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관리가 저렇게 안되는데 후손들이 잘될수있겠나요 ㅎ

내란때 군인의.총탄을 막은 안귀령의원의 조상님이십니다 정말 감사한 위인이신 안중근의사님 항상 당신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인간으로는 겪을수 없는 수모네요~

가장존경 받기합당 하신 안중근 의사님 기립니다

조선인 안중근

존경 합니다 덕분에 후손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읍니다

역사스페셜 얘기에 공감이 많이 가요!! 요즘 그런 채널이 없긴하죠 ㅠㅠ 1시간도 순삭이었는데.. 그래서 더 재밌게 보게 되는거 같고 실제로 직접 다니시는게 대단하시고, 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실제로 다니는것처럼 보게되니 감사해요 ㅎㅎㅎ

와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무능의 왕 대명사 인조.. 제가 인조를 정말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조상중에 한분이 남명 조식 선생님 제자로 임진왜란까지 참전하셨었는데 인조때 남명학파가 멸망하다시피 ㅠㅠ

역사여행 좋아요ㅋ

전에 요청 드렸던 남한산성에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위험해

양반가에 비교하여 그런거지 대다수의 백성들에 비하면 ...대우가 좋은

추억돋네 IMF시절 한국 대학생들이 역사뿌리에 관한 다큐에서 역사학자와 같이 다니면서 광개토대왕비 그냥 돌아다니면서 디카로 찍었었는데 몇개월후부터 중국군인인들이 경비치던데

심양은 졸본이아니엇습니다.. 진짜 졸본은 산동성 덕주시 평원현입니다...

와.. 이 유튜버 너무 좋아ㅏㅏ 낭만있어

옛날이 나무가 더 적은 거 아닌가요?? 다 땔감인데

이런 것도 좋지만 왜 조선이 일제에 강탈되었는지도 상세히 알려주는 것이 더 좋겠죠 뭐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내용으로 을사오적 민비 그런 것보다 음... 천하의 어지러움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 라는 형식으로 말이죠

문재인 애비도 친일공무원 출신임 ㅋㅋㅋㅋㅋㅋ 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조부는 이완용보다 높은직책 ㄷ ㄷ 걔네도 걸어야함

친일파도 작태도 밝혀주고 빨갱이 작태도 밝혀 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것들 다 없애버리면 안되나 관리도 안되고 안하는것 같은데

계족산은 신라에 의한 축성이고, 현재는 최근에 복원된 모양입니다. 신라는 추풍령-황간-영동에서 보은 쪽으로 삼년산성(470), 문의에는 양성산성(474)을 축성하여 옥천,회덕,문의,청주,진천 방향으로 봉수로와 함께 교역로가 개설된 것으로 보입니다.

초안산은 내시 왜선조덜이 이렇게살앗을까 지금시급한것은 대한민국 이씨성을 가짓놈덜을 다잡아 멸종시켜야 대한민국'😅

수도 가 될려면 인구가 거주하는 평야가 있어야 하고 수도 유적이 존재하고 지금도 인구가 100만명 이상 되어야 함. 졸본은 몽골넘아 있음.

만력제 폐하는 광화문은 좀 그렇고 시청 같은데다 동상 하나 만들어도 인정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더 이상 의병활동을 안했을까.... 민심도 중요한데 왕 이 책무를 다하지 않으니 앞서서 나라 지킬 마음이 싹 사라지지

땅 뺏겻으면 당연히 그 나라식으로 바껴야지. 안타까울 것 까진 없음

매우 모진고문끝에 돌아가셨다는데 ᆢ선조는 하여간. ᆢ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시신이. 썩지도 않았을까ᆢ남이장군도 시신이 그대로라서. 매우 놀랏다고 합니다 ᆢ 좋은 영상에 감사

감사합니다

관리좀해주지..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의 수보다 먼저 살다 죽어간 사람들이 비교가 안될만큼 많았으니 굳이 무덤을 찾지 않더라도 우리가 밟고 다니는 모든 흙 한줌 한줌이 다 그 남은 흔적이니 무서워 하지 마세요.

아시안 게임때 집에서 입던 사복, 소포로 받아입고 P77에 탐침봉 들고 누비던 초안산. 그 때랑 많이 다르네. 소나무, 아카시나무가 있고 억새와 사리나무가 낮게 수ㅂㅅ북~. 인상 깊었던 것은 산석이 아주 두꺼웠던 기억. - 4:11 일반인 墓 (내시는 內侍라고 비석, 산석에~) - 5:25 천막치고 무술하던 사람 있던곳 같으~ (당랑권 어쯔고 즈짜고~)))) - 아시안 게임때, 추석이랑 겹쳐 성묘하러 온 산소에서 음식도 얻어 먹었던~ - 하루는 대마 물_주러 오는 사람 봤는데~ : 물통만 소지한 상태라 통과 시켰는데~나중에 숲속에 물 주고 다른 길ㅈ노 사라졌던.... * 월계역, 녹천역, 번동(굴뚝연기), 염광여상, 중계/하계동 블럭공장, 폐타이어 야적장~~~그리고 홍릉, 카이스트, 선수촌...등 가ㅁㄱ물 거리네. 기억조각만 쏟아내고 ==}}}}}

1200년이 지났지만 발해 석등은 굿굿이 자리를 지키고있고 생각했던거 보다 아주 크네요. 제주도에서 보던 구멍뚤린 화산석인 현무암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비록 이국땅에 있지만 오래도록 잘보존되길 바랍니다.

형 아차산 가다보면 산책로 밖으로 석상이 그냥 방치된거 있어요. 그거 뭔지 너무 궁금함.

김해와 경주간 세력다툼부터 전개 되어야 혁거세 신화의 존재이유를 알수있지 않나요 육촌대표들이 신라육촌인지 가야김해 육촌인지부터 밝혀야

고구려 건국 첨 산성을 보여줘서 눈물이 납니다,,,언젠간 우리땅으로 돌아 오리라 봅니다.대한민국 은 고구려 라는 같은 뜻인 고려 입니다, 고구려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KOREA=고구려 이닌까,폐배주의 사상을 벗어 던져버리고 이긴다는 사상으로 정신무장을 합시다, 축구하면 중국을 100%같이 거의 이기지 않습니까 ,대한민국(KOREA)만세~~

애낳지 말고 결혼하면 딩크로 행복하게 살아라 한국처럼 결혼해도 세재혜택이 없는 나라도 없다. 죽으면 그만 이니 사는 동안 딩크로 행복하게 살자.

마산에도 성 기운어짛은 성이 일제강점기 때 여러곳이있습니다

마산에도많아요 비스듬이쌓은 일본식 성입니다

약 30년 전 쯤 저도 저기 가봤습니다. 제 전공 분야는 역사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세계 각국 역사 유적지를 배낭 여행하며 중국도 5번 정도 갔었는데, 대학교 여름 방학 때 고구려,발해 유적 답사도 했었죠. 고구려 신성 (무순 고이산 산성),요동성(요양),안시성(영성자 산성),백암성(등탑시),비사성(대련 대흑산 산성),오골성(봉황성),용담 산성(길림),국내성(집안).. 발해 상경성.. 그땐 정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었고 입장료도 없었음. 기차역 앞에서 호객꾼이 모집하는 중국인 대상 1일 관광 코스에 참여하여 답사했음. 인근의 연변 조선족 자치주, 경박호 등도 가봤는데, 백두산은 시간이 빠듯하여 후일을 기약하고 건너뛰었는데, 어언 30년 세월이 쏜살 같이 지나갔군요. 연길시에서 먹었던 조선 냉면 참 맛있었는데, 언제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1914년 윤동주의 조부, 김약연 등이 중국 국무원에 신청한 만호청원입적귀화서에 포함돼 중국 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1917년생인 윤동주 선생은 부계의 혈통 중국 국적법에 따라 중국 적을 자동 취득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중국 조선족이 된것이고, 중국서 민족 정의는 신중국서 정한 민족식별공작이 아닌 기원을 뜻하므로 조선족의 근원은 19세기 후반으로 추정하는 바, 조선족이라 하면 19세기 후반 이후 중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인을 뜻함이고, 윤동주 선생은 이 범위에 적용되기에 공식적인 중국 조선족이 된겁니다

이거보니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

강단사학에서 저도 그렇게 배웠지만 명과 이성계의 조선에서 날조한 우리의 고대사를 맹신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고리때 지도도 한장 없는데 발해라 고구리 보다 영토가 컸을려고요. 고구리는 중원이 본 무대 었습니다. 수나라 30만 대군을 수장 시킨 곳이 대동강 이라 하는데 1~2천도 아니고 조그만한 대동강에 30만 말도 안되죠. 살수가 몽골, 키르키즈어로 노란물 이랍니다. 황하 정도 되야 30만 들어가지 않을까 합리적인 생각이 드네요. 중국 리장의 리도 고구리 麗자 쓰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진실을 알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지방정권 어이가 업내 14:22 지방정권에는. 황우도계시내

되찾야. 할 우리의 역사와 고토

1:20초의 흥륭사의 원래 이름은 남대묘(南大庙)이고 지금도 그 동경성진과 발해진의 늙은 토배기들은 그렇게 부를겁니다. 1975년쯤에 남대묘에는 발해박물관이 있었고 박물관에는 발해시기 토기 옥기 철기 은기 등 유물이 천여점 있었습니다. 2013년에 제가 궁성안에 갔을때에는 궁성안의 박물관에 작은 금동불상들이 여러개 전시해있었고 석가모니의 사리도 전시해놓은것이 있었습니다. 불상과 사리의 사진을 찾아보니 2013년 8월 12일에 거기서 찍었군요.

11:55초에 나오는 팔보유리정은 원래 1970년이전부터 줄곧 궁성밖 동문 앞쪽에 있었고 우물안에 물도 조금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3년에 제가 궁성터에 가서 구경할때에도 팔보유리정이 궁성안에 없었는데 지금은 궁성안에 만들어 놓았네요. 지금도 구글위성지도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궁성동쪽의 (궁성북쪽의 상수촌과 현무호로 가는) 아스팔트 길 동쪽에 원래 팔보유리정 유적지가 남아있는것이 보입니다..

덕분에 저도 편하게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로운 고려의 소소한 안전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