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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손웅빈마케터 (ytv)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มิ.ย. 2013
행사정보, 맛집멋집, 음악소개 등 혼자만 알기 아까운 정보 및 Vlog를 함께합니다.
วีดีโอ
2022청주와우축제 우암동 도시재생사업지인 청주시 먹자길에 젊음을 불어넣다
มุมมอง 502ปีที่แล้ว
2022청주와우축제 현장에서 담은 영상입니다. 우암동 도시재생사업지인 청주시 먹자길에서 펼쳐진 2022청주와우축제. 모든 전경을 담지는 못했지만, 함께한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청주시 우암동도시재생사업 사업영상
มุมมอง 90ปีที่แล้ว
청주시 우암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요약한 영상으로, 2022청주와우축제에서 방영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제작되었습니다.
청주대 여행동아리 유스호스텔 칭찬해요 청주와우축제 행사장 숨은 봉사자
มุมมอง 2652 ปีที่แล้ว
어제, 오늘 특별히 개최되는 2022청주와우축제 행사구간 전체를 돌며 청소봉사. 스스로 나와서 청소하는 우리 청주대 학생들, 청주대 여행동아리 유스호스텔 칭찬합니다
젊음이다 우암동 2022청주와우축제 추진회의
มุมมอง 1392 ปีที่แล้ว
2022청주와우축제 추진위원회 D-16 종합회의 2022.10.26(수) 11시, 우암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마을관리협동조합, 먹자길상인회, 우암동직능단체협의회, 청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우암초 등 행사참여단체와 행사연출팀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추진상황 보고와 더불어 앞으로 진행할 방향에 대해 진지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후 행사현장인 먹자길 답사와 더불어 포스터 부착 등 상점가 안내를 진행했습니다. #함께하는_우암동 #함께만드는_2022청주와우축제
2022청주와우축제 우암동 청대앞 먹자길에서 젊음과 낭만을 만나보세요
มุมมอง 8392 ปีที่แล้ว
2022청주와우축제 📌2022.11.11(금)~12(토) 14시~21시 📌청주시_먹자길 (우암동 청주대 앞 도시재생뉴딜사업지내)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 정겨운 11월, 청주시 우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하며, 새롭게 단장된 청주시 먹자길에서「2022청주와우축제」를 개최합니다. 정이 흐르는 곳, 젊음이 모이는 곳! 2022년 올해의 컨셉은 #젊음이다 여러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공연존 (기념식, 우암동사람들, 초청공연) ✔참여존 (플리마켓, 푸드트럭, 거리노래방, 커플이벤트) ✔전시체험존 (도새재생사업, 주민작품, 술잔공예/ 캘리그라피 등, 먹거리&펍거리 체험) ✔특별존 (자매결연지 농특산물판매, 청소년 꿈드림마켓,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주최.주관_ 청주와우축제추진위원회 ...
어울림 토요무료급식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와 함께 #shorts [YTV손웅빈마케터 채널]
มุมมอง 252 ปีที่แล้ว
어울림 토요무료급식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와 함께 #shorts [YTV손웅빈마케터 채널]
시니어분들이 활기가 넘치네요 공연행사 많이 올려주세요!~
유재하 김광석 이문세 그리워요 처음 들었던 그 감정
김광석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19살입니다. 올해 수능 준비하면서 김광석님 노래 들으면서 많이 의지하였습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김광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라이브을 듣고 싶습니다
29아홉 말쯤 창선 송우랑노래방가서 노래한게 22년이되엇네...
정말 다시듣고있어요 어찌 이런 귀한 목소리 이런 감성을 남겨진 노래라고 아쉽네요 지금도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노래들 ... 그대가 그립워요
정말주옥같은 가사를 작곡하고 부른 가수 및 작곡가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 일반인들은 그저 가족들에게서나 기억되고 세월이흐르면 잊혀지는데 반해 유행이 돌고 돌듯이 영원히 계속되고 추억될수 있으니 말입니다. 유투브라는 플랫폼으로 나아가서는 더욱 발전된 딥페이크와 AI기술들로 만나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50대에 접어들어 여기저기 잔고장이 나니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나 죽으면 어느 누군가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추억으로 자리 잡아 있긴할까?라는 의문과 위 언급한 가수 작곡가들에 대한 부러운 생각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부터 줄넘기라도 해야겠네요
대구 김광석거리 갔다왔어요 무심히 흐르는 신천을 걷다가 김광석거리까지 걸었죠 가을 햇살 완연한 하루쯤 그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서른즈음이라 하지만 그가 더 오래 우리곁에있지 못해 그런 제목이 된듯 오십줄을 넘었는데도 여전히... 다정하고 쓸쓸한 그의 서른즈음.. 가을을 ..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
그리운 사람...
9:31 😊
😅😅😢😢🎉
아름다움
엄마 생각나는 계절 이네요
넘 보고싶어
고인 된 한 시대의 가수의 삶에 영광과 천명이 영원 하길 소망 합니다
죄송합니다 소리 잘 나와야했는데 지금 출발
아무리 생각해도 김광석 와이프가 정말 이상하다..
이름만 들어도 그립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세여
15살인데 노래너무좋네여
나도곧 갈거야 그곳에서 노래 들으면 空心으로살자 人無百歲人 枉作千年計. 기다려 모두가 간다.🎉🎉🎉😢😢😢
공심 인무백?인 ?작천년계
젊은이들 서른이면 지금은 젊은이라네.난 오십넘어도 이노래들으면 지금 내나이 노래같은데...서른이면 먼들못해.
이제와서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이별하는 삶입니다.
아픈 내 몸을 치유해준 노래.. 아리랑처럼 천년이 지나도 대중에게 위안을 줄 노래.
왜갔느냐.... 시집살이가 그리힘들었더냐....원통하구나....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시린 김광석님을 늘~ 곁에 두고 살았는데 그 음원 수익까지도 엉뚱한데로 흘러간다는 말을 듣고 몇 년간 멀리 했는데 우연히 김필님이 부르는 광석님의 곡을 듣고 장벽이 허물어졌어요. 그런데, 여전히 시리네요~
😊😊😊😊😊😊😊😊😊😊😊😊
서른즈음에 이 노래가 주제가 인냥 즐겻다 이젠 마흔이 서른보다 가까운 나이가 되어서야 이 노래를 느낀다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2024.10.18 정주행중
가속이 붙어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었던 우주의 시간들을 갑자기 고삐처럼 확 잡아서 멈춰세워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석이 보고잡다 그리운사람 많이 많이 😂😂😂
종구 고생많다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가수지만 집사람은 싫어 하는. 너무 슬퍼 진다고. 그런데도 불러 줄때는 조용히 들어 주는..
멋지이요
이등병의 편지 라이브 인가요?? 화음 넣으시는분 누군지 아시는분,,,
세월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요즘 매일 들으며 힐링합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며 좋은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나의나이 환갑 어릴적 행복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세상걱정없던 그 시절 ~ 지금 향수에 젖는다
좋아요____너무너무좋아요__
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습니다. 좋은노래 들으러 또 왔습니다.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목소리가 좋네요~
서른살에 이 노래를 들을땐 그냥 내가 서른이 되었구나 싶었다, 마흔이 되고서 다시 들으니 가사속 의미가 다르게 들린다
서른즈음에... 거리에서.... 형은 왜 그리 일찍 가셔서... 소주 한잔 마실때마다 생각나게 하시는지...
가슴이 저며온다 ㅠㅠ
머물러있는청춘인줄알았는데머물러있는사랑인줄알았는데광석님의노래가사들이정말아름답습니다광석님노래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딸이좋아하는가수
세종대왕께 감사하며.. 글의 함축의 의미를 알게해주셔서 . 그로 인해 진득한 삶을 농축한 가사를 읽을 수 있음에 . 김광석이 전설인 것은 곱씹을수록 우러나오는 가사의 깊이가 세대막론하고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광석아((((( 보고싶다
나의 20대때부터 50대중반이 된 지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노래가 이리 사람 맘을 아프게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