatjames 아 그럼 버스터미널은 어디 근처에 있을까요? 자꾸 질문만 하게 되네요 ^^

@@shiningsunny9388 관련 내용이 아주 잘 정리된 블로그 포스팅 링크를 남겨드릴께요. 혹시 또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m.blog.naver.com/qhqoju/223353301325

@@allthatjames 네 너무 감사합니다 ~~~

본 영상에 소개한 '라바라바 비치클럽'으로 들어가는 길에 좌측으로 마주하게 되는 풍경이에요

@@allthatjames답글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ㅠㅠ

@@user-ot7nu2sx8o 눈 감으면 지금도 아른아른하네요ㅠㅜ

@@allthatjames ㅎㅎ11월 신혼여행이라 지금부터 차근차근 보고있습니다 7박9일일정 괜찮을까요? 빅아일랜드 3박선투숙+오아후4박 입니다 빅아일랜드 너무짧을것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user-ot7nu2sx8o 보고 싶은 거 다 볼 생각보다는 또 갈 생각으로 여유롭게 여행 하셨으면 좋겠어요. 빅아일랜드는 진짜 이름없는 해변에서 하루 종일 스노쿨링만 해도 행복할 거 같은 곳이었어요ㅎㅎ 결혼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내년 시즌에 고베나 나라랑 묶어서 함 다녀와~

벗꽃잎이 흘러가는 시냇물과함께한 철학의길.. 제임스님덕분에 산책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user-bw6cp4qh8d 영상으로나마 함께 거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적지 않은 날을 살았지만 남 여행 피곤할까봐 신경쓰는 사람은 처음 봤네요. 착하신 분인듯.

@@allthatjames 유행하니까 사고 유명하니깐 가고 오늘은 어디 가야 되고 내일은 어디 갈까 피곤해 보이는데

@@allthatjames 유행하니까 사고 유명하니깐 가고 오늘은 어디 가야 되고 내일은 어디 갈까 피곤해 보이는데

우리 교토 같이 갔던 게 대략 28년 전이니, 이건 뭐 처음 간거나 마찬가지ㅎㅎ

호롱방님 말씀대로 네온사인 한자간판을 어떻게든 살렸어야 했는데, 환경보호나 에너지 절약이라는 명분으로 대다수 철거한 게 홍콩 이미지에는 큰 타격이 된 거 같아요. 90년대 홍콩 밤거리는 정말 몽환적일 만큼 멋졌는데ㅠㅜ

fx3로는 영화 같은 짧은 영상 촬영할 때 쓰시구요, 부피가 작으니 오즈모 포켓3를 하나 더 챙겨가세요. 신형 센서가 1인치로 커져서 심도 표현이나 저조도에서도 꽤 쓸만해졌어요. 유럽 다녀오시고 나면 fx3는 정리하게 될지도 몰라요^^

@@allthatjames FX3는 사실 들고다니는 용도보단 메인 촬영용으로 들인 거예요. ZV-E1은 발열때문에 30분 이상 못찍거든요. 유럽에 FX3를 들고갈지 말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좀 퀄리티 있는 영상을 담고 싶은 욕심땜에 들고 가고싶은 맘이 큰데,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신은 없네요. 작년에 도쿄 가면서 부피때문에 ZV-E1에 SEL2070g 대신 번들렌즈를 끼우고 갔더니 영상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후회했던 경험이 있어서, 웬만하면 풀 세팅으로 들고가고 싶은데.. 무겁고 큰 장비 들고다니다 여행을 망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말이죠~ 일단, FX3가 오면 국내에서 좀 들고다녀보고나서 결정해야겠어요. 오즈모 포켓3 검색해보러 갑니다;

@@thejoyofdigging 본격적인 촬영 작업만을 위한 여행이 아닌 경우 장비는 타협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심지어 공중파에서도 고프로 정도로 촬영한 파일을 사용하니까요. (촬영 스탭한테 들었는데 메모리 때문에 최저 화질로 설정하고 사용한다더군요) fx3와 gm렌즈는 현실적이고 좋은 장비이긴 하지만 피터님이 원하시는 영상은 거기에 더해 짐벌과 삼각대까지 갖춰질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처럼 화려한 느낌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하구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브롬이 데리고 서울가면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구요ㅎㅎ

세컨으로 폴딩 미벨 기추하셔서 골라타는 재미를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인데.. 그건 ktx 측에 물어보심 빠를거 같습니다. 전엔 되고 지금은 안될수도 있고, 과거엔 안되다가 지금 될수도 있고, 책임자가 더 정확하죠.

수년 전부터 ktx에 브롬톤을 갖고 다녔고, 몇 번인가 직원분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한번도 제지 당하거나 주의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ktx 측에 정확한 규정이 있는 지는 확인이 필요할 거 같아요.

사진을 너무 일로 찍다보니 블로그가 잠시 덜 즐거워졌던 거 같아요. 안부 궁금해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저 지금 90도로 인사드리고 있어요ㅎㅎ)

땅에 묻어주라고ㅋㅋㅋㅋㅋ 저도 타면 탈수록 프리마베라에 애착이 가네요. 게다가 어제 피렐리 새 타이어로 바꿔줬더니 그립감이 쫀득해진 느낌도 들고. 저희 반쪽님은 오로지 베스파만 타겠다고 해서 저 역시 평생 가져가야 할듯요ㅎㅎ

말씀대로 125cc 가격은 3백 중반이 여러모로 딱 적정하게 느껴집니다ㅠ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레드 사고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지만 그린 샀어도 그랬을듯요ㅎㅎ

저도 세번째 베스파예요ㅎㅎ 지금 베스파는 고물될 때까지 갖고 있으려구요.

@@allthatjames 저도요 절대 안팜 ㅋㅋ

마카오는 홍콩에 비하면 여전히 지방도시 느낌이긴 하지만 뭐가 많이 생겼더라. 한산했던 뒷골목에도 관광객 상대하는 가게들이 빼곡해졌고.

홍콩 특유의 숙성된 밀도감이 여전해서 참 다행이다 싶었어요

파타고니아 블랙홀 더플백 40L와 블랙홀 MLC 45L 입니다

센트럴 일대는 그냥 걷기만 해도 행복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