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렐리공 치는데 감아서 치겠슴? 빠른공 치는것도 아니고 애들공인데…앞으로 미는느낌은 앞으로 던지니…

기권패가 아니라 기권이 맞습니다. 게임 중 기권은 패가 되지만, 게임 승리후 다음 경기 출전 포기이기 때문에 패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웨스턴 아닌가요??

2개만 필요한데 좀 싸게 주셔요. 아네. 한국분이 그러실줄알고 2개만 넣었습니다.

세미웨스턴보다 좀 더 돌아가있지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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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선수 스윙을보면 조금만 타이밍 안맞아도 안들어갈것 같은데 일단 타이밍이랑 풋워크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해외 유튜버가 야닉시너가 실제로 쓰는 모델에 비슷한 스펙으로 맞춰서 시타해보는거 있는데 애초에 시너처럼 스윙하지 않으면 공이 안넘어가는 엄청 어려운 라켓으로 평했다는...

요즘 시너 선수 포핸드 참고하고 싶어서 외국 유튜브를 많이봤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벽치기 하고싶네.

시급하네요

상대가 어린 여자아이인데 볼게 뭐가있...

대충 처주는 스트로크구만

조코비치 나달 페더러 드디어 맛갔나요? 몇십년째 테니스영상만보면 맨날 그 3명만 나오던데 드디어 다른사람이나오네

키랑 라켓을 보면 완벽한 시너🎉

서비스 라인 안쪽에 떨어뜨려야 하기때문에 테이크백은 작게, 손목에는 힘을 빼고 유연하게, 타점은 몸 앞에서 일정하게, 임팩트 후 팔로우는 끝까지 라는 생각으로 해주시면 워밍업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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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땀 다 공에 발라서 보풀죽이고 수분 최대한 뭍혀서 퍼스트 넣는듯. ㅎㅎ

넥젠이 뭐지 넥센? 타이어?

❤

스타일의 차이라고봅니다, 빅3가 어떤 선수들인데 포핸드에 상위테크닉이 있다면 바로 적용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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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면을 손바닥이라 생각하라는거 소름이네요. 깨달음 얻고갑니다

이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밀어준다"는 의식이 있으면 절대 좋은 탑스핀 안나온다고.

테니스 공의 보풀은 공의 형태 항력을 감소시킵니다. 보풀이 많아지면 표면항력은 증가하나 형태항력을 감소시켜 공이 더 빠르게 날아갑니다. 이것은 야구공의 실밥, 골프공의 딤플과도 같은 원리입니다. 항력은 95%가 형태항력이고 5%가 표면항력입니다. 그래서 테니스 공의 보풀은 표형항력은 증가시키나 형태항력을 감소시켜 전체 항력은 감소하게 됩니다.

미국 아마추어 self-judge game 규정에 따르면, 하드 코트에서는 공 3개, 클레이 코트에서는 공 2개로 경기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국내에선 주로 클레이에서 시합을 하였기에, 공 2개만 필요하니까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겠죠.

임팩트순간 왼쪽무릎이 접혔다가 펴지던데 그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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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기존에 클레이 코트여서 그런 문화가 발전한것 같습니다..일단 공이 클레이 코트와 인조잔디 코트가 확실히 덜 닳아요...그런데 요즘 시합에 나가보면 하드 코트에서 경기를 해 보는데 공의 마모가 기존 클레이와 인조 잔디에 비해 3 배는 더 빨리 닳는 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시합 해 보면 2 게임 이상 못 칠 정도로 공이 빨리 마모 됩니다..그런데 공을 3개 가지고 경기 해 보면 2 개와는 확연이 차이 날 정도로 마모가 더디게 진행됩니다...아마 해외는 하드 코트가 거의 대부분이고 우리는 인조 잔디나 클레이 코트라서 이런 영향이 결국 테니스 문화에 영향을 미친것이 아닐 지 추측해 봅니다..

이걸 페더러 조코비치 나달을 들어가며 아닌데?? 얘네들은 포핸드도 요즘 애들과 비교해도 쎄던데?? 라고 하는건 좀 그래요 빅3 가 괴물이었던거지 똑같은 체형과 힘을 가진 사람이 포핸드를 친다하면 요즘의 atp 스타일로 했을때 파워가 더 잘 나오는건 부정할 수가 없어요 스포츠 과학과 개개인의 실력의 차이를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팔꿈치가 아니라 근력 차이입니다...

미국에서는 1캔에 3볼이 일반적이며, 동호인 복식게임에서 2개는 서버가, 나머지 1개는 서버의 파트너가 가지고 있으며, 게임의 진행이 조금은 더 수월한것 같더군요.

화면은 배구의 백어택인데요... 서브도 아니고, 일반적인 상황의 스파이크도 아니고요. 물론, 백어택이 점프가 많이 중요한 공격이라서, 점프 시 몸 동작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좋은 자료인 것은 맞지만, 공 토스를 자신이 하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점프에 신경 쓸 수 있는 자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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