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연세대 발표 기다리는 중입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안녕하세요~~!!올해 29살 내년이면 30살 될 아저씨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및 태도가 좀 더 나아지는 삶을 살고 계시기를 빕니다. 4년전 영상에 댓글을 다는데요. 어떤 일이든 본인의 태도에 관심 및 생각을 많이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학생때 대학교는 전부가 아닙니다. 대학생때 연애가 전부가 아닙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이 다가 아닙니다. 전부는 나 자신이지 본인의 목소리에 집중하십시오! 타인들을 위해 살지 마십시오! 오로지 이기적으로라도 나 자신을 위해 사십시오! 본인의 큰 만족감을 위해 사십시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씀은 이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산 올라가서 서울 시내 바라보면 정말 건물들 많죠. 그 건물들 주인이 sky 출신의 공부머리의 소유자보단 돈머리 있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학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난 명문대에 가면 내가 의욕적인 사람이 될 줄 알았다....자신감이 생길줄 알았다. 그런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그동안 온 힘을 다 해 매진해온 것이 생각보다 작았던 것에 대한 허무함‘. 이 또한 성장의 과정이고, 발전의 비료입니다. 잘 하고 계세요.

그래도 좋은 대학, 좋은 위치에 있었기에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 시작할 수 있다. 명문대생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작은 문제 하나도 천지차이로 느껴지니까. 또한 명문대를 나오면 내가 무언가 하려고 할 때 옆에서 어차피 못할 거라며 물귀신처럼 잡아끌어내려선 같이 찌질 댈 일이 없다. 한 번씩 보면 그냥 사는 세계가 다른 듯

고대에도 ㅂ.ㅅ있고, 지방대에도 똘똘한 애 있는거지

제발 일부로 일부러 맞춤법 좀 맞추자 무슨 교과서에 오탈자라도 있나? 왜들 이러는지

와 신기해

하여튼 여자들은 지가 타고난거에 감사할줄 모르고

이분 계정 파셨나요? 고려대생이라 열심히 살아가는 거 같아 팬이였는데... 쩝

사람들이 착각하는건 인서울 + 명문대 + 4년제 가면 인생 행복 시작 이라 생각하는데 사실은 돈 많이벌고 행복한게 전부다

지잡대가 이 영상 올렷으면 댓글 반응: 쌉소리 ㅋㅋ 니가 지잡대를 나왔으니 그러지 ㅈㄹ싸고앉앗네

좋은 대학만 가면 행복하다? 좋은 직장은? 좋은 남편은? 좋은 자식은? 뭐만 하면 행복하다….인생에 그런거 없고 결과에 치중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본인의 길을 결국 찾게 될것임.

무슨 채널인가요

여자든 남자든 외모 (피지컬 포함) 가꾸는 것이 큰 변화주는거 같다~

주변에서 배울 점을 찾는 습관은 첫 창업을 한 뒤에,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생긴 건데 지금까지도 저에게 꽤나 도움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0부터 새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참고할 만한 예시를 많이 갖고 있는 편이 더 쉬우니까요!

어디서 취업하셔서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독일 세탁기 사용법 보러 왔다가 기계보고 설마 밀레인가했는데 맞네요 ㅋㅋ 챗GPT로도 이렇게 할 수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D

이사람은 볼때마다 신기함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현재는 해당 책 구매 불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구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구아구 토닥토닥 우연히 알고리즘이 이끌어 왔어요 학생이 고민한거 내가 옛날에 고민했던 똑같은 고민이에요 시골 고등학교에서 연고 없는 서울에 무작정 상경해 가난을 비롯한 온갖 어려움 딪고 지금은 아이들 잘키우며 잘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에요. 지금은 힘들어도 반드시 웃게될 날 올거에요^^ 화이팅이에요~~^^

*아들이 아무리 봐도 외뿔장수풍뎅이인것 같은데요.....아,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불편충 차단) 요즘 눈으로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겁니다. 귀염뽀짝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네요.*

떡상의 조짐이 보이는 계정입니다

저도 올해 대학 입학했는데. 생각보다 자유롭고 행복하진 않더라고요. 물론 좋은친구와 동아리 활동, 여러 프로그램 체험도 여기서만 할 수 있는거라 좋았지만. 그냥 고등학교 때랑 비슷해요. 여기서도 시험보는 건 똑같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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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재밌는 거 많은데

일단 재수하면서 12시간 공부하면서 이미 자질을 갖춰가기 시작함. 그것이 공부쪽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몰입을 제대로 경험한 것은 엄청난 것임.

맞아....좋은 대학 간다고 그게 좋은 길이 되지는 않고 후회투성이일수 있어.... .......근데 똑같이 후회할거면 좋은대학은 가보고싶다

고려대는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님.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절대다수임. 아무나 못가는 대학

사람의 소명은 사람을 살려 주는 것이다 육신도 살려주고 영혼도 살려줄 실력을 배양 해야 한다

멋있어요 고민하고 실천하고 그럼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과정이 마치 지금 제 모습같아서 이입이 아주 잘되네요. 저도 제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고싶네요 보고 많은 자극받고갑니다👏

성경공부 하고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의 진리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남이 원하는걸 하는데 잘하지 못하는데... 그분이 좋아하나요..?

그냥 체육교육과 나오면 대부분 안정적인 잡을 얻기가 힘들죠.

나도 체대 나왔지만 전공이 아니라 그냥 학교 간판만 보고 가면 안된다. 체교나 태권도학과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거라 그래서 나는 체교 태권도학과가 목표가 아니었고 내가 원하는 진로 스포츠경영 경호안전학 전공을 해서 지금은 스포츠경영 사업하며 잘 지내고 있다.

굳이 카메라 연출은 안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엔 그게 보이더라구요.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체육학과니 사실 비젼은 체육선생이 최고스펙이죠😢

공무원시험치것네❤❤

귀요미가 공부까지 잘한다니.... 후.... ㅈㄴ 자괴감든다

고대 들어갈 정도면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고 다른거 잘 할 가능성이 큼.

전체주의 문화때문인거같에요 저도 어릴때 학원다닐때 왜케 대학강요를 많이하는지 이해가 안갈정도였어요

요즘은 뭐하고 지내세요?

대학 입시를 위해 엄청난 소모전을 하는 슬픈 나라

연고전인데 고연전이 아니라

부모의 말이 정답이 아니고 어른들의 말이 정답이 아니다. 시대는변한다 대학이 전부는아니다

말은 좋은데 최연소 최단기 팀장에대한 내용은 아예 1년전 내용인데 아직까지 없음. 기승전결에서 중간내용이 아예 빠진 느낌임. 보통은 이렇게 결과를 보여주면 1억 팀장이 어떻게 됐나? 이게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없고. 체교과가 낮다. 이런건 사실 고대나온걸로도 난 대단하다곤 생각함. 근데 그 뒤의 영상이 별 영양가가 없는듯.

누가 그러더군요. 최소한의 성공한 인생스펙이라며 아래 3가지 던져 주더군요. 1. 강남3구내 40평이상 브랜드아파트 소유 2. 연봉 2억이상(나이 40이상) 3. 자동차는 제너시스 이 이야기를 듣고 주욱 살펴보니... 무척이나 적더군요.

일 순간입니다. 사회는 현실,,,,

행복한영상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