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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뿌잉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9 ธ.ค. 2013
행복을 찾아서 Outside of comfort zone
วีดีโอ
호주 5성급 호텔 셰프 퇴사 이야기
มุมมอง 1.5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me far away from Home 꿈을 향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던 내 버킷리스트 해외 주방에서 일 해보기! #호주 #호텔 #셰프 #요리사
나는 해외 생활이 잘 맞는 사람인가?
มุมมอง 1.8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외 생활은 도넛이다' 카메라 : Galaxy A52s 편집 : DaVinci Resolve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하루12시간 주7일 호주 셰프의 투잡 브이로그 Vlog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어느덧 구독자 2,500명 감사합니다 !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카페 #요리사 #셰프
요즘 호주 일 구하기 현실... 이 방법은 어때?
มุมมอง 2.1Kปีที่แล้ว
끝까지 해봐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취업
퀸스타운 시내에서 공항까지 걸어가기 - 뉴질랜드(4)
มุมมอง 438ปีที่แล้ว
겨울 스키 시즌이라 혼자 조용히 즐기기 좋았던 퀸스타운 다음에는 스노우보드, 스카이다이빙 등 액티비티를 즐기자! 카메라 : Galaxy A52s 편집 : DaVinci Resolve #뉴질랜드 #여행 #여행브이로그 #트래킹
셰프가 추천하는 퀸스타운 먹방 여행 - 뉴질랜드(3)
มุมมอง 858ปีที่แล้ว
1. Fergburger (햄버거) : 42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2. Public Kitchen and Bar (굴) : Steamer Wharf/Beach, Queenstown 9300 3. Erik's Fish and Chips (홍합 튀김) : 13 Earl Street, Queenstown 9300 4. Rata (파인다이닝) : 43 Ballarat Street, Queenstown 9300 개인적으로 홍합은 꼭 추천드립니다! 카메라 : Galaxy A52s 편집 : DaVinci Resolve #뉴질랜드 #여행 #맛집 #먹방
만만하게 보다 큰일 날 퀸스타운 겨울 트래킹 - 뉴질랜드(2)
มุมมอง 498ปีที่แล้ว
춥다 하지만 행복하다 그게 청춘이니까! 카메라 : Galaxy A52s 편집 : DaVinci Resolve #뉴질랜드 #여행 #여행브이로그
나홀로 자연을 달리는 인생 렌터카 여행 - 뉴질랜드(1)
มุมมอง 1.5Kปีที่แล้ว
인생에서 손 꼽히는 여행이었다! 카메라 : Galaxy A52s 편집 : DaVinci Resolve #뉴질랜드 #여행 #여행브이로그
부산 남자들의 좌충우돌 시드니 여행 (2)
มุมมอง 417ปีที่แล้ว
부산 청춘들의 뜨거운 겨울 !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시드니 #여행
호주 현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멜버른, 시드니 여행 (1)
มุมมอง 938ปีที่แล้ว
역시 사는건 멜버른, 여행은 시드니!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시드니 #여행
호주 워홀은 영국 워홀과 어떻게 다를까?
มุมมอง 1.1Kปีที่แล้ว
영국 가서 양복 입고 신사적으로 품위 있게 컵라면 먹고 싶네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영국 #영국워홀
호주에서 요리 할만한가요? 호주 셰프 QnA
มุมมอง 1.5Kปีที่แล้ว
주방 마감 후 퇴근 1분 전 주문의 악몽이 내일 또 시작된다. 출근하라! 커리어 쌓아라! 돈 벌어라! 00:00 시작 00:44 호주에서 요리 할만한가요? 01:24 돈 얼마 받나요 01:37 대학 및 경력 03:02 주방 영어 04:28 셰프 준비 05:27 레스토랑 vs 호텔 06:11 마무리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셰프 #요리사
한국 과자 처음 먹어본 유럽 친구 반응
มุมมอง 926ปีที่แล้ว
아침 일찍 촬영이라 많이 피곤했지만 맛있게 먹어준 키아라 유럽 과자도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주 #과자 #과자리뷰 #유럽 #호주워홀 #외국인반응 #외국인 #워홀 #워킹홀리데이 #유럽 #멜버른
호주 한국 장단점 비교,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
มุมมอง 48Kปีที่แล้ว
한국 다시 돌아 가는게 맞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australia.kr #호주워홀메이트 #내가만난호주 #seeaustralia #호주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홀 #워킹홀리데이 #워홀러 #멜버른
밤 늦게 시내 막 돌아다녀도 안전한 나라들 - 일본, 한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등....한국 이상으로 치안 좋음. 강도, 픽포켓 등 없음. 베트남은 종종 소매치기나 오토바이 날치기 있음(알리바바). 미국은 당연히 총기 문제나 강도 등 위험한 지역 많음. 같은 도시 내에서도 위험한 동네들 많음. 영국은 총기 사고는 없으나 나이프 스태빙 많다고 영국인들한테 직접 들음. 호주도 밤에는 위험하다고 들음. 필리핀 제외하면 대부분 아시아 나라들은 치안 좋음. 한국만 치안 좋은게 아님. 한국은 오히려 북한 위협 등 휴전 국가이고.....일본은 종종 큰 지진의 위험이 있음.
제일 궁금한 것이....호주가 시급이 쎄다하더라도, 문제는 물가인데, 월세, 각종 공과금, 교통비....일단 물가 자체가 너무 비싼데....호주 뿐 아니라, 미국 영국 캐나다 마찬가지....영어권 국가들 물가는 세계 최고.....호주에서 아주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면....한국에서는 절약이 가능함. 대형 마트에서 장보기라든지....상상 외로 물가 차이도 심함. 강남 등 레스토랑, 외식 물가가 비싸지만, 현실은 외국에 비해 물가 저렴함. 대형 마트 등등....
한국 물가 미쳐돌아가는데 무슨 소리세요… 금사과, 배추 등등 올해 엄청난 풍년인데도 물가 미쳐돌아갔잖아요. 월급대비 물가지수 따지면 한국이 1등에 가까울건데
@@윤성현-w4p 거기서 현재 헝그리 잭스 와퍼 (주니어) 버거 세트로 얼마죠? 한국도 강남 등 외식 물가는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미국,영국,호주 등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특히 홈플러스나 이마트,롯데마트 등에서 장보는 물가는 영미권에 비해서 저렴하구요....특히 전세 제도 등도 있고....월세의 경우도 비교 불가고....한국이 더 좋다는 얘기가 아니라 철저히 물가에 관해서만 보면 아직 영미권 국가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전기세,가스비,수도세 등등 유틸리티 비용도. 제가 알기로 시드니의 경우도 버거 세트 기준 보통 최소 한 2만원은 할걸요?
영국, 미국 등 버거 세트 기준 3만원 선입니다. 한국은 파이브 가이즈의 경우 1만원대 후반부터지만, 일반 맥도날드,버거킹 등의 세트 메뉴는 5~6천원부터 시작입니다. 앱 이용시 4천원대부터 시작이구요..호주에서 1만원으로 점심 식사 가능한가요???먹을 메뉴가 있을까요?
저도 한국 별로 안좋아하고 해외 이민 준비했던 사람인데, 결국 물가나 벌이 등 문제가 가장 크더라구요.
물론 물가에 관해서만 얘기한 거고, 20대라면 호주나 미국, 영국 등에 도전할만하죠...대신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잡아야 버틸 수 있죠. 영어 습득 하기도 상대적으로 좋고. 한국은 gdp 35000불 정도입니다. 미국은 8만불 넘고 호주도 6만불 넘죠? gdp 높으면 당연히 물가는 더 비쌀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20대 혹은 10대때부터라면 인생을 영미권에 걸어볼만 하죠. 미국 샌프란시스코,뉴욕 등 물가 너무 비싸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연봉 많이 받는 직업 가지면 당연히 물가 무시하고 영미권에 살만 하죠....
각자 자기한테 맞는 나라 가서 살면 되지요 잘봤어요 좋아요 꾹~!
호주 여행하다가 호주가 너무 좋아져서 이거 저거 찾아보다가 알고리즘타고 채널 처음부터 정주행했네요. 사람이 선한게 느껴져서 오랜만에 훈훈한 마음으로 유튜브 봤네요.. 다음 여정 시작되면 또 영상 말아서 올려주세요 ㅎㅎ
시드니도 일교차 심할까요..?
내가 호주사는데 돈 벌고 먹고 입고 자고 여가생활 즐기는데는 호주가 좋다 사람이 그립다? 그럼 호주는 아님.
어디든 백프로 만족할 곳은 없어요. 힌국서 진짜 길이 안보일때 이민은 또 다른길을 찾는 방법도 되지요. 처음 몇년은 열심히 일하고 진짜 아끼고 아껴야 목돈이 모여요. 남들 체면생각하고 입고 타고 하면 여기서도 힘들어요.어디든 학군좋은 곳이 집값이 안전하고 비싸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나중에 잘 되어서 힘든 지금을 추억할수 있는 때가 오기를 응원합니다.
영어공부좀해라 멍청항것아..
호주와서 한국사람이랑 한국식당가서 한국술 먹을꺼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맞습니다 그러시는분들 정말 많이봤고 많이 계십니다
저도 현재 외국에 사는데,,, 한국인들의 낮은 시민의식에 정말,,,,, 저 사람들은 중국인이다…. 중국인이다… 세뇌하며 돌아서요. 안그러면 서글퍼져서요…
의료같은것도 알려주면 좋을듯.
편리함 편안함은 팩트로 조지면 돼지 사료 개사료일뿐임
호주11월 옷차림은 어떻게 되나요!!???
감사합니다 호주 워홀을 꼭 가고 싶은데 영어를 ㅈ도 못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정말 고민중이었습이다 역시 흥미가 없으면 안되는군요
답답함 얘기하다가 품속에서 냅다 도넛 꺼내는거 개웃기네ㅋㅋ
근데 ㄹㅇ 침뱉는거 너무 이해안감 난 평생 한국인이고 한국 살았지만... 한국 놀러온 외국인 친구들 다 기함하는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인생을 진정히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한때 호주에서 살고 호주 이민을 생각했던 사람이 말해볼게 내가 사회적위치와 수입이 어느정도 좋다하면 한국살아 내가 둘다 안좋다 근데 영어는 잘한다 그럼 이민가 그리고 다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게 되어있어 호주 사람들 남에 신경안쓴다는데 그건 그냥 찐 남인거고 동료 이웃은 다 신경씀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사는 동네 호주에도 다 학군지가 있고 잘사는 동네는 따로있음 그냥 본인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것 뿐임
니같은 한국인은 호주에서도 없었으면좋겠다
혹시 한국인 전문직 이민도 주변에 보이시나요? 애 둘 있는 30대 전문직 부부인데 한국의 경쟁적인 분위기에 지치고 2050년 자식들이 한창 30대가 될 때는 건보료, 국민연금으로만 소득의 반을 내야한다고 해서 자식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이민 고민 중입니다.
기술이민을 노리시는 것 같은데, 회계사는 요즘 문 거의 닫혔고, 변호사는 아예 논외 그리고 의사는 호주에 10년 모라토리움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외국에서 학위 딴 의사는 호주에서 10년간 의사가 진료비 국민건강보험에 청구 못 합니다. 무슨 직업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공부하지 말고 호주나 갈껄그랫네요
인생 배팅이죠. 준비없이 호주 이민? 그냥 인생 버리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민쪽 거의 막아놔서 조건 해당안되면 그냥 꿈도 안꾸시는게 좋아요.
진짜 한국은 직장생활하기전 까지만 딱 살기좋은나라인거같음. 군대문제도그렇고 아니다 군대부터 ㅈ같구나. 여자면 직장생활전까지 남자면 군대간순간부터 직장문화가너무 상명하복에 월급은짜고 일자리도없고 야근강요에 직장내괴롭힘에 돈벌기가 너무빡셈. 돈쓰기엔 진짜 엄청 좋은나라인데 서비스도 전세계에서 5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좋고 팁도없고. 돈은호주에서벌고 한국에서 쓰면 완벽한데
한국은 여자도 살기 힘들고 남자도 살기 힘듬
호주인입니다. 호주 여기도 피말리는 일자리 경쟁, 상명하복, 사내 정치질, 책임 떠넘기기, 업무강도에 비해서 짠 월급, 말만 안 하지 사실상 강요나 다름없는 연장근무, 씹창난 주택가격 다 똑같습니다. 한국보다 확실히 나은 건 돈 더 잘 번다는 정도?
멋지네요~
문제는 한국은 그 살기좋음이 갈수록 안 좋아질거임
몸쓰는일하고 살 팔자다 싶으면 호주가 답이지
독특하게 일본여성들이 호주를 잘 안감 왜냐면 몇년전에 일본인 여성 2명이 호주워홀중이던 사람들이 인도계 호주인들에게 집단 성폭행 당한 뉴스가 일본에서 정말 크게 보도 된 이후로
훈님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7월에 호주 워홀로 가게되는데 세컨드 비자를 위한 호스트탈리티 잡 을 찾을려합니다. 세컨드가 인정되는 지역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찾을려하는데 찾는 방법이나 추천해주실 지역이 있을까요..? 😢😢
생각의 차이같긴하네요. 한국이 그렇다하는 말들이 많긴하는데 그걸 듣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사람도 많고 시민의식도 다 잘 하는건 아니니깐 편중된 생각같습니다. 한국이 이런게 싫어 살기 힘들어 하는분들보면 생각을 바꾸면 그렇지 않다는걸 몰라서 그런거겠죠. 무튼 어느곳이든 내가 맞는곳에서 행복하게 살면 된거라 생각합니다
2:55 가장 심각한 한국의 문제......가장 가장 심각 "..집값과 일자리
호주 사는데 호주가 월급대비 집값 세계 순위권입니다. (기억으로는 시드니가 세계 1위인가 그랬던 걸로)
내가 돈벌수단이 몸쓰는것 밖에 없다 싶으면 진~~~~짜 진지하게 영어해서 호주가서 살아 남는게 여기 있는것보다 훨~~~~~~~~~~씬 나음
한국은요리사가 3디업종입니다 사람들을구하는곳이많아요 호텔도365일광고네요
저도 지금 고2에 요리로 호주유학생각해서 정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나는 호주 살면서 인종차별 많이 당했는데........
혹시 호주 전자담배 반입 가능한가요?
담배를 안피가꼬 모르긋네예..
@@jumphoon 흐음.. 그럼 선생님 호주는 그 유럽쪽마냥 흑형들이 길거리서 짝퉁팔거나 브로커&소매치기 는 좀 덜하고 클린한가요?
호주 살다가 뉴질랜드 여행하고 돌아가려고 막 알아보던 중에 정말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훈뿌잉님 영상보고 한 가지 질문드립니다. 워홀 와서 외국인들이랑 대화를 할 때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하나요? 외국인들이랑 대화할 수 있을 정도면 되나요?
편하게 대화 가능하면 좋죠
영주권이 진짜 큰 문제지 받기가 힘들지
한국과 영미권이민희망국가의 궁극적인 차이는 편리를 추구하고 싶은 것인가 아님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은 것인가? 잘 이해하셔야 한다고 봅니다.물론 경제적인 기반이 튼튼하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구멍이 뚫려 ㅋㅋㅋㅋㅋㅋ
혹시 어느지역인지 말해줄수있어요?
Pakenham
요즘 한국도 미친놈들이 칼들고 묻지마 칼부림해요 ㅎㅎ... 초딩이였나 놀이터에서 칼휘두르고 애들찔렀는데 촉법이라 처벌도못한다는 기사봤네유.. 칼부림 미친놈은 전세계적으로 다있는듯..
제가 이번 주에 호주 가는데 대한민국으로 치면 계절이 어떤가요?
앗 늦었네요, 잘 다녀오셨나요?
@@jumphoon 네! 아직 후덥지근 하더라구요..ㅎㅎ
꾸준히 오래할수있는일리 어떤거 있죠?
전에 호주 장단점 댓글남겼었는대 결국 돌아오셨내요
30대 초반 직장인인데 호주 간호대 유학후 영주권 준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년에 호주에 가는데 영상 정주행해야겠어요
훈뿌잉님! 저도 좋은 기회로 5성급호텔 연회주방 꼬미셰프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요리 경험이 별로 없고 트라이얼도 안해봐서 주방 분위기나 어떤 사람이 있는지조차 모르는데 혹시 주방에서의 꿀팁같은게 있을까요?😭
근데 시민의식....... 호주 인종차별.. 개심하지 않나요?.. 동양인 가면 많이뚜까맞고 맞아도 안 도와주던데... 맞나요??
한달살기 시드니 멜버른 중에 고민이돼요ㅜㅡㅡㅡㅡㅡ
서울은 시드니 부산은 멜버른, 가까워서 한번씩 가보시고 결정하셔도 괜찮아요👍
진심으로 호주가 아니더라도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오래 보고싶어요. 호주탈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