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영상 공부중인데 세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t of steadicam learning videos out there but i think this one is quite detail. I almost ten years on steadicam (occasionally, not so professional user) and just found out how to use the silver screw / button on the vest. Ussually i just tightened it because i think it will lock it perfectly. Thank you for the lesson!

카메라 여러대를 사용할 때, 한 카메라에다만 수신기를 연결해도 되는건가요 ?

근데 왜 사용종료 메뉴가 없어요? 비타에~ 휴대폰 껏다가 껴야 함 환장함~😢😢

너무 유용합니다. 충무로 영화학교보다 나은 설명..

배경음악 소리 크기 실화입니까.

영상 중간에 박수 치는거 그만 해주세요......

혹시 마이크 두개 운영하고 수신기 하나 있는 세트 쓰고있는데요... 수신기모델명은 urx-p41d고 마이크는 utx-b40 두개입니다 이게 말씀하신것처럼 주파수는 다 잘잡는데 그렇게되면 하나는 왼쪽으로만 녹음이되고 하나는 오른쪽으로만 녹음되네요 이어폰끼고 들었을때요... 이거 그냥 양쪽다 녹음되게 둘다 같은 주파수로 잡는방법있을까요?? 주파수가 달라서 그런거같다는생각도 들어서요

최고입미다! 감사합니댜

촬영하는데 슬리퍼 신고 , 머리 장발로 오고,, 그러는 분은 없어야겠죠..!!!

전 과정을 보는데..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경쓰신 분이 설명을 너무 어렵게 하시는거 같습니다만..^^

너무 설명이 듣기 쉬웠습니다! 이런 영상 자주 제작해주세요!

트랙 빈공간에서 Backspace 신기하네요! 마우스 우클릭 - 잔물결 삭제로만 붙였었는데..! 꿀정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또렸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넘 쉽게 설명해 주셔서 바로 실행가능 ㅌㅋ

요즘 영상편집이 필요할때가 많은데 알짜 팁 감사합니다. 알짜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음..? 불친절한 설명인데; 전혀 안간단한데?

근데 pd가 fd한테 갑질 하나요? 예를들어 군대로 치면 pd와 fd 관계가 같은중대 같은분대 병장과 이등병이나 일병 사이인가요? 아니면 pd가 계급은 더 높아도 서로 다른 군부대 사이여서 서로 존중하나요?

와 이렇게 세세하게 사용법을 알려주시다니... 저같은 카메라 알못에겐 한줄기 빛같은 영상입니다. 질문이 있는데 ZOOM 화상회의나 라이브 송출시에 z90 카메라는 별도의 스위처나 캡처보드 없이 노트북과 HDMI 로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경우에도 실시간 송출이 가능한가요? 비록 녹화나 캡처는 안되겠지만, 카메라가 비추는 그대로 송출이 가능할까 싶어서요.

핸드폰으로 편집하는 방범은 아는데 다른어플을 깔아서 편집기를 사용을 않해봐서 그러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 찬피디가 친절하게 착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네요.

만약 하고싶은말이있으면 생각을 하고있다가 정리히고 하고싶은말을 해야 전달을 잘 해야한다. 단 상대방은 끝까지 잘 들어주고 반응이 잘 나와야 한다.

영화를 만들어야하는 과정에서 좀 도와줘야하는데 옆에서 망설이다가 허송세월을 보내는거죠. 그리고 이렇게 같이 영화를 만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가 싶은데요.

ㅋㅋㅋㅋ

6:25 반대 아닌가요?

구구 피디님의 말씀에 간지러운 곳이 긁혔네요! "조명 주관적이다, 촬영도 그렇고 정답은 없다" 공감합니다!! 취향과 스타일의 차이지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가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시간과 여건이 되지 않을때 선택과 집중에 우선순위 정하기가 어렵네요..영화, 드라마 촬영팀을 거쳐 프로덕션에서 PD로 활동하다 현재는 지역 민방에서 PD를 하고 있는데 다큐 제작중 바쁜 출연진들의 스케줄과 부족한 제작인력으로 쫒기듯 작업하느라 뭔가 조명에 신경을 쓰기 힘드네요.. 피디님은 조명 1~2대로 빨리빨리 셋팅해야 한다면 키,필로 가시나요? 키,빽 가시나요? 아니면 정면에서 플랫하게 필 주고 백그라운드 살리는 부분을 우선시 하시나요?

조명 500w짜리 2개를 한곳에 같이 투사하면 이론상 몇 w 밝기가 되나요? 1000w가 되나요 아니면 500w~1000w 사이 언저리가 되나요?

반갑습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네요 z90 - 수동촬영시 아웃포크싱 촬영방법 되나요 된다면 설명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찐 실무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AD라는 직업은 없죠. 공식 명칭은 그냥 PD죠. AD..즉 조연출이란 건 PD를 어시스트해주는 PD의 후배죠. 내부조직에서만 자기들끼리 부르는 게 AD죠.대외적으로나 공식적으로는 AD가 PD라 그들도 PD죠..

이렇게 자세하게 장비 사용법을 설멸과 하메 운영하는 체널은 서계에서도 이 곳 뿐 인 것 같습니다 ^^ 멋진 영상과 함께 두손 꼭 붙잡고 풀청 인사드립니다 ^^👍👍👍

접하기 쉽고 하고싶은 사람많은 직업은 그만큼 경쟁자도 많고 힘듭니다.

음... 프리프로덕션에서 가장 중요한거? 99PD님 : 다 중요하다 ^^ 정답이네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연출자의 머리속에 영상의 모든 프레임이 들어 있으면 사실 찍고 편집하는 일이 엄청 수월해 지고 정말 재미난것 같아요^^ 나만 알고있는 결과물... 물론 현장에서 내가 생각했던 샷이나 앵글이 바뀔순 있지만 머리속에 이미 결과물이 들어 있으면 필요 없는 샷들을 안찍어도 된다는것? 시간을 엄청나게 아껴주는것 같아요. 특히 한대의 카메라로 해결해야 할때에는 샷과 다음샷의 부드러운 이어짐 이런 부분들이 머리속으로 그려볼때 정확 하다면 촬영 스케쥴을 엄청 땅길수 있다는것? 준비하시는 드라마 대박 기원 합니다. 아 참 그리고 정답중의 정답인데 처음부터 좋을순 없지만 잘못했던것 실수 했던 경험들이 점점 나의 큰 무기가 되고 힘이 된다는것? ^^ 실수는 많이 할수록 좋은것 같아요 다만 같은 실수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실수에 대한 경험과 확신이 생기면 진짜 단단해 지는 돌이 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험난하고 먼길일텐데 초심 잃지 마시고 힘들때마다 나만 알고있는 결과물에 대한 상상으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내 선택에 대한 확신과 올바른 방향만 잡으면 잠시 돌아갈순 있지만 롱런 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 화이팅 ^^

이게 뭐라구요? ㅋㅋㅋㅋㅋ

왜 8자감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빠졌네요 ^^ 선을 쭈~~욱 풀때 꼬이지 않기 위해~~~ 맞나? ^^

ㅋㅋㅋㅋㅋㅋ

2주안에 2시간 30분 분량을 찍으려면 와 진짜 시나리오를 달달 외우다 시피 하고 연출에 대한 부분이 머리속에서 이미 영상 결과물이 돌아가고 있어야 되겠네요. 와 역시 결국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기획을 했느냐가 프로덕션 단계에서 나오는군요. 와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7' 52" 거의 넉넉하게 해요. 이 부분에서 진짜 쓰러지네요 와~~ 2시간 30분 분량의 드라마를 2주로 넉넉하게 ~~ 와~~~ 와 갈길이 정말 멀구나가 뼈저리게 느껴 지네요 ㅠㅠ

7' 45" 2시간30분 분량을 못해도 2주안에 찍어야 하다니 와~~ 감탄사밖에 안나오네요 10Kg이 빠졌다는 애기가 왜 나온지 이해가 갑니다 와~~~

와 정답 딱 정답이네요 5' 23" 기획서 안에 들어가야할 핵심 : 이걸 왜 봐야되지? 와~~ 기획서를 한마디로 답을 주신...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ㅎㅎㅎㅎ 4' 37" 잘 안될것 같은데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

버라이어티 같은 느낌으로 다음화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남들이 보기엔 멋있는 직업같지만 찐 영상장이들에겐 정말 쉬운길이 아닌데 여러모로 실상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컨텐츠인것 같아요. 자주 올려주시길😂😊

지금 구구피디가 컬러조명의 대한 설명을 하면서 빡피디한테 놀래는 장면이 나오고있는데 Haunted mention에서 조명이 빡 터지자 빡피디가 좀 놀라고있습니다.

11분 26초의 좋은연출자가 되기위한 공부 21분 7초의 연출자가 갖춰야할 3가지 이부분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공감 공감 또 공감 합니다. 근데 피드백에 관한 고집 꺽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ㅠㅠ 알고는 있는데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찌됐던 만들고자 하는 시나리오의 고민은 연출자 또는 작가가 제일 많이 할텐데 분명 피드백을 달라고 하곤 귀를 막아버리는 ㅠㅠ 참 어렵습니다. 도를 닦는게 먼저일까요? 물론 확신으로 시작하다 보니깐 누구보다 이 시나리오는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오만에 빠짐 안되는걸 아는데도 그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특히 영상이든 시나리오든 끝까지 보지도 않고 피드백부터 날리는 이야기는 우선 접어 두는데 이것도 잘못된 걸까요? 다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 . 그런 경우를 너무 많이 보다보니 혹시 누가 저에게 피드백을 원할땐 정말 많이 보고 난후 영상이든 글이든 스토리가 다 들어올때 피드백을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의 피드백도 받아야 하는건지 조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찬피디 그만할까에 빵 터짐 ㅋㅋㅋㅋㅋ

유키즈에서 뮤비 찍을때 본거랑 비슷 멋짐😊

이런 장비를 찰 일은 없지만 새롭고 재밌네요 ㅋㅋ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