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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테드 JO TED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ก.ค. 2023
40대 아재의 일상탈출 이야기입니다.
기묘한 순례길 DAY 09 - '벤또사'에서 '산토 도밍고 데 라 깔사다'까지 / 스페인 첫 삼겹살 / 하늘이 도운 길 / 날씨가 살렸다
벤또사에서 나헤라 - 아소프라 - 시루에냐를 거쳐 산토 도밍고 데 라 깔사다까지의 여정입니다. 돌아보니 이 날 걸은 길은 그늘이 없는 대 평원이었는데 하늘이 도와 날씨가 흐려서 무사히 도착했네요. 해가 쨍쨍 비추는 날이면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편집하는 지금 현재 저는 말레이시아에 가족들과 한 달 살기 중인데 내일 모레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도 영상을 좀 찍었는데 이 채널에 올려야 되나 고민중이네요 ^^ 일단은 순례길 영상에 집중해야죠~ ^^
시청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말복인 오늘 건강 유의하세요~
Buen Camino!
Hasta luego~
============================================================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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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by Filo Starquez soundcloud.com/filo-starq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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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f in The Night by tubebackr soundcloud.com/tubeb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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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Wind by Roa soundcloud.com/roa_music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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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y dreaming by Snoozybeats soundcloud.com/snoozy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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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는 지금 현재 저는 말레이시아에 가족들과 한 달 살기 중인데 내일 모레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도 영상을 좀 찍었는데 이 채널에 올려야 되나 고민중이네요 ^^ 일단은 순례길 영상에 집중해야죠~ ^^
시청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말복인 오늘 건강 유의하세요~
Buen Camino!
Hasta lu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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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255
วีดีโอ
기묘한 순례길 DAY 08 - '비아나'에서 '벤또사'까지 / 계획처럼 되진 않는다 / 관광도 좋은데...
มุมมอง 220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비아나에서 로그로뇨를 거쳐 벤또사까지 가는 여정입니다. 썬글라스, 모자, 마스크, 팔토시는 이제부터 한 몸처럼 같이 다닙니다. 제가 봐도 범죄자상인데 지나가는 현지 사람들도 수상하게 쳐다보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녀야 한 낮에 태양을 견딜 수 있습니다. 순례길을 처음 준비할때만해도 로그로뇨에서 버스타고 빌바오로 넘어가 '구겐하임 미술관'에 꼭 가려고 했는데 막상 걸어보니 여유가 없었네요.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나요 ㅎㅎ 그런데 다시 걸어도 거긴 못 갈거 같아요 ㅎㅎㅎ ^^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Flashback - Mehul Choudhary soundcloud.com/mehulchoudhary Creative C...
기묘한 순례길 DAY 07 - '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에서 '비아나'까지 / 생각보다 체력이 저질 / 제발 천천히 즐기며 걸으세요
มุมมอง 37714 วันที่ผ่านมา
언덕 위 조용하고 작은 마을 '비야마요르 데 몬 하르딘'에서 비아나까지 30여km를 걸었습니다. 어느새 길들은 사막처럼 건조해지기 시작하고 날씨도 한낮은 꽤 덥네요. 천천히 즐기며 걸어야 할 길을 처음이라는 아둔한 마음에 조급해하는 모습이 보여 편집하는 지금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마저도 기묘한 순례길이니까 행복합니다 :) 여행은 늘 집에 돌아와야 깨닫는 것이니까요...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Juice Mix] by Artificial.Music soundcloud.com/artificial-music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
기묘한 순례길 DAY 06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까지 / 마을 이름들이 점점 어려워진다 / 이라체 와인 분수 파티
มุมมอง 350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은 숙소 예약없이 걸어보았습니다. 순례길 준비하시는 분들의 최대 난제 '숙소 예약' 예약을 하자니 뭔가 얽매이는거 같아 순례자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고, 예약을 안 하자니 알베르게에 자리가 안나서 난감해질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아침에 출발해서 1시 이후 3시 전에 도착하는 마을의 알베르게로 무작정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이라체 와인은 여러 유튜브에서 많이 봐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네요. 땀흘리고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순례길 끝날때 까지 그런 와인은 못 만났네요 ㅎㅎㅎ 비야마요르 몬 하르딘은 로스 아르코스 가기 전 언덕 꼭대기에 있는 마을이었는데 너무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특히나 알베르게 커뮤니티 디너가 완전 꿀맛이어서 그날 처음 만난 한국분이랑 계속 칭찬을 했었네요. 그...
기묘한 순례길 DAY 05 팜플로나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까지 / 용서의 언덕에서 / 광활했던 밀밭들 사이로
มุมมอง 75828 วันที่ผ่านมา
순례길 5일차 입니다. 팜플로나에서의 휴식으로 어렵지 않은 일정이었습니다. 시차적응이 여전히 안되어 아침 일찍 출발을 하니 영상에는 컴컴하게만 나오네요. 순례길 끝까지 새벽 출발인데... 허허허 스페인 첫 빠에야도 성공적이었고 날씨도 아주 좋았던 환상적인 하루 였네요~ 부엔 까미노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Arrival by tubebackr soundcloud.com/tubebackr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NoDerivs 3.0 Unported - CC BY-ND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3yJNjmX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기묘한 순례길 DAY 03+04 수비리에서 팜플로나까지 / 대도시연박 / 그냥 갈 껄 그랬나 / 혼자는 심심하니까..
มุมมอง 759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례길 첫번째 보스인 팜플로나에 왔습니다. 역시 대도시는 들어가고 나오는데 오래 걸리네요. 대도시에 도착하면 연박을 하며 조금은 여유를 느껴보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질 않네요.. 역시 순례자는 걸어야 되나 봅니다. 편집을 하며 다시 돌아보는 순례길이 별써 그리우니 큰일이네요 ㅋㅋㅋㅋ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Arrival by tubebackr soundcloud.com/tubebackr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NoDerivs 3.0 Unported - CC BY-ND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3yJNjmX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기묘한 순례길 DAY 02 론세스바예스에서 수비리까지 / 꽤 무서운 길이구나 여기... /
มุมมอง 1.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례길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첫날보다 쉬운 코스지만 끝없이 내려오는 뾰족하고 딱딱한 돌 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가 험한 소리를 하네요 ^^;;; 내려오는 길에 구급차 경찰차 헬기가 요란 하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순례객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순례길을 준비 하시는 분들은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안전한 순례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uen Camino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Beyond The Unknown by Pokki Dj soundcloud.com/pokki-dj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NoDerivs 3.0 Unported...
기묘한 순례길 DAY 01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드디어 출발이다 / 나폴레옹루트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먼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첫 날부터 순례길 난이도 끝판왕이라는 피레네 산맥을 넘었습니다. 나폴레옹 군대가 스페인을 침략할때 얼마나 고생 했을지 조금은 짐작이 가는 대목있었습니다. ㅎㅎ 오르막은 그다지 가파르진 않았지만 너무 꾸준히 길게 오르는 길이라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내리막으로 한시간 넘게 내려오니 무척이나 지치는 루트였습니다. 실제로 나중에 만났던 외국인들이 이날과 다음날에 많이들 다쳐서 병원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릎보호대와 등산스틱은 필수입니다. 외우세요~ 필수입니다 ^^ 되도록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은 올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기묘한순례길 D - 1 : 집에서 생장까지
มุมมอง 1.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5월 17일에 떠난 순례길을 6월 15일에 마치고 18일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확히 한 달을 다녀왔는데 순례길을 오롯이 걸은 날은 26일정도 되는거 같네요. 돌아온 일주일 동안은 시차 적응도 하고 아픈 발을 치료하느라 아무것도 못했네요 ^^;; 발바닥 체외충격파 치료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이제 순례길에서 찍어 온 영상들을 편집하며 차근차근 업로드 할께요~ 그런데 첫번째 영상 편집하는데 벌써 추억에 젖어있네요.. 그래서 조금 늦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Buen Camino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Beautiful by SEUB...
기묘한 산책 - 마지막훈련
มุมมอง 127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 순례길 출발입니다. 막상 4일 남았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더 커지네요 ^^; 마지막 훈련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조심하며 그날의 영광을 맞이 하겠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7월에 만나요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Town by KV th-cam.com/users/KVmusicprod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3UMgbn7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bit.ly/3y...
기묘한 산책 - 광명 도덕산
มุมมอง 15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순례길 출발이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지난 한양도성순성길 풀코스 이후로 온 질병이 몰려와서 2주 넘게 쉬었습니다. 액땜이라 생각하고 기분좋게 넘겨야겠죠? ㅎㅎ 모두들 아프시지 말고 행복한 가정의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 Cam : Sony FDR-X3000 / iPhone 11 Editting : FCPX BGM : Hear Me by LiQWYD soundcloud.com/liqwyd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tinyurl.com/mpfv94wy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tinyurl.com/2uxf2x7p Horizon b...
Interim inspection of supplies for Santiago pilgrimage Part. 1
มุมมอง 1.9K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nterim inspection of supplies for Santiago pilgrimage Part. 1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모두 동영상에서 캡쳐하신 건가요? 아니면 아이폰 사진 인가요? 화질이 깨끗하고 좋네요
@@kimjames6769 잘 보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거에요. 영상 캡쳐보다 사진으로 찍는게 화질이 더 좋거든요^^
편집이 점점 더 보기 편해지는것 같아요, 고민하시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항상 화이팅이요 :)
@@LADIT0308 피드백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대한 힘을 빼서 편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네요.
안녕하세요 공감하며 잘 보고있습닏위에 상품명 부탁 드립니다 고프로도 구입예정입니다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고프로가 아니고 소니 액션캠이라 상기 배터리 충전기를 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RUIGAODA로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와~ 이정도면 얼마에요??
@@user-ib7ou6gi1o 330만원 정도 쓴거 같네요.
@@JO_TED 헉..비싸군요 ㅠ ㅠ
@@user-ib7ou6gi1o ㅜㅜ 저도 큰 맘먹고 사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영상보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부엔 까미노 ~ !
@@ki_going 감사합니다 저도 키 고잉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순례자 협회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출처를 밝히시고 지도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산티아고까지 건강하게 순례 마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부엔 카미노
구독하고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Day 1,2에는 날씨가 별로 안좋고 길바닥은 진창이 많던데 오늘 Day 3부터는 날씨가 무척 좋군요. 저는 2년전 팜플로나에서 순려시작 하였기 때문에 오늘 팜플로나 시내 정경은 낳익은 곳들이 많습니다. 공립알베르게와 그 앞골목, 대성당, 청동으로 된 소 조각상 등등...다음 영상도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부엔까미노.
@@RobertBernardoKim 감사합니다~ 순례길 선배님이시군요. 저도 다른 순례길 영상들을 볼때면 낯익은 풍경에 가슴이 설레곤 합니다. 이제 다녀온지 한달밖에 안됐는데도 그러네요^^ 앞으로의 영상에서도 2년전의 추억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로망인 순례길 영상 검색해서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꼭 함께 걷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어디쯤 걷고 계신가요 :)
@@LADIT0308 반갑습니다.^^ 애초에 순례길 걸으면서 편집과 업로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SD카드 5개 가져가서 주구장창 찍기만 했습니다. 순례길은 완주를 했구요 매주 한 편씩 올릴려고 노력중입니다. 꼭 로망이신 순례길을 걷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엔 까미노 :)
5월에다녀오셨네요. 영상잘보겠습니다~ 버켓리스트 순례길에 떡진머리면어떻습니까😊😊😊
@@user-sk8tg9xf2s 버킷리스트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한 준비하고 설명~~ 굿굿... 용도별로 금액하고 구입처 까지 정보 감사합니다. 바지가 정말 좋네요!!! 아주 좋은 아이템이에용!! 얼른 검색하러 가보겠습니다~~!!
@@crstn99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순례길 마친지 아직 한 달이 안됐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강해서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순례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엔 까미노~~😀
부엔까미노~ 항상 맘속에만 담아두다가 없애버렸는데(^^@@) 다시 장바구기에 넣게 해주시네요. 올해 스웨덴 트래킹을 잘 마무리 하면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저는 인생 첫 트래킹이 순례길이었습니다. 멋모르고 도전해서 그런지 마치고 나니 아쉬움이 더욱 크네요 ^^ 준비 잘 하셔서 평생 잊지 못 할 도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BUEN CAMINO
댓글이없네.. 저도 엠쓰리 프로칩14인치 블랙 샀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온리 파컷머신으로 돌리는 중이랍니다. 🤭
순례길에서 필요한 기본 스페인어를 요약했네요.지난 40일간 프랑스 루트에서 열심히 사용했읍니다~ 스페인어를 잘 하는 루마니아.이태리 길동무들이 3주간 함께 걸으며 많이 가르쳐주었읍니다. 좋은영상강추입니다. 그라시아스~
순례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저도 5월에 프랑스길 출발 예정입니다. 선생님처럼 좋은 길동무들을 만나서 행복한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순례길에 꼭 필요한 문장들이네요. 반갑고 즐겁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앞에 달랑거리면 상당히 불편할듯... 버프 한번 사용하고 버림...어차피 새까메짐... 각종 케이스는 듀얼지퍼백 자그마한것에 나누어서 담기... 샴프는 누가 쓰다 남은것 있으면 사용하고 비누하나 가져가기...지퍼팩에... 오늘 물품 보면서 그냥 경험을 써봅니다. 각종케이스나 패딩 침낭등의 케이스를 따로 무게 재시면...생수한병 나올듯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순례길 선배님이시네요.^^ 말씀대로 케이스들을 정리 할 필요가 있겠군요. 물병고리는 얼마전에 사용해봤는데 의외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3시간정도 짧게 걸어서 몇주씩 걸을때는 또 얘기가 다르겠죠.. 듀얼지퍼백 여러개 준비해야겠습니다.
출발이 5월이라는 것에 깜놀^^ 바지가 제일 신박하고 눈길이 가네요. 계속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11번째 구독자 입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이동하면서도 듣게 한국말 해석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한국말 해석 추가해서 다시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피드백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