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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린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ต.ค. 2023
snaco0218@naver.com
วีดีโอ
[최강야구 단국대 직관] 최강야구 캐리커쳐ㅣ초현실주의ㅣ안티 아니고 진짜 팬이에요
มุมมอง 911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강야구 단국대 직관] 최강야구 캐리커쳐ㅣ초현실주의ㅣ안티 아니고 진짜 팬이에요
8421 공부일정ㅣ새해부터 지방직까지 과목별로 최대 12번 훑고 시험장 가기ㅣ늦지 않았어요ㅣ인생을 바꿀 다섯달 하고도 반ㅣ23년도 보건직합격자의 8421
มุมมอง 56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달력은 네이버로 검색하여 블로거 ‘여니’ 님의 자료를 출력하여 사용하였습니다. m.blog.naver.com/luvkyde/223227479354
공무원 영어공부 도대체 어떻게 해?ㅣ영포자 모여라ㅣ영어루틴 여기 다 담았어요📚지금 늦었다고 포기하면 다음은 없어요
มุมมอง 10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공무원 공부를 시작할 때를 떠올려보면 영어초보라고 해서 영상 들어갔는데 막 첫 점수가 50점이고 이러길래 헐 50점이면 잘하는거 아냐?? 아 도대체 나는 영어를 얼마나 못하는 걸까 좌절감으로 늘 하루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 아이 마이 미 구분도 잘 못하던 저도 했으니, 이 영상을 보는 분들 모두 저보다 더 잘 하실거라거 생각해요. 최대한 영어공부의 큰 틀을 잡아서 보여드리려고 했고, 일단 오전 영어로 습관이 한 번 콱 잡히면 그 이후로는 스스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하루하루 조금씩 다르게 단어-문법-900제-기출 하던것을 하루는 단어-기출전체회독 으로 바꿔하시거나 단어-하프-900제-모의고사 뭐 이런식으로 바꿔하시거나 등등) 힘내세요. 겨울이 깊어지는 만큼 나의 ...
몸 챙기는 일상ㅣ앞다리살을 무시하지 마소서(feat.안양축산1호점)ㅣ몸보신은 자고로 내돈내산
มุมมอง 2.4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몸 챙기는 일상ㅣ앞다리살을 무시하지 마소서(feat.안양축산1호점)ㅣ몸보신은 자고로 내돈내산
[공무원 국어 공부법] 버려야 한다면 한자어만 버리세요. 한자어 문제만 날리고 국어 90점 맞고 23년도 합격한 국어 공부법 시작합니다.
มุมมอง 11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들었던 강의 국어 문법- 해커스 신민숙샘 기본 강의 국어 문학- 해커스 신민숙샘 문학 강의 국어 한자- 강의 X 국어 비문학- 공단기 이선재샘 독해야산다 강의 00:10 문제풀이 회독 01:28 사자서엉 03:15 어법 단권화 05:25 비문학 독해
시험을 대비하는 방법ㅣ공무원, 공시생, 수험생 시험꿀팁ㅣ핸들이 고장난 1톤 트럭이어도 하던거만 계속하면 돼👍
มุมมอง 2.5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험을 대비하는 방법ㅣ공무원, 공시생, 수험생 시험꿀팁ㅣ핸들이 고장난 1톤 트럭이어도 하던거만 계속하면 돼👍
한라산은 처음이라ㅣ제주도 day#2ㅣ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기
มุมมอง 1.2Kปีที่แล้ว
한라산은 처음이라ㅣ제주도 day#2ㅣ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로 내려오기
제주도 2박3일-1탄/ 뚜벅이 제주여행/ 엄마의 염원 한라산등반을 위해 뱅기만 50만원/ 제주시만 파헤치기/ 제주시 오일장/ 동문시장보다 훨배 저렴한 오일장을 왜안가?
มุมมอง 356ปีที่แล้ว
제주도 2박3일-1탄/ 뚜벅이 제주여행/ 엄마의 염원 한라산등반을 위해 뱅기만 50만원/ 제주시만 파헤치기/ 제주시 오일장/ 동문시장보다 훨배 저렴한 오일장을 왜안가?
[공무원 영어 공부법] 25점 맞던 영어바보가 95점 합격생이 되기까지ㅣ새 책 사지 않고 내가 합격까지 챙겨 본 두 권의 영어책ㅣ단어장 사지마세요 무거워서 안볼거잖아요
มุมมอง 84Kปีที่แล้ว
[공무원 영어 공부법] 25점 맞던 영어바보가 95점 합격생이 되기까지ㅣ새 책 사지 않고 내가 합격까지 챙겨 본 두 권의 영어책ㅣ단어장 사지마세요 무거워서 안볼거잖아요
Vlog🐷 분홍색감자전ㅣ테이스트아트 뭉툭머그컵세트 언박싱ㅣ감자전에 이걸 넣으면 느끼함이 사라진다???ㅣ뜨개질 취미라면서 본업처럼 하는 일상ㅣ잔디코스터
มุมมอง 188ปีที่แล้ว
Vlog🐷 분홍색감자전ㅣ테이스트아트 뭉툭머그컵세트 언박싱ㅣ감자전에 이걸 넣으면 느끼함이 사라진다???ㅣ뜨개질 취미라면서 본업처럼 하는 일상ㅣ잔디코스터
[공무원 국어] 나이를 나타내는 말🥸 두문자 이렇게 외우세요ㅣ두문자 이 영상으로 종결합니다ㅣ두문자라고 아무거나 무턱대고 들이대면 시험장에서 생각 안나요ㅣ말이 되게 외우세요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공무원국어 #나이를나타내는말 #국어암기 #두문자 공무원 세계에서 널리 유명한 두문자가 아니면 저는 잘 몰랐어요. 주변에 공무원친구도 없었고 공무원 준비를 하는 친구도 없어서 그냥 혼자 시작했어요 학창시절 공부를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회사 다니면서 무턱대고 기본서들을 먼저 사버렸는데 그걸 새로 안사고 합격때까지 그냥 봤어요 강의는 해커스 프리패스였고 국어는 신민숙 선생님 한국사는 이중석 선생님 영어는 김철용 선생님, 비비안 선생님 강의를 들었어요 이중석 선생님 강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는데, 선생님께서는 두문자를 증오(?)하시기 때문에 제가 알아서 만들어 외우다보니 잘 만드는 기술도 느는 것 같더라고요 공부하면서 아 내가 생각해도 이거 신박하다 나중에 영상으로 꼭 만들어야지 하던게 몇 개 있...
오늘만큼은 다이소 만수르라 불러줘🥴ㅣ제육볶음 해먹고 엄마랑 데이트하는 일상ㅣ수험생이던 내가 합격생이 되면 만들고 싶던 것ㅣ다이소는 무궁무진해ㅣ다이소언박싱ㅣ쇼핑하울
มุมมอง 317ปีที่แล้ว
#다이소언박싱 #네오플램 #MOLTO #제육볶음 해먹는 1인가구
sub) 공시생 수험생 필수템ㅣ공시필수품ㅣ공부추천템ㅣ내돈내산ㅣ합격까지 이것들이면 충분했어요
มุมมอง 8Kปีที่แล้ว
#공시생필수품 #수험생필수품 #시험장준비물 #공부템 공시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것을 구비할 필요는 없어요 이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30대 공시생이 2년 넘는 공시기간의 끝까지 함께했던 아이템만 소개해볼게요.
무릎 늘어난 추리닝 입고 어디든 가는 나는야 늙은 공무원 합격자ㅣ스틱도 장갑도 없이 북한산 냅다 등반하기ㅣ브이로그
มุมมอง 839ปีที่แล้ว
무릎 늘어난 추리닝 입고 어디든 가는 나는야 늙은 공무원 합격자ㅣ스틱도 장갑도 없이 북한산 냅다 등반하기ㅣ브이로그
파리지앵은 20대 필수코스라며? 나는 좀 늦었네? 공무원 합격한 늙은 파리지앵의 일상
มุมมอง 1.5Kปีที่แล้ว
파리지앵은 20대 필수코스라며? 나는 좀 늦었네? 공무원 합격한 늙은 파리지앵의 일상
단어장 주머니에 넣을떄 귀여우셩ㅎㅎ저도 보건직공무원 다시 준비하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8421공부법에서 8일때 한국사.. 하루 공부 범위진도량은 어느정도로 잡았나요?나이많은 아줌마라ㅠ 뒤돌아서면 까먹는데 이공부법이 저한테 괜찮을꺼같아요
@@김혜영-h3q 안녕하세요 :) 한국사 공부할 책들을 각각 8등분해서 1일 마다 한 등분씩 끝내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8-4-2-1에서 4일만에 공부하는 거면 그것을 하루에 2등분어치 끝내서 4일만에 해당 책을 끝까지 보는 공부법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ULBO_LIN 아 너무 고마워요!!!👏👏👏👍👍👍👍👍👍👍👍👍👍
8421 계획표로 보니 이해가 확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매일 영어 오전 + 8421에 해당하는 과목 하나 이렇게만 공부하신 건가요????
@@Asdfg-rm9li 안녕하세요 :) 처음 시작해서 기본 강의를 들을 때는 그러지 못하였지만 강의가 어느정도 끝난 후 혼자 공부하고 회독하는 일정을 짠 뒤로는 쭉 8421 대로 달렸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울보린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영어 빼면 하루에 한과목을 하신거죠? 기출은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하면 된다
9급 지방직 사회복지직 인강 들으려면 가격 얼마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어 과락 나오는 초시생입니다ㅠ 하프는 중등단어암기+문법강의+구문강의 끝나고부터 하려고 했는데 일찍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단어가 특히 부족한 거 같아서요!!
@@뇽안뇽안-p2v 안녕하세요 :) 단어가 너무 약할때 하프를 하는건, 풀 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저는 10문제에 1시간도 더 걸린적이 많았어요)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많이 들 수 있기때문에, 말씀하신대로 단어암기를 휘발되더라도 매일 100개 이상씩 누적하시고 문법강의 들으면서 짚어주는 문법 포인트 암기 꼭꼭 하시고 그런다음에 그거 강의 한바퀴 돌고 하프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 하프에 문법 문제가 3개인데 그 중에 1문제 정도는 이제 문법 포인트가 보여서 풀었고 그래서 맞았다 하는 정도가 되면 꾸준한 하프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 하프를 시작하고도 문제를 풀어제끼기만 하고, 문법 포인트 외우는 것이나 단어암기를 느슨하게 한다면 하프를 아무리 해도 실력은 계속 나아지지않으니 매일매일의 암기루틴은 끝까지 놓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모시써요 언니,,
언니분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좋은일이 있으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처음 영상을 보게 되는데 펜소리가 정말 좋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8421공부법은 일단기본강의를 다 수강한 다음 하는 공부법이 맞을까요!? 한 과목을 8일안에, 4일안에, 이틀안에, 하루안에 다 본다는 개념인것 같은데 이러면 기본적으로 기본강의하고 기출은 수강한 상태여야 한거겠지요!? 세세한 공부법계획에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안녕하세요. 생각의 표류에 떠다니는 초시생입니다. 일단 저는 전과목 노베이스 입니다. 25년 국가직 9급 교정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4월에 영문법 기초를 하고 5월중후반 부터 기본서 강의가 나와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한국사는 아직도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 ㅠ_ㅠ 공단기 온라인 강의를 듣고있고 국어 이선재, 영어 이동기, 한국사 문동균을 수강 중입니다. 특히 한국사가 문제인데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8421회독은 기출 문제를 회독하는 건가요? 아니면 기본서를 회독하는 건가요? 2. 회독을 한다면 강의를 듣는 건가요? 아니면 혼자 보는 것인가요? 3. 시험까지 약 9개월 정도 남았는데 지금부터 8421을 시작하면 될까요? 4. 하루에 한 과목씩하면 해당 과목의 진도가 엄청 많이 나갈텐데 배운 것에 대한 복습은 어떻게 하나요?(2회차로 하는 건가요..?) 5. 오전에는 매일 영어를 고정시키고 나머지 과목으로 8421을 돌리면 될까요?(영어가 많이 약합니다) 합격컷이 높은 직렬은 아니지만 최대한 고득점을 얻고싶은데...영어는 커리대로 열심히 하는 중인데 한국사는 뭔가 머리에 안 남으니 너무 겁이나요 ㅠㅠ
울보린님 안녕하세요! 협찬건으로 연락드리고 싶은데 연락 방법이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어떻게 연락을 드리면 좋을까요!?
저 문법책은 절대 못 버리겠습니다.
혹시 구문해석 문제집도 따로 사셨나요?
안녕하세요 :) 구문관련해서는 책 구입하지 않았고 영상에 나온대로 영어비문학에서 한 문제씩 골라서 꼼꼼히 구문독해 연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가 취약한데ᆢ고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영단어 A4에 아날로그식이지만 그게 최고인듯 감사
안녕하세요 이미 풀어진 기출을 계속 읽는건가요? 아니면 답이 체크안된 문제를 다시 푸는건가요?
힘내세요. 가족이 희망입니다. 언니에게, 엄마에게 큰 힘이 되주고 계시네요. 멋진 당신~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도 댓글 남겼었는데 그때 답변해주신게 기억나서 또 왔습니당!! 궁금한게 있는데요! 모의고사를 매일 풀다보니 국어의 경우에는 다풀고 2023년도에 나온 모의고사를 사야하나 고민인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싶어요! 아니면 기출 및 요약서 회독을 돌려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일행 준비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일행은 고득점이 목표여야하기때문에 기출을 아주 완벽히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지방직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새 책을 사는 것이 신중해야 할 때입니다. 국어 질문을 주셔서 답변드리면, (1) 내가 기출을 보면 다 암기가 돼서 답이 턱턱 나오는 상태인지 (비문학 제외) (2) 모의고사를 매일 풀어봤을 때, 성적은 늘 90-95로 상향 비행중인지 (3) 어떤 비문학 문제를 맞이해도 흔들리지 않고 문제를 잘 풀어내는지 이 3가지 체크해보시고 다 오케이다 하시면 새로운 모의고사책을 사서 푸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라도 어긋나는 게 있다면 기본서와 기출에 충실하게 공부하시어 약간이라도 휘발된 기본개념이 있다면 그 부분을 다시 다지는 걸 추천드려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 모의고사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기보다는 내가 지금 어느 수준에 있고 어떤 파트가 공부가 부족한지를 판단해보는 테스트용입니다. 마지막 하나라도 더 끌어모아 머리에 담아야하는 지금,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기때문에 현명하게 살피시어 좋은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앗 저는 사회복지직 준비하고있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모의고사를 사는것 대신 기출 회독과 연도별 기출을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보고있어요!! 매번 이렇게 답변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소식 있으면 꼭 댓글 남기러올게요!!ㅎㅎ
같은 보호자 입장으로서... 먹먹합니다...
골무는 뜻밖의 아이템이네요. 요거 써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떠서 영상 보게 되었어요 울보린님 영상 보니 어머니 입원했을 때랑 치료받던 때가 생각이나 마음이 적적해지네요 21년도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6개월 만에 뇌에 전이가 되어서 지금까지 간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많이 호전되어서 계속 항암약을 복용하고 건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엄마도 죽고 싶을 만큼 힘든 날들도 많았지만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요 저희도 언제 다시 암이 재발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울보린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23년 10월17일 폐암4기 판정을 받은 암환자입니다 저 역시 언니분처럼 통증으로 인해 눕지도 못해서 앉은채로 자야했고 병변이 식도를 눌러 물한모금 조차 넘기지 못한상태로 3개월을 병실생활을 했습니다 폐에 복수가 차서 두번이나 관을 꼽고 심장에 물이 차서 죽을수도있는 위험한 시술을 받기도했고 그렇게 3달은 악착같이 버티니 드디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총 4개월 입원기간동안 마지막 한달은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한 연을 했던 기간이었어요 눕지도 못해서 90도로 앉아서 자거나 침대에 붙은 테이블에 엎드려자던 제가 어느순간 누워서 잘수있게되었고 물한모금 못마시던 제가 물을 시작으로 각종 음식들을 삼키기 시작했어요 암환자들의 지나가는 태풍처럼 저역시 생에 첨으로 우울증도 앓아봤고 지금도 우울증약은 복용중입니다 저희가족은 흩어져 살고있지만 혼자지내는 제가 걱정되어 하루에 한번씩 확인전화를 합니다 못먹어서 살이 20키로가 빠지고 근육까지 다빠져서 걷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그때 한참 힘들때에 비하면 이 자유를 누릴수있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옆에서 지지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사실 옆에 가족이 있는거 자체만으로도 힘이나더라구요
혹시 영단어는 7개년 기출문제집에 나온 영단어만 외우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출 어휘 말고 독해에 나오는 어휘도 따로 회독하셨는지.. 개인적으로 독해 어휘는 효율이 떨어질 것 같아서 물어봅니당
안녕하세요 :) 완전 초반 영어를 단 한 문장도 해석하지 못할 때 저는 기출문제집 해설에 나온 단어는 어휘고 독해고 할 거 없이 그냥 몽땅 외우려고 했습니다. 아는게 없으니 맨땅에 헤딩식으로, 이게 과거형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외웠었어요. 그리고 영어하프 병행하면서 거기에 나오는 단어들도 누적해서 외웠고 그러다보니 점점, 뭐가 원형인지 뭐가 생소한 단어인지가 구분되더라고요. 그렇게 될 때쯤부터 조금씩 가려서 외웠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런걸 모르니까 다짜고짜 다 외웠었는데, 그당시 저는 효율을 선택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었고 허나 지금 생각해보면 효율을 따져서 가려 외웠다면 오히려 그게 태만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겠고,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정말로 십분 이해하지만 초반에는 최대한 많은 것을 머리에 깔아놔야 이후 계속되는 공부에서 무엇이든 쌓아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현명하게 잘 살피시어 좋은 방향 잡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LBO_LIN 성심성의껏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참고가 됐네요. 왠지 효율을 떠나 노력으로 커버하신 느낌이 들어 존경심이 들 정도네요
당신 ... 너 난가 ...? 아니 그냥 모든게 나잖아 ..
안녕하세요 울보린님!! 올려주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처음에는 문법 기본서+기본강의/심화강의+기출 해설집 단어만 병행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2. 900제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언제쯤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3. 오전에는 영어공부만 하셨는데 각각 공부에 시간을 얼마나 소요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단어 몇 개 암기, 문법 n시간, 900제n시간, 구문독해n시간 등등 공부 분량이 궁금합니당!!) 4. 영어 기본기를 쌓는데 걸린 시간이 궁금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 답변이 조금 늦었습니다. 영어 복습법 영상을 따로 찍어둔 게 있는데,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거기에 있으니 한 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LJe0WjodB-A/w-d-xo.htmlsi=QYxnztwk-5tUbbMy 1) 저는 초반에 기본강의 + 하프강의 + 문법기본서 + 기출해설집단어암기로 시작했습니다. (심화강의는 따로 듣지 않았습니다.) 2) 900제는 1년 후에 시작했는데, 저처럼 기본기가 아예 없으신 게 아니면 좀 더 일찍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3) 소요시간은 영상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4) 저의 주관적인 견해로… 중고등 영어 기본기가 전혀 없다면 최소 1년~ 1년 반은 있어야 영어가 어느정도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영어복습법 영상에서처럼 저는 2년 넘는 공시동안 거의 매일 오전을 영어에 할애하였습니다ㅠㅠ 학창시절에 놀고먹던 대가를 톡톡히 치루었다고 생각해요 ㅎㅎ 부디 마음먹은 길이시라면 지겹고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포기하지마시고 잘 살피시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ULBO_LIN 바쁘실텐데 답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 공부하는데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프셔서 건강하세요
진짜멋지세요
제 가족 중 세명이 암으로 돌아가셔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너무 이해가가요. 가족이 아프면 너무 힘들죠. 저는 제 언니 제 손으로 끝까지 보냈는데 사람들은 고통속의 하루가 무슨 의미인가 싶겠지만 막상 경험해보면 우리에겐 의미가 있잖아요..지치지마세요.아니 지칠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잘 버티시길 바래요.
이런동생이라니.. 저 혈액암 진단받고 급하게 입원하고나니 온 가족이 비상걸려서.. 시어머님과 친정엄마가 낮밤 교대로 애기봐주시고 남편은 남편대로 회사다니면서 애기챙기면서 병원 왔다갔다하느라 진빠지던 한달... 친언니가 전화와서 걱정이랍시고 막말을 해대더군요.. 너희 가족일에 우리엄마를 왜 이렇게 고생시키냐고.. 남편이 길게 휴가를내던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저 진짜.. 엄청 울었어요 그날. 너무서러워서..... 언닌데.. 내 언니가 그러는게 너무 서러워서요 본인도 말하고 나니 이상한지 바로 사과하면서 전화끊었는데.... 1년이지나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이 참.. 그래요 쓴이같은 동생... 쓴이같은 자매.. 너무 부럽네요
중간에 자주가던곳이 ㅎㅎ 서천이용^^
가족분들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계시네요. 긍정의 기운 가득 담아 마음 놓고갑니다❤.오늘도 토닥토닥
나는 뿌연세상인데 세상이 선명하다는 말..왤케 공감갈까요ㅜ 나는 슬픈데 나 빼고 다 행복해보이는것 같은ㅜㅜ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언니분 완쾌를 빌겠습니다✊️ 간호하시는 울보린님이랑 어머니도 건강 늘 잘 챙기시고 선명하게! 동그랗게!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
저 혹시 공무원 인강은 어느 사이트에서 들으셨나요??
안녕하세요 :) 해커스 프리패스 들었습니다.
유방암은 이왕재 교수가 해보니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월 수 금 3일 하고 3일 할때 유방암에 효과가 좋았고 논문에는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하고 이게 말기 유방암에 세포독성항암제의 720 암세포 킬링 효과로 듣더라 했는데.(in vitro)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저거 안하는 날엔 이버멕틴 48ㅡ6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4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egcg 400미리 토코트리에놀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메폴민 1000미리 (ct 쵤영 2일전 메폴민 복용중단)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황기차 매일 마시고 4개월만에 항암 중단후 유방암 말기도 고쳤다는 사례도 있었는데 고니팍이란 암투버에게 가르쳐줘도 무시하고 차단하고 항암열심히 하다 죽었다고 함 . 유방암 4기 대사 프로토콜이 주 5일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주 3회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월 수 금 맞고 토일 2일을 하루 이버멕틴 48ㅡ6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ㅡ10000iu(저용량 날트렉손 요법)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폴민 1000미리(ct촬영시 2일전 중단-조형제와 상극)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먹고 산길맨발걷기(흙)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현미 마늘 버섯 브로콜리 삶아 먹고 호주산 쇠고기 하루 200그램,정도 먹고..이러면 4개월정도면 유방암 4기 완전관해. 대사카페에 55세 소세포폐암 4기 여성 항암하다가(타그리소) 뇌전이 되고 뼈전이 되서 항암 중단후 월 화 수 목 4일 리포조말비타민씨 12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월 수 2일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맞고 금토일 3일을 이버멕틴 48ㅡ60미리 또는 알벤다졸 (메벤다졸. 펜벤다졸) 1600ㅡ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또는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 3개 돌아가며 먹고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4000ㅡ10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egcg 400미리 토코트리에놀 투드카 1200미리 메폴민 1000미리(ct촬영시 2일전 메폴민 복용중단 조형제와 상극)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5개월만에 원발암 전이암 싹 없어지고. 완전관해 했다는 사례가..있었죠 췌장암 말기 도 이렇게 해서 7개월만에 완치했다 는 케이스가 있었죠.
힘내세요 !.! 간병도 체력이 중요하니까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자막이 오롯이 하얀색이어서 영상에 자막이 가려질때가 많네요ㅠㅠ 자막 글씨에 배경을 넣어주면 가독성이 좋아져서 영상에 더 집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의 정성이 빛을바라길 응원합니다🙏
쾌차 하시길 응원 해요🎉❤ 요리도 잘 하시고 멋져요👏
응원합니다! 환자분도 간호하시는분도 힘내세요~~ 힘든시간 희망으로 용기내시고 잘 극복하시어 반드시 건강해지시길 기도해요~~
이런 힘든 수술과 고통을 이겨내는 언니분과 동생분 진심 응원하고 건강하데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합격하셨나요?
아픔을 덜어내줄수 없는 그 거리가 뭔지 알것같네요.. 같이 힘내요❤
온전히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언니분 얼른 나아지시길 응원할게요😢 너무 착한 딸이자 동생이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동그라미 자매 언제나 응원해요 🙏🏻💖
안녕하세요 이번 국가직 이후 지방직 목표를 제대로 세우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재시생이고 일행이라 고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영어,국어를 기출회독에 중점을 두시고 모의고사를 따로 풀지는 않으신 걸까요? 저는 지금 하루에 4과목 공부하고 있는데 기출도 회독 수가 5회독 이상 넘어가니 답을 외운 기분이라 1일 1모고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근데 또 모의고사를 풀면 기출에 있는 내용을 까먹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ㅠㅠ 만약 모의고사+기출+요약서를 같이 하는 건 별로일까요? 모의고사는 회독이 아니라 모르는 것만 체크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영어는 기출문제를 다 외운 것 같더라도 5개년치를 싸잡아서 단어문제랑 문법문제는 꼭 계속해서 회독하시기 바랍니다. (독해문제는 내용을 외우게 되기 때문에 회독에서는 제외하시되 보기에 속담 같은 게 나오면 그거는 회독 같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추가로 영어 하프나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2-3번 여력 되는대로 풀면서 독해부분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하시면되고, 휘발된 단어나 문법공식이 있다면 외우고 넘어가시고 회독은 꼭 해야되겠는 것만 공책에 옮겨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5개년 기출 회독하는 양이 있으니까 양늘리기는 신중히.) 그리고 본인이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했다고 믿으신다면, 이제는 생소한 단어나 문법문제는 과감히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와서 생소한 것은 학원에서 문제집을 더 팔아먹기위해 낸 이상한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자신감을 가져야 내 멘탈을 지킬 수 있습니다. 국어는 5개년 기출을 계속 회독하면서 거기에 기본서나 국어요약집을 죽어라 회독하세요. 일행도 고득점이 필요하기때문에 기본서 회독을 추천하는데, 예전에 볼 때는 안 중요한 것 같고 이해도 안되고 눈에도 안들어 오던 부분이 이제 지식이 더 쌓인 상태에서 보면 갑자기 반짝하고 눈에 들어오는 게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귀퉁이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더라도 나는 다 맞춰야하니까 여러번 열중해서 기본서를 같이 회독해주세요. (국어 기출은 정말 많이 회독해서 문제를 한 줄도 채 읽기 전에 답이 몇 번인지 입에서 나올 정도로 하시길 추천드려요.) 국어도 하프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풀었는데 회독에 추가해서 양을 늘리지는 않았고, 현상태를 체크하면서 더불어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정리해서 암기했습니다. 하프나 모의고사는 국어도 마찬가지로 비문학과 새로운 문학문제 부분을 풀어보고 그런 문제를 대하는 유연성, 융통성을 기르려고 했어요. 뭔가 개인적으로 영어 독해가 늘면 국어 비문학도 같이 잘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답변이 길었으나 다시 말씀드리자면, 모의고사를 같이 하셔도 됩니다. 허나 지속하던 회독과 병행해서 가셔야하고, 기본은 기출회독과 기본서 회독이면서 ‘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의고사는 회독이 아니라 현상태 체크용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내가 지금 이 모의고사 문제에서 모르는 건 시험에도 안나온다는 대단한 깡이 있어야하고, 이상한 문제에 본인의 멘탈이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흔들리는 순간 본인의 공부루틴에 의심이 들면서 괜히 다른 강의를 들어야될 것 같고 다른책을 사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요. 지난날들을 성실히 잘 쌓아오신 상태라면 충분히 이상한 문제와 알았는데 휘발된 문제를 구분할 수 있으실 거예요. 본인을 믿고 좋은 방향으로 잘 살피시어 나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LBO_LIN 상세하고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고민했던 문제들의 방향이 어느정도 잡혔어요 울보린님 말씀대로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걸 끝까지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겠어요 울보린님 영상을 만나 나아갈 용기가 생겼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