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유미는 보라보다 발레를 잘했지만 돈이 없어발레를 계속 할 수 없어서 보라를 질투 했었지. 그런데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본인이 훨씬 더 비싼 옷, 관리한 얼굴로 만났는데 유미 얼굴에 감도는 묘한 쓸쓸함은 뭘까. 보라는 추레한 옷과 맨 얼굴 차림으로 시댁 식당에서 서빙하고 상치우는 상황에서도 거리낌없이 유미에게 인사하고 잘된 친구를 축하할줄 알고 얼굴에 그늘 하나 없이 소탈하게 웃는 모습이라.. 어쩌면 유미는 지금도 보라를 부러워하지 않았을까.
수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하나인데.. 연기력 차이가 너무 나네 ㅠ 찐안나는 디테일이 하나 하나 살아있고, 수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입벌리고 멍... 눈동자의 흔들림이나 미간의 찌푸림, 입술의 떨림, 눈썹 움찔 같은 디테일이 연기를 완성하는건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
찐 상류층들은 가짜를 볼일도 없고 타이틀로 만나는 사럼둘은 객관적 타이틀이나 스펙이 있는 사람들이라 굳이 짭인지 아닌지 가늠해야할 일아 어뵤기에 사람보는데 집중하기에 짭이라는 걸 생각도 못하거나 굳이 규분 안허고 미적 감각에 치중해서 얘기할텐데 찐 상류와 생각하고 보는 사각과 사람에게 표출해냐는 말이 많이 다르기에 성공한 사업거 빠뀨미인 저 남편이 저때부터 아상한 걸 분명 느꺘울거라 본다 ㅋㅋㅋㅋ
? 뭔 비하인드 스토리 있나요? 정당한 돈 안 내서 필요도 없는 청소와 물건 처분 아버지 찾는 수고, 거기다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이거 다 하숙비 냈으면 하지 않았어도 될 일 아닌가요? 왜 정당한 돈을 받는건데 처먹는거죠? 떼고 도망가도 봐줘야하는건가요? 반대경우도 그럼 허용되야죠 아니면 비하인드가 있나????
이거보면 재능은 충분함 그 재능을 쓸 수 있을만큼 똑똑하기도 하고 근데 한번 시작한 거짓말을 멈출 수가 없다는 언제가 적당히 인지도 잊어바리고 조금만 하다가.. 이게 넘 편하거든 거짓말 조금 보태면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쉽거든 사람들도 너무 쉽게 속일 수 있는거 같고 이게 되네 나 다른 사람들보다 똑똑하네 이런 착각에 빠져서 겉만 그럴듯한 순살 아파트를 만들고 있음 언젠간 무너짐 본인이 못 버티거나 외부인에 의해 무너짐
여기서 안나가 제일 사기꾼이고 범죄자다.
연기드릅게 못해
이럴려고 가방 비싼거 일시불로 줬군
엄마 연기 너무 잘해 ㅋㅋ
와 나쁜
나도 저렇게 뻥쳐서 우아하게 살고 싶다.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도 가난과 질병은 항상 따라다니더라.ㅠㅠㅠ
소풍샷이 뭐하는곳?
남편 흑화기안같음
영수씨!! 대박!!!
엄마 역할의 백지원 배우님도 캐릭터 찰떡으로 소화하시지만, 남자쪽 엄마인 저 배우분도 역할에 어울리심. 저런 느낌의 사모님 있을 거 같음.
썸넬 안냐라고 보임ㅋㅋㅋㅋ
저거 뇌물 아니고 '오고 가는 정'이고 '선물'임. 암튼 그러함.
땅집이모 순대국 갖다주고 옆에 앉아서 손 비비면서 티비보다가 얘기하는거 너무리얼함ㅋㅋㅋ
예전에 저런 쒸레기 선생들 때문에 지금 교권이 이렇게 떨어진거지~
저정도면 선생님이 착한거지 레슨쌤 중에서 저렇게 하면 10에 9은 그냥 나가라고 하신다
해맑고 장난스러운 아우라가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와 조화되어서 너무 예쁘다
대사가 진짜 같네ㅋㅋㅋ 배우들 연기력 대박
SUV ㅋㅋㅋㅋ SVA 겠지 ㅋㅋ school of visual arts 뉴욕에 있는 미대
운전기사 당장 그만둬요. 스트레스로 병 생깁니다.
어릴적 유미는 보라보다 발레를 잘했지만 돈이 없어발레를 계속 할 수 없어서 보라를 질투 했었지. 그런데 지금은 예전과는 달리 본인이 훨씬 더 비싼 옷, 관리한 얼굴로 만났는데 유미 얼굴에 감도는 묘한 쓸쓸함은 뭘까. 보라는 추레한 옷과 맨 얼굴 차림으로 시댁 식당에서 서빙하고 상치우는 상황에서도 거리낌없이 유미에게 인사하고 잘된 친구를 축하할줄 알고 얼굴에 그늘 하나 없이 소탈하게 웃는 모습이라.. 어쩌면 유미는 지금도 보라를 부러워하지 않았을까.
장학금 받으면 안됨 집안 박살남 뇌물은 퇴직금 형식으로 아들한테 고가품은 선물로 마누라한테 정부에서도 법원에서도 인정됐잖아
수지 사투리 쓰나요? 선물로 받은건데 억양이 전라도 사투리 같네요
수지가 광주출신이에요~광주의 스타!
미친 친아들임????? 하..
고졸..이. 실력이모자라서인지 상황이안되서인지에 따라.. 고졸이라고 다같은모습이 아닐거인데.. 제목뭐이러나요
졸업사진잇지않나
수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하나인데.. 연기력 차이가 너무 나네 ㅠ 찐안나는 디테일이 하나 하나 살아있고, 수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입벌리고 멍... 눈동자의 흔들림이나 미간의 찌푸림, 입술의 떨림, 눈썹 움찔 같은 디테일이 연기를 완성하는건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
정은채 넘 예쁨~ 수지도 예쁘다~ 역시 살빼니 예쁘다
홍천이면 11사단이네 큰지역이지만 조그만 시골이 배경이었구만
찐 상류층들은 가짜를 볼일도 없고 타이틀로 만나는 사럼둘은 객관적 타이틀이나 스펙이 있는 사람들이라 굳이 짭인지 아닌지 가늠해야할 일아 어뵤기에 사람보는데 집중하기에 짭이라는 걸 생각도 못하거나 굳이 규분 안허고 미적 감각에 치중해서 얘기할텐데 찐 상류와 생각하고 보는 사각과 사람에게 표출해냐는 말이 많이 다르기에 성공한 사업거 빠뀨미인 저 남편이 저때부터 아상한 걸 분명 느꺘울거라 본다 ㅋㅋㅋㅋ
저리 희생적 부모에게 욕심많은애가 ..지 하고싶은거 다해놓곤 ㅡ 정작 무모는 누려보지도못한거 돈생기니 허영에가득차선 그돈으로 비싼월세..ㅎ 진짜 이러면서 딴 솟에선 가난한부모가 문제란식으로 댓글들이 수두룩
카피&페이스트 잘하는 것도 되게 능력임
돈받아쳐먹으면 됐지 디게 징징거리네 ㅡㅡ 차비까지 챙긴거보니 그쪽도 만만치않음 ㅋ
청소비 안 받은게 어디임 ㅋㅋ
? 뭔 비하인드 스토리 있나요? 정당한 돈 안 내서 필요도 없는 청소와 물건 처분 아버지 찾는 수고, 거기다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이거 다 하숙비 냈으면 하지 않았어도 될 일 아닌가요? 왜 정당한 돈을 받는건데 처먹는거죠? 떼고 도망가도 봐줘야하는건가요? 반대경우도 그럼 허용되야죠 아니면 비하인드가 있나????
월세 안내고 날랐다가 붙잡힌 전력이 있으신가.. 아줌마 욕을 하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
과외면 돈 받고 가르치는거라 학생이 고객님 아닌가? 왜 학생이랑 기싸움을 하지
93학번인시대는...위조가쉬웠구낭
내가 주인이면 직원들 저런거ㅜ알아도 눈감아 주고 판 깔아주기도 가끔 하고 그럴거 같은데 진짜 상화ㅇㅣ 되봐야ㅜ알겠지만 안나네도 그러는걸까?
사기도 머리가 좋아야 침
솔직히 최대 수해자는 안나 선배임, 손해 보는거 일도 없이 이득만 취함
저때 콜롬비아 대학교는 합격한 상태였나요??
누가요?유미가요?그럴리가요
점심 내가 살께 ㅋㅋㅋㅋㅋㅋ
남의 인생을 베껴다 인생 2회차 사는거면 대가를 치러야지..
이거보면 재능은 충분함 그 재능을 쓸 수 있을만큼 똑똑하기도 하고 근데 한번 시작한 거짓말을 멈출 수가 없다는 언제가 적당히 인지도 잊어바리고 조금만 하다가.. 이게 넘 편하거든 거짓말 조금 보태면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쉽거든 사람들도 너무 쉽게 속일 수 있는거 같고 이게 되네 나 다른 사람들보다 똑똑하네 이런 착각에 빠져서 겉만 그럴듯한 순살 아파트를 만들고 있음 언젠간 무너짐 본인이 못 버티거나 외부인에 의해 무너짐
빵꾸똥꾸야?
아님
ㅋㅋㅋ 닮았네 그러고 보니까
그실력으로 얼릉 해외대학 지원해서 진짜로 만들어버리지.
현실에 저런사람도있을듯
성추행도 심햇죠ㅠ
스스로를 저질 저지능 싸구려로 만드는 언행과 행동. 돈이 많다고 절대 잘난게 아니다.
아무리 좋은 거 먹고 입어도 거짓말이면 모든게 아무 소용없다... 얼마나 불안하고 허무할지 상상도 안가 .. 감독판 안나는 진짜 보시기를 강추 . 모든 서사가 완볃히 이해되고 더 몰입도 있음
사기업있음 은근 공채로도 낙하산으로 오는사람들있지~윗사람들도 은근 눈치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