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대학어디가 홈페이지 아래쪽에 보면 "전형평가기준 및 결과공개"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을 클릭하시면 간단한 정보는 확인가능합니다. 그런데 로그인 하셔야지만 확인가능합니다.

@@bsm3879 화학과에 관한 등급을 보고싶은데..알려주실수있을까요..ㅠㅠ

@@space720 어느 학교 화학과의 등급이 궁금하신지요?

@@bsm3879 간단하게 고려대,경북대,건국대학교 정도로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학어디가 사이트의 윗줄에 보시면 "대입상담"이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가셔서 "온라인 대입상담"에 들어가셔서 글 남기기면 금방 대답해드립니다. 거기에 글 남겨보세요. 한 번 질문에 최대 3대학정보까지 확인해주시니깐 고려대, 건국대, 경북대 화학과 교과와 학종에 대해서 질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23학년도 대입부터는 2합 5입니다. 지원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지역인재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합니다.

@@bsm3879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종 최저가 생겼다면 3합5로 같나요?

@@낭중지추-u9k 학생부종합전형 중 일반전형의 경우 교과 최저의 +1이므로 2합 6이 최저입니다.

@@bsm3879 👍

학종의 경우 내신 25%, 서류 75% 반영합니다. 따라서 비인기학과의 경우 4등급대 학생들도 학생부만 우수하다면 가능성이 조금은 있습니다.

지원은 가능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대학 자체 기준을 따른다"고 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대학 입학처에 전화해서 어떻게 산출하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학년에 배우는 공통과목은 총 6과목입니다. 따라서 6과목 모두 반영한다는 것이지요.(학기구분 없다고 되어있으므로) 일반선택 10과목은 학교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0과목이 넘으므로 그 중 선택이라고 보면 됩니다.

@@bsm3879 감사합니닷!

네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검정고시로 경북대 지원은 이제는 교과는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수시로 지원하시려면 학종으로 아니면 정시로는 지원 가능합니다.

이제는 내년 고3부터 이야기입니다. 참고하세요~~

네, 현재 고2인 경우 2023 계획안 보시면 됩니다.

아직 관련내용에 대해서는 발표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시는 등급이 아니라 표준점수로 반영하는 것이므로 등급만으로는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예전과 같은 상황이라면 조금 힘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sm3879 감사합니다! 혹시 예전과 같은 상황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누적백분위가 25라면 등급상 몇 등급 정도 인가요?

경북대의 경우 정시에도 뽑는 인원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때에 따라 정시 점수가 변동됩니다. 물론 작년에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지만 올해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전이라고 했습니다. 백분위는 ~96까지 1등급, ~89까지 2등급, ~77까지 3등급, ~60까지 4등급 입니다.

@@bsm3879 정말 감사합니다 :)

1. 대학어디가에 접속한다. 2. 로그인한다(정보를 보려면 아이디를 만들고 로그인해야합니다.) 3. 사이트 중간쯤에 있는 "전형 평가기준 및 결과공개"를 클릭한다. 4. 대학명에 "동국대"입력하여 클릭하고 아래에서 동국대를 클릭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또는 교과전형 선택하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내신은 몇등급이 나와야 하는지는 없나요?

@@윤은찬-q7t 2021대입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학종-학교장추천전형 평균 1.5 학종-두드림전형 평균 1.9

2022까지는 교과 최저가 3합 6이라서 2~3등급도 합격할 가능성이 있지만 내년부터는 수능 최저가 완화되어 합격보다는 불합격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 추측합니다..(일반교과의 경우)

네, 경북대가 2021 대입에서 깜짝 놀라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가 완화되어도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는 문과계열의 학생들은 아직 많습니다. 따라서 수능공부를 충실히 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수능 준비 되시기 바랍니다.

어디쯤에서 그런 말씀을 보셨는지 이야기해주시면 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를 해드리면 "국어"라는 과목을 1학기 4단위, 2학기 4단위 이수했으면 1학기 2학기 내신은 각각 반영됩니다.

@@bsm3879 부산대 내신 반영법 2023학년도 변경(안) 에서 동일과목은 1과목으로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bsm3879 9:40 초 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민순아-h5w 아하 이해했습니다. 공통교과 6과목 반영이란 의미는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통합과학, 통합사회를 학기 구분하지 않고 모두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해 1학년 공통과목의 경우 6과목 1, 2학기 성적을 모두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예를 들면 2학년 일반선택과목으로 물리1을 수강했는데 이 과목이 2학기 과목이었다하더라도 1과목으로 카운팅하면서 1, 2학기 성적을 모두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bsm3879 아 그러면 통합과학 통합사회 성적을1학년 1학기 1학년 2학기 둘 다 잘 받아놔야겠네요

제가 학생부와 자소서를 보지 못해 정확하게 도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대강의 틀을 이야기해드리면 1, 2학년 골고루 들으며 어떠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러한 부분들이 인공지능 개발에 주요한 논리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전공을 정했다~~ 뭐 이런씩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혹시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3년간 군인을 꿈꾸면서 군인의 삶에 대해 상세히 조사해보니 훈련이나 근무 중에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사고당한 군인을 돕는 응급구조군무원이 되고 싶어 응급구조학과를 지원했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과목선택은 "메이저맵" 이나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해도 좋습니다. inoutcorp.kr/brand/highbible/index.html

부산대는 학생모집에 자신이 있나봅니다. ㅎㅎ 그래서 3합6그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대는 좀 더 좋은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최저를 완화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충분히 최저 가능합니다.^^

@@bsm3879 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23년도에 발표한 입시 변경안되고 그대로 가죠..??! 문이과 통합되서 문과학생들은 최저 맞추기 어려울텐데 경영학과 교과컷이 더 내려갈꺼같나요 ㅠㅠ등급이 2.6정도인데 2.4에서 끊겼길래요ㅠ

@@원스-c2l 작년에 경북대 경영학과 교과전형에 4.5등급대도 합격했습니다. 최저때문이지요. 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있구요. 따라서 최저만 더 열심히 공부하면 훨씬유리랍니다.

@@bsm3879 아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근데 경북대랑 부산대 작년에 최저 똑같은데 경북대는 작년에 평균 3.1로 끊기고 부산대만 유독 진짜.. 최저가 빡세도 2등급초? 정도 유지하고 있길래요 ㅠ ㅠ 왜 서로 다른거죠 ㅠㅠ

@@원스-c2l 부산대도 발표자료를 참고해보면 2020입시에 비해 2021입시 성적이 1등급가량 하락했습니다. 문과 학생들의 내신하락과 최저때문이지요. 올해능 최저를 맞추기가 더 힘들테니 조금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생의 경우 내년입시이므로 올해 결과를 참고해서 원서를 작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고민이 많겠네요. 먼저 본인의 학생부에서 국어, 영어, 사회과목 등의 과세특을 잘 살펴보시고 역사학과 연계할 만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역사와 관련을 지을 수 있는 과세특을 뽑아서 연결시키면서 써야할 것 습니다. 학생부의 상황을 알지 못해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진로희망이 바뀐 계기와 늦게라도 어떤 준비를 했는지 적어보려 합니다. 그 과정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제가 항공정비사로의 진로에 관련해 노력한 내용들을 엮어서 글을 써 내려가도 될 지 고민입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고학과에 자기소개서를 작성중입니다. 학과 전공 과목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역사 관련 과목들이더라구요. 저의 생활기록부에서 최소한 연결고리가 지어지는 것들을 찾아보니 영어 교과 탐구+창작대회 수상경력, 자기주도 학습상 수상경력 다수 정도.. 있더군요. 이런 과정들을 생기부와 관련해서 없는 내용은 넣지않고 최대한 사실적으로 서술해 나아볼까 합니다.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okeUrFace18 만약에 아직 3학년 학생부 기록자료 제출이 가능하다면 관련내용을 조금 제출한다면 연계성을 더 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원래 희망이 항공정비였다면 과학과목을 공부했을텐데 고고학에서 과학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자소서도 차별적이라 도움이 될 듯합니다.

생각도 못한 소재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네, 2023의 경우 1학년 과목 중 반영과목을 30%, 그리고 2,3학년 과목중 반영되는 일반선택과목을 50% 반영할 예정이므로 말씀하신 것 처럼 1학년 성적보다 2, 3학년 성적이 좋은 학생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당연히 가능하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학년도 부산대학교의 경우 학년별 비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등급제가 아닌 과목중 진로산택과목을 3과목 반영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교과의 경우 어떻게 성적을 산출하는지 정확히 표기합니다만 학종의 경우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따라 성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방법은 없습니다.

1. 모든 생기부를 검토합니다. 성적도 그러한 검토 항목 중 하나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2. 진로과목이 들어왔다고 해서 크게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지원자 풀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됩니다. 3. 한 과목이라도 끝까지 열심히 하는 보습을 보여주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bsm3879 성적이 조금안좋은과목이 유독하나있는데 세특은 성적이 우수하게나왔다는 배경내용이아니고 수행한거 에서 내가어떤사고를 가졌는지, 새로운 관점에서 본 탐구내용이 인상깊었다는 등의 길게 잘써져있는데 이건어떻게될까요ㅠ?

일단 그 과목이 전공연계 과목이라면 조금 안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새특이 절 적혀있다면 성적이 낮은 것이 조금은 상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말고 도전해보세요~~

@@bsm3879 인문자전 넣을건데 1학년때는 그냥 공무원직업 희망만밝히고 진로연계한게없어요.그치만 다방면으로 내가어떤사람인지 행동특기사항이나 리더쉽.배려 등 잘적혀있고 2학년때 공무원선호한 계기나 공무원자질갖춘롤모델등 과세특에녹였고 3학년때 행정학으로 맞추는데 행정과가 높아서 인문자전지원하려는데 자전지도교수6명중 행정학과 교수님계셔서 거기넣으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성적 유독안좋다했던거는 세계사에요 생윤은3등급고정인데 사문이 4에서6내려갔는데 3학년진로과목에 사회문제탐구 거기서A받아내면 만회가능할까요 ?

특정 과목의 성적 변화만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사 보다 차라리 사문이 문제가 될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학생부는 괜찮은 것 같으니 도전해보세요. 혹시 점수차이가 많이나서 걱정이면 과를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를 바꾸고 복전으로 행정학을 하는 방법이지요. 일단 기말공부(진로과목 포함) 열심히 하고 1학기 생기부 잘 마무리하세요. 그리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2등급대 학생들이 부산대 생활과학대학의 학과들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합격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2가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1. 모집인원이 적으므로(10명 이하) 변동성이 심합니다. 지원 경쟁률과 변화상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작년에는 진로선택과목이 9등급이였지만 올해부터 A/B/C이므로 등급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잘 입력해주셨으면 전혀 관계없습니다. 기록은 학생이 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은 자신의 활동이 잘 입력되었는지만 확인하면 되구요, 잘 입력되었으면 그것으로 OK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것이 인문계열이냐 자연계열이냐에서 차이가 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인문계열은 올라갈 가능성이 있구요, 자연계열의 경우 조금 올라가거나 비슷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1학년도 입결이 발표되면 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답변하기가 편할 것 같아요^^ 먼저 교과전형으로 지원할 경우에는 진로선택과목 3과목만 반영하므로 2학년 때까지 국영수(사/과) 진로에 따른 진로선택과목 3과목 A이면 나머지 성적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학종으로 지원할 경우에는 버리는 과목이 있으면 성실하지 않게 볼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야기한 것처럼 일정 등급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시 질문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과계열을 지원할 경우 3학년 국영수과목이 모두 진로선택과목(A/B/C)이라면 교과전형에는 전체 3과목 반영의 후보가 됩니다

@@bsm3879 넵 감사합니다~

안됩니다. 동일 전형으로는 원서를 한장만 낼 수 있습니다. 교과 일어일문, 종합 영어영문 이렇게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 학교당 최대 2장 지원가능한가요?

@@yobigpotatoman 학교마다 달라서 정확하게 입시요강이 발표되어야 정확하겠지만 경북대의 경우 최대 3개까지 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월에 요강이 확정되어서 나오면 꼭 확인해보세요~~

넵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교과로 변경하실 것이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학종으로 변경하시기에는 조금 불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왜 본인이 컴공을 희망하다가 치대나 의대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설명과 그에 따른 활동이 3학년 1학기에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학생의 학생부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는 이정도로만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창의적체험활동상황에 자율탐구는 세특에만 들어갈 수 있었던 탐구활동을 자율활동 란에 넣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2021학년도 기재 사항에서 구체적인 제목이나 내용은 입력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2020학년도에서는 가능한가요? 학교에서 00특색활동 이렇게 교과수업 연장?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런 내용 써도 되는 건가요?

학생처럼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학생부를 살펴보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단지 그에 맞는 수업참여와 적극적인 학교활동이 필요하지요. 아마도 학생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대견하네요. 대학에서 가려서 본다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더 정확하게 상세히 적혀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세특은 교사의 고유권한이므로 학생이 "적어주세요"라고하는 것은 안됩니다. 단지 수업에서 이루어졌던 활동등의 자료를 자기평가서나 수행평가 결과물로 드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선생님들과 소통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엔이나 유니세프 등은 학교의 입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안된다고하면 그냥 국제기구나 국제구호기구 등으로 바꾸면 됩니다.

학교마다 약간씩 규정이 다를 수 있는데 학교에서 다른 이야기가 없다면 유엔이나 유니세프는 그냥두어도 될 것 같구요. 혹시 학교에서 안된다 하면 국제기구, 국제구호단체 등으로 바꾸면 될 것 같아요. 자율탐구활동은 학년초에 계획되어 교육계획서에 나타난 경우, 학생의 증빙자료를 보관하는 상태에서 자율특기사항에 입력가능합니다. 2020년의 경우에는 자율탐구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잘 나타나 있지 않아 학교 또는 교육청 기준을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크게 바뀌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꺼에요. 그리고 올해 4월 30일이 되면 부산대 홈페이지에서 2023학년도 것 발표하니깐 참고하시면 됩니다.

1. 과학 진로선택과목이므로 교과전형에서는 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2. 등급이 산출되지 않는 경우 일반선택과목이라 할지라도 교과전형의 일반과목 내신산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3과목이 안될시에는 어떻게하는지 정해진 규칙이 있을 것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부산대 입학처에 전화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친절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가르쳐줄 것입니다. 잘 준비해서 꼭 꿈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아쉽게 학종을 마무리했네요. 일단 학생의 학생부를 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층분히 가능성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할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평가자가 바뀌면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 두번째는 경쟁풀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내년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bsm3879 혹시 경쟁풀이란건 내년에 지원하는 경쟁자들의 수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빈칸-z1y 네, 정확하게 맞습니다. 예전에 모 대학에서 직전 해의 데이터를 가지고 충분히 1차 통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학생이 실제 지원에서 1차를 탈락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해의 지원자들의 수준이 직전 해 지원자의 수준보다 높아서 생긴 문제이겠지요.

@@bsm3879 앗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 최저 공부 죽어라 해야겠네요

네, 한국사는 자체로 반영을 합니다. 단위수만큼 반영하니 단위수만큼 영향을 받겠지요? 한국사 3단위, 통합사회 3단위니깐 결국 똑같은 중요도겠지요. 하지만 학종으로 지원한다먄 전혀다르겠지요? 학종은 전공관련 과목의 성적을 더 중요시하니깐요~

@@bsm3879 감사합니다 ㅎㅎ

상승곡선이면 평균이 같은 학생들 보다 조금은 더 높게 평가해줍니다. 그리고 0.5 등급이라는 것이 학종의 평균이라면 표준편차를 보시면 가능성이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조심할 것은 보시는 학교가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학교라면 평균으로 접근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도 있습니다만 학종은 서류가 가장 중요합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가점이 아니라 성적반영에 진로과목 성적이 만점이되는 것입니다. 물론 국영수(사/과) 중이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들도 충분히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바쁜 학교 업무 정리되면 새로운 영상들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저.를. 아.시.나.요?? 저는 잘~~ ㅠㅠ

@@bsm3879 아.. 만행에서 '좌' 로 가끔 얼굴을 디밀었었지요.. ^^;;

아하~~~~ 반가워요~~ 이렇게 직접 왕림해주셔서~~ 빨리 날이 좋아져서 얼굴 뵈어야할텐데^^

그리고 혹시 진로선택과목 1학년 1학기 과학 B 2학기 과학 B 3학년 1학기 과학 2과목 B B이면 가점을 얼마나 주는 건가요?

진로선택과목 중 성적이 좋은 3과목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A인 과목이 3개면 만점인 것이지요. 과학이 진로선택과목일 경우 잘 한 3과목에 포함되면 반영이됩니다. 한국사의 경우 정확하게 한국사이면 공통과목이므로 반영됩니다.

이것은 가점의 개념보다는 감점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3과목은 A를 받을 것이거든요

감사합니다 ^^~~

학생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다고 하니 대견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대답해드리도록 할께요. 전체적인 답변을 먼저 드린다면 본인이 희망하는 의예과가 어느 수준인지를 결정하면 준비하는 것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지방에 살고 있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방의 의예과를 진학하기를 희망한다면 학종보다는 교과전형이 쉽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거주하는 지방의 지역인재전형으로 의예과를 가고자한다면 내신을 잘 받는 방법으로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서울의 의예과를 노리고 있다면 교과뿐만 아니라 학종도 준비가 되어야하므로 전체적인 방향성을 학종 준비를 하되 내신도 잘받는 초절정의 결과를 얻어야합니다. 이것을 큰 틀로 생각하시고 아래의 각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1) 수학 선택과목 : 학종이냐? 내신이냐? 고 3 때 미적분과 확통 중 택1, 기하와 수학과제 탐구 중 택1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는 확통과 기하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수능최저는 기하로 맞추고자 합니다. 의예과를 진학하려는 학생이 미적분 대신 확통 수업을 들었을 때 수시 종합전형의 평가요소 3가지(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학업역량) 측면에서 어떤 감점 요인이 있습니까? 답 : 고3 때 미적분과 확통을 선택하게 했다는 것은 학교에서 이과는 미적을 문과는 확통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은 본인이 확통을 선택해서 수강 가능한지 확인 해봐야할 것 같구요, 미적분을 수강하지 않고 확통을 수강하면 약간은 쉬운 과목으로 피해간다는 느낌은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입학사정관이 의아해할 수 있을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굳건하다면 왜 확통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학생부에 드러내며 어느정도 보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2) 과학 선택과목 : 학종이냐? 수능이냐? 고 2 때 과1의 4개 과목 중 2개 과목만 선택해서 학교수업을 듣습니다. 수시 종합전형을 고려하면 당연히 화1과 생1를 선택해야 하지만 저는 수능최저를 고려하여 지1과 생1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자 합니다. 화1 대신 지1를 선택해서 수업을 들으면 종합전형의 평가요소 3가지 측면에서 어떤 감점 요인이 있습니까? 답 : 본인이 지1이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작년의 경우 지1 선택학생이 워낙 많아서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어 42점인가가 1등급 컷으로 형성될 만큼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화1에 비해 지1이 학습량이 현저히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종을 노리는 입장이라면 화1을 수강하기를 권합니다. 그렇지만 총괄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방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과감히 지1을 선택해도 관게없습니다. 아래 중에 뭔가를 선택해야한다면 서울쪽 의대 학종으로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면 1번, 그럴 가능성은 없고 지역의대를 교과로 지원하겠다면 2번입니다. 3번은 비추 또는 재수할 경우 선택할 선택지가 됩니다. 1. 화1과 생1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수능최저도 이 두 과목으로 맞춘다. 그러나 이 조합은 화1이 지1보다 학습 부담이 크므로 수능최저를 맞추는데 있어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커진다. 2. 지1과 생1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수능최저도 이 두 과목으로 맞춘다. 그러나 이 조합은 종합전형의 평가요소 3가지 측면에서 감점 요인이 될 것 같다. 3. 화1과 생1를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수능최저는 지1과 생1로 맞춘다. 그러나 이 조합은 지1 과목을 학교수업과 별개로 혼자서 공부해야 하므로 학습 부담이 증가한다. 질문 3) 국어 선택과목 : 수능이냐? 내신이냐? 1. 수능최저를 고려하면 저의 학습 성향 상 언매를 선택해야 한다. 2. 내신를 고려하면 다수가 선택하는 화작을 선택해야 한다. 언매는 내신에서 선택하는 수가 너무 적어 상대적으로 내신 석차 등급에서 불리함이 크다. 답 : 본인이 언매가 더 쉽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해서도 아마도 화작을 선택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그러니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화작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는 것이겠지요. 언매의 경우 문법이 출제되어서 어려울 가능성이 있지요. 하지만 본인이 문법이 좋다면 언매를 선택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성향에 언매가 맞다면 선택인원이 좀 적어도 내신을 잘 받을 수 있을지 않을까요? 일단 수업듣는 과목과 수능치는 과목은 일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너무나 적은 수가 언매를 선택해서 수업을 들어서 내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화작을 선택하고 수능도 화작으로 응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학생의 노력의 결과가 멋지게 열매 맺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bsm3879 선생님! 이렇게 귀한 시간을 저에게 허락해주신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저의 꽉 막힌 혈자리가 오늘 뻥하니 뚫렸습니다. 반드시 합격증으로 답례를 대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질문 1)에 대한 답변 - 교과전형 시 : 확통과 기하 선택 - 종합전형 시 : 미적분과 기하 선택 ※질문 2)에 대한 답변 - 교과전형 시 : 지1과 생1 선택 - 종합전형 시 : 화1과 생1 선택 ※질문 3)에 대한 답변 - 교과전형 시 : 화작 선택 - 종합전형 시 : 언매 선택 선생님! 맞습니까? <결론> 교과전형이냐? 종합전형이냐? 수도권 소재 주요 의대에서 2022학년도부터는 교과전형(추천전형)으로도 학생을 선발하고 종합과 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도 노릴겸 교과전형으로 승부하겠습니다.

아닙니다. 현재 고3이 재수를 할 경우 각 대학별로 계산하는 식이 존재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재수생들에게 불리하게 계산이 됩니다. ㅠㅠ 영남대학이 궁금하신 경우에는 입학처에 전화해보면 자세히 알려줄꺼에요~~

@@bsm3879 그러면 1.3중후반대로도 최저맞추면 의대 합격 가능할까요..?ㅠ

@@bsm3879 교과전형입니다

@@sfm3454 2022 입시에서도 영남대는 최저기준이 4합 5이므로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bsm387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마지막으로 여쭤볼 게 있는데 계명대 같은경우는 현재고3도 내년에 진로선택과목이 성취도로 반영되는 것 아닌가요?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북대학의 경우 최대 원서 3장까지 지원이 가능하나 학종끼리는 중복지원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교과-학종일반 또는 교과-농어촌 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학생의 세부사항을 알 수 없어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내신이 된다면 교과(3명 선발)를 내시고 나머지 하나는 그래도 농어촌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경쟁률을 봐야하겠지만요~~

@@bsm3879 감사합니다 충분히 참고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이 학년별 반영비율을 폐지했습니다. 따라서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북대도 당연히 학년별 반영비율 폐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