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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유목민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9 ก.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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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교토대상전 - 메지로 맥퀸 / 명배우여 안녕히
#메지로맥퀸 #우마무스메 #레거시월드 #메지로파머
* 설명은 www.mejiro-mcqueen.com 의 맥퀸 이야기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맥퀸과 타케 유타카의 가을에 새겨지기 위한 시계는,
91년의 천황상(가을)의 그 날부터 멈춘 채였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몇 번이나 좌절하며, 실의를 맞보고
그리고 그것들을 이겨내 왔습니다.
영광과 좌절.
이 두 말은 언제나 맥퀸에게 따라붙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처럼
상반된 두 구절은 언제나 함께 맥퀸의 역사에 새겨져 왔습니다.
멈춘 채로 있는 시계를 움직이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진 좌절의 기억을 덧칠하기 위해.
맥퀸과 타케 유타카는 수많은 추억이 남아 있는
교토 경마장의 바람을 받으며 천천히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993년 10월 10일.
가을 바람 향기로운 초록 잔디에 파랗게 갠 하늘.
그 모든 광경들이 완전히 하얗게 된 맥퀸을 평소보다 더 빛나게 했습니다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올 가을에는 있으니까요"
전반 1000m를 58초 2라고 하는 초 하이페이스에도
어려움 없이 따라가며,
제 4코너에서도 레거시 월드 이하를 나란할 틈 없이 제쳤습니다.
언제나처럼 스기모토 아나운서의 외침.
"산케이 올 커머에서 라이스 샤워는 고배를 마셨지만, 맥퀸은 강하다!"
라이스 샤워는 천황상 이후 올 커머에서 트윈 터보의 도주를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올라온 하시루 쇼군에게조차 선착을 허용했습니다.
모든 것은 천황상에서 있었던 격전의 반동 탓으로,
그 반동은 메지로 파머의 몸 또한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메지로 파머는 타카라즈카 기념에서의 참패에 이어
이 레이스에서 4코너부터 빠르게 실속했습니다.
하지만 맥퀸은 다릅니다. 환희의 대단원을 향해
이제 막 마지막 막을 열려 하고 있었습니다.
"맥퀸 압승! 맥퀸 압승! 레코드, 레코드!
2분 22초 7! 2분 22초 7! 레코드 타임입니다!
오스미 로치가 지니고 있던 2분 24초 6의 레코드를 대폭 줄였습니다!"
팬들은 물론, 경마 관계자들도 모두 자신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6세에도 불구하고 2분 22초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쇠퇴는 커녕, 오히려 이제부터 맥퀸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게 아닐까"
그 강함은 "그럴 리 없다" 라고 단언할 수 있는 확신을 모두의 머리 속에서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 가을 이후, 다시 한 번 교토대상전 우승을 차지하며
맥퀸은 사상 첫 10억엔 호스가 되었습니다.
허나 그것은 이제부터 시작될 큰 무대의 서막에 불과했다,
라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명배우는 관중이 가득 찬 경기장에서 우렁찬 박수를 받으며
익숙한 교토경마장의 위너스 서클로 이끌려 나왔습니다.
G1을 4개, G2를 5개. 모든 큰 무대를 지켜보았던 관서 팬들을 향한
결의의 무대 인사는
맑게 갠 푸른 하늘과 새하얀 맥퀸의 몸 사이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메지로 맥퀸과 함께, 도쿄경마장의 위너스 서클에 설 수 있도록
힘낼 테니 여러분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있어야 할 주역의 모습은 없는 채로
천황상(가을)의 공연은 종료되었습니다.
명배우는 아직 끝내지 못한 무대에 서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1993년 11월 21일.
무대의 주역을 맡았어야 할 사나이들은 가늘고도 차갑게 비가 내리는
교토경마장으로 초청되었습니다.
여기 수년간, 명배우를 뒤에서 계속 연출시켰던
스기모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습니다.
"자, 우리들의 명배우 메지로 맥퀸, 마지막 용맹한 모습입니다"
맥퀸과 타케 유타카는 마지막 좌절에 맞부딪치게 되었습니다.
순조롭게 끝냈을 천황상 마지막 조교에서
맥퀸의 왼쪽 다리에 [계인대염]이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모여든 보도진 앞에서 타케 유타카는
힘없이 한 마디를 말했습니다.
"영광과 좌절은 종이 한 장 차이니까..."
인생은 좌절과 실의 쪽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자신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맥퀸도 좌절의 수 만큼 드라마틱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천황상(가을)에서의 일들은
맥퀸의 현역 이야기를 두껍게 만드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그리고 늘어난 페이지의 숫자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공유해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 날의 큰 좌절도 맥퀸과 타케 유타카를 장식한
멋진 에피소드였다고 생각됩니다.
안타깝지만 맥퀸과 타케 유타카는 가을의 천황상에서
리벤지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실의가, 맥퀸의 아이들에게 이어질
새로운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명 인생에 쓸모없는 것은 무엇 하나 없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쌓아나가는 실의의 수 만큼, 영광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영광과 좌절은 종이 한 장.
아니, 좌절과 실의의 끝에서만
영광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설명은 www.mejiro-mcqueen.com 의 맥퀸 이야기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맥퀸과 타케 유타카의 가을에 새겨지기 위한 시계는,
91년의 천황상(가을)의 그 날부터 멈춘 채였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몇 번이나 좌절하며, 실의를 맞보고
그리고 그것들을 이겨내 왔습니다.
영광과 좌절.
이 두 말은 언제나 맥퀸에게 따라붙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족처럼
상반된 두 구절은 언제나 함께 맥퀸의 역사에 새겨져 왔습니다.
멈춘 채로 있는 시계를 움직이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진 좌절의 기억을 덧칠하기 위해.
맥퀸과 타케 유타카는 수많은 추억이 남아 있는
교토 경마장의 바람을 받으며 천천히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993년 10월 10일.
가을 바람 향기로운 초록 잔디에 파랗게 갠 하늘.
그 모든 광경들이 완전히 하얗게 된 맥퀸을 평소보다 더 빛나게 했습니다
"아직 끝내지 못한 일이, 올 가을에는 있으니까요"
전반 1000m를 58초 2라고 하는 초 하이페이스에도
어려움 없이 따라가며,
제 4코너에서도 레거시 월드 이하를 나란할 틈 없이 제쳤습니다.
언제나처럼 스기모토 아나운서의 외침.
"산케이 올 커머에서 라이스 샤워는 고배를 마셨지만, 맥퀸은 강하다!"
라이스 샤워는 천황상 이후 올 커머에서 트윈 터보의 도주를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올라온 하시루 쇼군에게조차 선착을 허용했습니다.
모든 것은 천황상에서 있었던 격전의 반동 탓으로,
그 반동은 메지로 파머의 몸 또한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메지로 파머는 타카라즈카 기념에서의 참패에 이어
이 레이스에서 4코너부터 빠르게 실속했습니다.
하지만 맥퀸은 다릅니다. 환희의 대단원을 향해
이제 막 마지막 막을 열려 하고 있었습니다.
"맥퀸 압승! 맥퀸 압승! 레코드, 레코드!
2분 22초 7! 2분 22초 7! 레코드 타임입니다!
오스미 로치가 지니고 있던 2분 24초 6의 레코드를 대폭 줄였습니다!"
팬들은 물론, 경마 관계자들도 모두 자신의 눈을 의심했습니다.
6세에도 불구하고 2분 22초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쇠퇴는 커녕, 오히려 이제부터 맥퀸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게 아닐까"
그 강함은 "그럴 리 없다" 라고 단언할 수 있는 확신을 모두의 머리 속에서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 가을 이후, 다시 한 번 교토대상전 우승을 차지하며
맥퀸은 사상 첫 10억엔 호스가 되었습니다.
허나 그것은 이제부터 시작될 큰 무대의 서막에 불과했다,
라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명배우는 관중이 가득 찬 경기장에서 우렁찬 박수를 받으며
익숙한 교토경마장의 위너스 서클로 이끌려 나왔습니다.
G1을 4개, G2를 5개. 모든 큰 무대를 지켜보았던 관서 팬들을 향한
결의의 무대 인사는
맑게 갠 푸른 하늘과 새하얀 맥퀸의 몸 사이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메지로 맥퀸과 함께, 도쿄경마장의 위너스 서클에 설 수 있도록
힘낼 테니 여러분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있어야 할 주역의 모습은 없는 채로
천황상(가을)의 공연은 종료되었습니다.
명배우는 아직 끝내지 못한 무대에 서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1993년 11월 21일.
무대의 주역을 맡았어야 할 사나이들은 가늘고도 차갑게 비가 내리는
교토경마장으로 초청되었습니다.
여기 수년간, 명배우를 뒤에서 계속 연출시켰던
스기모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습니다.
"자, 우리들의 명배우 메지로 맥퀸, 마지막 용맹한 모습입니다"
맥퀸과 타케 유타카는 마지막 좌절에 맞부딪치게 되었습니다.
순조롭게 끝냈을 천황상 마지막 조교에서
맥퀸의 왼쪽 다리에 [계인대염]이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모여든 보도진 앞에서 타케 유타카는
힘없이 한 마디를 말했습니다.
"영광과 좌절은 종이 한 장 차이니까..."
인생은 좌절과 실의 쪽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자신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맥퀸도 좌절의 수 만큼 드라마틱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천황상(가을)에서의 일들은
맥퀸의 현역 이야기를 두껍게 만드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그리고 늘어난 페이지의 숫자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공유해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 날의 큰 좌절도 맥퀸과 타케 유타카를 장식한
멋진 에피소드였다고 생각됩니다.
안타깝지만 맥퀸과 타케 유타카는 가을의 천황상에서
리벤지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실의가, 맥퀸의 아이들에게 이어질
새로운 이야기의 프롤로그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명 인생에 쓸모없는 것은 무엇 하나 없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쌓아나가는 실의의 수 만큼, 영광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영광과 좌절은 종이 한 장.
아니, 좌절과 실의의 끝에서만
영광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มุมมอง: 393
วีดีโอ
2024 아리마 기념 - 레갈레이라 / 킬러 퀸
มุมมอง 1.7K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레갈레이라 #샤흐리야르 #다논데사일 #벨라지오오페라 2024 아리마 기념. 은퇴전이자 가을 3관을 목표로 한 1번 인기 두 듀스가 부상으로 출주를 취소. 남은 15마리는 모두 중상마. 그 중 9마리가 G1마라는 호화로운 멤버 속에서 3세 암말 레갈레이라. 1960년의 스타 로치에 이어 64년만에 3세 암말이 아리마를 제패하는 위업을 이루다.
1997 야스다 기념 - 타이키 블리자드 / 이번에야말로...!
มุมมอง 474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타이키블리자드 #우마무스메 #비코페가수스 #히시아케보노 1991년 미국에서 태어나 타이키 팜 소속으로 일본에 오게 된 타이키 블리자드. 1994년 3세 신마전에 이어, 500만 조건전 이하에서는 사쿠라 로렐을 꺾으며 연승했으나 이후 중상 세 경기에서 모두 2착을 기록하며 3세 시즌을 마무리한다. 4세에는 야스다 기념에 출주, 하트 레이크와 사쿠라 치토세 오에 이어 3착을 기록. 뒤이어 타카라즈카 기념 2착, 재팬 컵 4착, 아리마 기념 2착으로 우승과 연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세에는 산케이 오사카배(G2)를 우승하며 첫 중상 우승. 기세를 올리며 야스다 기념에 출주했으나 [뇌제] 트로트 썬더에게 코 차이로 패배하며 2착. G1 우승은 또 다시 멀어져 갔다. 하반기에는 미국 원정을 떠나 브리더스...
2018 아리마 기념 - 블래스트 원피스 / 위대한 나카야마의 항로
มุมมอง 86014 วันที่ผ่านมา
#블래스트원피스 #우마무스메 #슈발그랑 #오쥬쵸산 2018년의 아리마 기념. 한 해 경마를 마무리하는 상징답게 이 해에도 명마 16마리가 모이게 되었다. 두 달 전, 천황상(가을)을 이기며 팬 투표 1번 인기로 출주한 17년 더비마 레이 데 오로. 2번 인기는 천황상(가을) 3착, 재팬 컵 2착의 좋은 성적을 거둔 17년 국화상마 키세키. 3번 인기는 유일한 3세마로 마이니치배(G3), 니가타 기념(G3) 우승 및 더비 5착, 국화상 4착을 기록하며 아리마 기념에 나온 블래스트 원피스였다. 거기다 부활을 꾀하는 16년 더비마 마카히키. 이 레이스를 은퇴전으로 정한 2년 전 아리마 기념 우승마 사토노 다이아몬드와 "최강의 2승마" 사운즈 오브 어스. 작년 재팬 컵 챔피언 슈발 그랑과 엘리자베스 여왕배 우...
1995 천황상(가을) - 사쿠라 치토세 오 / 천황상, 넌 내 거야!
มุมมอง 629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쿠라치토세오 #우마무스메 #제뉴인 #마치카네탄호이저 199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G1 천황상(가을). 섀도우 롤의 괴물, 나리타 브라이언이 부상 후 8개월만에 복귀하며 사람들의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2번 인기로는 5세마 사쿠라 치토세 오. 93년, BNW와 함께 일본 더비를 뛰었으나 이후 부상으로 인해 94년 2월에 복귀하여 95년 천황상 전까지 나카야마 기념(G2), 케이오배 어텀H(G3), AJCC(G2) 우승을 기록하며 비원의 G1을 향해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찬가지로 중상 3승마인 마치카네 탄호이저, 국화상 대신 천황상(가을)에 도전장을 내민 사츠키상마 제뉴인, 93년의 엘리자베스 여왕배 우승마인 호쿠토 베가까지 출주한 가운데 가을 방패의 행방은 누구에게로?
2004 아리마 기념 - 젠노 롭 로이 / 하이랜더
มุมมอง 75921 วันที่ผ่านมา
#젠노롭로이 #우마무스메 #탭댄스시티 2004년 가을, 명기수 올리비에 페리에를 안장에 태우기 시작한 젠노 롭 로이. 천황상(가을)과 재팬 컵 제패에 이어 아리마 기념에 출주. 2:29.5의 레코드를 기록하며 가을 고마 G1 3연승을 달성. 현재까지도 이 기록은 JRA 역사상 티엠 오페라 오와 젠노 롭 로이만이 가진 채로 남아 있다.
2009 마일 챔피언십 - 컴퍼니 극장, 대단원
มุมมอง 70628 วันที่ผ่านมา
#컴퍼니 #사상최강의아저씨 천황상(가을)에서 보드카를 꺾으며 8세의 나이에 G1을 우승한 컴퍼니. 3주 후에 열리는 마일 챔피언십(G1)을 은퇴전으로 결정. 내년부터 씨수말 활동에 들어가는 것이 발표되었다. G1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1번 인기를 얻은 컴퍼니에 이어 영국의 선 채리엇 스테이크스(G1)를 우승하며 마일 CS에 초대된 프랑스의 사프레자가 2번 인기. 3번 인기는 장기 부상에서 여름에 복귀한 08년도의 사츠키상마 캡틴 툴레. 그리고 08년 타카마츠노미야 기념 우승마인 파인 그레인도 모습을 보였다. 와다 류지 기수의 마이넬 팔케가 처음부터 선두로 나가고 캡틴 툴레는 2위, 사프레자는 그 뒤의 선행 그룹에 붙고 컴퍼니가 중단을 유지한 채로 800m를 46.5초로 통과, 최종 직선에서 컴퍼니가 ...
2024 재팬 컵 - 두 듀스 / 레트리뷰션
มุมมอง 1.8K28 วันที่ผ่านมา
#두듀스 #타케유타카 출주마 14마리 중 무려 10마리가 G1마인 초 호화 멤버의 2024년 재팬 컵. 두 듀스, 작년 재팬 컵의 패배를 만회하며 천황상(가을)에 이어 재팬 컵마저 우승. 마생 마지막 경주인 아리마로 향하게 되는데...
2007 엘리자베스 여왕배 - 다이와 스칼렛 / 보드카, 날 지켜봐줘!
มุมมอง 1.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이와스칼렛 #우마무스메 #후사이치판도라 #스윕토쇼 추화상에서 라이벌 보드카를 꺾으며 암말 2관을 달성한 다이와 스칼렛. 이후에 출주할 경주는 마일 챔피언십(G1)의 선택지도 있었으나 당초 예정했던 것처럼 엘리자베스 여왕배(G1)에 출주하게 되었다. 더비마 보드카도 엘리자베스 여왕배에 출주를 결정하며 다이와 스칼렛과 보드카의 네 번째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또한, 오크스마 로브 데콜테도 출주하며 3세 암말 2관마, 더비마, 오크스마가 모두 엘리자베스 여왕배에 나가게 되었다. 3세마의 도전에 맞서는 고마 암말들은 후츄 암말S를 연패하며 중상 3승을 기록한 베테랑 데어링 하트. 작년 엘리자베스 여왕배 디펜딩 챔피언인 후사이치 판도라. 그리고 무시무시한 뒷심으로 G1 3승을 거둔 스윕 토쇼가 있었다. 그 결...
2013 아리마 기념 - 오르페브르 / 한 점의 후회도 없다
มุมมอง 1.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르페브르 #우마무스메 #골드쉽 #윈바리아시옹 황금의 폭군 오르페브르. 라스트 런, 위풍당당 8마신 차의 압승.
1989 엘리자베스 여왕배 - 샌드 피어리스 / 경마는 폭발이다
มุมมอง 73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샌드피어리스 #역배 #샤다이카구라 당시 암말 3관의 마지막 경주였던 1989년 엘리자베스 여왕배. 당시 1번 인기는 벚꽃상(G1)을 포함해 중상 4승, 오크스 2착의 성적을 기록. 거기다 기수는 젋은 천재 기수 타케 유타카를 태운 샤다이 카구라였다. 다만 더트 코스가 아닌 언덕길과 수영 훈련으로 조교를 마무리할 정도로 각부 불안을 가지고 있었기에 3세의 이른 시기에도 불구하고 엘리자베스 여왕배를 은퇴전으로 잡게 되었다. 오크스마인 라이트 컬러는 가을에 들어오며 지난 두 경주에서 5착-8착의 성적을 기록, 7번 인기에 그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명마 하이세이코의 자마 중 하나인 샌드 피어리스라는 말도 엘리자베스 여왕배에 출주하게 되었다. 8전 2승의 성적으로 400만 이하 조건전을 통과한 것이 전부...
1999 추화상 - 부젠 캔들 / 다 태울거야
มุมมอง 66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젠캔들 #역배 1999년, 4회째를 맞이하는 암말 3관의 마지막 경주인 추화상(G1). 이 해의 추화상은 상위 인기 세 마리의 배당이 3.3배-4.4배-4.8배로 강력한 1강을 예상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벚꽃상마 프리모디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1번 인기는 선데이 사일런스 산구로 벚꽃상 3착, 오크스 2착을 기록한 투 더 빅토리. 2번 인기는 [여걸] 히시 아마존의 여동생으로 트라이얼 경주인 로즈S를 이긴 히시 피나클. 3번 인기도 선데이 사일런스 산구로 벚꽃상 2착 및 중상 2승의 성적을 거둔 후사이치 에어데일이었다. 그리고, 500만 이하의 조건전을 통과한 말이었으나 로즈S에서 3착으로 들어오며 추화상 출주권을 따낸 부젠 캔들은 12번 인기에 불과했다. 게이트가 열리고 투 더 빅토리는 ...
2000년 12월 2일 한신 6R - 아그네스 타키온의 신마전
มุมมอง 1.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마무스메 #아그네스타키온 2000년 더비마, 아그네스 플라이트의 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던 아그네스 타키온. 라스트 1펄롱 10초 8, 약 4마신차의 압승을 거두며 데뷔하다.
2020 천황상(가을) - 아몬드 아이 / G1 8승으로 JUMP!
มุมมอง 84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몬드아이 #피에르망 #크로노제네시스 코로나가 유행하던 2020년. 관중 제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개최된 천황상(가을). 거의 다 비어 있는 관중석과는 반대로 참가한 말들 12마리 중, 절반이 G1마라는 호화로운 멤버 구성이었다. 17년의 국화상마 키세키와 18년 그랑프리 호스인 블래스트 원피스. 작년 홍콩에서 퀸 엘리자베스 2세 컵과 홍콩 컵을 우승한 윈 브라이트. 천황상(봄) 2연패를 이루어내며, 가을의 천황상까지 손을 뻗는 피에르망. 작년 추화상에 이어 이 해 타카라즈카 기념을 우승한 크로노 제네시스. 그리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G1 8승을 향해 도전하는 7관마 아몬드 아이가 있었다. 시작부터 좋은 스타트를 아몬드 아이가 끊으며 3,4위로 위치한 전개. 최종 직선에서도 고삐를 풀지 않은 채로 순위...
2024 천황상(가을) - 두 듀스 / 절대 널 포기하지 않을께
มุมมอง 3.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두듀스 #타케유타카 #타스티에라 #리버티아일랜드 가을 중거리 최강자를 정하는 경주 중 하나인 천황상(가을). 세대를 대표하며 출주한 23년 사츠키상마인 솔 오리엔스와 더비마인 타스티에라. 천황상 춘추제패를 노리는 저스틴 팰리스. 오사카패 우승마 벨라지오 오페라. 아버지 리얼 스틸, 외할아버지 토카이 테이오의 혈통으로 엡솜 컵(G3)과 올 커머(G2)를 우승하며 상승세를 탄 레벤스틸. 천황상(가을) 7승째를 노리는 타케 유타카 기수와 함께 상반기의 부진을 날려버리려 하는 두 듀스. 그리고 2세 여왕이자 암말 3관인 리버티 아일랜드가 1번 인기인 가운데, 과연 가을 방패의 향방은?
1999 엘리자베스 여왕배 - 메지로 도베르 / 양보할 수 없는 소원
มุมมอง 89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9 엘리자베스 여왕배 - 메지로 도베르 / 양보할 수 없는 소원
2024 재팬 더트 클래식 - 포에버 영 / 우리들의 주얼, 일본 더트 클래식마가 되다!
มุมมอง 1.8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 재팬 더트 클래식 - 포에버 영 / 우리들의 주얼, 일본 더트 클래식마가 되다!
1998 모리스 드 게스트상 - 시킹 더 펄 / Roundabout
มุมมอง 68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8 모리스 드 게스트상 - 시킹 더 펄 / Roundabout
2024 コリアカップ(코리아컵) - カップをねらえ!(컵을 노려라!)
มุมมอง 2.4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 コリアカップ(코리아컵) - カップをねらえ!(컵을 노려라!)
혼이담긴 소토카라 샤흐리아르 크 아오시마옹 벌써 그립읍니다
우회전의 마술사가 나카야마에서 엘콘도르를 깨줬어야 되는데...아쉽다 아쉬워
아니 말장판이 실제랑 ㅈㄴ똑같이 만든거구낰ㅋㅋㅋ
@@나는담준이가아니다 고정댓글의 리뉴얼판도 봐주시면 ㄱㅅㄱㅅ
떡상 각이었는데… 유리다리..
나카야마,겨울 쌍원ㅋㅋ
썸네일이 누군가요?
명배우 스티브 맥퀸입니다.
저따위로 달려도 1착 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나중에 G1 2승 ㅋㅋㅋㅋㅋㅋㅋ
진영도 기수도 이번 가을엔 정말로 다르다고 생각했을텐데....
그리고 에피파네이아 경기 이후엔 어떤 경기가 핫산될까요?
예상치 못한 은퇴전마저 레코드를 찍고 그것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지되는 명작
아...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
타케 曰 과거의 명마중 개선문상 우승을 위해서라면 메지로 맥퀸을 타고 나가겠습니다.
도 듀스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기회를 잡아보지도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니 마지막기회에서 좌절하는 것보다는 나으려나요. 모르겠네요...
수령님의 마지막 불꽃 ㅠㅠ
도대체 어떤 미친 말이 레코드를 3번이나 갈아치우냐고
음...나리타브라이언?
이제 빨리 83 킷카 ㄱㄱ 아닌가 하셨었나 여기서봤나 JRA에서봤나 헷갈리네 이제......
th-cam.com/video/9LaXDzKGcYQ/w-d-xo.html
@@chaos0601 하 사랑해요....
명배우의 마지막...
오늘 "I Am 너무 빨라"의 동생이 더트경주에서 이긴걸 봐서 보러 왔습니다 ㅋㅋㅋ
어떻게 보면 가장 빛나던 진주같은 순간이었네요...
윙바리 : 너만 없었으면........ ㅠㅠ
근데...1등했는데 왜 대충달리는것같지...설렁설렁.오우....
이게 로드 투 더 탑인가… 개쩌노
th-cam.com/video/RzJK5RBV5Ag/w-d-xo.html th-cam.com/video/IsG0xjcmo4Q/w-d-xo.html
와 지린다 ㅋㅋㅋㅋㅋ
64년만의 3세 빈마 아리마 우승…
기념으로 초대 3세빈마 아리마 우승마 스타 롯치의 현손자 사쿠라 스타 오의 사츠키 상 경기도 번역해줬으면...(희망사항!)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곡선이 없는 주로인데 굳이 오른쪽으로 붙인 이유가 뭐죠?
라고 적은후에 댓글 다 읽어보니 알겠다 저 팬스쪽이 원래는 경기장의 외측 부분이고 반대 내측으로 갈수록 잔디가 상해있었구나 이제 이해가 가네
매력적이네 ㅋㅋㅋ
연말의 가장 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