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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선쌤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1 ก.พ. 2019
자기효능감+그릿+의식적인학습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 때려칩니다. 고깃집 창업, 학원 원장에게 조언(뇌피셜)을 구하다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공부 때려치우고 빨리 성공의 길을 가려고 합니다
고깃집을 차리고 싶어서 퇴근하는 길에 학원 원장님께 여쭤봤습니다.
여러분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자퇴 #학생 #고깃집 #창업 #학원 #원장님 #뇌피셜 #조언
고깃집을 차리고 싶어서 퇴근하는 길에 학원 원장님께 여쭤봤습니다.
여러분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자퇴 #학생 #고깃집 #창업 #학원 #원장님 #뇌피셜 #조언
มุมมอง: 29
วีดีโอ
네??하루종일 빡센 학원청소로 돈을버는 영어학원 원장?? (청소브이로그)
มุมมอง 706วันที่ผ่านมา
세상에 이런 배속 영상은 없었다!! 영어학원 원장의 하루 일과를 준비했습니다! 저희끼리 재미있게 찍은 영상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등급의 영어단어시험 부정행위! 자신과의 싸움(수험생, 정직한 공부를 하는 것이 본질이다)
มุมมอง 10814 วันที่ผ่านมา
동기부여 영상 / 정직한 공부를 하는 것이 본질이다
서울대생이 기말고사 망쳤을 때 들었던 말. 시험 망쳐서 우울하고 미래가 불안한 수험생은 꼭 보세요. [수험생 우울증, 고3, 불안,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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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해야 할까? 오해와 진실 종결, 선행학습의 실상 이대로만 하세요.
มุมมอง 122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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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열심히 하는데 안되는 이유 -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 2편 [공부, 10대심리, 공부패턴, 공부법]
มุมมอง 1113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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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성실하게 자라온 아이가 차마 부모에게 하지 못한 말 [학생심리, 공부패턴, 학생, 가족,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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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입시에서 실패하는 이유 (feat.9시의 비밀) [공부법, 입시, 고등학생, 중학생,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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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싶다는 얘기를 매일 듣는 부모 ㅣ 아이가 자퇴하고 싶은 이유 ㅣ 학교를 그만두면 생기는 일 [중학교, 고등학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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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고민] 자존감 낮은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진짜 이유 [금쪽같은내아이, 자녀교육, 자존감,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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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학원 보내도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 6등급에서 1등급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공부법, 상위권, 사교육, 숙제, 자녀교육, 공부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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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성적 안좋은 아이, 자녀성적, 부모, 행동,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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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 사춘기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부모의 행동 [사춘기, 청소년, 공부, 부모, 자녀교육, 부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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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평균을 위한 교육 사교육은 초등5학년이 고등과정 1회독
쌤멋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쌤 2탄두 기대하겠습니다!!
아이쿠너는… 해맑은 귀염둥이 잖아!!!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네! 남들이 보기에는 매일 한가롭게 보내는 것 같은데, 더욱 건강하고 번창하길 위해 기도할께!
배울것도 없는 고등학교 안다녀도 됩니다 인류가 언제부터 학교가 필수였다고 지랄들인지 기득권 자식들에게 혈세로 월급주려고 만든게 학교에요 지들끼리 일자리 나눠먹는짓이 1순위라 학교라는 수용소는 범죄소굴에요 학생을 위한 시스템이 없는 엉망엉터리 개차반 구조에요 수용소에서 시간낭비 말고 진로 모색하세요 교사들 무식하고 무능해서 인생에 1도 도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중에서도 흔하지 않은 미술중점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1입니다. 현재 1학기 중간 평균 3.5로 실기로 미대를 갈 예정이라 그럭저럭 괜찮은 점수를 유지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술을 하는 애들과 같은 반으로 입시를 같이 준비하다보니 몇몇 애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노는 아이들이거나 그림만 그리는 애들과 지냅니다. 첫인상을 좋게 보여 대부분 잘 지내지만 놀기만하는 애들과 더 친해지다보니 그 애들과 같이 지내면서 혼자선 늘 힘이들고 지쳐갑니다. 또 중3부터 점점 공부를 잘해야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강박을 가지기도 하고 결국 지쳐 학교를 왜 다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2학기 기말을 끝낸 중3 겨울 막바지즈음부턴 꾀병을 부려 조퇴하는 일도 점점 생겨나더군요. 미술중점학교에 오고나서부턴 매일매일 두통을 달고살면서 어떨때는 속이 울렁거리고 중학교때보다 공황을 느끼는 빈도도 늘어났습니다. 몇 번 꾀병으로 조퇴를 하기도하고 2일에 1번정도 주기로 밤마다 울기도 합니다. 미술중점반은 진로가 중학교때부터 미술로 정해진 학생들이 오다보니 학교에 들어온 후 진로가 바뀌는 학생들을 위해서 고등학교에서 약 3개월정도 지내면 이사를 하지 않아도 전학을 갈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부모님과 친구문제와 학업문제로 전학을 가야하는지 자퇴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전학을 더 바라시고 여고에서도 생활이 힘들다면 자퇴를 하라는 의견입니다. 제가 다니는 미술중점학교는 워낙 노는 애들이 많이 있다보니 내신도 쉽게 받았습니다. 전학을 간다면 여고를 가게될 예정이다보니 내신이 3.5보다 더 내려갈것이라고 봅니다. 여고에는 제가 아는 친구도 꽤 있지만 이제는 강박, 공황, 두통과 자주 울면서 지내는 이 상태로 여고를 가는 것도 꺼려지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부모님 말대로 여고를 가보고 그래도 힘들면 자퇴를 하는게 맞을까요? 주위에 자퇴관련해서 아는 사람이 없어 조언 구해봅니다..
미술로 진로릉 생각하시는 군요. 특수한 진로에 속하기때문에 정형화된 진로에 회의를 느끼는 학생이 많고, 앞서말하신대로 공부안하면서 진학한 회피용 선택도 많은편인 것이 사실입니다. 질문자님도 이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시고 고민을 출발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미숭류 좋은대학 가는 것은 실기보다 성적이 더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잘 듣지 않더라고요. 첫질문에서 노는 아이들과 친해진 고민은 일부로 멀어지려고 하기보다 스스로 바쁘고 노력하는 삶에 포커스를 맞춰서 자연스럽게 바빠지시면서 정리를 하시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찾아가세요. 찾기 힘들면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으로 그런 친구들이 다가올 가능성이 높아요. 공감대를 누구나 원하니까요. 그래도 안된다면 전학을 고려해보셔도 될것 같아요. 그래도 안되면 자퇴도 괨찮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옮기기 전에 문제의식을 나에게서 찾으려고 하셔야 합니다. 다른사람 다른환경에 문제탓으로 돌리면 절대 어떤 선택을 해도 해결되지 않아요. 특히나 내용에서 느껴질때 타인과의 교류에서 오는 즐거움보다 피로감에 더 반응하기때문에 내향형일 것 같아요. 원래 내양형인간이 더 잘 성공해요~^^ 타인에게 감정과 시간을 소모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더 집중하시고, 꼭필요한 관계정도만 하셔도 충분히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어요. 조급해 마시고 부모님 얘기에 좀더 귀를 기울여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의 가장 확실한 팬이니까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지금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은 전공교과는 전부 1등급이고 다른 교과들은 사회 1등급 제외 전부 4등급 입니다. 그냥 자퇴하고 전부터 하고 싶었던 유튜브 편집이랑 글쓰기 할까요? 어차피 내신 낮아서 원하는 건대 영상영화학과 지원도 힘들어서요….
진로에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보도 특성도 상황도 모두 다르니까요. 다른 의견을 묻고 참고는 하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정의가 늘 선생되야 할 것 같아요. 치열하게 스스로 고민하고 것이 가장 후회가 없으실 꺼에요. 굳이 한마디 하면, 제가볼때 하고싶은 것만 하려는 경향이 다소 강하신 것 같아요. 하기 싫은 것에 서도 갹관적인 성과를 내시면 스스로 자신감도 더 샹기고 더 나은 의사결종하실꺼에요. 인생은 자신감, 자존감이 제일 중요해요. 대부분의 것들이 1,2년이 아닌 최소 5,10년은 되어야 성과가 나기 시작해요. 조금해하지 마시고. 좀만더 상황을 냉정하게 보시면서 선택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나도 힘듦을 겪고 있어서 자퇴를 생각하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성적도 그다지 좋지 못하고요. 학교라는 시스템더 저랑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머리아픈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별히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내용은 없기에 다소 원론적이지만, 나의 입장과 상황에 왜! 라는 이유를 붙이셔서 문제의 본질을 알아보시고, 앞으로도 감당 못하겠다면 자퇴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퇴는 선택에는 문제가 없으나 삶의 운용적 측면에서는 여러 어려움이 있기에 학교시스템과 비교해 장단점이 있습니다. 통제가 없는 만큼 스스로 해결해야하니까요! 성적을 망쳤거나 공부가 어려운 부분도 일부입니다. 본인에 적성과 진로에 맞춰 정확하진 않아도 방향을 가지고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고1이면 다음해에 교과과정도 바뀌기에 고민이 더 심할꺼에요. 지금 한번 천천히 문제의 본질을 따져보시고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정답은 찾는거니까요^^ 응원할께요~!!! 이런고민 자체가 인생에 진지한 것인만큼 어떤 것을 선택하든 잘 하실꺼에요~
고2아들은 새벽내내놀고 아침에 못일어나서 그만두고싶다네여..어떻게 대처해야할까여.그냥 둘까여아님 말릴까여.답답한맘에 글남겨보아여
그 친구는 학교 그만두게하면 안될것 같아요. 이 문제로 얘기하고 잔소리하면 매번 싸움만되니 그냥 지켜보고 계시기만 할텐데, 그러면 아마 더 심해집니다. 의도를 가지고 패턴을 바꾸기위한 노력을 가족들이 해줘야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계속 두시면 더 힘들어질 가능성 높아요. 이제 힘으로도 꺽을 수 없는 나이고 세상 무서운게 없기에 일단 더 심해지지 않게 하는데 집중하시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나갈 수도 있으니 문제점의 원인을 잘 생각해보시고 바꿔줘보세요~ 아이가 아니라 가족분들이…. 보통 문제는 내부에 더 있더라고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 덕분의 영포자 인생에서 벗어 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좋네요! 과거형인 것을 보니 이제는 영포자가 아니신가보네요^^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친구들이랑은 정말 관계도 좋고 학교생활 자체는 재밌다 생각하는데 성적때문에 자퇴는 하고싶어요..
성적이 잘 안나오는 본질에대해 선생님이나 공부 잘하는 선배들과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본질과 방향, 효율성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모든 문제의 핵심은 나에게(내부) 있지 외부에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외부는 통제하기 힘들지만 우리 스스로는 가능하니까 한번 잘 고민해봐요~^^
법규
뻐큐
안녕하세요. 몇년전 자퇴한 자녀를 둔 엄마이고 상담코칭을 공부하면서 자퇴를 결정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것이 무엇일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퇴를 원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면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하는 논문이라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마음도 비슷한 마음이시지 않을까 하고, 혹시 직접 몇가지 여쭤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고 조심스레 글 남깁니다.
귀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저도 혹 도움이 될수 있을까하고 만든 것이라 이외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1318ccm@gmail.com 입니다
@@유우선쌤 감사합니다. 메일 드릴께요.
검정고시 졸업생이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학교도 사회의 작은 조직처럼 회사도 사회조직중 하나이기에 불이익까지는 모르겠지만 통념상 색안경을 끼고보는 시선들은 주변이서 목격해 볼 수 있기에 충분한 이유과 가치관을 정리하고 주관을 갖고 면접에 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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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었습니다❤❤❤❤❤❤❤❤❤❤❤❤❤❤❤❤❤❤❤❤❤❤❤❤❤❤❤❤❤❤❤❤❤❤❤❤❤❤❤❤❤❤❤❤❤❤💘💘🧡🧡🧡❤❤❤❤❤❤❤❤❤❤❤❤❤❤❤❤❤❤❤❤❤❤❤❤❤❤❤❤❤❤❤❤❤❤❤❤❤❤❤❤❤❤❤❤❤❤❤❤❤❤❤❤❤❤❤❤❤❤❤❤❤❤❤❤❤
다 들었습니다
들었습니다
시청완료 했습니다 ❤️❤️❤️❤️❤️❤️❤️❤️❤️❤️❤️❤️❤️❤️❤️❤️❤️❤️❤️❤️❤️❤️🥳🥳🥳🥳🥳
영상 다 들었습니다 ❤❤❤❤❤ 좋댓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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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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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