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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맑음파란하늘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1 ก.ค. 2018
구름맑음파란하늘
วีดีโอ
Playlist 생각없이 듣는 신나는 노래 ♩♪♬
มุมมอง 221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laylist 생각없이 듣는 신나는 노래 ♩♪♬ #disco #music #musicplaylist #musicplaylist #노래추천 #음악추천
그루브한 2010 감성 힙합 플레이리스트 ♪ | Groove hip hop Playlist
มุมมอง 3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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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 (Classical Music for Relaxation)
มุมมอง 3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 (Classical Music for Relaxation)
사극 전통 분위기 노래 OST 모음
มุมมอง 8686 ปีที่แล้ว
00:00 -꽃날 - (Flower) 01:40 - 월야밀회 06:27 - Song of the Moon (달빛의 노래) 08:10 - 비익련리 13:40 - 두번째달(2nd Moon) - 얼음연못(Ice Pond) 17:55 - 금소화동숙 Sleep Together with Flower Tonight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남자의 모든 로망을 모아놓은 영화.
ㄹㅇ 와인 한잔 하고 싶네
돌아오지 않는 날들. 돌이킬 수 없는 날들. 뜻은 비슷한 거 같아도 후자는 후회성이 짙고 전자는 체념의 성질이 짙은 거 같아 이 제목이 맘에 든다.
3년전 이 곡을 처음 들었던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
The beauty of Sakura is that it does’nt last long. And so does the good old days we have been through!
3:36 초 음이탈이 처음엔 거슬렸는데~ 어느새 재밌는 느낌이 나서 음악적 분위기에 장난스럽게 어우려지는 게 이젠 그 부분만을 기다리게 되네요 하하 ㅋㅋㅋ즐거운 연주예요&& 작곡가가 의도한 바가 맞는 지 모르겠네요??
인생영화…
260 으로 만듬 .. ㅋㅋㅋ 오래전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와 음악 .. 차분하게 .. 기억의 저편을 터치... 붉은 돼지로 살아가고 있는.. Marco..
오!우연히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아요!
할 말이 없어도 묵묵히 비행하는 비행사처럼 그저 돌아오길 바라는 무전처럼 유유히 유유히, 자유히
돌아오지 않을 걸 알기에
3:37 하이라이트
이거 원본이 뭐에요?? 멜론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 버전은 안 보이는데
🌈🌈🌈🌈🩵🩵🩵🩵🩵🦋
현재는 고통스럽고 미래는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과거가 되면 그리워지네요. 많은 걱정하지말고 걸어갑시다.
이버전이최고다
Annie.. I miss you… deeply like Adriatic sea…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이다.. 이 음악만 들으면 괜시리 기분이 묘해진다.
00:00 We Go Back Jarami Remix 03:49 Alone FKJ Remix 07:29 Hurricane 10:52 Aint A Thing ft. Kaleem Taylor 15:23 I Want Your Attention ft. Fiora 20:13 Im Not The One 24:40 I Had No Idea 26:48 Toast to Life with Holland Greco 30:28 Golden Kaytranada Remix
명예롭게 죽은 비행정과 파일럿들은 이상한 구름이 되어 구름평원 위를 흘러갔고, 가만히 올려다 보니 아군도 적군도 그저 좋은 놈들이었다. 세계적 경제불황에도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선박을 강탈하는 너무나 순수하지만 명예로운 공적들, 누구보다 실력있고 열심히 일하지만 언제나 가난한 포르코의 친구들 까지. 정의와 불의, 선과 악은 어디에 있고 누가 결정하는가? 인간사회가 만들어낸 모든 기준과 잣대에 환멸을 느낀 마르코는 아마 자신도 모르게 인간이길 포기한 것이겠지.. 스토리에 담은 메시지를 멋진 연출로 충분히 보여줬다. 음악은 덤이고. 언제나 떠먹여주는 밥을 선호하는 대중은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을 원할 것 같지만, 시니컬한 포르코는 매정한 돼지라서 이만..
파시즘에 저항햇던 시대배경이 그대로보이는영화
말도안되게 예쁘다
ㅎ 애니?내용은 모르겠고 음악은 겁나 좋다
붉은돼지는 파시즘에 관한 내용입니다 타겟층이 찐 으른들 보라고 만든거라 그 수준이 높더라고요 애니메이션계의 캐딜락 같은 느낌입니다
매일 출퇴근길 반복하며 들은 지 어언 3개월. 새로워지길 바라면서도 평범한 일상이 계속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 오늘이니까요 😂
돌아오지않는 내 elo
이상하리만큼 울컥하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의 삶인가?
ost만 듣고 지브리중에 있는 줄도 몰랐던 붉은돼지란 작품을 보고싶게 만들어준 음악.. 이 음악을 들으면 붉은돼지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고 어떤 장면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올까 떠올렸죠.. 결국 직접 영화를 봤는데 참 보는 내내 이 음악이 흘러나왔지만 그때보다 영화가 끝난후에 더 아련하게 생각나는 ost에요 정말… 한 장면의 ost가 아닌 붉은돼지 그 자체인 음악이였던 거죠.. 제 인생영화 됐네요..
우리엄니 보고싶다
붉은 돼지 최애영화ㅠㅠㅠ 전쟁 배경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소재+미친ost+영화 색감(푸른 바다와 하늘, 포르코의 빨간 비행기) 조화가 완벽해.. 언젠가 꼭 지중해를 여행하겠어라는 다짐이 절로 듦 햇빛짱짱한 겨울에 한적한 바다보면서 이 거 들었는데 낭만충전된 느낌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감사합니다 지브리 영화 저도 좋아하는데 음악은 잘 듣지 않아서 몰랐는데 좋은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브리에서 내 최애 영화, 최애 곡.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야
돌아오지 않을 현재를 위하여 한잔
what’s the name of the song?
The bygone days
t
낭만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제목도 돌아오지 않는 날들... 낭만있어 돌아오지 않기에 더 그리워지는 그느낌
그리움이 물씬 피어나는 음악이네여
애니,사운드트랙, 평생 기억될 작품이지만, 포르코 역의 성우, 모리야마 슈이치로씨도 기억 되어야 할 듯합니다.(2021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좋은 녀석들은 모두 죽는군
음악 감동이네요
2024년 1월 1일 PM 16:55
작중 모든 인강보다 가장 인간적인 돼지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해주는 지브리 최고의 명작. 다들 무언가를 위해, 무언가를 위해 비행할때, 포르코는 그저 비행하기 위해 비행한다. 삶이라는 비행에서 잠시 지칠때, 잠시 멈춰 하늘을 볼수 있게 해주는 등대같은 작품.
가사 한줄 없어도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명곡
이야말로 영원한 노스텔지어
혹시 음원 있나요??
지브리 2008년 25주년 기념공연
너무 좋당❤❤
두체의 주유소
주기적으로 찾아와요
süper
202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