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20분 30분거리 옆동네 드론으로 보면 짱 막상가면 숲 차타고 오토바이타고 폭포 갱도 만경사 뒤로 등등 드라이브 코스였지요 봄되면 텍트125 새거타고 다시봐야겠어요 차보다 차가 못가는곳 오토바이가짱이니요 낙옆 장난 아니네요 잘보고갑니다

추위에도 열정은 식지 않았네요. 응원 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배경음막도 영상미를 더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멋지네요~!😍😘😗😙😚💕💓💞👍

강원도 산길은 너무 정겨워 봄 여를 가을 겨울

광교 호수 공원 영상 멋지게 담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겨울 호수 풍경 정겹고 좋으네요. 영상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

곰슨님은 역시 우리나라의 숨겨진 보석같은 곳 참 잘 찾으시네요! 해 질 녘 풍경과 야경이 너무 예뻐요!🥰

한번 꼭 가봐야 겠네요~~

멋있네요~

혈세가 아까이 녹고 있네요 ㅠㅠ

몇 년 전 자선걷기대회로 갔던 광교호수공원 오랜만에 보니 진짜 새롭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수변데크길에서 행주산성 대첩비쪽으로 올라가면 입장료 따로 내는건 아닌가요??

원천호 야경이 이렇게 멋졌나요? 정말 잘 담으셨네요 야경보러 꼭 함 가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원천유원지라고 했지요. 삼성전자에 다니는 공순이 처녀들 만나보려 휴일날 자주 왔었던 곳인데 너무나 많이 달라졌네요. 추위가 물러가면 한번 가볼거에요.

공무원 월급이 아깝다.

와~~최고의 뷰맛집이네요 ^^

김영삼대통령님은보수가아님~보수때려잡은분임대한민국역사오류가많음

존경합니다. 구독하게 되네요

남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일때문에저기갔었지만 진짜옛날동네..

곰슨님 안녕하세요. 멋진곳을 가셧네요. 옥구공원 푸를바다색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좋은정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모운초교 정문 좌측에서 태어난 곳 이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남았더군요 봄에 들렸는데 너무 좋아서 매년 다녀옵니다

상동읍 천평리에서 군생활을.....벌써 30년이 다되어 가네요.아직도 그 부대가 남아있으려나.

용수형 고향이네! 45넌전 상경할때 모습이 아련하네 ~~

1박 2일 강호동이 있을때 9명이 졸업여행으로 출연했던 상동고등학교 학생들 지금 잘 살고 있겠죠

상동 군생활때 1년에 한번씩 작전갔던곳인데~ 한번씩 그립네~

유트브 중 제일입니다 마치 티비 다큐 보는듯하고요 믿음이가는 것같아요 방송입니다 !

중요자원을 통으로 팔아치웠네 전략자산을 나라팔아먹은격

사회 시간에 상동의 특산물로 중석(텅스텐)이라고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세계 최대의 중석 광산이라고 했는데, 그게 이제는 우리 것이 아니라니, 상동의 쇠락한 현실만큼이나 씁쓸하네요. 좋은 영상과 멘트, 감사합니다.

영삼이때 팔아 치웠다고 몇푼된다고 그렇게 정부가 가난했나

하지만 태백시도..

물론 잘 만들기야 만들었는데 457억?? 심각하게 해쳐먹네 진짜;;

고퀄 잘 보았습니다

뜬금없지만 예전 1박2일 시청자투어때 나왔던 영월 상동고 학생들이 생각이 나네용

장비를 좋은거 쓰는지 흔들림이 없어서 보기에 아주 편안했어요 그래서 좋아요, 구독 눌렀음요

태백 정선 가면 산새 진짜험한데 저 산꼴자기까지 가서 판잣집에 살면서 일자리 찾어 열심히일한 광부들이 진짜 대단한 사람들임

제가 68년 모운초등학교 입학할때 3반까지 있었으며 학생수가 많아 오후반도 있었고 월급날이면 개가 천원짜리 물고다닌다고 할정도로 경기가 좋았고 80년대 중반에 들어서 광산 합리화 정책으로 폐광되었으며 과거에는 주민수가 만명 넘었으니 말입니다 73년 제가 모운초등학교 졸업할때 전교생이 천명에 가까웠으니 대단했죠

상동을 다녀 오셨군요. 저도 90년대 초반 박태준 회장님 모시고 헬기타고 다녀 온 적이 있는 곳입니다. 대한중석 상동 과업소는 비록 IMF 때 급하기는 했지만, 외국에 넘어간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허탈하네요 이제 지방시대 끝났었요

와우! 오이도역에서 걸어 옥구공원에 가셨군요. 대부도 갔다 오는 길에 옥구산에 들러 온 적은 있지요. 오이도역에서 바닷가 산책길을 따라 옥구산에 오르는 노선도 참 좋네요. 🤗

근데 좋은데?

모운동은 제 고향입니다 25살 까지 살았죠 옛날에는 극장.요정.시계방.도축장.약국도 있었고 방아간도 있고 두부공장도 있었읍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오이도역에서 배곧공원까지는 걸어서 몇 분 정도가 소요 되나요? 거리가 제법 되는 것 같은데, 버스편은? 그리고 옥구공원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전철역으로 다시 올 수 있는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습니다. 곰슨님의 영상과 내용이 참 좋습니다. 뿌리깊은 나무의 기록에 의하면, 1950년대 제2의 명동이라고 불렸고, 최초의 아파트식 주거시설이 생겼고, 상동광업소 직원이라면 딸이 세번째 첩이 되더라도 보낸다는 말을 나왔다고 합니다. 포항제철을 설립한 박태준이라는 인물이 대단한 것은 상동광업소 경영자로 있으면서 위와 같은 말들이 회자되게 할만큼 경영을 잘했다고 합니다. 2010년 즈음만 해도 1994년 급히 폐광을 해서인지 달력이 그대로 걸려 있는 모습, 지금 헐린 붉은 구조물 2층 사무실 쓰레기 더미에서는 최근 만들어진 것 같은 밝은 파란색 의료보험증과 직원들의 급여에 사용되었던 막도장 등이 있었습니다. 너무 잘 만드신 영상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칠랑이 계곡을 따라 혹은 당목재를 통해 겨울 상동을 만나러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읍"은 영원한 "읍"이라~🤔

자전거타고 올라가고싶은 길 ....... 싸이클로 올라갈수 있을 정도로 길은 아스팔트 인가요????????????

너무 아름답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미국 콜로라도 랑 아주 비슷하게 생겼어요 아깝고 안타까워요.

저만한 읍은 많습니다. 난 시 말하는줄...

상동ㅡ대한중석 상동 광업소 50여년전쯤 1972년 국민학교 겨울방학때 작은외삼촌댁에와서 1달여 있었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눈이엄청나게 많이 왔지요..❤

예나 지금이나 정치가 새끼들이 군수품을 외국에 다 팔아 먹었습니다

국가소중한 자원을 팔다니 반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