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머튼의 관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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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cobaka-n7z
    @cobaka-n7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드립니다

  • @tree-wr5ow
    @tree-wr5o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녜스에리
    @아녜스에리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 @이희태-m4x
    @이희태-m4x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시인의기도
    @시인의기도 2 ปีที่แล้ว +6

    탁월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 @나성자-b7n
    @나성자-b7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익합니다

  • @조돈권-c2d
    @조돈권-c2d 2 ปีที่แล้ว +8

    관상이란 모든 것이 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믿고
    바라보는 것이지요
    그신은 참나로서 인간의 의식에 내재하고
    있답니다.

    • @박종신-o5w
      @박종신-o5w ปีที่แล้ว +1

      나도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기독교와 불교의 통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nanlisakr
    @nanlisak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박광수-b8e
    @박광수-b8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관상의 기도를 묵주기도의 신비를 통해 묵상하며 기도 할 때 예수그리스도님과 함께 어머니 마리아님의 삶의 생애를 기쁨의 신비 [예수님께서 태어나심과 사랑의 끈을 매어 주시며 십계명에 뜻에 순명하고, 고통의 신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영광의 신비 [부활과 하늘에 불러올리시는 하느님께 영광 찬미 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을,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twowitnessestv7126
    @twowitnessestv712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토마스 머튼 ㅡ 영원한 불못에 던져짐

  • @울산아리랑-d3d
    @울산아리랑-d3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불교의 명상과 다를바가 없네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도 부르지 않으니 필연 관상기도는 교묘한 어두운영의 속임에 빠질겁니다

  • @biblememory2260
    @biblememory2260 ปีที่แล้ว

    영성이라는 이름의 접신.

  • @이영락-i8l
    @이영락-i8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관상은 불교의 참선이 카톨릭을 통해 들어 온것 아닌가요? 관상기도를 하려면 뭣하러 힘들게 교회를 다닙니까?
    기독교는 느끼는게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명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미혹을 퍼트리지 마세요

  • @문명조-f2c
    @문명조-f2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담은 이미 정죄받았읍니다. 그러므로
    관상이 아니라. 십자가와회개로 자기부정해야 성령으로 영안을 열어 주십니다. 관상하지 말고 중심으로. 기도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와 교통할수있읍니다,
    그렇지 않은 관상은 사단과 노는 짓입니다,

    • @문명조-f2c
      @문명조-f2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관상은 관상일뿐 기도가 아닌 데
      왜 관상기도라고 하여
      속이는가

  • @박창숙-l8b
    @박창숙-l8b ปีที่แล้ว +1

    사탄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