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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_Jisik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5 มี.ค. 2024
✈️비행기, 밀리터리 관련 영상을 주로 올리고
가끔 세상에 신기한 내용을 재밌게 알려드리는 채널입니다 😋
CONSALAD@MKB27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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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기어 도어 없는 보잉 737, 이것도 결함인가? #비행기상식
2018년, 2019년 두 차례 연속 사고로
평판이 나락으로간 보잉 737 max
한 때는 게임 체인저라고 불렸던 비행기다
그런데 아래를 보면 특이한 점 한가지,
랜딩기어 도어가 없는데 이것도 결함일까?
아니다, 이것은 보잉의 핵심적 아이디어다.
1960년대부터 개발된 보잉 737,
동체가 낮으면 유지보수가 유리하다는 요구가 있어
이에 맞춰 랜딩기어 도어를 없애보기로한 보잉
비행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이 공기 저항인데,
도어 대신 허브룸을 살짝 튀어나오게 만들어
랜딩기어가 딱 맞게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다
공기역학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에도 추가로 세팅했는데
랜딩기어 휠표면의 허브캡과 고무 실링이 대표적 예시다
이렇게 했더니 도어를 설치할 때 필요한
전기, 유압시스템 등이 사라지자 비행기 무게가 확 줄었다.
유지보수 절감 뿐만 아니라 비행효율까지, 일석이조 아이디어였다
그렇게 보잉 737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로 되었으니 참고하자.
평판이 나락으로간 보잉 737 max
한 때는 게임 체인저라고 불렸던 비행기다
그런데 아래를 보면 특이한 점 한가지,
랜딩기어 도어가 없는데 이것도 결함일까?
아니다, 이것은 보잉의 핵심적 아이디어다.
1960년대부터 개발된 보잉 737,
동체가 낮으면 유지보수가 유리하다는 요구가 있어
이에 맞춰 랜딩기어 도어를 없애보기로한 보잉
비행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이 공기 저항인데,
도어 대신 허브룸을 살짝 튀어나오게 만들어
랜딩기어가 딱 맞게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한다
공기역학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에도 추가로 세팅했는데
랜딩기어 휠표면의 허브캡과 고무 실링이 대표적 예시다
이렇게 했더니 도어를 설치할 때 필요한
전기, 유압시스템 등이 사라지자 비행기 무게가 확 줄었다.
유지보수 절감 뿐만 아니라 비행효율까지, 일석이조 아이디어였다
그렇게 보잉 737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로 되었으니 참고하자.
มุมมอง: 3 708
วีดีโอ
돌풍에 휩쓸려 추락한 플라이두바이 981편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3.8Kวันที่ผ่านมา
2016년 3월 19일 돌풍이 부는 공항에 랜딩하지 못하고 두번째 고 어라운드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플라이두바이 981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공항에 접근하는 비행기, 바람 속도와 방향이 급격하게 변하는 윈드시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랜딩할 때 갑자기 아래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고 어라운드를 할 준비를 해야한다 랜딩 중 윈드시어 알람이 뜨자, TO/GA 버튼을 눌러 신속히 고 어라운드를 하는 비행기 그리고 홀딩 포인트로 이동해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린다 약 2시간 후, 다시 랜딩하기로 결정하고 플랩과 랜딩기어를 셋팅한 파일럿. 갑자기 속도 변화가 심하자 캡틴은 두번째 고 어라운드를 실시한다 눈 앞에 헤드업디스플레이에 집중한 나머지 피칭이 10도에 머물렀고 부기장이 1...
롤러코스터처럼 비행한 중화항공 006편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4.6K2 วันที่ผ่านมา
1985년 2월 19일 파일럿의 실수로 2분30초 동안 3만피트 급강하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화항공 006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4만천피트 고도에서 4번 엔진이 고장난 상황 블리드 밸브를 끄고 레버를 천천히 올려 엔진을 다시 살리는게 일반적인데 이를 하지 않은 캡틴 오른쪽 추력이 부족하자 요 현상이 일어났고 러더를 이용하지 않고 속도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90도로 기운 비행기는 급격하게 다이빙하기 시작했다 기수를 급격하게 올려 안정화 시킬때 5G까지 경험한 승객들 의식을 잃는 Gloc에 빠질 수 있는 수치다 다행히 근처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랜딩했지만 비행기를 본 파일럿들은 경악했다 날개는 3인치 정도 위로 휘었고 수평안정판은 부서진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비행기에 물 뿌리는 특별한 이유 #비행기상식
มุมมอง 10K3 วันที่ผ่านมา
활주로를 지나고 있는데 그들 앞에 서 있는 소방차 2대 갑자기 양쪽에서 물을 뿌리기 시작한다 비행기를 많이 타 봤던 사람도 이 광경을 보기는 쉽지 않은데, 비행기에 물을 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워터 살루트라고 부르며 은퇴하는 조종사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식이다 1990년대 솔트레이크 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실제 기장의 은퇴를 축하하는 것이라고 방송으로 알리는 센스를 보여 사람들이 하차하며 축하를 건넨 일화도 전해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새로운 노선을 처음 운행하거나 새로운 항공기가 도입될 때 축하 의미로도 사용한다 다음에 이것을 경험한다면 베테랑 기장의 마지막 비행을 함께한 것이니 은퇴한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 어떨까 싶다
파일럿 실수로 발생한 랜딩사고 #fedex14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3.5K4 วันที่ผ่านมา
1997년 7월 31일 기장의 무리한 랜딩기동으로 오른쪽 날개가 부서지며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페덱스 14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랜딩을 위해 브리핑하는 파일럿 크루 그런데 랜딩에 필요한 활주로 길이를 잘못 계산해 길이가 부족하다는 압박감을 받은 캡틴 되도록 터치다운 포인트를 앞당겨 착지하려한 나머지 랜딩 직전 기수를 들어주는 플레어 후, 아래로 기수를 민 캡틴 그러자 하드랜딩으로 이어졌고, 이 충격을 줄이기 위해 또 다른 이상행동을 하고 마는데.. 기수를 올린다음 스로틀을 급격히 증가시켰다가 다시 기수를 아래로 내리는 동작을 한 것이다 그러자 두번째 터치다운 시, 오른쪽 메인 랜딩기어에 한계치를 넘는 힘이 전해지며 부서졌고 오른쪽 날개까지 망가지며 미끄러져 갔다 왼쪽으로 과하게 턴을 한 비행기는...
스위스 역사상 최악의 추락사고 #스위스에어111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3.2K5 วันที่ผ่านมา
1998년 9월 2일 칵핏 뒤에 발생한 화재로 스위스 역사상 가장 치명적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스위스에어 111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사고 기종은 당시 최대의 인기 비행기 중 하나인 MD-11 보스턴을 지나는 시점, 약간의 타는 냄새가 칵핏이 퍼지며 파일럿들에게 경고했고 이에 이상함을 느낀 부기장 팬팬콜을 외쳐 ATC에 긴급함을 알리고 캐나다 할리팩스로 안내를 받는 파일럿 크루 이때까지는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커지고 있는 화재 결국 골든타임을 지나 모든 전원이 나간 비행기는 그대로 추락하고 말았다 4년 이상의 길고 긴 조사가 이어졌고 어이없는 이유가 밝혀졌다 화재의 원인이 엔터 기계에 연결된 아크링에 트립기능이 없어 오버히팅됐고 절연선이 불이 잘 붙는 재질이었던 것이었다
비행기 날개에 연료를 저장하는 이유는? #비행기상식
มุมมอง 13K6 วันที่ผ่านมา
흔히 사람들은 비행기 연료 탱크는 중앙에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날개에도 있다 그런데 왜 날개에 연료를 저장할까 엔지니어들이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경제적으로나 안정적으로나 안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비행거리와 비행기가 커지며 무게는 증가하고 엔진 사이즈도 커지자 걱정이었는데 날개에 연료 탱크를 넣어봤더니 오히려 더 안정적인 결과가 나온것이다 이 대표작이 1935년에 나온 더글라스 Dc-3 그럼 날개 연료 탱크가 나중에 추가됐으니 이게 서브탱크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놀랍게도 그 반대다 이륙 직후 순항고도 도달 전/후 20~30분 정도는 중앙에 있는 탱크를 사용하고 난 후 날개 쪽 연료를 사용한다 그러다 한쪽 엔진이 문제가 생기거나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반대편 날개로 연료를 보내는 크...
소통 부족으로 103명의 생명이 사라지다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4.6K7 วันที่ผ่านมา
2010년 5월 12일 기장과 부기장의 소통 부족으로 103명의 생명이 사라진 사고가 발생했다 아프리키야 항공 771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트리폴리 공항에 접근하자 랜딩준비를 시작하는 파일럿 크루 자주 갔던 공항이었는지 캡틴은 평소대로 하던 관리 모드를 지시한다 그리고 15초 후, 트랙 FPA라는 콜아웃을 하는 캡틴 이에 부기장은 특정 각도로 설정해 접근하는 모드로 변경하라고 이해하고 만다 그런데 원래 설정해야할 거리 보다 일찍 -3도 슬로프를 설정한다 즉, 활주로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다는 소리다 점점 지상에 가까워지자 울린 Too Low Terrain 경고 화들짝 놀랜 기장은 고 어라운드를 지시한다 그리고 신속하게 컨트롤 하며 위험을 벗어나려 하는데,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사이드 스틱으로 컨트롤...
비행기 문이 떨어져 9명의 승객이 밖으로 날아가 버렸다 #유나이티드811편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4.9K8 วันที่ผ่านมา
1989년 2월 24일 비행기 화물칸 문이 파손되며 9명의 승객이 공중에서 사라져버린 사고가 발생했다 유나이티드 811편 사고이야기 시작합니다. 호놀루루를 떠나 22000피트를 지나는 시점, 쾅 하는 소리와 함께 기체가 흔들렸다 팬암 103편 폭파사고가 일어난지 2달이 지나 비슷하다고 생각한 파일럿 크루 엔진 3,4번의 출력이 떨어지자 엔진을 끄고 재빨리 이머전시 랜딩을 요청한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보는 플라잇 엔지니어 그의 눈앞에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화물칸 문과 일부 승객의 좌석이 사라진 것이다 빠르게 돌아와 상황을 전달하자 표정이 굳는 파일럿 공항에 접근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캡틴 기체 손상으로 잘못하면 스톨에 빠질 수 있어, 평소보다 플랩을 덜 조절했다. 런웨이를 벗어날 수 있었지만 다행히...
다리를 강타하고 얼음 강으로 추락한 #에어플로리다90편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7K9 วันที่ผ่านมา
1982년 1월 13일 다리를 강타한 비행기가 얼음 강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에어플로리다 90편 사고이야기 시작합니다 폭설이 내리는 공항 비행기에 쌓인 눈을 녹이는 디아이싱팀 평소 보다 낮은 20-30% 글라이콜을 사용한 이상한 행동을 한다 거기다 제대로 녹지 않았는데 통과시키는 관리자 당시엔 디아이싱 중요성이 낮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 또다른 문제가 겹쳤는데.. 엔진 겉에 열을 가해 얼지 않도록 하는 안티아이싱 기능까지 꺼놨던 것이다 이로 인해 엔진 앞이 얼어, 압력을 측정하는 피토튜브도 맛이 간 것이다 이 상태에서 이륙을 시작한 비행기 엔진의 강함을 볼 수 있는 EPR 값이 이상하고 모든 계기판이 평상시와 달라 얘기했으나 무시한 캡틴 부기장의 불길함이 적중했다 이륙한지 얼마되지 않아 스톨에...
제주공항 급정지 사건, 비행기에서 바로 내릴 수 없는 이유 #비행기상식
มุมมอง 39K10 วันที่ผ่านมา
제주공항에서 이륙을 시작한 대한항공, 이륙을 결정하는 속도, V1 이전에 엔진 이상 경고등이 뜨자 이륙중단을 결정하고 브레이크를 밟아 급정거했다 이로 인해 171명의 승객이 2시간 동안 기내에 머물렀다고 하는데 왜 바로 나올 수 없는걸까? 대부분 사람들은 바로 계단차가 와서 나오게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엔진 폭발 등 추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차상 활주로에서 이륙 중지를 결정한 경우, 다른 비행기가 활주로에 랜딩해 충돌하지 않도록 기장은 ATC에 빠르게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ATC가 안내하는 동안 출동한 구조팀은 기장과 얘기하고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토잉카를 불러 견인하거나 바퀴를 바꿔끼게 된다 기장 재량에 따라 비상탈출하여 비행기를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사...
번개 맞고 추락한 Pan Am 214편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4.3K11 วันที่ผ่านมา
1963년 12월 8일 번개를 맞은 비행기 한 대가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팬암 214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필라델피아로 향하는 길에 폭풍우와 난기류가 있다는 정보를 전달한 ATC 그대로 지나갈지 스톰이 지나가길 기다릴지 물어보자 파일럿은 기다리는 것을 선택한다 홀딩 포인트에서 다른 비행기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를 맞은 팬암 214편 왼쪽날개에 폭발이 발생한 비행기는 대처할 틈도 없이 추락해 81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CAB 조사 결과, 잔해 중 왼쪽 날개 끝 부분에 번개를 맞은 흔적들이 발견되었다 약간의 해소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사고 원인을 번개로 인한 1번 엔진의 유증기 점화로 인한 폭발로 발표하며 마무리 되었다
기내 액체 수하물 100ml 이하인 이유 #비행기상식
มุมมอง 2.8K12 วันที่ผ่านมา
비행기 탑승 검사 시 꼭 신경써야하는 항목 액체 100ml 이하 그런데 왜 이런 규정이 생긴걸까? 2006년, 파기스탄계 영국시민의 주범자들이 벌인 항공기 모의 폭파사건 때문이다 이들은 탄산음료병에 액체 폭발물을 숨겨 들여온다음 기내에서 제조해 배터리를 이용해 폭발시키려 했던 것이다 폭파 대상은 영국항공, 아메리칸 항공 등 다수의 항공기였으며 이를 동시에 폭파시키려 했던것 다행히 사전에 범행을 눈치챈 영국 경찰과 정보국 MI5이 대대적인 체포작전을 통해 검거하면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이후 모든 액체물 반입을 금지했다가 폭발 전문가들이 연구한 끝에 100ml 이하의 액체를 최대 1L를 나눠서 들어올 경우 어떻게 조합해도 위협적인 폭발물이 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지금의 액체 반입규정이 정해...
부기장의 어이없는 실수로 117명이 죽을뻔한 #ANA140 #배면비행
มุมมอง 9K13 วันที่ผ่านมา
2011년 9월 6일 부기장의 실수로 117명의 목숨을 앗아갈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ANA 140편 배면비행 사건 이야기 시작합니다. 도쿄로 향하던 보잉 737-700기 칵핏에 복귀 신호를 보낸 캡틴을 확인하고 손을 뻗어 도어락 스위치를 작동시키려 하는데.. 러더 트림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말았다 부기장이 오랫동안 몰았던 보잉 737-500기와 헷갈렸던 것이다 늦게나마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수정하려했지만 얼마나 작동시켰는지 알 지 못한 부기장 PFD로 왼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부기장은 러더 대신 조종간으로 수평을 맞추는게 낫다고 판단해 조종간을 크게 오른쪽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스톨을 알리는 스틱쉐이커가 작동하자 패닉에 빠진 부기장 조종간을 급하게 풀어버리고 반대방향으로 돌리고, 요크를 ...
비행기 날개에 결빙이 생기면..? SOL 5428편 추락 #비행기사고
มุมมอง 11K14 วันที่ผ่านมา
2011년 5월 18일 비행기 날개에 쌓인 얼음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SOL 5428편 사고 이야기 시작합니다. 지난번 2만피트에서 강한 결빙을 경험한 캡틴 만7천피트를 지나 약간의 얼음이 생기자 이 이상 올라가면 저번과 동일할거라고 생각한 캡틴은 히팅장치를 가동, 만4천피트로 하강을 시작한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얼음이 더 빨리 생기는 상황 그 이상 내려가면 더 나빠질것이라고 생각해 고도를 유지하며 기다리는 것을 선택한다..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자 프로펠러에 얼음이 쌓였다고 생각한 캡틴은 RPM을 올리라는 잘못된 지시를 하고만다 그리고 스톨에 빠지자 기수를 내렸다가 수평 피칭을 유지하는 액션을 취하는데 이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었다 이것 대신 기수를 급격하게 내려 스톨을 탈출하는게 ...
항공기 퇴역할때도 해줍니다 올해 인천에서도 한번 했었죠
보기좋게 고정관념을 깬 설계로 보이네요.
그냥 그럭저럭 적당히 괜찮게 뽑은 총 하지만 냉전에 적합한 구식총기이고 현대전에는 비적합함 K2c1은 피카티니레일 추가한거 빼면 기존k2 단점 그대로가짐
혹시 대한항공f27납북 미수 사건 가능합니까?
1억대X 1억정0
이때 111편의 조종사들이 화재를 인지했더라도 이미 추락했을거랍니다.. 저 사고기는 사고당시 24K금괴과 루비같은 보석들을 매우 많이 싣고 있었다고 합니다..보험금이 엄청났다고...현재 가치로 23억 달라... 여담으로 저 사고기는 김포국제공항에 취항한 전적이 있습니당
저게 왜 생겼냐면 실전에서 꼭 같은 시선으로 쏠때만 있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탄창을 재빠르게 가는동안에 적이 나타나면 0.0몇초만에 빠르게 파악하고 사살해야하는데 기존 조준경 볼 새도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조준해서 사살하기 위해서 저게 있는거다.
구독하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어버스에서 저런 사고 났으면 에어버스 도산했겠죠. 500명의 소중한 생명을 죽여놓고 버젓이 같은 이름으로 재등장하는건 무슨 심보&베짱인지? 고인들만 불쌍하네요.
결론은 스탭카를 바로 쓸수 있지만 국제공항이라서 바로 스탭카를 쓸수 있지만 국내선 항공기라 바로 스탭카를 쓸수 있지만 조현아만 탓어도 바로 항공기를 게이트에 갖다 쳐붙혓다 관제탑에 땅콩을 안줘서 스탭카를 바로 안쓴거
그니까 737 맥스가 랜딩기어 도어가 없는게 게임체인저까지 소리를 들을정도지만 18,19년도에 발생한 사고가 발생하긴했는데, 랜딩기어도어랑은 무관한거죠?
네
굿아이디어👍
이번엔 보잉 737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랜딩기어 도어가 없는 이유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항상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식물 키우기 7일차
다음은 페덱스 647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빠
페덱스 647편 해주시면좋겠습니다.
인류가 미래에 우주로 진출하게 된다면 그때 인류의 주무기는 AK시리즈로 해야할거임. 변방 외계 문명에게 인류의 힘을 보여줄 물건
뭣보다 생긴게 줜나 낭만적임
M16 후려치는 장면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이뿐만 아니라 단종된 비행기의 마지막 기체가 생산되거나 퇴역할때도 한다죠
허드슨강의기적이야😢
무엇보다 싸게 대량생산 가능
타이어 한개당. 1억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금호타이어 에서만 만든다고 한다.
일단 1크리크의 넓이가 엠16보다 넓다는건 정확도 면에서 짜친다는 것... 요즘은 모르겠으나 전에 저격병이 k2 쓰는걸 보고 굳이 명중률 더 좋고 흔해빠진 엠16은 왜 안쓸까 라는 의문이 들었음.. 총열 마모율 때문이려나..
트럼프 저격 실패한총임..
M4카빈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데 AR 문제점 업나요?
탑승객5명구조 됐는데 구조 순서 양보하고 본인은 사망한 탑승객이 있었는데 그를 기리기위해 사고가 났던 다리 이름을 윌리엄스 주니어 메모리얼 브리지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만약에 일반 공기를 넣었다면 뻥!이요~
요약 에어컨이 "히히 나 뜨거워짐"하니까 그 위에있는 연료가 "나도 뜨거워질꺼임!" 해서 유증기 생겼는데 센서가 "히히 스파크 발사"해서 터졌음
프랑스항공447편도해주시면좋겠습니다❤
수직…저정도 중력가속도 였으면, 유나이티드 93편, 이집트항공 990편, 동방항공 5735편 에티오피아항공 302편, 타이항공 311편 정도얐을듯
다음은 체덱스647편 해주세요
식물 키우기6일차
법규😊
식물 키우기6일차
2빠
2빠
다음은 페덱스 647편 해주세요
리볼버와 샷건, 단발 라이플만 허용해야. 나머진 불심검문으로 걸리면 그자리서 사살....
나오면 다른사람이 일부러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요😂😂😂
명총이지 진짜
파일럿 실수 아니고 실력
이게 747-SP인데 사고 영상만 보면 동체가 짧은 티가 안 남.
요즘 보잉 비행기가 비상문도 자동으로 열리고 바다에 비상착륙도 자동으로 된다던데… 저는 그래도 에어버스 1표
훈련때 fa50이 격추함. ㅋㅋㅋㅋ 뭐 실전에선 개 발리겠지만
역시 중국
짱깨항공은 특히 더 못믿겠네...
우울증은 집안내력도 있어요..그래서.. 자신이 ' 인식의 오류가 없는지' 점검하는 삶을 시작해야 해요 나만 죽는다 해서 공부가 끝나지 않아요.나의 후손들까지 아파요.
미군 기준 피기백 스타일이 더 선호 되는것 같습니다. 위협에 대처하는 순간 반응 속도가 조금 더 빠르고 직관적 이지요.
그래도 희생자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