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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사운드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0 มิ.ย. 2013
밤의피크닉(Bamspicnic) - 꿈의 사슬(Chain of the night) Official MV
북극곰사운드 X 이백권프로젝트 컴필레이션 앨범 악필 Track1. 꿈의 사슬
มุมมอง: 390
วีดีโอ
소매(Somae) - 몽유산책(Walking in the dream) Official MV
มุมมอง 4616 ปีที่แล้ว
북극곰사운드 X 이백권프로젝트 컴필레이션 앨범 악필 Track2. 몽유산책
소매(somae) - 파랑주의보(Dyed Blue) Music Video
มุมมอง 1.8K7 ปีที่แล้ว
소매 EP '파랑주의보' track2. 파랑주의보 Music video 제작: 북극곰사운드 감독: 소매
강백수(Kang Becks) - 울산(Ulsan) Music Video
มุมมอง 18K8 ปีที่แล้ว
강백수 정규 2집 앨범 '설은' track 4. 울산 Music video 제작: 북극곰사운드 감독: 맹재영 출연: 김시호 *Lyrics 추운 겨울 날 내 나이였던 꽃다운 우리 엄마가 나를 낳은 곳 잔뜩 상기된 얼굴을 하고 가난한 우리 아버지가 달려오던 곳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자그마한 텃밭을 일구던 남창마을에 장이 열리면 외할머니 손을 잡고 종종걸음으로 다릴 건넜지 외삼촌과 외숙모의 자그마한 식당이 있던 공업탑 로터리 오빠야, 형아, 몇 밤 자고 가나 묻던 동생들이 살던 곳 울산 우리 엄마가 눈 감으시던 그 밤에 눈이 벌겋던 우리 외삼촌은 말했지 엄마 없다고 외갓집을 잊고 살면 안 된다 틈 날 때마다 울산에 오니라 세월이 흘러 외할머니도 외할아버지 따라 하늘로 돌아가시고 이른 나이에 외숙모마저 떠난...
밤의피크닉(Bams Picnic) - Walking night Music Video
มุมมอง 9628 ปีที่แล้ว
밤의피크닉 Digital single 꿈의 주파수 track 2. Walking night Music video
밤의피크닉(Bams Picnic) - Dream fi Music Video
มุมมอง 5318 ปีที่แล้ว
밤의피크닉 Digital single 꿈의 주파수 track 1. Dream fi Music video
슬로우베이비 - 걱정말아요 그대(들국화 COVER)
มุมมอง 7019 ปีที่แล้ว
2015년 12월 27일 스페이스 문 "북극곰 사운드 망년회" bandslowbaby pbearsound
마카오신사(Macau Gentleman) - 하트셉수트(Hatshepsut)
มุมมอง 26210 ปีที่แล้ว
2014년 07월 20일 카페 언플러그드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북극곰 사운드 banddak pbearsound
강백수 - 벽
มุมมอง 11K10 ปีที่แล้ว
2014년 03월 21일 벨로주 '강백수 산문집 출간 기념 공연' * 영상촬영: 감염자들 북극곰 사운드 bandkbs pbearsound
마카오신사 - 홍보성지하카우보이즈
มุมมอง 9510 ปีที่แล้ว
2014년 04월 12일 스페이스 문 '북극곰 사운드 레이블파티' 북극곰 사운드 banddak pbearsound
강백수 - 거지폴카
มุมมอง 1.7K10 ปีที่แล้ว
2014년 03월 21일 벨로주 '강백수 산문집 출간 기념 공연' * 영상촬영: 감염자들 북극곰 사운드 kbsband pbearsound
밤의피크닉 - 동경집시
มุมมอง 23210 ปีที่แล้ว
2014년 04월 03일 스페이스 문 * 영상촬영: 북극곰 사운드 북극곰 사운드 bamspicnic pbearsound
자주듣는 노래입니다~ 아득한 기분이 듭니다. 가슴도 울리고..
팩트: 새는 공룡이다 라는 말은 사실이다 그리고 현생 조류를 포함한 대부분의 수각류, 일부 조반류들은 당연히 깃털이 있다
강백수님 목소리에 먹먹하고 , 가사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위로를 주는 노래 감사합니다.
유투브 자동재생 해놓고 집안일 하는데 남창이라길래.. 어? 울산인가 하고 더 들어보니까 공업탑 로타리... 울산 맞네요! 노래 좋아용
So cool I really like it
이노래 들으면서 멍하니 집으로 가는길에 최근 한달중 가장 행복했다 슬픈노래지만 행복했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좀만 더 일하면 어머니이게 큰돈 선물 드릴수 있다
울산이란 곡에 가사가 제가 가진 '울산'이란 도시의 추억과 너무 같네요. 그래서 듣는 가운데 계속해서 눈물이 납니다. 좋은 곡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백수 음악 늘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좋아요!! 저희 외가도 그쪽 인데 ㅎㄷㄷ
울산 바닷가에서 버스킹한번 해주세요~~
하~ 뭔가 정말 먹먹하지만 미소짓게되는.. 뭔가 미묘한.. 이 음악 개인적으로 강백수 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잘 되어서 이런 좋은 노래가 알려지길!
왜 사람을 울리고 그러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잔잔한 노래 너무 좋다 ㅜㅠ
가을에 듣기 좋은 곡이네요 ^-^
노래가 애틋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강백수 알게되서 좋다
이미 자기자신이라는 더 높은 인생의 벽을 넘으신것 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