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드립니다

토마스 머튼 ㅡ 영원한 불못에 던져짐

좋아하는 성녀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불교의 명상과 다를바가 없네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도 부르지 않으니 필연 관상기도는 교묘한 어두운영의 속임에 빠질겁니다

무로서의 하느님, 돌파와 초탈(부정신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충분한 이해에 이르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국 곽 권사입니다 한 사모 카톡방이 없어져서 궁금합니다 목사님께 댓글로 쓰는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카톡방을 다시 열어달라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상은 불교의 참선이 카톨릭을 통해 들어 온것 아닌가요? 관상기도를 하려면 뭣하러 힘들게 교회를 다닙니까? 기독교는 느끼는게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명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미혹을 퍼트리지 마세요

저는 관상의 기도를 묵주기도의 신비를 통해 묵상하며 기도 할 때 예수그리스도님과 함께 어머니 마리아님의 삶의 생애를 기쁨의 신비 [예수님께서 태어나심과 사랑의 끈을 매어 주시며 십계명에 뜻에 순명하고, 고통의 신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영광의 신비 [부활과 하늘에 불러올리시는 하느님께 영광 찬미 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을,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에크하르트를 읽다가 왔어요. 저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신비주의와 에크하르트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쉬운ㅇ 설명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무것도 가지지 않음은 실로 어렵고도 어려웠습니다 몸을 깊이 관찰이 될때는 몸의 생명현상과 접촉이 됩니다 몸의 생명현상과 그 구조를 알수가 있게 됩니다 사람의 그릇됨을 마음이 가난하게 될때의 필요한 나를 알고 놓아버림 실천하는 과정에서 아무것도 없는 내가 없음을 구하게 되면 몸이 다 해체가 되는 강력한 에너지의 접촉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음은 일어나지 않음으로 접촉이 깊어지고 일념과 가까워지면 질수로 몸으로 접촉이 되는 힘이 더욱 강력하게 됩 31:13 니다 알고 보면 몸의 생명현상이 마음을 내 라고 하는 모든 것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무는 몸이 녹아 없어지는 고통이 일어나는 것이 었습니다

교회를 나가는 사람이나 절에 다니는 사람은 이 정도의 수준이 높은 내용은 듣지도 않고 흥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나는 28.9년이나 좌선을 하고 살지만 교회나 절에는 나가지 않습니다 저자는 만날수 있으면 선생님으로 모시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무 비움으로 인식을 할수있는 것이 실천하는 신앙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쉴새없이 인식과 분별이 생기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실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볼땐 마음이 판단과 짐작하고 기능이 제어가 될때에 사람이 선악과를 먹지 않은 상태가 된다고 봅니다 실천하기가 어렵지만 사람이 간절하게 구하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수 있다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이토록 존중심이 들기는 처음입니다 저자가 기르킨 내용은 자신이 직접 체험을 한 내용이 있는것 같습니다 꼭 성서의 신약의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을 한것으로 그 책은 어디에서 구할수 있습

아담은 이미 정죄받았읍니다. 그러므로 관상이 아니라. 십자가와회개로 자기부정해야 성령으로 영안을 열어 주십니다. 관상하지 말고 중심으로. 기도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와 교통할수있읍니다, 그렇지 않은 관상은 사단과 노는 짓입니다,

하나님을 무, 비움으로 인식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인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합일, 행위의 궁극적 돌파점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조지 휫필드가 하웰해리스 다음으로 옥외집회를 하였고 당시 홀리클럽 동문인 존 웨슬리에게 브리스톨 시무와 옥외집회를 제안합니다. 존을 요청에 조지아 선교를 떠났죠 조지 휫필드는 신학적 입장은 달랐지만 요한/찰스 웨슬리에게 대립은 금물이라며 특히 존 웨슬리는 하나닙이 내린 사람이라며 존 웨슬리가 예정론과 선택교리 반박을 할때 - 그의 편지를 보면 "선생님 전 당신과 대립하고 싶은 마음에 전혀없습니다. 하였습니다.

조지 휫필드 목사겸 칼빈주의 신학자 감리교운동과 대각운동의 주역 18세기 복음주의 부흥운동의 주역이 였습니다..

목사님 전문적인 사진 작가입니다. 고맙습니다.

사탄의 자식

목사님. 너무 아름답고 놀랍습니다. 송사모님이 한참전에 보내주셨는데 셀폰으로 보이엔 넘 아까워서 커다란 TV에 연결해서 보기시작했습니다. 이런 영상과 설명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다녀오셔서 몸살안나셧어요 자세히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성지를보네요 꼭가고싶었는데. 기회가있을지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엄청난 여행이었겠습니다. 기대도, 감격도 큰. 영상을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번 올려주신 영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성으로 천천히 자세한 설명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다시 그곳에 가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벌써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들인대, 모두 잡아와서 다시금 살아나게 해주시네요. 바쁘시고 고되시겠지만, 천천히라도 이렇게 꼭 올려주세요. 행복합니다^^

너무 멋진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좋은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와는 거리가 먼 사상이고 인도의 힌두교중에서 상키아 학파와도 비슷하네여 그러니 범아알여 의 사상의 흐름이 있다고 하여 이단의 판정을 한것 같네요 기독교 입장에서는 이단으로 정리한게 편해보이네요 저걸 승인한다면 인간이 신이되는 자 들이 엄청 나타날 것 같습니다 하기 에 교황의 일부들도 예수나 하느님과 똑 같은 역활을 하는 권능이 있다고 하는 논리가 있었으니가요

이단으로 판정 할만 하네요 매우 예리한 사상이지만 곡예사처럼 줄타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무언가 보긴 봤는데 좀 더 세련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영성이라는 이름의 접신.

와우 대단하셔요 우연히 보게된 동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는 너무멀다는 느낌부터 드내요. 용기도 대단하십니다 전 60대인대 영어도 안되고 갈 엄두를 못낼거 같아요. 늘 건승을빔니다.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머스 머튼은 사탄의 졸개이다

이과수 정말 멋진 장면을 촬영하셨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일주일 후인 1.15에 이곳을 밟아보려 떠납니다. 미리보니 너무 신나네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기증세를 무릎쓰고 다녀오신 영상을, 저는 편히 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게 하네요~~ 황홀한영상 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싶네요~

멋지신 70대 청년분의 세계테마여행을 한국에서 간접체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박수부터 보냅니다. 쉽게 가 볼수있는 장소가 아닌데 편하게 감상하게 해 주시네요. 70대 청년의 기상!!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횟수가 더할수록 편집기술이 돋보이네요. 짧은 커멘트가 뜻이 함축되어있는 시간이네요. 대리여행 잘했습니다. 감사!

멋진 코스를 잘 다녀오셨네요. 피츠 로이 ,,말로 표현할 수없는 풍경입니다. 세계5대 미봉으로 최고인것 같습니다. 해피 뉴이어💕

멋진 빙하를 담으셨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해피 뉴 이어💕

강풍 소리를 들으면서 거대한 빙하들을 보니, 서늘함이 엄습해오다가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빙하가 붕괴되어져 가는 것이 아쉬우면서도 그 속에서 드러나는 것들이 무엇일까 하면서 기대도 됩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까 목사님 ^^

우와 쌤님의 여정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저도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워싱턴 이목사 송목사님 영상과 나레이션 솜씨가 일품입니다. 그곳에 직접 간 것처럼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