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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พ.ย. 2014
วีดีโอ
라디오 드라마 포켓몬스터 - 뮤츠의 탄생 제 5화(끝)
มุมมอง 62ปีที่แล้ว
- 각본 - ○5화 결별...그리고, 뮤츠의 역습 뮤츠는 로켓단의 사카키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뮤츠는 로켓단 본부를 파괴하고 뉴 아일랜드 연구소로 돌아옵니다. 인간과, 인간에게 사용되고 있는 포켓몬에게 복수를 맹세하고…. 여기는 TV판의 뒷이야기 식으로 전개시킵니다. 이상...... (목소리에 대해서는, 레귤러 멤버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뮤츠의 목소리에 관해서는, 시험관 내의 뮤츠는, 유아의 뮤츠라는 생각으로, TV판 70화의 나옹(「나옹이의 가나다라마바사」에서, 나옹이 인간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에피소드)와는 다른…… 진짜 유아가 말이나 인간의 생활을 기억하는 듯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플롯에서라면 약간 어둡...
라디오 드라마 포켓몬스터 - 뮤츠의 탄생 제 4화
มุมมอง 322 ปีที่แล้ว
- 각본 - ○4화 로켓단 시험관에서 탄생한 뮤츠는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는가' 결국은 실험 재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 뮤츠는 연구소를 파괴합니다. 그리고 로켓단의 사카키와의 만남…. 로켓단과 행동을 함께해, 세계 제패를 목표로 합니다. 각본 출처 : www.style.fm/as/05_column/shudo183.shtml
라디오 드라마 포켓몬스터 - 뮤츠의 탄생 제 3화
มุมมอง 342 ปีที่แล้ว
- 각본 - ○3화 말을 거는 소리 시험관 속의 미는 뮤츠에게 다양한 인간의 지식을 알려준다. 부모의 사랑… 상냥함… 꿈… 생명의 신비… 시험관 속에서라고는 하지만… 탄생의 희망…. 여기서 뮤츠는 인간의 말을 배웁니다. 그 대화 사이에 시험관 속의 뮤츠는 어느덧 자신을 인간이라 믿게 된다. 뮤츠와 미는 마치, 오빠와 동생…… 언니와 동생처럼 자신들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최대한 귀엽게 그릴 거예요. 동시에 들리는 뮤의 목소리......뮤츠는, 그게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포켓몬으로서의 뮤츠의 야생이 부르는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뮤츠의 탄생에 대한 희망은 미의 죽음으로 날아가 버린다. 포켓몬만큼 생명력이 강하지 않은 인간의 복제는 세포가 노화해 버린 것입니다. 시...
라디오 드라마 포켓몬스터 - 뮤츠의 탄생 제 2화
มุมมอง 562 ปีที่แล้ว
- 각본 - ○2화 뉴 아일랜드 연구소 우연히 뮤의 화석을 손에 넣은 모 박사…. 박사는 환상의 포켓몬의 눈썹에서 유전자에 의한 최강의 포켓몬을 만들어내려 한다. 원래 박사는 인간의 복제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 전에 포켓몬의 복제를 만들려고 했다. 박사는 원래 사고로 죽은 자신의 딸 (미)을 부활(재생)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 클론은 아직 무리였고 딸은 온전하게 부활하지 못했다. 박사는 이상한 생명력을 가진 포켓몬(뮤)을 부활시킴으로써 인간 딸을 부활시킬 힌트를 얻고 싶었던 것이다. 시험관 안에서, 깨어나는 뮤츠……. 「자신은 누구인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는가?」 아직, 자신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뮤츠 앞에, 말을 거는 또 하나의 시험관이 있었다. 그 안에는 재생 ...
라디오 드라마 포켓몬스터 - 뮤츠의 탄생 제 1화
มุมมอง 922 ปีที่แล้ว
- 각본 - ○1화 아마존편 TV편보다 거의 20년 전... 환상의 포켓몬……뮤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있었다. 어쩌면 그것은 사토시(지우) 의 친척일지도 모른다. (사실 로켓단 무사시의 어머니의 젊은 날일지도 모릅니다) 아마존에서 안데스까지, 환상의 포켓몬을 필사적으로 쫓는 여자의 집념 이야기가 이어진다. 나스카의 지상화 안에 그려져 있는 뮤의 그림. 전설을 따라 아마존에서 안데스 산맥으로…. 그 환상의 포켓몬은 안데스의 봉우리 위에 화석화된 바위처럼 서 있다. 마치 킬리만자로의 눈표범처럼…. (이쪽은, 환상을 쫓는 모험자의 로망…을 그립니다) 결국 안데스 산 정상에서, 눈보라 속에서 여자가 손에 넣은 것은 뮤의 눈썹 화석이었다. (BGM으로 안데스 계열의 음악을 사용할 수 있을까...
나만의 컬렉션 Girls Style - 한국판 오프닝 무비
มุมมอง 3.4K2 ปีที่แล้ว
일본판은 th-cam.com/video/WCLPIbl1Wqc/w-d-xo.html 여기에 있던데, 한국판은 찾기가 힘들더군요... 한국 사이트 아카이브를 뒤져서 겨우 찾았습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인데, 신작은 언제 나올련지
슬램덩크 ost -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풀버전
มุมมอง 410K2 ปีที่แล้ว
#슬램덩크주제가 #SLAMDUNK #スラムダンク 자막이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은 설정에서 한국어 자막을 켜주세요
[한글자막] 【전라풍 MAD】Get "BREATH OF THE" Wild (컬러 ver.)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มุมมอง 913 ปีที่แล้ว
한때 유튭에 있었던 '여장 링크와 35세의 남성' 영상의 원작자 belle님의 매드무비입니다. 그거 번역하셨던 분이 왜인지 영상을 내리셔서 아쉬운 마음에 가볍게 식질했어요. 물론 저도 저작권 관련해서 들어오면 내릴 수도 있음. 짜피 수익도 안 나오는 거... 시간이 된다면 좀 더 해보고 싶다...! 정신 차려 보니 중후반 부분 텍스트가 오른쪽으로 되어있다. 원본 : th-cam.com/video/cZOIRVkXZAY/w-d-xo.html& ◆ 노래 출처 : nanamusic(사이트) / Get Wild(곡명) / TM Network(아티스트명) / shingo(DMJ)(커버 아티스트명)
(한글자막) 건담 vs 헬로키티 프로젝트 특별 PV 제1화
มุมมอง 3.8K5 ปีที่แล้ว
사실 키티가 좋아서 식질한 겁니다 원본: th-cam.com/video/0yCR6f5C5UQ/w-d-xo.html
스플래툰 애니메이션 2화(한글자막)
มุมมอง 20K6 ปีที่แล้ว
아미의 1인칭인 와가하이는 직역하면 '이 몸' 이지만, 영 안 어울려서 그냥 나라고 번역했어요. 오타가 있습니다. 지형이 아니고 지면입니다.
최근
엌ㅋㅋㅋㅋ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너무 어지러워요
이거듣고 고백 했었지! 진작에 용기냈다면 하고 후회했다. 좋아한다는 말은 무조건 빨리 해야 한다. 거절의 두려움이 앞섰다가 얼어붙어가는 시간을 부숴버리자 이 가삿말이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성공햇나요?
숨이차오른다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 ost 노래가 더 좋음... ㅠ.ㅠ 국뽕 오지게 차 있는데 이 노래는 어쩔 수가 없어용 ㅠ
강백호❤
전율.. 일본 원곡 ❤❤
진짜 번안곡이 원곡 가사 거의 그대로 옮긴거였네 레전드 ㅋㅋㅋ
강백호❤
반주만 들어도 눈물난다.... 왜 눈물나오는지 나도 모르겠음 ㅠ
인트로 오저!!
농구장에 ㅜ자전거 타면서 들으면 짱임..
원본은 어디서 보나요?
아무로를 살리기위해 헬로키티에게 sos 보내기
어느틈엔가 눈동자를 빼앗기기 시작했네 이부분 어떻게 이렇게 번안할 생각을 했지? 진짜 개쩌네...
와 음절수가 안맞으면 박자를 바꿔버리는구나
2절부터 나오는 풀샷에 산왕선수만 6명 나온거 봐도 산왕이 후덜덜한 팀인게 보이네 ㄷㄷ
이 노래 풀버전 MP3로 다운 받고 싶은데 네이버 멜론 FLO 가능한곳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려요
사랑한다
눈물 날거같은 명곡이여 ㅠㅠ 도입부부터 지려버린다
근본
2023년인 지금 들어도 개조음 굳 띵곡
3화를 올려라
인트로 00:00 1절 00:22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직전이며 아날로그의 푸근함을 마지막으로 느낄 수 있었던 2010년의 크리스마스이자 애니 방송의 전성기의 막이 끝나는 마지막 해... 아련하다.
멜론에 좀 잇엇으면 ㅠ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ㅠ
크으 근본
유일하게 비디오 테이프로 빌려본 만화
난 박상민이 부른 노래보다 이게 더 좋던데ㅋㅋ
이노래만 들으면 왤케 눈물이 날까ㅠㅠ 내 어린시절이 그립다ㅠㅠ
2009년도 같은데
멜론에 없군. 이제 유투브 뮤직으로 갈아탈때가 왔다.
이정환의 전국대회 준우승 경기도 보고싶다....
한국판으로 풀버전있으면 좋겠다ㅜ
th-cam.com/video/lN-8cBwNhxc/w-d-xo.html 애니송 대부이신 TULA님의 유튜브에 개사버전이 올라와있슴다 ㅎㅎ
슬램덩크는 역시 일본어가 지리는뜻 한국어는 좀 별로
맞습니다
미쳤다 진짜..
이게 진뻬이지
난 이게 근본이라고 생각함…
맞음 이게 근본임
좋아요를 천 개 정도 누르고 싶네요~ 그 만큼 좋습니다~
캬 일본 원곡 엄청 좋다
정대만 ㅈㄴ 멋짐
이거지 진짜
고수가 바라보는 뉴비의 행동들일까.. 전혀 예상을 못하겠어
뭐든지 원곡 좋아
이거지
언제나처럼 어깨를 부딪혔어 부분은 어깨를 부딪혔다가 아니라 언제나처럼 어깨를 두드렸다가 맞음 카타오 타타카레따는 누가 어깨를 톡톡 두드린거임 어깨를 부딪혔다라고 하려면 부츠캇다로 썼어야했음. 장면을 생각해보자면 매일마타 루틴으로 눈부신 햇살을 등지고 거리를 달리는데 언제나처럼 그녀가 어깨를 두드린거임. 소노 우데와 카라무코토와나이는 팔짱을 낄일이없다. 즉 팔짱을 낄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발전할수는 없겠지라는 아쉬움의 의미라고 볼 수 있음 너에게 이유도 모른채 마음을 빼았겼는데 너랑 팔짱을 낄일은 없겠지 이런 의미라고 볼 수 있음 주로 이 두부분이 오역이 많은 부분이라서 설명충 빙의해봄
이 해석이 가장 정확한 듯
너무 멋잇는 댓글이다
나는 지금도 충격이다. 일뽕식 닛뽄도 피칠갑 만화를 그릴줄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긴 하잖아요
피칠갑이 뭐노
@@aradayf7946 저 작가 베가본드라는 만화를 보시면 압니다.
@@user-wr1wo5jg8m 아하 ㄱㅅ
극장판 오프닝에 이 곡 전주만 짧게넣어줬다면 보기전부터 울컥했을거야..
@@LonLon192 ㅇㄱㄹㅇ
이당시 일본 애니 ost는 명곡들이 너무 많다 버블 직전 직후에도 이미 쌓여 있던 노하우 같은것들도 작용을 많이 한듯
진짜 미칠듯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