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느릿하고 몰입이 안돼서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워요

바꿔야 되냐?

당신왜안돌아오는거야….. 하오드하면 조라운인데ㅠㅠㅠㅠㅠ

앗! 볼튼 램지 ㅎ 왕겜에서 젤 좋아하던 캐릭터

하오드 시즌2 다 끝났는데 언제 오세요?

시즌 2 저도 기다립니다!!! 기다릴께요😊😊

영상 잘 만드셨네요!! 근데 더보기에 영상은 진짜 영상은 아니고 소리만 진짜예요 ㅎ😂

베이가인데 바가르라니..

시즌 2 ㄱㄱ

너무너무 복잡한 관계...그림 그려놓고 보고싶음. 특히 이름들...비슷비슷해서 헷갈림

라에니라가 낳은 기형아는 죽엇나요 아님 성장햇나요?

시즌 2 기더리고 있어요!! 하오드 이야기 자세히 해주는 곳이 여기가 유일해요 흑 ㅜ

선생님 유튭 접으셨나요 ㅠ.ㅠ 시즌2 리뷰 볼만한데가 없네요 흙흙 그립읍니다

에디…ㅜㅠ 내 최애

구니까 1. 엄마 아빠가 마리골드를 만들어냄 마리골드: 시간선 변수 창출 효과 2. 엄마 죽음 3. 아빠가 엄마 보고싶어서 마리골드를 세상에 뿌려 무한한 시간선을 만들어 냄 +) 시간선은 서로 섞이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시간선이 망함. 4. 엄마 부활 5. 엄마는 하나의 시간선만 남을 수 있도록 원본 시간선의 엄브렐러들을 정화에 끌어들이는게 목적? 인걸까요..?

이번 시즌 4 보니까 마지막 넘버 1 가슴을 그어 죽이고 계획을 실행한 존재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였네요. 시즌 4에서 엄마(외계인)는 촉수를 쓰고, 사람 가죽을 자유자재로 뒤집어 쓰고, 칼로 가슴을 그어 죽이는데. 아빠가 넘버 1 가슴을 그어 죽인 것. 죽었을 때 모습. 이걸 보면 아빠를 엄마가 죽이고 가죽을 뒤집어 쓴 것으로 보이네요..

솔직히 카니발이라는 드래곤은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곳은 발레리온보다 더 크다는 설도 많아요 시간의 흐름속에 어느 시기에 그 크기와 강함을 체크했냐도 중요하겠지만 전반적인 설은 발레리온과 비교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그 시대에 발레리온과도 활동하는 시기가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마에고르 1세가 버린 용이라는 가설도 있고 해서

시즌4 나와서 이 영상 보러온 사람 추천

이걸 보고 시즌 4가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ㅋㅋ

오늘이다!!

난 글렌파월 히든피겨스때 알았었는데><

라에나가 용이 있었나? 시스모크 길들이려다가 죽을뻔 했다던데.... 오늘 7화 보니까 라에나가 카니발 얻을거같은 분위기던데

조라운님...시즌2 꽤 진전됐는데 리부 소식 없나요...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참 재미없게 설명한다

혹시 여기 심형래의 디워에서 나오는 용도 출현할까요?

대너리스 3룡이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하오드 시즌2 정리는 안올려주시나요?ㅜㅜ

왜 시즌2 리뷰 안하시나요유ㅠㅠ

하오드 시즌2 리뷰도 보고싶어요ㅜㅠ

카니발이 젤 큰데 ㅋ

카니발이 발레리온보다 더 큼

왕좌의 게임 기대하고 봤다가 너무 실망해서 하차요...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흙수저 출신 킹스가드가 최고 권력 집안의 아들인 라에노르의 남친을 결혼식장에서 패죽였는데도 10년뒤에도 킹스가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게 너무 개연성 억망이라 못보겠음...

절대권력 칠왕국의 철왕좌 이 철왕좌는 정복의왕 아에곤 타르가르옌1세 즉, 아에곤1세가 정복중 전장 불의벌판 전투에서 모은 천자루의검을 의자모양처럼 짜 놓고 그의 용(발레리온) 200년을 살아오면서 현존 가장 거대용으로 바가르보다도 더 거대하였다고하는 발레리온에게 그 검 더미에 드라카리스~화염을 내뿜게 해서 녹여 붙이는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ㄷㄷ 타르가르옌은 태어날때 누구나 용의알이 주어지진 않는다 그만큼 드래곤 볼마냥 찾기도 어렵거니와 목숨을 걸어야하며 용을 길들이기 또한 어렵다 길들일때는 목숨을 내려놓아야하며 비행할때 안전벨트로 쇠사슬로 묶는 등으로 비행하지만 자칫 용과 동귀어진 할 수도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각설하고.. 쇠도 녹이고 모래알도 유리로 만드는 용의 화염에도 말끔하게 소독되지 못한 철왕좌의 저주에 왕들은 찔리고 베여서 파상풍과 화농성에 곪아서 고름이 터져 붓고 퍼져 덧나길 수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가시방석 같은 이 철왕좌를 서로 차지 하지못해 같은 피를 나눈 혈육끼리 골육상쟁에 죽이며 까지 차지해야만 하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며 중독되면 피도 눈물도 없는게 권력과 돈이다 비세리스1세는 동생 다에몬 타르가르옌과 4살차이 밖에 많지 않은데 임종때는 아들과 아버지 같았다 ㅠ 그 만큼 절대권력은 하루하루가 서바이벌과 가시밭길이며 권력이 주어지는것은 수많은 목숨을 감당하여야 하는 길이다 정복당하고 정복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남편과 아들 손주를 잃은 아내와 어머니의 눈물을 고스란히 감당할자 그 누구인가? 이렇게 얻은 평화가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에 매일밤을 술과 양귀비 없이 잠못자고 살을 떨고있는게 절대 권력의 계승자이자 왕이다 끝으로 권력과돈보다 먼저는 가족의 사랑이라는 것을 명심하며 볼때마다 느끼는건 민초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는 이들과 현 정권과 국민도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곳을 보고 지향하는듯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같아 안타깝고 숙연해진다ㄷㄷ

이게 최소한 왕겜하고 뚜렷하게 연결점이 되는 캐릭이 있었으면 괜찮을텐데 워낙 훨씬전 얘기라

외모가 와이번 같은데... 드래곤은 네 다리와 날개가 있는데 이넘들은 앞다리에 날개가 붙어있는데.

이번 8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9화 부터 안보고 싶은 유혹이 왔습니다 ㅠ

조라운님 하오드2나왔어요 오디갔어요 ㅠㅠ 돌아와

형님 안돌아오십니까?

이제 영상 제작 안하시나보다...

감사합니다.

정복자 아에곤의 이야기도 프리퀄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배경 피아노소리는 노래제목이 어떻게 될까용??

진짜 바가르 엄청 크던데 어떻게 잡냐? 오늘 보니까 멜레이스 한 방에 죽이던데 ;;

과연 용두사미로 갈것인가

시즌2 나왔어요 조라운님 돌아오세요 설명없이 하오드2 보려니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