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잃어버린 꿈에 미련은 없는거야

훈이도 질어울렸는뎅..

아마 제 생각으론 말이 안되지만 자신 내면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네요..ㅋㅋ 이 노래 진짜 좋으니 꼭 들어보시길..

SM에서 늘 루시퍼, 런데빌런, 데빌 등 악마숭배 노래를 냈듯이 성경적 모티브를 가지고 적그리스도 노래를 내는게 에스파입니다. 윤리교육과이시지만 기독교인은 아니셔서 그런지 성경해석에 대한 오류가 굉장히 많아 시청자들이 오해하기 딱좋은 콘텐츠네요. 잘 알아보고 감수하시면 좋았을건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구독했어요

0:22 훈이?..훈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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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노래들어야 돼...?

이번 신곡 crazy 도 해주세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고 소름돋더라.

AZ님께도 감사하네요..

나인뮤지스의 dolls라는 노래에서 나오는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사랑했던 시절도 가슴아픈 이별도 모두 과거의 내가 지나온 길이라는 생각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독일언데 엔트부어프라고 읽어야 하는뎅... 이건 4본이 발음 제대로 잡아줬어여 하는데..

해석 감사합니다

하이브 용역댓글알바부대 바퀴벌레처럼 몰려왔네 ㅋ 4050대 무직개저씨들 ㅋㅋㅋㅋ

미친 존똑

저는 에스파의 노래나 컨셉들이 악마의 과거 현재 미래의 행동들을 대중적으로 각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나온 수퍼노바와 아마겟돈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먼저 수퍼노바의 컨셉을 보면 외계인이 된 에스파를 뜻하는데 외계인은 크리스찬의 휴거 후 사용될 악마의 수단이라고 추측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예언자들이 말한 바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마겟돈은 성경 요한계시록에 이미 언급된 적 있는 단어입니다 지역이름이기도 하면서 선과 악의 최후 전쟁터라는 뜻이죠 가사를 보면 아마겟돈의 뜻처럼 전쟁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세 영이 아마겟돈으로 왕들을 모으는데요, 세 영은 귀신의 영입니다 가사를 다시보면 넌 똑같은 Soul Three to get ready 라는 부분이 있죠 그러니 세 영, 즉 귀신의 시점에서 쓰여진 가사입니다 이렇게 보면 악마가 앞으로 벌일 사건들이 가사에 쓰여져 있다고 볼 수 있네요 반박하신다면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여자친구 MAGO도 해석해주세요

저의 할머니가 생각나는 영화 였습니다.

뒤늦게 빠져서 해석 찾아보고 다녔네요... 해석 좋아요♡♡ 마지막 부분 가사에 신념을 버렸다는게 부정적인 의미인 줄 알았는데... 상처받고 혼자이길 선택하며 순혈주의를 내세우던 생각을 버렸다는 의미려나요. 해석 잘 보고갑니다!!

쿨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무지개를 보는 마법사 소설이 생각나네요😮

혹시 배경음악으로 깔린 인스트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예삐!!!!!!!!!!!!!

중간에 간주가 아주 긴곳을 들으면 피아노 소리?로 염라의 뮤직이 나옴 "잃어버린 꿈에 미련은 없는거야 후회는 하지만"여기 부분

역시 mv해석같은건 재밌어..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이게바로세상의것인가요?

9:17 여기 발음이 "jesus"라고 들리기도 하네요..... 와 대박....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 성경 내용이 들어가있다니 진짜 너무 좋네요 🥰 자세하게 풀어 설명해주시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영화친구오마주냐?해변가씬이 그럴듯한데? 이거 영화친구 표절이네표절~

뉴진스가 바닷가에서 교복입고 찍은거 카피했군요

아...민희진이 이거 봤구나..ㅎ

엔믹스 보면 볼수록 더 좋다

복잡한 세계관인 건 알겠는데, 그 안에 담긴 핵심이 거슬리고 불쾌하네요. 아이돌에 굳이?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바닷가에서 다섯소녀가 노는걸 닮았다고 할순 없는데 카메라 구도라던가 영상미 같은건 많이 비슷하네 민씨가 한 말이 있으니 민씨 기준으로보면 닮은게 맞고 자기는 천재적인 창작 크리에터라해놓고 자기꺼 베낀다고 같은 소속사 신인들 이미지 씹창 내놓고 정작 자기는 다른 크리에이터 작품들 자기 창작물에 오지게 오마주한거 같네

철학적이네요.

바닷가 말고 뭐가 뉴진스 뮤비 닮았다는 거야? 궁금해서 물어봐

내가 비누 방울 아니 카피하는 법을 알려줄께~

뉴진스 컨셉이 이거였네 ㅋㅋㅋㅋㅋ

이수만부터 프리메이슨인데ㅋㅋ반성경이지 이사람아

팩트는 광야는 시나이반도 뉴웨이바에서 아라비아반도로 건너간게 홍해건너거고 광야를 해맨거는 아라비아반도에서 해맨것

진짜 스토리 잘 이어져서 너무 대박이에요...

진짜 볼떄마다 감탄하고 또 불교다 보니깐 불교에서 말하는걸 깨닳고 진짜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한가지 더 깨닮을 얻었습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라. 이세상 그 어떤것이든 빠르든 늦든간에 언젠간 끝나게 되어 있기에 그저 소중히 살아가라.' 이런 깨닯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sm 작품만봐도 sm자체가 루시퍼 악마에 친화적이지 기독교 성경에 친화적일리가 없는데..?근데 자꾸 광야광야거려서 뭐지? 하긴했어요 성경을 모티브로하긴했지만 저 회사가 예수친화적이지가않는데..뭐지 .. 허구한날 독일 그 단체 숭배요소넣고 했는데 혹시 프로듀서가 달라졌나

뉴진스다.~~

오옹 저는 뮤비를 보면서 중간에 갑자기 색이 어두워지더라구요.. (전체적인 색감이 갑자기 어는부분에서 체도가 낮아지더라구효옹..) 그 부분부터 훈(?) 이랑은 이별, 혹은 죽었다고 생각했습미다. 그리고 [너로 피어오라] 에서 《가여워 심장을 잃은채로 환상을 보고있어》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까말한 그 색감이 확 어두워지는 부분에서부터 훈이와 이별을하고, 훈 혹은 백주라는 환상을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도 색감이 낮아지는것으로 보아 흑주는 현실과 환각,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는걸 의미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관계도처럼 줄이 그어져있어》라는 가사에서 배경에불상이 있는것으로보아 불교적 의미가 있는것은 확실한듯합니다. 그리고 여담(?) 으로 백주의 눈은 염소의눈을 666은 악마, 지옥의 숫자를 나타냅니다! ( 지옥➡️염라➡️지옥➡️ 악마 이렇게 생각해봤는데요! 666은 악마의 숫자, 염소는 악마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보통은 {염라} 보다는 {악마}를 더 많이 알것같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불교에 나오는 진짜{염라}를 표연하긴보다, 조금 아이들, 혹은 사람들에게 더 친숙(?)한 {악마}의 특징을 쓴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약간에 뇌피셜을 겼들은 저만의 해석(?) 이였습니당! (이라고 쓰고싶었는데 3년 전 영상이네...?)

요즘 사람들이 너무 단순하고 직관적인거만 찾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 이렇게 숨어진 의미와 컨텐츠를 찾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와씹ㅋㅋㅋㅋㅋ 민아줌도 표절을 안한건 아닌거같은디

이래서 방 블롭피시혁이 에스파를 밟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검

버블검

ㅋㅋ 이제 밝혀젺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