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에어컨 정도는 아니어도 여름에 6도 정도의 물이 계속 공급 된다면 냉풍기 정도는 되지 않을까합니다. ^^ 에어컨은 차가운 냉매가 압력이 높은 상태로 에어컨 콘덴서 입구 부터 출구까지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데 자연 수압은 그러지 못해서 온도가 거의 초입에서 상온까지 빠르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또한 실외기는 콘덴서 배관 길이가 너무 길기 때문에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습니다. 냉풍기의 효과를 고려하면 실외기를 이용하는 것 보다 적당한 크기의 실내기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경우 컴퓨터의 열기를 거울의 낮은 온도로 식히는 것이기에 면적이 넓은 실외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벼농사 하고 있습니다. ^^

@@HanDiyTV 벼농사 유튜브도 기대됩니다. 블로그로 재밌게 봤었어요

@@k가는세월 남의 것 보기만 하며 말은 많네... 안보면 될 것을...

실외기 수냉 쿨러는 겨울에만 사용합니다. 에어컨 실외기에서 콤프레셔(압축기)를 제거하고 응축기(콘덴서)만 이용하여 겨울 영하의 냉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겨울에는 냉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은 순환이 되야 합니다. 즉, 에어컨과 똑 같이 실외기와 실내기가 존재 하고 순환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에서 늦가을 부터 겨울, 초봄까지 냉풍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더운 여름에는 기온이 높에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

@@HanDiyTV 아이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리옵니다!! 🫡🫡🙏👍

@@pinaqle 예의 있고 배려 있는 문의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Weird_blues 3회 비정상 종료 후 안전모드 진입은 별도의 설정이 있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진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운전 모드로 계속 진입하도록 하는 설정은 알고 있는데 안전 모드로 완전히 들어가지 않게 하는 설정은 제가 기본 설정에서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알게 되면 댓글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나무-u4x 정상적인 정비사들은 다 볼줄 알압니다. 단지 이익적인 부분에서 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소비자들에게 여려 핑계를 대고 못 하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해서 대부분 토우값만 봐도 된다고 생각하게 인식이 잡힌 것이고 소비자들도 정식 얼라인먼트를 정적 비용을 내고 교정하는 것에 대하여 많이 인색하기에 정비사들도 수지타산을 따지게 되는 것이죠. 그 것에 일조를 한 것이 타이어 전문매장의 "타이어 4짝교환시 얼라이먼트 무료"라는 말이 성행하며 토우값만 이용하여 대충 보는 것이 얼라인먼트의 모든 것인 것 처럼 잘 못 자리잡게 되었고 그 피해는 정비사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그 여파로 캠버 캐스터 값은 못 보는 것 처럼 인식이 잡히게 되었죠. 돈 안되고 시간 오래 걸리고 힘든데 어느 정비사가 하고 싶겠습니까. 얼라인먼트 20만원 이상 정도 주는 전문점 가시면 왠만하 것은 다 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차량 자체가 사고차 이거나 문제가 있는 차량이면 얼라인먼트 전에 정비를 하고 얼라인먼트를 보는 것이 순서 입니다. 영상속 저희 리베로는 하부 부품의 상태가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저정도에서 마무리 한 것으로 하체 부품이 좋지 않으면 교정의 한계는 분명 있습니다. 단, 못 하는 것은 없고 다 돈이 그만큼 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라인먼트는 셋팅 입니다. 조금씩 변경하면 2~3회 이상 상태 봐가면 조정하는 것이 원래 FM 입니다. 근데 그걸 5만원에 할 수 있을리가 없죠. 저라도 그 금액엔 못한다고 할 것 같습니다. 캠버랑 캐스터는 편심 너트나 심와셔의 굵기등을 적절한 위치에 삽입 또는 조절하여 수치값을 봐가면서 미세 조정합니다. 전문점 찾아 가시면 잘 해주실 겁니다. 어차피 장비 없으면 혼자 집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타이어 편마모 생기지 않게 잘 보려면 직진성만 따져서는 안되고 전문장비 있고 정비사 마인드가 프로페셔널한 업체를 찾아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자동차 공부 할 때 얼라인먼트 직접 해보았지만 맘에드는 수치 뽑으려면 시간 엄청 걸립니다. 특히 서프펜션 같은 부속 교체 후에는 교체 수 1차 대략 적으로 얼라인먼트 보고 약 200km 이상 주행 후 다시 정밀 얼라인먼트를 보는 것이 정석에 가깝습니다. 제대로 보실려면 꼭 전문점 찾아 가세요.

네 카드는 흠집 나지 말라고 끼워준 것이고요. 열리는 것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잘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0^

@@남우원진 1. 9시간 튼다면 장시간 사용 하신다고 보고 특히 주무실 때 쓰신다면 인버터형을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강한 에어컨을 사용하면 살정온도에서 돌다 서다가 반복되면 여러모로 인버터형시 좋다고 생각됩니다. 2. 개인적으로 신품 설치를 기준으로 배관 설치만 확실히 잘 되어 누설이 없다면 진공게이지가 필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오래 잡으면 되니까요. 수동게이지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측정 불가의 영역이니까요. 사시려면 디지털 진공게이지를 사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호스가 필요해서 매니폴드게이지를 산다면 그 것은 이해 하고요. 장비야 저도 처음 산 것시고 좋고 나쁜 것을 이야기 할 수준이 아니라 저는 그냥 싼 것 샀습니다. 네이버 검색 해서 살려는 제품을 정하고 그 모델명으로 최저가 검색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3. 벽걸이 에어컨은 10평형 부터 가격이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방이 작으면 6평형도 크게 부족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용량은 잘 판단 하시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도매가를 알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집 주변 오프라인 도매업자를 찾으셔서 현금 카드 구매가를 물어보시고 인터넷 판매가와 비교하여 저렴한 것을 구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도매업자 중에 사업자 없으면 판매 안하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사업자가 없어서 지인 사업자 부탁해서 구매 했습니다. 저는 10평형 온라인 판매가 보다 8만원 정도 싸게 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생각 하시면 안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끝까지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하 직접 영상을 만들어서 공유를 해줘 보세요. 제가 좀 보고 배워봅시다.

제가 본 선풍기들은 전부 모터쪽에서 보았는데 저도 선풍기만 보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모르는 선풍기도 있을 수 있어 한번 잘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자식 이라면 기판에 있을 수도 있을 테니 살펴보시고 방전 시켜서 점검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려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_ _) ^^

백업배터리 이야기 하시는 거죠? RC1220 사이즈 입니다.

02:00:34 에 설명 하고 있습니다. ^^ 영상 더보기란 설명이나 제 고정댓글을 보시면 목차에 시간설정 부분 타임코드 링크 되어 있습니다.

공냉으로 간다면 선택지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 같은 공냉... 성능차이 크게 없고 가격 차이만 있을 뿐이라 생각하기에 cpu의 성능을 최대로 뽑고 싶다면 일체형 3열 수냉도 부족하고 적당히 타협한다면 이 쿨러로도 된다고 봅니다. 단... 성능이 높은 cpu인 만큼 공랭은 소음을 감수 하셔야 합니다. 뭘 갔다 붙여도 pc가 cpu 성능 조절을 하니까 돌아는 갑니다. 평균 온도와 쓰로틀링 차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기 고요. 참고로 전 제pc에 커수를 써도 부족 하다 느낌니다.

쌉가능 내가 783d에 d21 쓰는중

댓글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요. ^^ 늦었지만 댓글 달아드립니다. TIMEOUT 명령어로 3600초(1시간) 대기 시간을 갖도록 하는 명령문을 추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있던 일시 정지 명령문 PAUSE는 지웠고요. 배치파일 실행 시키고 창 내려 놓으면 1시간 후에 인터넷 차단 됩니다. 예를 들어 1시간 후에 인터넷을 차단 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쓰면 될 것입니다. @echo off echo 에러 메시지가 없다면 인터넷 연결 끊기 작업은 성공한 것이며 echo 우측 하단 작업 표시줄에 지구본 아이콘이 있다면 OK! TIMEOUT /T 3600 netsh interface set interface "이더넷" disable

안녕하세요. 본 설명서는 문서파일이 아니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필요한 부분을 조각 조각 내서 강의 프로그램어 불러 드린 후 설명 영상을 촬영 하여 문서 파일 원본은 영문버전과 중문 버전 밖에 없습니다.

@@HanDiyTV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냉매를 진공으로 만든 라인 안에 넣습니다. 진공상태에서는 낮은 온도에서도 온도가 조금만 올라도 금방 기화가 되죠. 또한 온도가 내려가면 빨리 액화가 되죠. 딱 여기까지는 그냥 냉매 밀봉 상태인 겁니다. 그냥 온도에 따른 냉매 특성으로 기화 및 액화가 잘 되는 상태 입니다. 이상태는 컴퓨터 CPU 쿨러에 사용되는 히트파이프와 같은 상태 입니다. 그런데 에어컨은 이 라인 안에 압축기가 있고 압축기로 압축을 하면 액화가 되는데 압축과정에서 온도가 올라가니 다시 기화가 되려하죠. 뜨거운상태로... 그래서 압축기 다음에 응축기(콘덴서)를 설치해서 냉매가 응축기를 지날 때 팬이 돌고 온도가 나려가면 냉매가 액체 상태로 팽창밸브까지 갑니다. 이때 온도가 식기는 했어도 차갑지는 않고 뜨거운 것과 따듯한 것의 중간쯤으로 냉매 액체가 고압배관(좁은배관)을 지나 팽창배브 로 가고 팽창밸브에서 좁은 밸브를 지나며 고압으로 좁은 구멍을 지나면서 갑자기 넓어지는 라인을 지나며 냉매는 급 팽창을 하면서 압력이 빠르게 낮아 집니다. 이때 압력이 낮아지면 자연적으로 액체가 기화되면 증발하게 되고 압력이 낮아지면 냉매의 온도도 낮아지게 됩니다. 즉, 압력의 변화에 잘 반응하며 증발이 잘 이루어지는 물질을 냉매로 사용하여 온도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증발하여 온도가 낮아진 냉매기체를 에바포레이터(증발기)를 통과 시키며 팬으로 불어 증발기 사이로 공기를 흘려 보내면 온도가 낮아진 증발기 사이로 공기가 지나며 그 공기는 온도가 낮아지고 차가워지며 찬바람이 나오는 것 입니다. 이때 증발기 표면은 공기중의 수분이 증발기 표면에 온도차로 인해 결로가 되어 달라붙고 그 물이 흘러 아래로 내려오면 실내기 물받이에서 호스로 연결하여 밖으로 빼내는 것 입니다. 이때 열교환이 일어나고 증발기를 지난 냉매는 열교환이 일어나 온도가 올라갔지만 그래도 차가운 상태 입니다. 즉, 아직 기체상태이죠. 배관도 굵고 압력도 낮은 상태이고요... 그렇게 순환을 하고 다시 압축기로 들어온 냉매는 다시 압축이 되고 고온 고압 액채로 바뀌다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팽창 되며 기화되려 할 때 응축기(콘덴서) 팬이 돌아 온도를 낮추어 기화를 방지하여 액화시켜 팽창밸브까지 냉매를 보내는 것을 반복 순환 하는 것 입니다. 이 과정을 반대로 하면 온풍기도 되는 거죠. 냉온풍기가 그래서 가능한 것이고요. 장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 원리 체계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HanDiyTV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가 흔히 보는 실외기의 팬은 제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생각인 실외기의 팬으로 외부 바깥공기를 빨아들이고 그 빨아들인 공기를 차갑게 만들어서 실내로 보낸다는 생각은 전혀 말이 안되는 생각이였던거네요? 에어컨의 핵심은 그냥 원래 진공 파이프에 충전되어 있는 냉매를 이용해서 차가운 공기를 만드는 거고 실외기의 팬은 그냥 이 과정에서 냉매가 응축기를 지날때 식혀주기 위한 용도인거네요??

@@둔지하지인지 네 ^^

@@HanDiyTV 혹시 그럼 실내기에서 증발기로 불어주는 바람은 어떤 원리로 만들어서 내보내는 건가요?

@@둔지하지인지 실내기 자체가 증발기 인데 바람을 불어 주는 날개가 모양이 좀 다른 형태로 선풍기 날개 같은 것이 있을 수 있고 차량용 블로우 모터 처럼 짧은 임펠러 형태나 벽걸이 실내기 처럼 원통형 임펠러 형태로 생긴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몰라4800 3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월 부터 더워지는 여름 지나 가을 초까지는 냉동고 수냉쿨러로 사용되고 겨울에는 기온을 이용한 몰라4800 이 사용 됩니다. ^^

14:43 이 부분 연결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300w 제품 두개를 듀얼로 써보려고 합니다 하나는 메인보드 하나는 그래픽으로요 500이나 600w 짜리 제품 사도 되지만 기존 제품 활용 겸 한 번 도전해보고싶네요...ㅎ

선생님 파워 연결 부분은 해결했어요(돈으로) 채굴할때 쓰는 거 같은데 따블로라는 제품 발견해서.... 주문했습니다 ㅎㅎ 14:43 이 부분 설명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네 1번 파워에서 나온 선은 메인보드랑 연결합니다. 정상적인 연결로 파워 1개 설치할 때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2번 파워는 메인보드 24핀 커넥터를 PC와 연결하지 않고 12V 릴레이를 이용하여 1번 파워가 켜지고 나면 12V 전원으로 릴레이가 작동하도록 하며 릴레이가 작동하면 2번 파워 메인보드 24핀 단자에서 16번핀 단자와 17번 접지가 접촉되어 2번 파워가 켜지도록 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저는 일반 릴레이가 집에 있어서 일반 릴레이를 사용했지만 여유가 있어서 릴레이를 구매 하실 때에는 그냥 릴레이 말고 전자식릴레이가 들어 있는 듀얼파워 커넥터를 구매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릴레이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채굴 PC에 사용하는 저렴한 듀얼파워 커넥터를 사용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제 입장에서는 이왕 사는 김에 금액 차이 얼마 나지 않는 다면 전자식릴레이로 작동하는 방식이 써지전압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조금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써지 전압은 스위치가 열린 회로에서 닫힌 회로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상승전압을 말하며 스위치가 접속될 때 발생하는 스파크 발생 원리와 비슷합니다. 또 전자식릴레이가 접속 타임이 빠르기에 동기 시 딜레이가 적어서 좋기도 해서요. 전자기기에서 써지는 일종의 충격이되니까 저는 가능하면 접속기는 전자 방식을 사용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고요 ^^ 실상에서는 낮은 전압이라 큰 차이 없을 수 있습니다.

@@정영훈-z9d 무엇이든지 배움을 위해서 도전하는 것은 그 것이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각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배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존 제품을 활용해서 해보는 것은 그만큼 더 가치 있는 도전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부분이 아니니 잘 되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 전원 장치의 경우 구성품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구매시 잘 못하면 필요한 구성을 빠트리고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별도로 구매하면 가격도 높아지고 지금 처럼 작은 구성품은 한국에서는 따로 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여 알리에서 찾아 보니 판매를 하는 곳이 있는데... 배송이 엄청 길 것 같습니다. ko.aliexpress.com/item/4000478822325.html?spm=a2g0o.productlist.main.13.3ad43c7dRTlvoW&algo_pvid=5cdb4118-5791-41bb-9128-9ab81dacdbff&algo_exp_id=5cdb4118-5791-41bb-9128-9ab81dacdbff-6&pdp_npi=4%40dis%21KRW%2111386%2111386%21%21%218.31%218.31%21%402101e5f117085918303861724e5974%2112000036232266981%21sea%21KR%211662742458%21&curPageLogUid=bjhKP4M5zkxo&utparam-url=scene%3Asearch%7Cquery_from%3A#nav-review

잘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_ _) ^0^ 소중한 배려의 댓글에 힘이 나네요.

사용법은 거의 같은데 주의 하셔야 할 부분은 18A 전류 값 입니다. 60볼트 출력을 위해 기준 70볼트 이하 smps로 18A 를 넘지 않게 쓰시고요 smps는 전압을 68~ 70볼트 근처 제품으로 쓰고 허용전류는 더 큰제품으로 쓰는 것 즉, 전력이 높은 제품을 쓰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쓸 때는 제한을 걸어서 쓰세요. 1080w 를 100프로로 보고 그와 같거나 그 보다 큰 전력의 smps를 쓸 때는 90~95프로 정도 이하로 출력 제한을 걸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수명에도 좋을 것 같고요.

상세답변정말감사드림니다명절잘보내시고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