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성수-r9b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려고 애쓰고 있어요

@@이혜진-j3v 네 많이 힘들어진건 사실이예요 또 정책적으로 저임금 노동자들에 대한 이민자 수를 줄이는 실정이예요 반대로 말하면 여전히 필요한 직군의 고임금 노동자들은( IT, 의료계, 기술직근 등등) 필요한 추세여서 이민이 쉽구요 제 동생도 ECE(유아교사) 자격증을 따는 시기에 정책이 바껴 점수가 모자라 이민을 못했어요

@@스텔라-o9n 너무 과찬이세요 ^^아직 많이 철 들어야해요

@@스텔라-o9n 감사합니다 😊

@@스텔라-o9n ㅎㅎ 감사합니다 자식 칭찬이 늘 제일 듣기 좋은 말인거 같아요

@@undergnd2007 시애틀이 더 빡빡한가 보네요 아는 동생도 살고 있는데 등록비가 좀 걱정이라 워싱턴 주립대로 보내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undergnd2007님의 자녀분은 장학금이라도 받으니 다행이네요 저흰 전액 내야하는데 다행히 자녀 교육 적금 (RESP) 들어둔게 있어서 좀 견딜만 해요 대학원 가겠다는데 그땐 론 받아야 할거 같아요

김마애님???

@@chunheepark6584 ^^ 그런가요? 다른 분들은 생활비를 어느 정도 쓰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위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이것보다 조금씩은 더 쓰는것 같은데 그런 친구들치고 일년에 미용실 한번 이상 가는 사람 없고 옷 사는 사람 없이 알뜰하게 살더라구요 그냥 한국 삶을 기억하고 있는 저로서는 럭셔리 인줄은 잘 모르겠어요^^;;;

@@happydogfamily 감사합니다 😊네 어떻게 이런 딸이 제게 왔나 싶어요^^

@@encarlusterio7228 Thank you so much 😊

@@여유만만-f4l 잘 커줘서 너무 감사해요 😊

@@younghwikim9335 안녕하세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밑으로 월 $2900 정도면 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 곧 모기지 갱신이라 이자율이 지금의 3배가 올라가게 되었어요 크고 비싼 하우스도 아닌데 월 4천불 정도가 집에 깔리는 돈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조금 두려워지네요^^;;;;;;;;;;

그러셨군요 저희 남편도 딸 다 키우면 한국 돌아가는게 어떨까 하더군요 여기도 요양병원 비용이 만만찮은거 같고 병원 대기도 너무 길어서 좀 걱정이 되는 눈치더라구요 어디 살건 정말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내 나라라는 말이 새삼 수긍가게 하는 날이네요

ㅎㅎ 코퀴 근처 사시나 보내요 반갑습니다 ^^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요리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감히 올릴 엄두가 안나지만 한번 고민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네 저고 요즘 주변에서 참 많이 봐요^^;; 다만 이민은 개인의 선택이고 결정이니 어느 나라 사람이 많고 적고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고 봐요 캐나다는 자유 국가고 이민 국가니까요 단지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안전 문제인거 같아요 여러 민족이 어울려 사니 서로 더 조심히 사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반면 너무 모르는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해야하는 커뮤니티니 스스로 조심은 해야할거 같아요

네 너무 많은 사연들을 들었는데 실제한다는게 놀랍더라구요 반성했어요 저도

👍넹^^

감사합니다 😊

Thank you

담엔 미리 정보 영상 올리도록 해볼께요^^

진짜 그런가요? T&T 경우 중국마켓이라 농수산물쪽이 다른 로컬 마켓보다 좀더 저렴한 편이예요 그래서 채소 살때 자주 이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공산품의 경우는 물품가격에 12% 택스가 붙어서 좀더 비싸다고 봐야하겠지만요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음악이라도 있어서 이민 후 힘든 중학교 시절을 버틸 수 있다는 말을 대학교에 들어가고 여유가 좀 생겨서인지 말해주더라구요 공부가 좋다면 부모 입장에선 더할 나위 엇이 감사하겠지만 음악이든 운동이든 본인이 좋아하는게 있고 꾸준히 한다면 본인 스스로에게 그것 또한 넘 좋은 응원이자 격려가 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사회초년생신데 이민을 준비하시고 계시다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왔어도 제대로 준비 안하고 온 제가 부끄럽네요 잘 준비하셔서 오세요^^

ㅎㅎㅎ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네 맞아요 벤쿠버 내에서도 특히 백인들 비율이 높은 지역이 따로 있을 정도니까요…

응원 넘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해요^^

네 맞아요^^ 어떤 부분들에선 본받을 점도 많다 느끼고 한편으론 제 부족한 정보와 인식에 대해 반성하게도 되더라구요 또 같은 아시아인이라는 점이 아떨땐 맘 편할때도 많구요 그리고 여기서 만난 중국 친구들이 많은데 다들 넘 친절하고 좋아요 😊 다만 중국인들의 숫적 우세와 뫂은 교육열에서 불러온 다음 세대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보일땐 좀 경각심도 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해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먼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음악 교육과 진로에 대해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딸과 함께 아는 부분까지는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dianamoon1973@gmail.com

@@MoonLifeinVan 귀찮을만도 한데 답글 감사드립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메일 드리겠습니다.

네 넘 좋더라구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참 도넛은 겉바속촉이긴 했는데 한국 도넛 맛에 절여진지 오래인 제겐 좀 안 맞았어요 ^^;;;;

I truly recommend you

저두요^^ 패들 사서 여름마다 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노력한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좋은 점을 잘 봐주신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

네 애기 모습이 사라졌어요 ^^

저도 코스코 가면 기본 200불이 늘 넘어요 고기도 안 사고 계란 우유 등 늘 사던 제품들을 안 사니 그런거 같아요 리스트에 저것만 적고 간터라 아예 다른 곳엔 눈을 안 돌렸네요 ㅎㅎ

경제적으로 알뜰한지 모르겠어요 시간과 주유비 노동 면에선 아닐 수도 있는데 필요한 제품들이 딱 그 마트에 있을땐 가야해요^^;;

와 한국 물가가 장난 아니군요 벤쿠버 물가 살인적이라고들 말하는데 이제 그런 말 못할듯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제 동료도 콘도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마리화나 냄새 때문에 아이 키우기가 걱정스럽다고 하더라구요 또 마리화나 샵들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괜찮을까 넘 염려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