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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아웃도어 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เม.ย. 2012
헤비한 백패커 이야기
날씨 요괴들과 함께한 8월의 몽골 캠핑 여행
2024년 8월14일~18일로 여행했던 몽골 여행
🔽 바가가자링 촐로
🔽 아르불드엘스조금만
🔽 테를지국립공원
🔽 야리야발 사원
🔽 울란바타르 칭기즈 칸 동상
🔽 바가가자링 촐로
🔽 아르불드엘스조금만
🔽 테를지국립공원
🔽 야리야발 사원
🔽 울란바타르 칭기즈 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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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민주지산 종주 백패킹 / 냉정과 열정 사이의 그 어디쯤
มุมมอง 78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우 뜨겁던 땡볕 아래 민주지산 종주!! 우리에겐 차은우 보단 !! 민주지산 종주는 겨울에 하는 걸로 ^^ 파리 및 벌레가 너무 많음 물한계곡 - 민주지산 - 석기봉 - 삼도봉 - 민주지산
2023 Fjallraven Classic Sweden EP2 / 쿵스레덴 왕의 길을 걷다. 피엘라벤클래식 스웨덴
มุมมอง 3.3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번째 마지막 황금패치를 받으러 떠난 스웨덴 피엘라벤 클래식 쿵스라덴 트래킹 영상입니다. 7명의 대원들을 리딩하여 무사히 완주 하였고, 먹고 마시는 즐거움 을 포기할 수 없어 배낭이 무거웠습니다. ~백패킹 장비~ 배낭: 미스테리렌치 칼슨마운틴 텐트 겸 쉘터: 베르간스 위글로 침낭: 몽벨 #0 식기: 스노우라인 압력밥솥 6인용 버너: 미니멀웍스 크라운 스토브 레인자켓: 테드기어스텔스 레인팬츠: 랩 카로마 라톡 운행팬츠: UF-PRO 스트라이커
2023 Fjallraven Classic Sweden EP1 / 쿵스레덴 왕의 길을 걷다. 피엘라벤클래식 스웨덴
มุมมอง 3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번째 마지막 황금패치를 받으러 떠난 스웨덴 피엘라벤 클래식 쿵스라덴 트래킹 영상입니다. 7명의 대원들을 리딩하여 무사히 완주 하였고, 먹고 마시는 즐거움 을 포기할 수 없어 배낭이 무거웠습니다. ~백패킹 장비~ 배낭: 미스테리렌치 칼슨마운틴 텐트 겸 쉘터: 베르간스 위글로 침낭: 몽벨 #0 식기: 스노우라인 압력밥솥 6인용 버너: 미니멀웍스 크라운 스토브 레인자켓: 테드기어스텔스 레인팬츠: 랩 카로마 라톡 운행팬츠: UF-PRO 스트라이커
일본 북알프스 / 매우 위험했던 야리가다케 등산 백패킹 / 리셋원정대
มุมมอง 2.6Kปีที่แล้ว
2023년 10월7일~10일 가을 단풍을 구경하러 간 일본 북알프스였는 데 눈보라를 만났습니다 강한 눈보라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야리가다케 등산 이야기
화엄사에서 대원사 까지 지리산 종주 / 그들은 첫 화대종주가 즐거웠을까....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세석대피소 1박으로 다녀온 지리산 화대종주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압력밥솥 대신 그리들을 메고 가 보았습니다. #장비소개 배낭: 클라터뮤젠 로스크바
덕유산 육구종주/ 먹개비 백패커들의 종주 / 눈꽃 산행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2023.1.6.~7. 진행, 리딩 했던 덕유산 육구종주 영상입니다. 역대급으로 잘 먹고 왔습니다. 구천동 주차 후. 육십령까지 택시 이동 (55,000/1대) 육십령~서봉~남덕유산~삿갓봉~삿갓재대피소 1박~무룡산~중봉~향정봉~백련사~구천동 총 8인 도전 7인이 완주!
30키로 넘는 배낭 메고 하는 유격 그리고 하늘길 / 와룡산 백패킹
มุมมอง 1K2 ปีที่แล้ว
하늘길, 바다뷰, 억새, 일몰, 일출, 유격까지 힘든 만큼 최고의 뷰를 조망하는 와룡산 입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울기를 지나 타왕복드 국립공원 말친봉 정상에 오르다. / 몽골 백패킹
มุมมอง 2.7K2 ปีที่แล้ว
몽골의국제 공항 울란바토르에서 서북쪽 끝에 있는 알타이 타왕복드 국립공원 말친봉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입니다. 약 2,000 키로를 차량이동 하였습니다. 고산병과 추위 덕분에 꽤 힘들었습니다. 코에 화상은 덤이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 첫 해외 여행 / 2022년 여름 휴가
설악산 (feat. 공룡능선) 산행기 / 중청대피소 1박 브이로그 / 공룡능선 먹방 산행
มุมมอง 18K2 ปีที่แล้ว
코로나 이후 문 닫았던 국립공원대피소 부분 오픈한 날 기적처럼 주말 예약에 성공하여 다녀왔습니다. 즐겁게 등산하고, 잘 먹고, 잘 쉬었다 갑니다.
힘든만큼 뷰가 따라온다. / 백패킹 명당 / 헤비 백패커의 위기 / 드론
มุมมอง 1.5K2 ปีที่แล้ว
힘든만큼 뷰가 따라온다. / 백패킹 명당 / 헤비 백패커의 위기 / 드론
2022년 새해 첫날 가리왕산 백패킹 / 동계배낭은 30키로는 넘어야지
มุมมอง 4.7K2 ปีที่แล้ว
2022년 새해 첫날 가리왕산 백패킹 / 동계배낭은 30키로는 넘어야지
체감온도 영하 40도 생존기 / 백패킹 / 선자령/대관령 이웃 / 설경 / 희극과 비극
มุมมอง 2.3K3 ปีที่แล้ว
체감온도 영하 40도 생존기 / 백패킹 / 선자령/대관령 이웃 / 설경 / 희극과 비극
눈이 전혀 올 거 같지 않았던 봉화산 / 리셋원정대 / 백패킹 /바랑에르돔
มุมมอง 5713 ปีที่แล้ว
눈이 전혀 올 거 같지 않았던 봉화산 / 리셋원정대 / 백패킹 /바랑에르돔
제주도 브롬핑 브이로그 / 제주도환상종주길 캠핑 / 브롬톤 / 미니벨로
มุมมอง 4.1K3 ปีที่แล้ว
제주도 브롬핑 브이로그 / 제주도환상종주길 캠핑 / 브롬톤 / 미니벨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설경(1,430 M) / 선자령, 대관령
มุมมอง 6K3 ปีที่แล้ว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설경(1,430 M) / 선자령, 대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