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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외는 안 해주시나요?

10:22

감사합니다

파트3,4의 경우 한문장씩 쉐도잉이 끝났으면 전체 스크립트를 틀어놓고 쉐도잉 하는 것도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여 길잡이님! 직딩이라 토익손놓은지 좀 됏습니다..딕테이션은 손으로 ㅆ는게 좋나요, 컴퓨터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딕테이션과 쉐도잉 팁 감사드립니다. 딕테이션과 쉐도잉 을 하고 팁대로 완성했다면 끝 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복습은 안해도 되나요? 매번 새로운내용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원래 잘했던 상태에서 그냥 rc 찍어서 230 만든담에 주작한 거 같은데 .. 말이 안됨;;

손으로 문장을 써야 뇌를 초집중 상태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반대로 말해서 직접 쓰지 않으면 뇌가 초집중 상태가 못되는 건가요? 몸과 정신이 편안한 상태에서 (특히, 샤워를 하거나 아무 생각없이 누워있는 경우) 평소 때보다 사색에 잘 빠지고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되며 집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계적 논리로 보면 뇌를 글을 쓰는 곳에 추가로 쓰는데 암기에 더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컴퓨터로 치면 파일을 다른 저장장치로 복사하는데, 파일 내용을 출력하면서 복사한다면 오히려 CPU나 기타 하드웨어를 더 쓰게 되기 때문에 (큰 차이는 나지 않더라도) 부담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해지지는 않습니다. 손으로 써서 암기로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쓰는 것에만 신경쓰게 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손으로 쓰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감각기관의 다양한 활용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말은 추상적인 정보로 뇌에 저장됩니다. 그걸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입으로 말하게 되면 음성적인 정보도 함께 저장이 되죠. 직접 쓰고 계속 보게 되면 시각적인 감각까지 함께 연계가 되기 때문에 더 기억하기 쉽게 되는 겁니다. 단기기억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뇌에 장기기억으로 저장됩니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은 반영구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도 기억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 거죠. 기억이 나지 않는 현상은 기억이 소실된 게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되어있는 정보를 인출하지 못하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컴퓨터로 치자면 중요한 파일을 어디에다 저장해뒀는데 파일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 파일과 폴더가 너무 많아서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기를 할 때에는 다양한 감각적인 정보를 우리가 필요로 하는 추상적인 정보와 연계시켜서 저장시키면 훨씬 인출하기가 쉬워지는 겁니다. 흔히 시험치는 환경과 같은 환경에서 공부하라는 것도 그 환경 정보까지 공부하는 내용과 함께 기억에 저장되기 때문에 실전에서 공간이 주는 느낌만으로도 공부했던 기억을 연상시키기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건 시각적인 정보이지 손으로 쓰는 행위가 아닙니다. 실제로 손으로 쓰는 행위 자체는 아무 관련이 없으니까요. 음악을 들을 때 해당 음악을 악보에 쓰면서 외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과도 비슷한 논리입니다. 결론은 동시에 여러 일에 집중을 잘 못하는 사람의 경우, 혹은 다른 일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집중력이 나오는 경우라면 굳이 쓰면서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쉽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 심리와 관련된 본인의 문제는 본인 자신만이 가장 잘 알테니 각자의 문제에 맞추어서 적절한 해결책을 직접 찾는 것이 옳은 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네 오픽이 젤 쉽습니다

24:39 문제 풀고 분석하는법

근데 끊으려면 직접 스크립트를 보면서 듣고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국 단어, 문법이 실력인거죠! ㅋ

토익 경험없는 50초반인데 뭔가 명확해지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

단어책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ㅠㅠ

문제를 일단 한번 풀고하는게 좋은가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텔프에 해당 귀뚫기를 적용중입니다. 시간가용하실때 지텔프 시험 팁도 올려주시면 지텔프를 공부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딕테이션, 쉐도잉 모두 해석 안되는 부분은 잡고 해야되나요?

마킹은 언제 하나요?

아직 삭발 안하신걸보니 믿을만한분이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시험이든 그 시험에 대한 맞춤 대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능은 대학 가서 전공서적 잘 해석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토익은 회사등에서 업무 잘 볼수있는 능력!! 영어 단어 암기를 위해 아래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th-cam.com/play/PLGp7ZJ8IweoN57N2MFm5eRDHviTOwgbeq.html

해외에선 아이엘츠가 더 많이 쳐줌

이 분의 진정성이 대단함

유투버님 강의로 시작할려하는데 책사서 읽고 lc 귀뚪기부터 할까요 아니면 rc 문법부터 하고 연습할까요?? 병행보단 한가지 한가지 하고싶어서요 ㅜ

길잡이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방법이 아니라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더 큰거 같습니다 절대적인 공부량을 충족을 못시키면 어떤 공부법으로도 효과 보기가 힘들다는 것을...

이 좋은 영상을 보고 답글을 남깁니다… 저는 600점대라 고득점을 받아보는게 꿈입니다…꼭 이 방법대로 실천한 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집만 푼다고 점수가 오를 수 있을까요? 문제집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문제집으로 토익이 체화가 되지 않는다면 어쩌죠?ㅠㅠ

240점인데 가능할까요?

토익 시험보기 5일전에 이 영상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따라해봤는데 평소 LC 300 중후반에서 가끔 400 초반 왔다갔다 했는데 이번에 445까지 떳네요 덕분에 시험 응시 자격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노베이스인데 목표 500~700점으로 할려면 어떤상품으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7일만에 안되면 보자.😊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겠네요.

쉐도잉에서 음성파일을 따라말할때 문장 안보고 외워서 따라 말해야하나요?

17:52 28:35

토익볼필요없는사람인데 이걸 보고있네요 ~알고리즘을 모르겠음,난 심슨보고있었는데... 근데 매우 유익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ㆍ귀에 그냥 와서 박히네요~ㆍ댓글 안다는데 너무 좋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이영상은 마약입니다~^^듣다보니 중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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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은 둘째치고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 딕션도 좋고

기본기를쌓고 기출을 넘어간다면... 기본기는 독학보다 인강이나, 학원가는게 나을까요?ㅜㅜ 제가 LC 360,RC 265라면 기본기가 부족한것도 맞는데 기본기는 어떤방향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감삼다 😊

단어 문법 하나도 안하고 문제만 풀어도 850은 나오던데...

딕테이션한 문제를 바로 쉐도잉하나요?

안녕하세요 lc기출문제 1000제로 다풀면, 나중에 첨부터 또 반복회독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새로운 문제집푸는게좋나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ㆍ귀에 그냥 와서 박히네요~ㆍ댓글 안다는데 너무 좋아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듣다보니 중독됩니다~~❤😂😂😂🎉😊😅😢🎉❤❤😂🎉🎉😢

완전 토익시험 안본사람인데 꼭 이렇게 연습해서 좋은결과 가져올케요~!!!

저 잘듣고있어요 2번째단계 쉐도잉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어느정도 어휘와 문법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네요. 좋은결과 나오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토익 500점대에서 1달반 공부하고 800점 중후반 맞고 졸업했습니다. 누군가 보면 낮은 점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수능 때 영어 7등급 맞았었고 지금 이 정도 할 수 있었던 건 철저하게 계획하고 이악물고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빡대가리로서 여기에 댓글 다는 대부분이 과거 저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토익 못하는 사람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평소에 공부는 커녕 의자에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 하면서 원래 공부 잘했던 사람의 유튜브나 후기 보면서 위안 삼는다. 2. 토익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토익공부법을 공부한다. 3. 남들이 어떻게 했는지, 요약이나 책 뭐 사는지만 주구장창 물어보고 실천은 커녕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4. 문법부터 공부하고 문법만 공부한다. 그러니 자연스레 답을 푸는 방법은 알겠는데 답이 뭔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한다. 5. 기초도 없으면서 효율 타령한다. 6. 기초도 없으면서 인강부터 들을 생각한다. 인강 들으면 공부했다고 자기위로한다. 이런 부류 덕분에 학원들이 돈을 번다. 7. 제일 힘들고 귀찮은 단어는 안 외운다. 8. 자기객관화를 못한다. 9. 이런 영상에 댓글로 요약 해 놓고 정작 실천 따윈 안 한다. 10. 절대적인 공부량 자체가 부족하다. 3시간은 커녕 10분도 안하는데 공부가 되겠습니까? 어떻게 할 지 물어보지 말고 그냥 좀 하십쇼. 해커스, YBM, 영단기 등 토익 가지고 밥 벌어 먹는 인간들이 대가리 터지게 연구해서 나온 결과물이 시중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교육 시장 중 수능 다음으로 큰 시장이 토익입니다. 뭘 어떻게 할지 어떤 방식으로 할지 무슨 책을 사야할지 왜 물어봅니까? 몰라서 물어보나요? 검색만 해도 주르르 나오고 토익책에서도 이렇게 공부하라고 알려주는 시대입니다.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고 문제 풀이하는 테크트리는 토익 시험이 나오고 나서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해커스 노랭이, ets보카 다 알고들 있으면서 왜 물어보나요. 그 책을 사서 점수가 높은게 아니고 그 책으로 열심히 공부 한 사람이 점수가 높은겁니다. 요행을 바라고 편법을 바라고 어떤 쉬운길을 누군가가 알려줄거라고 생각하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태까지 공부 안해놓고 꾸준히 공부했던 사람들이랑 대등하길 바라시나요? 진짜 절대적인 공부량 자체가 부족하면서 요행만 바라는 댓글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오답만하나요 아님 전문제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