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더

❤😂 18:45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간병인을 쓰면 500만원이 진짜비싸다 일본은 250만원정도 인데 그것도 연금이 없는사람은 신청하면 나라에서 2백정도 나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용을 압축하여 방송시간을 좀 줄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좋은말씅감사항니다. 고맙읍니다❤😂🎉

내용은 좋은데 영상이 너무 깁니다. 15분이내로 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입장의 이야기 같아서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문제는 지근에 그론 이웃의 인연이 흔치는 않겠지만 함 찾아봐야 하겠네요..

좋은말씀입니다 84세인 나는57세에 헬스를시작해27년째하고있어요 아직건강한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운동은필수입니다

이야기 너무감사이들었숩니다.🎉 68세 독거입니다. 남편도 6년전에가고 어머니 모시고 살다 작년에 어머니 마저 하늘나라에가셨습니다. 아직 건강은 나름대로 나쁘지는않지만 그래도 작년과는 많이달라지는걸 느낌니다. 허루 3시간씩 일도하고 복지관에 요가 교실도 다닌지 3개월이되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많이남아서 망설이던 때에 선생님 미야기을 듣고 내가 해야하는것을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조은말씀 참고하여 지나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일관성을 지켜야하곘군요

저는 70대 중반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두렵습니다 집도 없지 집도 없습니다 몸은 병 들었습니다

저도지금.77세입니다 이재는.나를위해 잘살여고.노력하고 잘챙계먹고.운동하고 자녀들에게.폐안키치고살여고합니다.남은인생 잘살여고요❤

유익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경제.건강. 관계.명심하고 더열심히실천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삶의마지막장을 후회없이 그려보도록 노력할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감이충분이 알겠습니다

다행입니다^^ 좋으신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70세가되니 걱정이 많이되네요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지혜로운 결실을 맺으니 감사할 뿐 입니다 더불어사는 세상이 행복을 가저다 줍니다.

정말 저을걱정해주고 잘 살아가게. 도와주는 마음듭니다 저도68세 늙은여자인데요. 말씀듣는 내내 제가가엽고 불쌍한노인이네요 자매도 둘이나있지만 일년동안 한번도연락하지 않는사이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아나마찬가지입니다 동생들은 잘나간 사람들이라. 저을보는 그들맘에는. 그냥 단지에 미화원한테보다 관심없고 내가문자라도 넣어도 점하나의 관심박입니다 남편과 하나있는 아들도 대화가 전혀없는 집이고 가끔 내가머하러 살아있는지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고생만하고. 기쁨없는 히망없는 삶밖에없는데 하면서도 살아있네요 그나마 5시간 조리사로 일하는데 맛있다고 게걸스럽게 먹어주는 지원을보면서 숨쉬는거랍니다 좋은방송이였어요 머든 시작해보고십어젓어요 근대 시작해볼수있으까요? 머을 해볼수있으까요 ?

건강도 챙기고 외로움도 해결하셨네요

저는 의미있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후세에 남기려는 사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나라를 살린 박정희 대통령 추모곡을 만들어 후세의 인식을 바꾸고자 박대통령 시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th-cam.com/video/_5PNo3IMVLQ/w-d-xo.html

추억이 있는 옷과 물건을 버리지못 하고 간직하는습관 고치겠습니다

돈이 많으신 어르신이군요 돈이 없는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비참을 느끼게하는 이런 글과 말은 더욱 절망하게 만드네요

내용이 억지가 있네요. 일반적이지 않아요

외손자라니ᆢ완전 이기적이네요 1번이 제일 좋아요

선생님의좋은말씀마음에새깁니다늙으니여기저기아픈데뿐입니다선생님의말씁마음의등불이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요즘은ㆍ3시간ㆍ도와주는ㆍ요양보호사가있습니다 ㆍ

말씀 잘들었습니다 공부가많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새벽에 잠자리에서 2시간동안 몸을녹이고 하루일을 시작합니다,,,,,,,,(76세늙은이씀)

낼 모레면 80 ~ 아프지않게 살다가려고 기상후 스트레칭하고 기도와 책좀 읽고 낮엔 🌞보며 걷고 요가도하고 식사에 신경쓰며 저녁엔 감사 일기 쓰며 보내네요~ 감사히잘들었답니다 🫠

재가신청하면되요

동감 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81세 인데 매일 태권도 덤부링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면 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회단체나 주변인들의 소개로 감투씌워 준다고 따라 다녀봐야 그들에게 이용 당 합니다. 그 시간에 취미생활 하십시요.

노년의. 살메 지혜로움 지침 감명~^^😂😂

오늘부터라도 실천해 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군요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감사히 잘 들었어요. 지식과 기술이 삶을 지탱해 준다면, 지혜는 모든 앎을 마치 정신을 깨어나게 하는 나침반 같다고 여겨집니다. 지혜를 닮기 위한 하루를 또 소중히 채워야겠습니다... 🌱🌿🌳🧧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지혜의말씀 경청하고 함께 참여하고 픔니다.

그랑께 늘거갈수록 감정은 핸드복속에,매사 물 흐르듯 긍정적으로 😁?

참좋은 방법이고 현실적이요

나이들고보니 참지혜로운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요양병원은 정말 최후의 선택이 되어야할듯 주위에 요양원 들어가신분들 거의 산 송장처럼 누워있어도 절대 죽지않게 요양병원이 살려낸답니다 진짜 곧 돌아가신다했는데 수년째 살아계심 들어가면 고통의 세월만 더 길어질듯

저는 70세에 수영을배우고 있습니다. 새롭게 인생2막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