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상의 기도를 묵주기도의 신비를 통해 묵상하며 기도 할 때 예수그리스도님과 함께 어머니 마리아님의 삶의 생애를 기쁨의 신비 [예수님께서 태어나심과 사랑의 끈을 매어 주시며 십계명에 뜻에 순명하고, 고통의 신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영광의 신비 [부활과 하늘에 불러올리시는 하느님께 영광 찬미 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을,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탁월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관상이란 모든 것이 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을믿고
바라보는 것이지요
그신은 참나로서 인간의 의식에 내재하고
있답니다.
나도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기독교와 불교의 통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관상의 기도를 묵주기도의 신비를 통해 묵상하며 기도 할 때 예수그리스도님과 함께 어머니 마리아님의 삶의 생애를 기쁨의 신비 [예수님께서 태어나심과 사랑의 끈을 매어 주시며 십계명에 뜻에 순명하고, 고통의 신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영광의 신비 [부활과 하늘에 불러올리시는 하느님께 영광 찬미 드립니다. 아멘. [우리의 삶을,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예수님을 닮을 수 있도록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토마스 머튼 ㅡ 영원한 불못에 던져짐
그냥 불교의 명상과 다를바가 없네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도 부르지 않으니 필연 관상기도는 교묘한 어두운영의 속임에 빠질겁니다
영성이라는 이름의 접신.
관상은 불교의 참선이 카톨릭을 통해 들어 온것 아닌가요? 관상기도를 하려면 뭣하러 힘들게 교회를 다닙니까?
기독교는 느끼는게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명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미혹을 퍼트리지 마세요
아담은 이미 정죄받았읍니다. 그러므로
관상이 아니라. 십자가와회개로 자기부정해야 성령으로 영안을 열어 주십니다. 관상하지 말고 중심으로. 기도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성령으로 인하여 하나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와 교통할수있읍니다,
그렇지 않은 관상은 사단과 노는 짓입니다,
관상은 관상일뿐 기도가 아닌 데
왜 관상기도라고 하여
속이는가
사탄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