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만드시는 거 아닌가요 화면 여기저기서 서서히 나오는 기괴한 그림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ㅋㅋㅋ으악 댓쓰는데 갑자기 창문에서 불쑥 나옴ㅋㅋ

슬퍼질 정도로 좋은 영상이네요

지금은 2억 5천명

민플루님.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플루니만큼 멋진 예술 영상을 본 적이 없습니다. 기다릴테니 돌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영감을 주는 사람이 한명 있음...내겐 그 사람이 조력자💛

언제 컴백해요

민플루님 돌아와요 안부좀 전해줘요

돌아와줘요 ㅠㅠ

나름 로스코 멋지 화가라 봅니다. 직접 볼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남들처럼 저도 눈물을 흘릴까 생각해 봅니다.

나레이션 목소리가 좋네요

정말 고퀄 채널인데 진짜를 못알아보는 한심한 대중들 ㅎ

안녕하세요!! 루시안 프로이드의 작품을 찾아보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의 작품도 잘 설명되어 있으면서 그 본질을 생각해보게 하는 듯한 영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학교 발표 자료로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물론 출처도 밝히구요!!

내가 바스키아 입장이면 그는 평생이룰 꿈을 단기간에 다 이뤄서 짧은 천재적 재능을 밝휘한것 같아요 ~후회는 없을듯

gapjin art,,,,

고흐,뭉크,이 두 화가의 인생은 행복하지 못하고 씁쓸하게 죽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ㅔㅣ

왔다감

제발 다시와주세요….ㅜㅜ

주인장님 잘 계시죠?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따뜻하게 연말 잘 보내세요🤓

민플루님 새영상 보고싶어요.ㅜㅜ

제발 돌아와줘요

내가 지금 여기 있다

바스키아,앤디워홀 풍은 좋아하지 않지만 소울메이트는 있으면 든든하고 살맛 나겠다 친구로 갖게 되면 더욱 좋을테지만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뭉치는 일이 생기겠지 대신 그림으로 위안한다 여유도 안되고 안목도 없지만 너무나 환상적으로 끌려 주머니가 절로 열리게 하는 그림을 만났다 고리들작가의 작품들은 소유하고싶어 잠도 못잔적이 많다 작품이 그냥 늘 싱싱하고 생생하게 터지는 느낌을 준다 아마 난 매일 새로 태어난다고 보는순간 새로운 나가 되는 기분 이런 귀한 작품 마주하게 해주셔셔 감사하다 어떤면에서 여한이 없다

빌은 천재가 아니지 약탈착취에 능한 꾼중에 꾼일 뿐

민플루 돌아와요

저는 돈 많이 벌면 민플루님이 영상 만들도록 후원하고 싶네요.

왜 사람은 아파야만 빛을 볼수 있었던 걸까요...마음이 아파요

모든 천재 예술가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천재는 보통 죽은 뒤 유명해지거나 유명해서 죽는 다는데 전자의 가장 큰 예는 빈센트 반 고흐이고 후자의 경우는 바로 바스키아가 가장 적절한 예시인 것 같다.

이분만한 미술 유튜버가 없는데 아쉽다..살아계신가요..?ㅠㅠ

고맙습니다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앙리 그림을 보는 순간 폭 빨려 들어갔습니다. 제게 그 어떤 그림도 앙리만큼 신선함을 준 것은 없었습니다. 밀림과 사막의 사자.

감정이라는게 기쁘다 슬프다처럼 단면적으로 있지않고 정말 복잡하고 다 미묘하게 다른데,그걸 색이란 언어로 표현한 마크로스코에대해 깊은 공감을 했어요... 마지막 상대의 마음의 색에 집중해주자라는 말도 좋네요..ㅠ 마크로스코 가 유명해지고 부해진게 자신이 선택한게 아니고 따라온건데 진짜 예술은 부와 유명의 무조건 반대편에 서야된다는 그런 생각도 없어졌으면 하네요...

레오나르도의 연구주제와 우주, 웅장한 브금이 아우러져서 마무리되는 전개가 전율로 다가왔어요 정말 신은 레오나르도에게 인격 외모 재능 행운 그리고 시대의흐름까지 선물해줬네요

잘보고 갑니다

궁금? 미술이 활자로 표현될 수 있다면 문학과 어떻게 구별될 수 있을까요? 미술이 소리로 표현될 수 있다면 음악과 어떻게 구별될 수 있을까요?

ㅠㅠㅠ

영상 보고싶어요 ㅠㅠ

민플루님 돌아오세요 ㅠㅠㅠ

앤디 워홀의 생애도 다뤄주세요

로스코를 다룬 최고의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업로드되지 않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미술과 화가를 다루는 최고의 유튜버입니다. 진심으로 최고에요.

장화홍련 ost가 백미입니다ㅠㅠ

사람들은 '공감'이 이루어지면 급격하게 마음의 거리를 밀착시키는 것 같아요. 누구는 어떤 영화를 보고 펑펑 울다 나오지만 누구는 지루하기 짝이없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제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처음 본 건 학생때였는데, 그때는 그의 작품이 제게 어떤 의미로도 다가오지 않았죠. 그때 제게 그 그림을 소개해주신 분이 이 사람의 그림을 보면 우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알려주셨는데 의아했죠. 그런데 성인이 된 지금, 우울증 약을 먹으며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그 분 말이 문득 떠올라 민플루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참 묘합니다. 눈물이 나오진 않아요. 그런데 보자마자 털이 곤두서네요. '이 사람, 결국 못 버티다 자살했구나.' 바로 와닿았어요. 취미로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최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붓을 잡고 제 상태를 그린 적이 있거든요. 손에 잡히는 색으로 내 감정을 쏟아내고 싶어서 빨강색을 온통 칠하고 중앙에 검은 자신을 그려넣었는데 민플루님의 영상을 통해 그의 심정을 더 가까이 밀착시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감정을 담아내겠다는 자신의 일념을 지키다 세상을 떠났네요...

진짜 궁금한 질문 아무도 안하네

작가를 소개하는건데.. 이렇게 비장한 목소리로 하시는건 그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인가요?

민플루님 영상 이제 안 올리시나요 ㅠㅠ 엄청 재밌게 봤는데..

왜 그만인가요 당신의 톤과 호흡이 각인되네요 언제인가요

지금은 무려 7100만명의 구독자...

언제나 여운이 남는 목소리와 좋은 내용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브금 제목좀 알려주세요.