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다시 첨으로 돌아가줘..

노래불러요나 하나와함꼐

페이트 안 봤는데 노래 좋아서 듣는다

4:17

"이건 내가 모두에게 잊혀지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가사보면서 눈물흘린다ㅆㅂ...

0:52

진짜 노래 개좋다 ㅠㅜㅜㅠㅜㅜㅠㅜ 그냥 결말까지 안가고 여기에 남을게요… 파묻혀 살게요

난 진짜 이 오프닝만 보면 소름돋아서 미칠것같음ㅜㅜ 개좋아그냥존나시발개좋아

이거들으면서플랭크하면 진짜 4분 할 수 있음 다들 시도해보세요

세상에 나히아 그림체랑 비슷하게 그리는 사람 1명 쯤은 있지 않을까? 제발 결말 새로 그려서 올려줘...ㅠㅠ

십알거 결말나고보니까 눈물나네

충격적으로 좋다....

누가 불렀는지 몰랐던노래 하지만 노래만좋으면 그만이지 근데 요네즈 켄시는 전설이야

가슴을 울리는 만화

노래 너무좋아요

나히아는 ost는 다좋음..❤

그렇게 결말을 망쳐놔야 속이 후련했냐!!!

히로아카가 나왔을 당시가 고2였을때엿는데 그때 당시의 난 몰랐다... 엔딩이 그지랄로 나올줄은....

참전용사 엔딩 데쿠 ㅋㅋㅋ

Ахахахахах, маленький Мидория качающий головой под бит опенинга это что-то с чем-то

動いてるデクかわいい〜〜〜〜ね

완결 보니까 노래 하나가 통째로 바뀌네

혼자 아니라매..........

이 노래가 젤 맘에 든..🙊

"설레는 최신순"

빌런 데쿠 기원 1일차

아니…결말 진짜….하… 이 노래 들으면서 기분이 찝찝할줄이야..

하이큐 4기까지 다 봤지만 하이큐 모든 오에스티 중 영원히 내 최애일 곡

벌써 4년전이네..난 아직도 너희를 덕질하고 있는데 너네는 이제 성인이 돼버렸구나😭😭

내가 못 하는 게 바로 정면돌파인데…하…

不甲斐ないて いみもないのになぜか

이즈쿠 사랑해..

아무리 생각해도 데쿠는 여캐였여야 됐다…

2:58

8년동안 친구들이랑 연락도 못하다가 다시 로봇슈트를 받아서 활동을 재개한다 vs 원포올을 계속 가지고 있고 최고의 히어로가 되었다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후자아님? 작가가 전자 결말을 선택해서 전달하려는게 뭔지 알 수가 없네 김만 새고 ntr당하고 ㅈ같은 결말

0:39 진짜 잔혹한 운명이 정해져 있었네…

개인적으로 하이큐 노래중 최고임

애니는 엔딩 수정해주겠지?

이제 들으니까 이 노래 ㅈㄴ ㅂㅅ같다

하이큐는 제 마음속 청춘이랄까요.. 얼마전부터 접하기 시작했는데 그 초등학생 쇼요의 눈을 못 있습니다.. 이런 명작을 즐길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나히아ㅜ완결이라니 난 못보네

애니 처음 파봤고 입덕한지 2달 반만에 완결남... 진짜 바쿠고가 너무 좋아져서 입덕한건데 당연히 애니 찔끔찔끔 넷플로 보면서 어느순간 데쿠도 애틋해지고 일본노래도 처음 좋아해봤는데.. 그게 피스사인임.... 히로아카 2기를 가장 좋아했어서ㅠㅠㅠㅠㅠㅠ 피스사인 중간에 들으면서 미도리야가 나레이션하는 것까지 떠오르는데... 진심 체육대회편 10번도 넘게봤는데... 결말이 너무 슬퍼서 이 노래 못듣겠음... 내가 사랑하던 개성 넘치는 그 분위기가 사라짐..

우조-무조- 히토노 나리 유상무상 사람 
虚勢　心象　人外　ああー　物の怪みたいだ 쿄-세이 신쇼-우 진가이 아아ー 모노노케미따이다 허세, 심상, 인간세상의 바깥, 아아- 원령과 같은건가 ​ 
虚心坦懐命宿し 쿄-신탄까- 이노찌야도시 허심탄회 생명을 잉태하며 ​ ​ ​ 
あとはぱっぱらぱな中身なき人間 아토와 팟-파라파나 나카미나키 닝-겐 그 다음은 바보같고 알맹이없는 껍데기뿐인 인간 ​ ​ ​ 
寄せる期待　不平等な人生 요세루 키타이 후뵤-도-나 진-세이 들이닥치는 기대 불평등한 인생 ​ ​ ​ 
才能もない　大乗非日常が 사이노오-모나이 다이죠우히니치죠우-가 재능도 없고 될대로 되라며 지낸 ​ ​ 
怨親平等に没個性 온신뵤우도우니 보츠코세이 원친평등하게 모두 무개성 ​ 
辿る記憶　僕に居場所などないから 타도루 키오쿠 보쿠니 이바쇼나도 나이까라 더듬는 기억, 나에게 지낼 곳따위 없으니까 ​ ​ ​ 
夢の狭間で泣いてないで 유메노 하자마데 나이떼나이데 꿈의 틈새에서 울고 있지는 말아줘 ​ ​ ​ 
どんな顔すればいいか　わかってる 돈나 카오스레바이이까 와캇-떼루 어떤 표정을 지어야하는지 알고 있어 ​ ​ ​ 
だけどまだ応えてくれよ 다케도 마따 코타에떼쿠레요 알고 있지만 아직 대답이 듣고 싶어 ​ ​ ​ 
闇を祓って　闇を祓って 야미오 하랏-떼 야미오 하랏-떼 어둠을 물리쳐서, 어둠을 물리쳐서 ​ ​ ​ 
夜の帳が下りたら合図だ 요루노 토바리가 오리따라 아이즈다 밤의 장막이 내려왔다면 신호다 ​ ​ ​ 
相対して　廻る環状戦 아이타이시떼 마와루 칸죠-센 서로 마주보며 돌고 도는 환상선 ​ ​ ​ 
戯言などは　吐き捨ていけと 자레고토나도와 하키스떼이케토 농담 따위는 내뱉어 버리고 ​ ​ ​ 
まだ止めないで　まだ止めないで 마다 토메나이데 마다 토메나이데 아직 멈추지 마 아직은 멈추지 마 ​ ​ ​ 
誰よりも聡く在る　街に生まれしこの正体を 다레요리모 사토쿠 아루 마치니 우마레시코노 쇼-타이오 번화한 거리에서 그 누구보다 현명하고 재빠르게 태어난 이 정체를 ​ ​ ​ 
今はただ呪い呪われた僕の未来を創造して 이마와 타다 노로이 노로와레따 보쿠노 미라이오 소오조오-시떼 지금은 그저 저주하고 저주받은 내 미래를 창조해서 ​ ​ ​ 
走って　転んで　消えない痛み抱いては 하싯-떼 코론-떼 키에나이 이따미다이떼와 달리고 넘어져도 사라지지 않을 고통을 끌어안고서 ​ ​ ​ 
世界が待ってる　この一瞬を 세카이가 맛-떼루 코노 잇-슌오 세계가 기다리는 지금 이 순간을 ​ ​ ​ 
あー 抒情的感情が　揺らいでいくbug（バグ） 아- 죠-죠우데키칸-죠- 유라이데이쿠 바구 아, 서정적 감정 요동쳐가는 오류 ​ ​ ​ 
はー 従順に従った欠陥の罰 하- 쥰-쥰-니 시타갓-따 켓-칸노 바츠 하, 순순히 따랐던 결함의 벌 ​ ​ ​ 
死守選択しかない愛に無常気 시슈-센타쿠시카나이 아이니 무죠-키 죽기를 각오하는 선택밖에 없는 사랑에게 허무한 마음 ​ ​ ​ 
声も出せないまま 코에모 다세나이 마마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채로 ​ ​ ​ 
あー 傀儡な誓いのなき百鬼夜行 아- 쿠구츠나 치카이노나키햑-키야코- 아, 꼭두각시 같은 맹세조차 하지 않는 백귀야행 ​ ​ ​ 
あー 数珠繋ぎなこの果てまでも 아- 쥬즈츠나기나 코노 하테마데모 아, 마치 염주처럼 줄줄이 엮인 끝까지도 ​ ​ ​ 
極楽往生現実蹴って　凪いで 고쿠라쿠오우죠우겐지츠켓-떼 나이데 극락왕생 현실을 발로 걷어차내고 조용히 시키고 ​ ​ ​ 
命を投げ出さないで 이노찌오 나게다사나이데 목숨을 포기하지 말아줘 ​ ​ ​ 
内の脆さに浸って 우치노 모로사니 히탓-떼 마음 깊은곳의 연약함에 빠져서 ​ ​ ​ 
どんな顔すればいいか　わかんないよ 돈나 카오데스레바이이까 와칸나이요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도 모르겠어 ​ ​ ​ 
今はただ応えてくれよ 이마와 타다 코타에떼쿠레요 지금은 그저 대답을 듣고 싶어 ​ ​ ​ 
五常を解いて　五常を解いて 고죠-오 토이떼 고죠-오 토이떼 오상을 풀어내서 오상을 풀어내서 ​ ​ ​ 
不確かな声を紡ぐ idea（イデア） 후타시카나 코에오 츠무구 아이데아 불확실한 목소리를 자아내는 이상 ​ ​ ​ 
相殺して　廻る感情線 소-사이시떼 마와루 칸죠-센 상쇄하며 회전하는 감정선 ​ ​ ​ 
その先に今　立ち上がる手を 소노 사키니 이마 타치아가루 테오 그 끝에서 지금 뻗어 올리는 이 손을 ​ ​ ​ 
ただ追いかけて　ただ追いかけて 타다 오이카케떼 타다 오이카케떼 그저 뒤쫓아서 그저 뒤쫓아서 ​ ​ ​ 
誰よりも強く在りたいと願う　君の運命すら 다레요리모 쯔요쿠 아리따이또 네가우 키미노 운-메스라 그 누구보다 강한 존재로 있고 싶다고 기도하는 네 운명조차 ​ ​ ​ 
今はただ　仄暗い夜の底に 이마와 타다 호노구라이 요루노 소코니 지금은 그저 불빛 하나 없이 어두컴컴한 밤의 바닥에 ​ ​ ​ 
深く深く落ちこんで 후까이 후까이 오치콘-데 깊숙이, 더 깊숙이 빠져버려서 ​ ​ ​ 
不格好に見えたかい 부칵-코니 미에따까이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는데 ​ ​ ​ ​ これが今の僕なんだ 코레가 이마노 보쿠난다 이게 지금의 나거든 ​ ​ ​ 
何者にも成れないだけの屍だ　嗤えよ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다케노 시카바네다 와라에요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존재의 시체일 뿐이야 우습다면 비웃던지 ​ ​ ​ 
目の前の全てから　逃げることさえやめた 메노 마에노 스베떼까라 니게루코토사에야메따 눈 앞의 모든 것에서 도망치는 것 조차 관둬버렸거든 ​ ​ ​ 
イメージを繰り返し 이메-지오 쿠리카에시 이미지를 반복해 떠올려서 ​ ​ ​ 
想像の先をいけと 소우조우노 사키오 이케또 상상의 끝으로 향하라고 ​ ​ ​ ​ 闇を祓って　闇を祓って 야미오 하랏-떼 야미오 하랏-떼 어둠을 물리쳐서 어둠을 물리쳐서 ​ ​ ​ 
夜の帳が下りたら合図だ 요루노 토바리가 오리따라 아이즈다 밤의 장막이 내려왔다면 신호다 ​ ​ ​ 
相対して　廻る環状戦 아이따이시떼 마와루 칸죠-센 서로 마주보며 돌고 도는 환상선 ​ ​ ​ 
戯言などは　吐き捨ていけと 자레고토나도와 하키스테이케도 농담 따위는 내뱉어 버리고 ​ ​ ​ 
まだ止めないで　まだ止めないで 마다토메나이데 마다토메나이데 아직 멈추지 마 아직은 멈추지 마 ​ ​ ​ 
誰よりも聡く在る　街に生まれしこの正体を 다레요리모 사토쿠아루 마치니 우마레시 코노 죠-타이오 번화한 거리에서 그 누구보다 현명하고 재빠르게 태어난 이 정체를 ​ ​ ​ 
今はただ呪い呪われた僕の未来を創造して 이마와 타다 노로이 노로와레따 보쿠노 미라이오 소-조-시떼 지금은 그저 저주하고 저주받은 내 미래를 창조해서 ​ ​ ​ 
走って　転んで　消えない痛み抱いては 하싯-떼 코론-데 키에나이 이따미다이떼와 달리고 넘어져도 사라지지 않을 고통을 끌어안고서 ​ ​ ​ 
世界が待ってる　この一瞬を 세카이가 맛-떼루 코노 잇슌-오 세계가 기다리는 지금 이 순간을

오늘 파리 올림픽에서 하이큐 노래만 3~4번 나왔네요:) 아쉽게 8강에서 떨어졌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2:40 나만 이부분 뭔가 씁쓸한데 좋고 웅장하고 따뜻한 느낌나는건가..? 내 최애부분..

완결나고 보러 오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완결기념 들으러 왔습니다

올림픽에서 울리다니...😢

무개성 찐따가 주제도 모르고 손 드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