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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과 정새난슬의 노래들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8 เม.ย. 2016
정태춘 박은옥 정새난슬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세 사람이 발표한 모든 노래들과 주요한 활동에 관한 동영상 컨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Joung Tae Choon / 鄭泰春
Park Eun Ohk / 朴恩玉
Joung Senansul / 鄭새난슬
정태춘 박은옥은 부부이며, 정새난슬은 그들의 딸입니다.
모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부부의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들의 아카이브 사이트(아래)에 있습니다.
www.joung-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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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TH-cam channel of Joung Tae-Choon, Park Eun-Ohk, and Joung Se-Nan-Sul. It contains all the songs officially released by the three and video content about some of their main activities.
Joung Tae Choon / 鄭泰春
Park Eun Ohk / 朴恩玉
Joung Senansul / 鄭새난슬
Joung Tae-Choon, Park Eun-Ohk are married and Joung Se-Nan-Sul is their daughter.
All are singer-songwriters.
Details of the couple's activities can be found on their archives site (below).
www.joung-park.com/
세 사람이 발표한 모든 노래들과 주요한 활동에 관한 동영상 컨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Joung Tae Choon / 鄭泰春
Park Eun Ohk / 朴恩玉
Joung Senansul / 鄭새난슬
정태춘 박은옥은 부부이며, 정새난슬은 그들의 딸입니다.
모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부부의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그들의 아카이브 사이트(아래)에 있습니다.
www.joung-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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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TH-cam channel of Joung Tae-Choon, Park Eun-Ohk, and Joung Se-Nan-Sul. It contains all the songs officially released by the three and video content about some of their main activities.
Joung Tae Choon / 鄭泰春
Park Eun Ohk / 朴恩玉
Joung Senansul / 鄭새난슬
Joung Tae-Choon, Park Eun-Ohk are married and Joung Se-Nan-Sul is their daughter.
All are singer-songwriters.
Details of the couple's activities can be found on their archives site (below).
www.joung-park.com/
วีดีโอ
정태춘 박은옥 40' Concert : 광주 공연 : 홍보 영상 (5.18) / 사업단
มุมมอง 3K4 ปีที่แล้ว
정태춘 박은옥 40' Concert : 광주 공연 : 홍보 영상 (5.18) / 사업단
아, 이 노래도 너무 좋네요. 노래와 시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시를 노래하고 노래를 낭송하는.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 좋다 위로되는 음악이다
80년대 즐겨 부르던 그노래.암울했던 시대상을 담은 애절하다..8정회 회원들 홧팅
초록의ㅈ그 언덕 길로 가마
싼노래 안들어요 ❤
❤❤❤❤
다시 첫차를ㅈ기다리며❤❤❤❤❤❤
처음 들었는죽을때까지 들을거 같네요 ~~
김대중이 선동한 폭동
시집하나 없는 류근이 詩는쓰니? 묻고싶다.
류근시인의 낭송을 듣다가, 과방에서 담배피며 통기타와 함께 불렀던 그때가 떠올라서 다시 듣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무엇이 변했나 싶어서 서글퍼집니다. 그땐 뜨거운 가슴이 있었는데,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돌아보다가 뜨거워지는 눈시울로 하염없이 듣고있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정동진3 이 있어서 왜 3번이라 제목이 붙었나? 했었는데 그 보다 오래 전 이 노래가 있었는걸 모르고...어쩌나, 나를...
아, 여긴 누구의 도시인가
일요일 아침 주마등처럼 삶이 흘러가고 가슴 깊숙히 응어리진 한이 흘러 눈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흘러 내리네요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애처러움...❤
고맙습니다..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한를 잘불렸주어서
안녕하십니까? 여호화 입니다. 모내기 할때만 물을 논에 가두어두고 모내기 끝나면 논에 물을 다 빼야 될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여호화 입니다. 예전에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밭에다가 벼를 심어서 농사를 잘지으셨습니다. 제가 순흥살때 벼논에 물이 썩어서 쌀을 못먹게 생겼습니다 앞으로 논에 물이 많으면 물이 썩어서 쌀농사를 망치고 쌀이 썩어버려서 못먹게 되어서 굶어 죽는답니다
*너무좋습니다
*가사가 정말 예술이고 곡도 좋습닏*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섬진강즐기사는 이종연입니다
언제들어도참좋운노래정태춘씨
박은옥님 노래 중 서해에서 30여년전 학생 1:19 때 우연히 알게 됏어요 . 그 어린 남학생이 왜 그 노래가 너무 좋앗을까요? 유튜브덕에 세상 좋은 노래들 알게돼 너무너무 좋은 감성음악에 젖어 살고잇답니다 . 그리고 이 노래도 ......근데 먼지모를 깊은아픔이에 채념한듯한 이 노래 ... 5:0. 나의 세상은 노래라는 대기권에 감싸여저잇다 .나의 귀엔 항상 노래이어폰이 끼워저잇다
양극화 극복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현이름잘썼다
그시절 어두운 시대에 ...시와같은 아름다운 노래로 표현한 첫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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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노래 그 이상입니다 제겐...92년 처음 듣던 그 순간부터
나 65년 살았다. 살수록 세상에 절망한다. 그 이유 중에 하나. 이 노래를 듣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 없다는 것. 이것은 서정적인 표현이 아니다. 인간 세상의 정치, 경제적 권력 관계 속의 그리고 인간들의 이기적, 욕망적 관계 속에서의 온갖 악과 모순의 뒤엉킴이 만들어 내는 필연적 절망이 노래라는 문화적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나는 사회적 자살 혹은 타살의 숨막힘이 오면 여기로 와 노래를 듣고 숨을 마시고 생존을 유지한다. 정태춘 박은옥 두 분은 나의 은인이다.
아부지...
이렇게 좋은 노랜데 왜 눈물이 나나 넉넉하고 편안한 카수의 음색 쿵짝거리는 손풍금 여리고 은은하게 깔리는 피리 소리 이게 왜 눈물 한방울을 부르나
우리 할머니의 노래~~😢😢
박창근님이 정태춘님노래에감동했다는소리에여기까지와서 정새난슬노래까지듣게되네요 목소리가 엄마와똑닮았네요 너무맑고짙어요 처음들어봐요 감동했어요❤
개 잡는거 무서워 😨 😢😢
정태춘은 훈장을 받았어도 수백개를 받았어야 했다.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케이팝도 비티에스도 없었을지 모른다. 그가 군사정권의 대중가요 검열을 올 몸으로 깨부신 덕분이란 말이다.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언제나 주체할 수 없이 밀려오는 감동!
슬픈 현실! 이 영상이 5년동안 5천회!
2024년.. 왜 나는 다시 이 노래를 찾나 ㅠㅠ
반구대 가봤어요 😊
😂❤
이노래 너무 조아요 ❤❤
나 살던 고향. 나의 살던 고향은 일본식 표현입니다.
우리가 추억이라 말하는(정태춘 박은옥) 오늘은 내일이 오면 과거가 되고 과거는 모두가 기억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추억이다 추억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속 어딘가에 묻힌 것이다 그러므로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녀리게 묻힌 것은 도리어 문신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돌아갈 수 없어 애틋한 나의 기억속에서----.
지금처럼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도 없었던 어린시절 어느 한 여름밤에, 창밖의 장맛비 소리를 들으면서 땀에 젖은 채로 더위를 벗 삼아 잠 들어야했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
날씨가 너~무 좋은 화창한 아침.. 남편과 올림픽대로를 달리며 가로수를 쳐다 보다 갑자기 이 곡을 듣고 뭔지모를 감정에 눈물이 왈칵 ㅠ 둘 에서 하나만 남으면 어찌 살아야 하지? 막연한 슬픈 생각에 눈물이 주룩주룩.. 남편도 덩달아 슬프다며 눈물이 글썽..^^ 결론은 사이좋게 우리 열심히 살자~ 하며 훌쩍 거리며 웃던 기억이 나네요^^
우연히 듣고 무한반복 듣고 있는 1인 입니다.. 우리 부부가 사랑하는 정태춘님의 목소리는 애절할 만큼 고독이 느껴져요.. 서러울때나 뭔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들때마다 정태춘님 노래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에게 위로가 되는 곡 들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치열하게 살았던 90년대 그때가 생각 납니다 . 눈시울도 붉어지고 . 노래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