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실화라서 보기가 너무 고통스러움.... ㅠㅠ

얼굴에 홍반생기는거 개무섭네 ㄷㄷ

방사능은 원자와 원자의 결합을 돕는 전자를 팅겨 날려버림. 전자만 날리기때문에 분자단위 결합구조가 다 붕괴됨. .DNA 붕괴는 세포분열을 멈추게 하고,기존세포는 원자단위로 서서히 쪼개지며 세포막이 터져 홍시처럼 그안의 내용물이 흐르기 시작함.골수세포기능정지로 피는 투명해지고,피부와 장기는 녹아내림.안타깝게도 두개골과 뇌척수액으로 인해 보호받은 뇌는 손상이 가장적어 마지막까지 기능함.신체전체가 신경세포를 통해 고통을 전달하는걸 뇌가 최후의 마지막까지 다 받아들임.

3:35 1만 5천까지만 측정되는 방사선량계를 가져갔나보네

체르노빌은 사고 후 수습을 정말 훌륭히 한 편입니다. 피폭을 감수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본 일본 애니 중... 최고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

존윅이 이렇게 분노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거같애요! 우선 존윅이 강아지가 죽은거에 왜이리 화내는 것보단 우선 그 배경을 살펴보면 존윅은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 존윅은 아내를 잃은것에 대한 슬픔과 분노가 있었지만 이게 누구 때문에 아내를 잃은것이 아닌 단지 "병"때매 돌아간 것이기 때문에 존윅은 누구한테 화를 내거나 표출하지않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상을 나름 웃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내를 뺏긴것에 대한 세상에 대한 분노는 어느정도는 있었겠죠. 그런데 웬 철없는 강도들이 나타나서 자기 차를 뺏고 아내가 선물해준 강아지를 죽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존은 이 강아지도 아내가 정성들여 선물한건데 아무렇지않게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세상이 아내를 아무렇지 않게 병으로 돌아가게 한것처럼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강도때매 폭발하고 미친듯이 죽이려드는거같습니다😢

어째 공산당들은 하나같이 사실을 말하면 발작들을하네.. 허위사실이니 뭐니

자막 씹ㅋㅋㅋㅋㅋ

저렇게 잘못된 명령은 따르지 않는게 옳음.

배우들 연기가 정말 대단하다 느낀게 드라마 다 볼때까지 러시아 배경에 영어로 말하고 있는데 신경 쓰이지가 않음

7:05 교대 알림 울릴때 계수기 소리를 들어보면 넘어진 시점부터 갑자기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하고 진입 대기때와 비교해보면 차폐건물 안에서도 울리는것을 들을수있음

0:12 엑스펠리 아루무스(무장해제 마법) 0:17 에베라 이바나스카(뱀 소멸 마법) 0:27 엑스펠리 아루무스(무장해제 마법) 0:36 아바다 케타브라(살인저주) 1:22 익스펙토 펙트로눔(페트로누스)

사고를 직접 보고 직접 해결하려한거고 그냥 방사능에대해 무지했을뿐

영상만 봐도 입안에 쇠맛이 나는거 같다 ㅠㅠ

저당시 한국까지 낙진이ㅠ왔고 국제단체에서 요오드지급하라고 했지만 전대갈이 무시했음. 그때부터 노츌된 사람들이 실제로 90년대 초중반부터 갑상선질환들이 급증함

계엄 일으킨 윤거니 뒤치닥 거리하는 내란의 힘 떨거지들이 떠오르네

지금도 일본산 핵폐기물 오염수가 바다에 흘러들어가고 있는데 방송에서 볼수가. 없네 어차피 같이 죽자 시전

그래도 장관도 저군인옆에서 광부들 지옥으로보내는 입장인데 심란한건마찬가지

이 사고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터졌으면 이렇게 대응하지도 못했을거임. 인명경시로부터 비롯된 인력투입부터 사회주의적 시스템까지 정말 소련이여서 가능했던 대응들이 많음.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는건가

윤석열 과 내란의 힘 & 지지자

두번 세번 봐야하는 명작임

광부들이 제일 멋있었다

방사능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 방사능 측정기의 소음은 정말 소름끼침

장비를 정지합니다. 안 되잖아?

산업현장의 안전이란 건 노동자들의 죽음으로 인해 탄생한다. 타국에 산업재해의 선례가 있다면 자국은 그걸 토대로 안전 대책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의 척도가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 저 체르노빌 방사능 사고났을때 '우리나라에 피해끼치기만 해봐라~!!' 고 ㄱH지뢀 발광을 떨었던 나라가.....일본임.....;;;;;;;;;;;;

내란 부역자들의 삶은 비참하다

결국 보리스는 죽을걸 알면서도 체르노빌에 남아서 사태를 수습하고 암으로 사망하게됨...

Y2k problem early comming

사람 목숨을 갈아서 뒷수습하는데 진짜 개노답의 연속임 ㅜ 안전불감증 걸린 윗대가리를 발가벗겨서 현장투입시켜야지 보는 내내 속이 뒤집히는 줄

왜 최고의 전문가들을 참모진이나 중요한 요직에 맡겨야하는이유

자세히 보면 방사능 피폭된 사람들 얼굴이 붉게 변함

여기에는 없는데 셰르비나 장관이 모스크바에 전화해서 프로파간다하려고 독일에서 이딴 로봇 받아왔냐고 격노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你们是怎么🎉😢6

작업하는 사람들 얼마나 두려웠을까.. 눈물나려고 하네..

아무튼 출력이 서서히 올라가는거에 즉각적인 반응이 없어서 촉매제를 많이 넣었다 까지는 이해함

지금도 무식한 놈들은 방사능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을 못하는거 같던대... 왠만한 판타지 세계관에 나오는 마법이나 저주보다 훨씬 위험한게 방사능임 마왕의 저주보다 현실의 방사능이 더 무서움

흑연이 나왔지만 방사능 유출은 아니다 = 국회에 무장 군인이 침입했지만 내란은 아니다

어찌 이나라랑 똑같네 무능한놈하나때문에

저 위를 가면 내일아침 총살을 구걸하게된대 ㄷㄷ

*그래도 저 일 이후로 정신차리고 사후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섬*

5:40 하프라이프 방사능소리가 고증이었구나

6:20 그 유명한 포스터…

안타깝다 저기에 있던 모든 노동자들이

히로시마 원폭으로 설명해 주니깐 이해가 쏙 - 쏙 되잖아

사실 둘다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던것임

여기에 나오진 않았지만 노심 만졌던 소방관이 피복으로 죽어가는 장면들이 진짜 리얼했어요. 이거 보면서 소비에트가 왜 망했는지 짐작이 되더라고요.ㅎㅎ 지금도 킬링타임용으로 여러번 봅니다. 진심 이 드라마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