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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교회 청년마을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ธ.ค. 2020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안중교회
(우) 17936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 84길 47 (현화3리 37번지)
전화 : 031-681-3558
교회홈페이지:www.a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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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지방회 연합성회 셋째날저녁📕 방주의 영성(24.11.26.)🎤유재명 목사님안중교회
"여러분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믿음은 수단과 방법이 아닌 본질적 가치(목적)이다. 부와 명성을 위한 수단이 되면 안 된다.
하지만 믿음을 지키는 싸움은 처절하다. 나는 믿음을 지키고 있는가?
기독교는 신앙이 아닌 신앙 생활이라 한다.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삶으로 오셨다. 다른 이단과 달리 우리만의 모임이 아닌 예수님은 직접 우리 삶, 삶의 현장으로 오셨다. 우리의 믿음도 교회의 믿음, 수련회의 믿음(장소에 국한된)이 아닌 삶의 믿음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방주의 영성이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사건 이후 시간이 흘러 가인과 셋의 후손들이 점점 죄악으로 빠져갈 때 하나님께서 하신 결정이 바로 노아의 홍수 사건이다. 학자들은 당시 홍수 사건 전에는 하늘에서 비가 온 적이 없다고 한다. 한 지역이 아닌 전지구적으로 물에 잠기는 것은 노아에게는 상상조차 안 되는 비상식적 말씀이었다. 노아는 이 말씀이 이해가 되고 믿어져서 순종한 것이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은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고 그래서 은혜를 받은 사람은 다르다. 말씀을 받은 노아에게 2가지 할 일이 생긴다. 첫째, 심판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것. 둘째,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는 것.
1. 심판의 말씀 전파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노아는 세상에 종말을 전해야 했다. 종말의 증거가 따로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종말을 말하고 다니니 세상은 노아를 미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아는 믿음으로 선포했다. 복음이 복음이 되기까지 그냥 되지 않는다. 세상의 비난, 희생, 고난이 심겨야 한다. 미친놈 소리를 들으며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복음을 전한 노아였다.
2. 구원의 방주 예비
--1) 믿음으로 살자
노아가 방주를 준비할 수 있던 이유는 외적 증거는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믿음으로 가능했다. 믿음말고는 방주를 만들 이유가 없었다. 또 방주를 다 만들고 방주에 들어가서야 비가오기 시작했다. 즉,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든 것도 믿음이고 방주에 타는 것도 믿음이었다. 방주에 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방주 밖에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와주는 이 없이 외롭게 120년을 방주를 만들었고 말도 통하지 않는 짐승들을 데리고 타야했다. 하나님의 일은 이처럼 쉽고 편하지 않다. 쉽고 재밌는 신앙생활을 원하는가? 힘들고 어려울때 흔들리지 않는 방주의 영성을 갖춰야 한다.
홍수가 나기 전엔 세상은 잘 사냐 못 사냐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바빴다. 하지만 홍수가 쏟아지니 단 한가지, 방주 안은 생명, 방주 밖은 멸망만이 남았다. 방주의 안과 밖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믿음이다.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자.
--2) 헌신으로 살자
노아도 일을 하였다. 노아에게 수고하고 나서의 기쁨은 쉼이 아니라 방주였다. 물질의 축복은 나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방주를 위해 사용했다. 노아는 방주에 자신의 힘, 시간, 물질을 쏟아부었다. 사람들이 보기에 노아는 힘들게 일해 헛된 것에 낭비하는 멍청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홍수가 오니 결국 잘 산 사람은 노아였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복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심는 헌신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하나님 앞에 심은 것이다.
--3) 순종으로 살자
--4) 인내로 살자
열매를 맺기 위해선 좋은 밭, 좋은 씨가 필요하지만 결국 결실을 보기 위해선 인내가 필요하다. 노아도 120년 동안 무던히 참아 인내했다. 마지막을 내가 만들어선 안 된다. 마지막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동안 고난과 역경이 있었고 분명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너를 위해' 방주를 만들라고 하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헌신하고 참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신 분이다. 이러한 믿음, 헌신, 순종, 인내 더 나아가 고난과 역경까지도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나의 구원, 나의 방주를 위한 것이다.
믿음은 수단과 방법이 아닌 본질적 가치(목적)이다. 부와 명성을 위한 수단이 되면 안 된다.
하지만 믿음을 지키는 싸움은 처절하다. 나는 믿음을 지키고 있는가?
기독교는 신앙이 아닌 신앙 생활이라 한다.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삶으로 오셨다. 다른 이단과 달리 우리만의 모임이 아닌 예수님은 직접 우리 삶, 삶의 현장으로 오셨다. 우리의 믿음도 교회의 믿음, 수련회의 믿음(장소에 국한된)이 아닌 삶의 믿음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방주의 영성이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사건 이후 시간이 흘러 가인과 셋의 후손들이 점점 죄악으로 빠져갈 때 하나님께서 하신 결정이 바로 노아의 홍수 사건이다. 학자들은 당시 홍수 사건 전에는 하늘에서 비가 온 적이 없다고 한다. 한 지역이 아닌 전지구적으로 물에 잠기는 것은 노아에게는 상상조차 안 되는 비상식적 말씀이었다. 노아는 이 말씀이 이해가 되고 믿어져서 순종한 것이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은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고 그래서 은혜를 받은 사람은 다르다. 말씀을 받은 노아에게 2가지 할 일이 생긴다. 첫째, 심판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것. 둘째,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는 것.
1. 심판의 말씀 전파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노아는 세상에 종말을 전해야 했다. 종말의 증거가 따로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종말을 말하고 다니니 세상은 노아를 미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노아는 믿음으로 선포했다. 복음이 복음이 되기까지 그냥 되지 않는다. 세상의 비난, 희생, 고난이 심겨야 한다. 미친놈 소리를 들으며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복음을 전한 노아였다.
2. 구원의 방주 예비
--1) 믿음으로 살자
노아가 방주를 준비할 수 있던 이유는 외적 증거는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믿음으로 가능했다. 믿음말고는 방주를 만들 이유가 없었다. 또 방주를 다 만들고 방주에 들어가서야 비가오기 시작했다. 즉,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든 것도 믿음이고 방주에 타는 것도 믿음이었다. 방주에 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방주 밖에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와주는 이 없이 외롭게 120년을 방주를 만들었고 말도 통하지 않는 짐승들을 데리고 타야했다. 하나님의 일은 이처럼 쉽고 편하지 않다. 쉽고 재밌는 신앙생활을 원하는가? 힘들고 어려울때 흔들리지 않는 방주의 영성을 갖춰야 한다.
홍수가 나기 전엔 세상은 잘 사냐 못 사냐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바빴다. 하지만 홍수가 쏟아지니 단 한가지, 방주 안은 생명, 방주 밖은 멸망만이 남았다. 방주의 안과 밖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믿음이다.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자.
--2) 헌신으로 살자
노아도 일을 하였다. 노아에게 수고하고 나서의 기쁨은 쉼이 아니라 방주였다. 물질의 축복은 나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방주를 위해 사용했다. 노아는 방주에 자신의 힘, 시간, 물질을 쏟아부었다. 사람들이 보기에 노아는 힘들게 일해 헛된 것에 낭비하는 멍청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홍수가 오니 결국 잘 산 사람은 노아였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복이 있는 사람은 누군가의 심는 헌신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하나님 앞에 심은 것이다.
--3) 순종으로 살자
--4) 인내로 살자
열매를 맺기 위해선 좋은 밭, 좋은 씨가 필요하지만 결국 결실을 보기 위해선 인내가 필요하다. 노아도 120년 동안 무던히 참아 인내했다. 마지막을 내가 만들어선 안 된다. 마지막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동안 고난과 역경이 있었고 분명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너를 위해' 방주를 만들라고 하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헌신하고 참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신 분이다. 이러한 믿음, 헌신, 순종, 인내 더 나아가 고난과 역경까지도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나의 구원, 나의 방주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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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경기남지방회 연합성회 둘째날저녁📕 로마서 1장 16~17절(24.11.25.)🎤유재명 목사님
มุมมอง 9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러분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사복음서의 제자들은 제자들이 원하는 제자였다. 하지만 그들에게 영적혁명(성령의 임재)이 일어나니 주인이 바뀌었다. 더이상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수단과 방법이 아닌 목적이 된 것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성경에선 믿음을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1. 구원의 믿음=천국가는 믿음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이다. 우리는 믿음이 은사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믿음으로 살면서 믿음이 없을 수 있다는 말이다. 즉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믿어지는 것이다. 혈육을 통해서도, 배워서도, 믿기위해 노력해서도 얻을 수 없는 믿음이다. 우리가 믿는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믿는 내용은 복음이다. 내가 예수를 믿어 구원받았다는 그 믿음은 단순히 예수의 생애를 사실로 ...
경기남지방회 연합성회 첫째날저녁📕 창세기 22장 14절(24.11.24.)🎤유재명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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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주는 축복"-유재명 목사-[창 22:14] "여러분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기독교의 복음이 유독 힘든 이유는 다른 종교와 같이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나여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나에서 영적 혁명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는 나로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지켜지지 않는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뤄낸 신앙의 이력은 하나님 앞에서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주 사역과 믿음을 혼동한다. 사역에 성공해도 믿음에서 실패할 수 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가 이것이 바로 중심인 것이다. 왜 믿음을 지켜야 하는가? 영혼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땅에서 믿음이 주는 축복이 너무 크기 때문...
요한복음 15장 10~17절📕사랑의 설계도를 완성하라🎤황성아 목사님(24.11.10 청년마을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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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2장13~21절📕영혼의 때를위하여🎤황성아목사 (24.10.13청년마을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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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희 청년 간증👍🏻믿음의 선배🙏🏻(2024-09-29 청년마을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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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희 청년 간증👍🏻믿음의 선배🙏🏻(2024-09-29 청년마을 주일예배)
완전 머쨍이들만 ㅁ모였네!!
❤❤❤❤❤
안중교회 청년부 정말로 멋져요❤
지금도 ㆍ안중교회 청년들의 열심과 열정이 어제일처럼 눈에 선합니다.
맞아요 대한민국은 복음에빛을지나라죠 이재일어나서복음을전하는것을 보니감사하고눈물이납니다 ❤❤❤축복합니다
청년부 단기 선교팀 너무 멋지고 장로님분들 너무 수고 하였습니다❤
예준이 😂
영혼 좀 찾아 주세요 ㅎㅎ
회장님의 수고 덕분에 선교의 감동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게되어 감사해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잘다녀오세요~^^
한명도 빠지없이 아프지 않고 사역 잘 감당 할수 있도록 기도 할께요❤
수고들 했고 감사하고 귀한사역이 되기를 기도하마!
아멘!! 사랑해요🩵
안다치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진짜 좋아요랑 알림설정 다 눌렀슴다
제 신발 나왔네요ㅎㅎ 솔직히 체대는 중고청이죠 쌤 ㅇㅈ하시죠?
중고청 체육대회 진행시켜주세요~
동의합니다!!!😍
47:00 기독교연애특강
인생은 여행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동역 할 수 있다면 더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입니다.
💗💗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해요 💕
🙏🏻
백만 유투버가 되는 그날까지....
좋아요😀
멋진 종현 ❤
왜 청년부사이에 고등부가 한명있나요
2명있어요 ㅎㅎ
영상장비의 문제로 이번주는 음성으로만 송출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anjungchurch_youth악보 보내줄수 있나요 10 월에 딸 결혼입니다
@@기노-o7e죄송합니다 악보는 저희도 없습니다~ th-cam.com/video/RQ9sJejBj90/w-d-xo.htmlsi=tDw97T_pC06aJb9u 여기로 들어가셔서 더보기를 누르시면 안내되어 있습니다
@@anjungchurch_youth 고맙습니다
저 지인은 산학회에서 미혹됬습니다
안중교회 중,고,청 누구나 등록 가능합니다😍 등록마감: 7월 23일까지 👉등록링크: naver.me/FKxlKylz👈
응원하고 기도하마 힘들내거라!
목사님 옆에 계셔서 힘이 나요~ 사랑해요😍
와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